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님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의암호 소문난 드림 낚시터에서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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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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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7-08 11:28:58 / 조회 : 5,063 / 강원
제목
l
촌님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의암호 소문난 드림 낚시터에서 : 낚시사랑
조행지 : 강원
구름하늘에 물어보고
내달리는 바람에게 물어봐도
알수없는 그것이 낚시의 매력인가 부다
남자는 궁금한것을 파 헤치려는 성깔들이
내면에 잠재하고 있어 낚시꾼에는 남자들이 더 많으리라
두시선 한곳으로 모으고
물속엔 텅 비어 있건만 솟아오르기를 바라는 ...
내일아침이면 정답이 나오건만 한길물속을 모르는 난
그저 희망만 난무하는 꿈조각을 향해 열심히 손가락에 굳은살 배기도록 던져본다
오늘도 허황됨을 알면서 바보가 되어보려고
경춘로에 그바쁜 차량들속에 낑기운채
비싼 휘발유만이 날 비웃는다
호반에 불빛들이 날 기다리기 때문에.................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수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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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8:26:21]
[..***.]
사장님의 환한 웃음과 이모님의 음식솜씨가 그립네요...
아름다운 손문난드림 낚시터 멋지게 담으셨네요..... 촌님....
잘보고 갑니다.
멋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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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9:35:01]
[..***.]
촌님 그림 잘보고 갑니다. 촌님 조행기 보니 댐낚 매니아 이신것 같습니다.
조과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강인지 바다인지 모르는 곳에서의 하룻밤 그것이 정말 좋지요......그림 잘보고 갑니다.
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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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님 전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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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21:37:41]
[..***.]
수초사랑님 !
칭찬은 감사하나 제솜씨 제가 압니다. 이제는 한단계씩 쳐지는 빠른전자 시대를 따라 잡을수가 없네요. 정말 이모님 음식솜씨는 누구나가 인정하는군요 이리저리로 다니다 보면 막걸리한잔 기울날이 오겠지요 수초사랑님의 조행기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길 야간운전 안전하게 출조 기원드립니다
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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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님 전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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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21:43:57]
[..***.]
멋붕님!
3 년전부터 욕심을버리고 경치좋고 물 맑은곳으로 다니다 보니 매니아까지는 그래도
산수좋은곳으로만 다니고 싶어집니다.한때는 서해안으로 10 대까지 펴고 새우달고 욕심도 부려봤지만 이젠 아닌것 같습니다 때에따라 취향도 조금씩 달라지는군요
좋은곳에서 좋은조우 함께하는날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관심 감사합니다
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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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님 전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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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00:40:16]
[..***.]
그리운 건 늘 사람 냄새에 때묻은 풍경이었는데,따스한 손이 있고
노을 지는 강이 있고,고독이 고여있는 까만 어둠의 낚시터에서 하룻밤은 참으로
따스했네요.. 촌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종종 강원도 동행 출조 하자구요
잠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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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조아 님 전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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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4:19:17]
[..***.]
존데는..혼자만 댕기시구..
햐~~ 붕어도 보이네여...
수*님도 자세좋구...ㅋㅋㅋ
선배님..
담엔..저도 낑가주세여
리카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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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6:20:28]
[..***.]
앉아있는 뒷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소문난의 풍경입니다....
동행만 없었더라면 그냥눌러앉아 함께했을 거를요..아쉬움을 남기며 손을 흔드는 촌님의 따스함.....수엔님의 우직함...엘선배의 한결같은표정..그미소....
의암호강기슭의 이모와 엘보에 고생하시는 완전총무님...
모두를 떠올리게하는 알찬모음....고맙습니다.반가웠습니다...다음에 또 그냥그렇게 뵐수있기를........................................................
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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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9:37:40]
[..***.]
이번 생곡지에서 영원히 오리알 될뻔.....
역시 낚시터는 4륜이 ....감사합니다.
강원도 물가에서 두곰팅이 챙기랴..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2박3일간 조행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가장 낚시에 열중하시는...
공로상 같은거 없나요....당연히 선배님에게...
아무튼 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무더위 건강조심 하세요....
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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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0:08:03]
[..***.]
엘리어트-
낚시꾼의 곁에는 비린내가 풍긴다면
당신이 머므는곳에는 시가있고 음악이 있고
여유로운 시간이 있습니다
또 마음의 흡입력도 있구요 힘들어하는 이들의 언어들도 있구 노동자들의 땀냄새도
모두 짊어지고 고행을 천직으로 삼는구려. 짐을짊어지고 100 미터도 힘들어하면서 카메라만 잡으면 산넘고 물건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참으로 궁금하더이다
가는길 한순간 한순간을 밤내 마음으로 건네며 오래토록 그리합시다
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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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0:12:27]
[..***.]
잠만자님 -
마음만 비우고 오신다면 부담없이 모시지요
허지만 대박이라든가 허황된 눔들을 안고 오시면 실망합니다
비운 마음엔 꼭 조과가 있었지요
가방의짐 마음의짐 정리하고 함 봅시다
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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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0:19:22]
[..***.]
리카루스 -
천재와 부자와 선구자는 늘 외롭답니다
때론 쉬어갈때도 있어야겠지요 막걸리에 부질없는 인생얹어 마시면서요
미완성의 미학과 모자람의 넘침 요롱것들이 어페있는 진리아닌가요?
우리한번 틀을 깰날이 ~
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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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0:31:01]
[..***.]
수엔 -
이름을 부르려니 무슨 연애소설의 애인이름 부르는것 같아 마음이 묘하군요
우주공간에 하 많은 영혼들이 북적이건만 먼지같은 우리네 인생길에 바람에실려
춘천호로부터 동창으로 청량지로 접착력이 2박3일을 버터주었어요
낚시대 하나의 인연이 여정의 마음에 남아 또하나의 기다림을 선물 받았습니다
귀신나오는 바람소리와 용왕님께 상납한 파라솔은 언젠가는 효력이 있을겝니다
빈마음 전수 감사합니다 아직 다 비우지 못한맘 담엔 비워야 4짜의 만남을....
동행 감사합니다
미스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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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12:01:32]
[..***.]
애구 멋지네요 수앤님은 주무시나요 밤낚을 위해서......
촌님의 명성만 들었지 아직 미천한 후배 선배님을 뵙지 못했습니다
언제 뵙는날 인사 여쭙겠습니다
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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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15:10:30]
[..***.]
미스티블루님-
언젠가 쪽지를 보냈는데......이렇게라도 대면하게됨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낚랑에도 큰역할을하며 알고보니 강원분들이 표시를 내지 않아서 그렇지
많이도 계시더군요. 수엔님은 5짜와의 대화중이라 결과를 기다리며 말도 못붙이고 있는중 이랍니다.어릴적엔 홍천에는 저수지가 없는관계로 찌낚시를 몰랐었죠
그저 견지와 끝보기낚시로 빠가사리.텡가리.언제부터인가 공격적 낚시를 피헤서 다니다보니 강원권만 맴돌게 되었네요. 막걸리한잔 기울면서 대할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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