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3.2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철저한 저격수가 돼어.........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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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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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3.2
작성일 : 2008-07-07 00:36:42 / 조회 : 5,407 / 충북      

제목 l 흑기사3.2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철저한 저격수가 돼어......... : 낚시사랑

조행지 : 충북
철저하게 저격수가 되어 중무장된 무기를 장착하고 중부 성미지로 향했다.
아부가르시아 최신형 6500 소리없이 작동하는것이 스나이퍼의 믿음이간다
목표타깃에 정확히 안착시키는 스나이퍼 흑어90
±10m 보다 더 완벽하다 할수있다.
스나이퍼 저격용
黑魚FROG BAIT ;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놈을 안심시키고 생포하는데 매우중요한 역할을한다
날카롭고 재질이 좋은게 특징이다
黑魚 line 어떠한 경우에도 대물을 제압하는대 무리가 없다

제방 좌측 상류 수심 2미터 정도에 마름이 빼곡하다 중간쯤에 헤비커버 주변 포켓이 가끔 보인다
핑크색 플로그를 장착후 첫 케스팅 80여 미터를 날아 목표지점 정확히 안착 서서히 포켓으로 끌어주자
가물이 특유의 물결이 일렁인다 순간 숨을 죽이고 롯드를 쥔 손에 힘이 가해지고 훅킹의 순간을 위해
호흡을 가다듬고.........허나 쉽게 덤벼들지 않는다 보통놈은 아니다
다시한번 타겟을 향해 힘차게 케스팅을 날리고 목표 포켓으로 서서히 플로그 를 이동 시킨다
다시한번 물결이 일렁이는가 싶더니 뻐~억 소리와동시 루어를 덮쳤다 왔어 마음속으로 왜치며 훅킹 타이밍을 가늠한다
1~2초후 대를 힘차게 당겼다 순간 놈의 엮동작에 적지않게 놀랐다 손목과 팔 어깨와 허리로 전해오는 전율스런 화이팅
그야말로 온몸으로 느껴지는 강렬한 파워 놈은 마름 수초를 온몸에 휘감았지만 그 용트림만은 고스란히 롯드를 통해 온 몸으로 전해온다
훅킹후 몇초간은 릴링이 않됀다 드랙을 재빠르개 조인후 파핑과 릴링을 반복 드디어 놈의 모습이 확인돼는순간 정말 놀랐다
그 크기가 가늠하기 어렵다 대가리가 엄청나다 이건 도저히 강제집행 불가 판단하구 장화두 안신은 것두 잊으채 물로 들어가
아가미에 손을 들이미는순간 퍼득이며 플로그가 빠졌다 한손으로 들기가 벅차다는 생각이 드는순간 놈은 힘차게 용트림을하고
물속으로 유유히 사라져간다 마치 나를 비웃기라두 하듯................허탈
순간에 힘을 모두 쏟은 탓인지 현기증마져 밀려온다 한참을 앉아 호흡을 가다듬고 마음을 진정시키느라 담배를 찾으니
이런 눈앞에 것두 물위에 담배가 둥둥 이런 ㄴ ㅁ
허탈하게 숨을몰아쉬는순간 30여미터 좌측에 작은 물고기가 튀어오른다
본능적으로 자세를 가다듬고 다시한번 루어를 날렸다 두어번의 릴링후 다시한번 뻑 하는 소리와함께
루어를 덥쳤다 좀전의 실수를 생각해 침착하게 훅킹 걸렸어 하는 쾌제와 함께 달려나온 놈은 83cm짜리
놓친것에비하면 몸맞은 덜 하지만 그래도 가물이다
이후 이렇다할 입질은없고 가끔 제방쪽에서 화이팅이 목겪됀다
오후의 뜨거운 했볕에 도저히 못버티고 철수 ...................
이곳은 릴리즈 하는곳 입니다

큰놈은 놓치고 작은놈으로 (83cm)

붕어낚시 다닐때는 가끔 세우에 대물이붙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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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자연산 
[2008-07-07 14:33:52]
[..***.]
  
메타급을 놓치셨나 봅니다..가물치 손맛을 아직 못 봐서 궁금하네요..잘 보고갑니다..대물하시기를...

이승과저승 
[2008-07-07 18:00:57]
[..***.]
  
가물치 구경잘~했습니다 저는아직 가물치낚시를 못해봐서
손맛은 어떻지를 모르겠네요
어찌되었거나 가물치구경 저수지구경 잘~했습니다
출조에 안출 하세요..

개시타포 
[2008-07-07 20:03:38]
[..***.]
  
가물치만보면...
옛날 구석기시대의 고기가 생각 납니다...ㅎㅎㅎㅎㅎ
한 10여년전에..어느 저수지물 품어서...1M 넘는 가물치를 들지못하고 질질 끌고 가는걸 봤는데...고기가 아니고...괴물 이더군요...
가물치 회를 먹으면..소변색이 하얀색이라는데...정말이지요?
그렇다면 왜 그런지요?..알려주세요...

초록고기 
[2008-07-08 00:16:13]
[..***.]
  
가물치맨이시군요...ㅎㅎ 손맛 아니 몸맛은 아주 일품이겠습니다... 그쵸? 잘 보고 갑니다. 우와! 가물치 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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