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오랫만에 꺼내보는 살림망 : 낚시사랑

붕어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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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의친구민동석 님 전체 글

붕어의친구민동석 님 전체 댓글

[2009-06-19 20:35:15]
[58.121.***.109]



붕어들 멋지네요.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출조하세요..

견우™

[2009-06-19 23:25:43]
[121.130.***.35]



살림망에 물 묻혀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바짝 말라서 만지면 부서질 듯,,,,, 강붕어가 참 이쁩니다 주말에 비 온다던데 비 그치면 저도 강붕어 보러 가렵니다 잘 봤습니다 항시 안출 하시길 .....

개지비

[2009-06-19 23:36:19]
[203.235.***.138]



어?? 내자리네------------------혼자말...ㅎㅎ 엄청축하해유..간만에 대물잡은거같으니께... 늘 건강하고 존날들되시기를..........

딸기아빠2

[2009-06-20 03:33:27]
[116.125.***.224]



일단 저희방에 들어오심을 환영합니다^^ 저는 늘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 대체 뜰채와살림망은 왜 필요한가요? 그것도 낚시 도구맞나요? ㅎㅎㅎ 즐낚하시고 건강하세요^^

물고49

[2009-06-20 08:11:28]
[59.17.***.243]



놀자방 입성을 축하드리며 이제 얼마남지 않은 조행이오니 마니잡아두시고 손맛 마니 봐두시길 바랍니다........ㅎㅎ 차차 그이유를 아실겝니다.. 방에와서 인사좀 해봐유?........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낚시여정 이어가시길.........

술익는소리

[2009-06-20 08:37:30]
[211.221.***.168]



채비만 털리셨다니 그나마 다행이십니다..-ㅅ-;; 이 위에 개모모 형님은(그분의 쏘샬포지션 관계로 닉네임은 블라인딩 처리 했으니 이해 하세요..) -_-; 낚시대를 통째로 털리셔서 밤새 그 낚시대 쫒아서 강변을 엄청 뛰어 다니셨다는 풍문이 있드라구유...ㅡ,.ㅡ; 붕어 힘좀 쓰든가유?.....아흑,,;;;

링크

[2009-06-20 10:11:10]
[119.71.***.43]



붕어의친구님 안녕하세요. 항상 댓글 고맙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출조 되세요~ 견우님 안녕하세요. 이상하게 견우님 아이디는 낮설지 않아요. 예전에 양실장님한테 들어서 그런가?? 혹시 성남 근처에 사셨나요? 비 조심하시고요.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 개지비어르신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문안인사드려야 되는데.. 자고 일어나면 생각이 나요..ㅎ 맞아요~ 어제 개지비어르신 앉은 자리에서 했습니다. 거기에 릴 낚시하는 분들이 계셔서 다른곳에서 할려고 저 밑에다 자리 잡고 있으니깐 릴낚시하는 사람이 막 부르더라구요. 여기서 하라고 .. 여기가 잘 나온다고..ㅎ 속으로 (나두 알지~ )... (릴 줄에 걸릴까봐 딴데루 간건데...) 릴줄 괜찮을까요? 하고 물으니, 금방 간다네요~ ㅎ 잘 됐다 싶어서~ 그 자리에서 했어요~ 개지비어르신의 조언을 해주셔서 손맛 좀 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하고 재미난 시간 되세요~ ^^ 딸기아빠2님 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고 잽싸게 다녀왔다는... 댓글을 너무 늦게 달아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뜰채와 살림망이 왜 필요하면..요 혹시 옆 사람이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때 써요...^^헤헤.. 딸기아빠님도 즐겁고 재미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물고49님 안녕하세요. 왠지 그럴꺼 같은 분위기가 물씬~ ^^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ㅠㅠ 아참, 방에가서 인사를 해야했는데... 까막케 잊고 있어서... 너무 죄송했답니다.ㅠㅠ 잘할께요~ ^^ 고맙습니다. 술익는소리님 안녕하세요~ 꾸우벅~ 잘 안털리는 채비라 그냥 뭐 당황스럽다고 할까요? ㅎ 하긴 다행이죠? 흐흐... 오랫만에 잡아 보는거라 손맛은 묵직했는데... 이게 힘들 쓴건지 안쓴건지 자주 잡아봐야 알겠는데... 가물가물~

