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바빠지는일상에 컴에도 자주 들리질 못했지요
물론 잠시 짬이나면 물가로 향하지요
배수전엔 출근 하다시피..ㅎ
오랜만에 뵙네요
참으로 궁금했었거든유
잘지내시는거 같아유
이렇게 조행기를 접하게되니 말입니다
물고기 가슴에 깊이 새겨져 있는 리카루스님..
다시한번 반갑다는 인사 올립니다
방가워유..^^*
실로 올만에 접하는 리카루스님 낚시여행..
하루종일 비내리던날 출조를 하셨군요
라일락이 온몸으로 비를 반기던 그날에
손이 근질거리고 물가에 앉아야 나아지는
몹쓸병이 길을 나서게 했네요
무엇엔가 기대치를 못이루고
낚시에서 찾으려고 하는 심리가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조과와
더 잘할수있는 자신감이 그리고
대를 거둘때면 왜 라는 의문과
방법을 터득하였기에
다음을 기다림이 병의 원인인가 보여집니다
그리고 동물의 본성을 가졌기에.....
F TV 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방송매체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요즘엔 많이 느낍니다
예전엔 정도의 낚시는
우선 짧은대와 두대 펴고 세월을 낚는것 이었는데
월척특급과 대물낚시 그리고 장비의 발전
레져산업의 발달과 유통업체들의 광고로
요즘에 낚시를 접하는 이들은
낚시의 본질이 큰것 많이 잡고 여러대 펴는것이
잘하는것인가 이렇게 인식되고 있고
시골의 조그만 둠벙을 양식장으로 허가 받아
수초를 걷어내고 좌대 만들고
댐에서는 산란기에 장마기를 대비한다나 하여 물을빼고
환경단체는 이권이 없는 곳에는 시비한번걸지않고
이렇게 나열하다보니불만이 참 많군요
이런 환경에서 그저 묵묵히 낚시를 하는수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