발해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광탄 발랑지 조행기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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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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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작성일 : 2007-05-10 09:41:21 / 조회 : 2,313      

제목 l 발해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광탄 발랑지 조행기 : 낚시사랑

5월7일 오후4시 발랑지 옆을 지나다가 갑자기 손맛이 그리워서 하류 산소 앞에 채비를 던지고 약 3시간 동안 씨알 좋은 떡붕어 3수를 낚았는데 아침부터 낚시를 했다는 옆 조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옆 조사님이 먼저 가신다고 잡은 고기를 모두 저에게 주고 가시려고 하여 (떡붕어 약20여수) 제 삐꾸에다가 옮겨 담았는데 갑자가 관리인이 2명을 대동하고 나타나서 떡붕어는 모두 방류하고 가야하는데 왜 다른 사람에게 고기를 주느냐고 옆 조사님 에게 야단을 치면서 저에게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 하면서 모두 방류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좀더 하다가 갈때는 방류를 할테니 걱정 말라고 했더니 관리인 왈 지금 즉시 방류 안하면 내가 당신 살림망 손대겠다고 하면서 또 공포 분위기를 조성 하기에 겁도 나고 해서 입어료 돌려달라고 했더니 바로 제 살림망을 들어서 엎어 버리더라고요.
세상에 떡붕어가 천연기념물 인가요?
그럴바에야 근처에 산재한 경품 잔뜩 걸린 손맛터가지.
지들은 초크질도 하면서 (작년 초가을 직접 목격했음) 초크질 하고나서 입어료 받으러 오더라구요 그래서 야단을 쳤더니 빠가 잡으려고 초크 쳤대요.(황당 또 황당).
잡으면 방류해야하고, 꽝치면 어떻게 해줄런지 군금 하내요.
맨 떡붕언데.
15년 동안 낚시 다니면서 이런 황당은 처음이내요.
허락도 없이 남에 살림망을 엎어 버리다니 참, 참, 참 , 어처구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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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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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광탄 발랑지 조행기 (3)발해07.05.1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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