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거리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바람잘날 없는 꽝끼... : 낚시사랑

성남모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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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 님 전체 댓글

[2009-03-03 04:08:12]
[222.235.***.8]



수고하셨습니다 먹거리중에 제일은 전복이지요......ㅎㅎ 요번에 놀장방 식구들과 만날수 있었는데......ㅋㅋ 저희도 예당에서 번출하려다가 사람이 많을것 같아 다른곳에서 했습니다 멋진 조행기 좋은 음악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늘~~~~~~~~~~~~~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2009-03-03 08:16:40]
[124.62.***.133]



물가에 혼자 두고 올생각하니 얼라 물가에 내버려둔것 같아 불안했는데.... 역시나 꽝일거라고 생각은했었구.... 이 엉아나 따라댕기면 워리 쉽게 잡는다!...ㅎㅎ 워리잡고 싶으면 연락해!"

[2009-03-03 08:27:31]
[123.111.***.44]



흐흐흐 유명한 분들이 다들 모이셨으니 붕어가 찜꺼리 안당할라고 다 피했죠^^ 지*형님을 비롯하여 주형님,그리고 괭이띠 형님들까지 다들 모이셨군요 시간이 되었으면 갔을터인데 금토 공주에서 꽝치고 토욜에 들어가는 바람에 형님들 뵈러 못갔네요 ㅋ 담에 또 뭉치시면 우리한테도 연락함 주세요 그리고 날밤 하루했으면 빨리 들어가시야지 형수님한테 혼난다니까요 ㅋㅋ

[2009-03-03 08:45:18]
[121.180.***.20]



붕어도 못잡는 놈이..거기가지 뭐하러가누? 야근도 하고 피곤했을틴디... 집에서 재수씨하고..쎄쎄쎄 하며 놀일이지.... 3월에 함 볼수있을까?

[2009-03-03 08:51:27]
[58.121.***.109]



환상적인 경치와 물색,삼겹살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09-03-03 08:55:26]
[203.232.***.2]



여기저기 가고 싶은 곳에 달려 갈 수 있는 열정...... 하룻밤 외박하고 나니 집에 들어오라고 불러 주는 제수씨의 남편사랑.. 그리고 열심히 낚시를 해도 바람잘날 없는 꽝끼..... 이런 모습의 아우님....이런게 부럽다니깐~~ ㅋㅋㅋ

[2009-03-03 09:27:40]
[59.6.***.12]



토요일, 일요일 저녁 제법 추웠지요? 아직도 모임때 낚싯대 싣고 다니시는 걸 보니 영원한 낚시꾼인가 봅니다.ㅎㅎ

[2009-03-03 10:11:56]
[211.216.***.58]



예당 들어올때 잘못와서 한바퀴 돌았쥬?....-_-;; 코스가 딱 그런데~....ㅋㅋㅋ 나도 그길로 왔어효,,,,ㅜ.ㅡ;;;

[2009-03-03 10:16:11]
[219.248.***.234]



주말은 동으로 서로 피곤함도 뒤로하고 분주하게 움직였는데...에구 그런데로 잘나오던 붕순이들이... 친구가 오니 알고 모두 꼭꼭 숨어버리네..ㅎㅎ다음날은 잘나와주었다고 하고 ㅋㅋㅋ... 암튼 먼길 친구를 찿아왔는데 고생만 물고49 친구는 배웅도 못하고.... 열심히사는 친구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비치는 햇살처럼 넓게 온세상에 퍼졌으면...

[2009-03-03 10:24:16]
[122.46.***.66]



홍~야,,,홍~야~~~~ ㅎㅎㅎ 그림이 보입니다, 그렇게 좋은 묵거리를 놓고 홍~야~를 않하면 죄받지요,ㅎㅎㅎ 정말로 재미있어 보입니다, 작품성있는 조행기가 너무도 좋습니다,(애고,,난 언제나,,,) 붕순이보다 훨 좋은 우정과 추억을 쌓으셨으니 꽝은 절대로 아닙니다,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2009-03-03 11:50:21]
[221.149.***.253]



로얄살롯트 병이라도 챙겨오시지 ㅎ 빈틈없는 먹거리와 의젓한 쩜팔은 굿건합니다.^^

[2009-03-03 12:13:53]
[203.250.***.181]



피곤하다는 것두 순 핑계여~ ㅎㅎ

[2009-03-03 14:36:42]
[220.83.***.114]



아이구 부지런두 하셔라~~ㅎㅎ 형님 근디요.... 술소리 아쟈씨는 완전 노숙자처럼 찍어 놓으셨네요!!ㅋㅋ 허기사 울방분들은 죄다 노숙자 포스가 느껴 지지만서도... 수고 하셨습니다!! 3월에 괴산서 뵈요~~ㅎㅎ

[2009-03-03 17:44:29]
[121.100.***.250]



괴기 잡는 실력은 줄어드는디... 죙기 실력은 날로 향상.... 동출함 혀유~~~~~~~~~

[2009-03-03 19:08:10]
[124.197.***.71]



이번엔 양빵으로 움직이시느라 많이 피곤하셨겠어요~ㅎ 어들목형님께선 아주 뽕을 뽑구계시구~ㅋ 언제 저두 기회가오면 놀자방에 놀러가두 괸찮을지~ㅎㅎ 형님두 많이 바뿌시구 저두 좀 그러니까 한4월쯤 계획짜서 연락드릴께요~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시고 운전 조심하십시요~ㅎ 사진 진짜 잘~봤습니다~ㅎㅎ

[2009-03-03 23:38:59]
[211.105.***.94]



