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감성님, 저두 보고싶네유. 시간날 때 연락주세요~ ㅎ
히안대물님, 그랴 한번 봐야지, 예당이 좋지 않것어?
예당갈 때 전화 좀 주셔~ ㅎ
황실붕어님, 여름에는 계곡에서 목간이라두 하지요...
겨울엔 그저 잘 털고 잘 말리는게 최고같아요 ㅎㅎ
따라갈 수 있는 기회를 함 주세요~~
꽝~맨님, 감기도 초겨울에 한번 걸리면 겨우내내 건강하답니다. ㅎㅎ
얼렁 쾌차하셈~~
미스티블루님, 요즘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뚝뚝 떨어지네요~ ㅎ
낼부터는 영하권이라는데... 동절기... 건강하세요~
감바우님, 그냥 만두네요. ㅎㅎ 함 봐야쥬?
영붕님, 추워지니 남쪽 아지트에서 모이자구요...ㅎㅎㅎ
술익는소리님, 항상 대박은 잠깐 뿐이여. 또 맘먹고 가면 꽝이라는 진실도...ㅠㅠ
아무님, 글찮아도 따땃한 남쪽으로 이사갈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짜피님, 무슨 낚시종치는 말쌈 같아유?
낚시는 쭈~욱 계속됩니다. ㅋㅋ
장발조사님, 그렇죠, 내륙낚시는 끝난것 같고,
이제 바다낚시 같은 외도를 하든지, 남쪽으로 가든지...
좌우간 멀고 피곤한 낚시만 남았네요. ㅎㅎ
상비군님, 혹시나 해서 다녀왔는데 좋긴 좋더군요.
저수지도 전세내고, 작으나마 붕어도 보고...
이제는 추워서 내년에나 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빠물고기님, 물을 찾는 꾼이라면, 언젠가는 만날수 있겠죠. ㅎㅎ
건강하세요~~~
어들목님, ㅎㅎ 다니긴 열심히 다니는데... 조황은 항상 별로라네요. ㅠㅠ
어들목님두 건강하게 낚시댕기세요~~ 날이 춥습니다.
아수라백작아, 빤쓰는 다시방에 올려져 있는거 안뵈냐??
새옹지마님, 박하지? 안면도 연육교 밑이유. 이리저리 많이 헤맸유..
고주망태야, 싫다~~ ㅎ
휴식님, 네 휴식님두 조심허이소~ 날씨가 이제 겨울입니다. ㅎㅎ
개시타포님,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경주에 쭈~욱 계세요~ ㅋㅋ
초량붕어님, ㅎㅎ 박하지탕 시원하더군요.
쇠주 두어병은 마실만 합니다. ㅎㅎ
불거리님, 저런데서 나온 잔챙이라... 나와준 정성이 갸륵하여... ㅋㅋ
건강하이소~~
월도사님, 이스리는 기본이쥬. 떡밥은 못사도 이스리는 사갖고 댕긴답니다. ㅎㅎ
날씨 추분데... 건강하세요~
락메니아님, 나두 개수육 잘 묵는다, 아니지 몬묵는다... 없어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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