징칠려구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앞으로 꽈과꽝~! 하구 징칠날 숱하게 아주 많아요!ㅎㅎ 후다딱 36 39대를 네대씩이나 까는거 보니께 엘보! 다 완쾌 되셨나 보지요? 꽝치고 조행기 올리느라 고생하셨구 정겨운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2009-03-04 19:51:37]
[222.112.***.31]



성남모란봉님 전복같은거 자주 먹는답니다...언제 정출때 함 초대해야 겠네요.ㅎ 몸은 다 나으신게쥬? 물고49님 개그멘 누구 닮었냐? "스타되고싶음 연락햐".....안쳐주는 월척말고 좋은데 함가자고...너 바뻐지기전에... 히안대물님 안그래도 그날 내심 기다렸는데 월척잡으로 궤도수정했단소식 듣고 섭했답니다.그래 손맛 좀 보신규? 개시타포님 마눌과 쎄쎄는 맨날 하는기고...우째 3월엔 시간 되는겨? 함 뭉쳐봐야쥐.... 붕어의친구님 허접한 조행기에 과찬이십니다. 언제나 즐거운 낚시즐기시구요... 풍기빅비님 에궁...부러운사람은 전걸요...바다면 바다 물낚이면 물낚...늘 손맛보시는 형님이 부럽답니다.ㅎ 아 무 님 밤엔 제법 춥더군요.도시의 밤과는 역시 차이가 있더군요.사시사철 낚시가방 싣고 다녀야 맴이 놓인답니다.ㅎㅎ 술익는소리님 예당이야 그길로 가야 잼나지...막둥이는 괜찮은겨?...덕분에 삼겨비 맛나게 잘 묵었네... 어들목님 에궁 꽝끼몰고 다니는놈이 나타나 훼방놀꼴이 됐구먼...담엔 지데로 멋진 워리만나러가세...고생많았고.... 월도사님 안녕하시죠?어느순간부터인가 붕어낚는것만큼이나 사람낚는(?)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ㅎㅎ 안출하시구요... 아수라백작님 샬룻이나 안동소주가 한방울도 안남았지만 역시 쩜파리가 있기에 훈훈하다네...ㅎㅎ 영 붕 님 진짜루 피곤했는디 쩜파리가 들어가니 살만하두만...ㅎㅎ 함 뭉치자구.... 락메니아님 노숙자가 따로 있나 한데서 밥해묵고 술퍼먹고 나뒹굴면 노숙자지 낚시꾼은 다 노숙자 아녀? ㅎㅎ 3월에 보세... 고주망태님 안잡으니까 글치...잡으려 맘만 먹으면 잡는거 몰러???...시간 날때 연락햐...실력 보여줄팅게... 팔아파님 이번엔 걍 바람쐬러 다니기분이야...붕어볼거면 열낚모드로 들가쥐...ㅎㅎ 이젠 슬슬 바뻐졌지? 시간날때 봄세... 방랑붕어님 글쎄 긴대들 써도 별무리없는것이 다낳았나봐유...ㅎㅎ 먼길오셔서 손맛도 못보시고...지데루 손맛한번 보자구요...

[2009-03-04 21:41:28]
[118.44.***.130]



쯔쯔.. 누가그래유 열심히 일한당신 떠나라~~~ 그것두 조로코롬 멋진곳에 멋진분들과 함께하라 이구이구.. 그런 좋은곳에 가실적엔 물괴기두 초대해주심 누가 모라남..힝 괜히 그래봅니다 함께할수도 없으며 마음만 따라가고 싶음이지요 그래도 올해는 꼭 불거리님과 조행에 추억을 간직해 보고 싶네유 그래주실거쥬..? 헤...

[2009-03-05 13:10:23]
[118.222.***.12]



놀*방모임을 예당에서 한다길래 모임장소주변 반경5KM는 꽝일꺼라 하더니만 ....진짜였남유? 주변사람덜 ...전복냄새/광시불고기냄새 때문에 라면 끓여먹으면서 열받았다는 ㅎㅎㅎ 대구형님은 김밥을 박스로갖고온이유가 더열받는선수들 나눠주려했다는 하여튼 금요일예당갔으면 만나는것인데 토종으로 때글때글한놈 잘나온다는 정보땜시 딴곳으로갔다가 아직도 약간 콧물이나옵니다.

[2009-03-05 14:08:11]
[211.187.***.55]



역시~놀자방이십니다. 어느분인지~이름~정말 잘 지으셨네요...놀자방...^^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9-03-05 19:13:06]
[222.112.***.31]



아빠물고기님 좋은데서 좋은 조과를 봐야는데...에공...아직 멀었나 봐유....ㅠ_ㅠ 저도 올해 꼭 물고기님 꼬랑뎅이잡고 튼실한 붕어 구경좀 할랍니다.꼭 불러주세유..... 황실붕어님 아니 궤도수정을 하셨음 보란듯이 훌륭한 조과를 보여야지유....ㅎㅎ 역시 누구 말듣고 갔다간 낭패보기 십상인가봐요.ㅎ 고뿔 얼른 나으시고요.... 꽝맨님 오랜만입니다.안녕하시죠?...이방에 발들여놓은후로 조과하고 담쌓고 산다니까요.ㅎㅎ 이제 어디 좋은데서 굵은 붕순이 함 노려봐야죠...좋은데 가실때 연락 함 주시구요....

[2009-03-06 07:42:45]
[211.114.***.51]



불거리형님....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우세요....

[2009-03-06 16:54:21]
[222.112.***.31]



유리붕어님 오랜만이네요....잘 지내시죠? 한동안 안뵈시기에 궁굼했네요... 이제 날좀 풀리니 대물건지러 가셔야죠.ㅎㅎ 늘 안출,즐낚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