새옹지마

[2009-06-20 10:18:26]
[116.39.***.251]



드뎌 비린내 좀 맡았네요~ ㅎㅎ 외대일침도 훨 좋습니다. 비 오고 나면 함 들이댈랍니다~

강선생1

[2009-06-20 15:45:50]
[218.153.***.131]



근처에 좋은 낚시터가 있어서 행복하겠네.ㅎㅎ 난 요즘 루어다니느라 대낚에 소홀^^ 여름철 가족모두 건강하셈!!

어들목

[2009-06-20 18:37:17]
[112.214.***.151]



에구 금강붕어 나도 봐야하는디... 다들 잡아 내시믄... 즐거운 낚시하심을 축하드리고 그방에 가입하시믄 낚수는 끝이라는데... 그래서 저두 가입을 못하고..ㅎㅎㅎ 늘 안출하세요..

초록고기

[2009-06-20 22:14:24]
[125.178.***.7]



링크님!... 오랜만이네요...ㅎㅎ 잘 지내시죠? 즐겁고 붕어가 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즐낚하세요.

황실붕어

[2009-06-20 22:47:41]
[211.109.***.124]



간만에 살림망을 담궈봤다니 축하하고 강낚시라 ....채비를 통째로 뺏기거나 ....찰나에 차고나가니 ...긴장필요함. 그자리에서 대충 60여수 워리를 뽑은탓인지? 링크아우 5수했으면 대박한것인데 워리는 안되는지?

링크

[2009-06-21 06:50:30]
[119.71.***.43]



새옹지마님 안녕하세요~ ^^ 그러게요~ 드뎌 비랜내좀 맡았습니다. ^^ 다 덕분입니다.~ 이상하게 오는 대에서만 오는 징크스... 비오고 나면 무척 좋아지겠죠? 사람들 많겠다. ㅠㅠ 좋은 휴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강선생1님 안녕하세요. 멀지 않은 곳에 대를 담굴수 있고, 붕어 얼굴도 볼수 있어 즐겁습니다.~ 이젠 계곡을 찾아 볼려고요. 아이엄마랑 아이랑 발도 담굴수 있고, 몸도 담굴수 있는...^^ 강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어들목님 안녕하세요. 금강붕어 저도 얼굴만 보고 안 대꼬 오고, 다시 돌려보내줬습니다. 어들목님도 가시면 꼭 만나볼수 있을꺼에요~ 그방~ 낚수 끝이라고 자꾸 그래서 걱정인데...ㅎㅎ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 좋은 휴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초록고기님 안녕하세요~ 네~ 오랫만이네요~ ^^ 잘 지내고 있답니다.~ 초록고기님께서도 안전한 출조와 즐거운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황실붕어님 안녕하세요~ 꾸우벅~ 간만에 정말 살림망 담궜는데, 사실은 가족사진을 찍을려고요 그런데 생각보다 큰게 없어서 마지막엔 게니 꺼냈나 싶었습니다. 긴장~ 그게 딱 한순간인데... 많은 시간중에 긴장할땐 입질이 없고 꼭 딴짓할때 이런 사고가 ㅎㅎ 이 자리가 60여수의 워리를 했던 자리죠. 어제 홈플러스 갔다가 30CM 자를 봤는데.. 30Cm가 왜이렇게 커요? 어제 잡은것 중에 이 정도 되는건 없었습니다. ㅠㅠ 좌절... 살림망이 아니고 자를 갖고 다녀야 겠다는....ㅠㅠ 언젠간 만나겠죠? 워리~ ㅎㅎ 황실붕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영붕

[2009-06-21 09:57:37]
[122.32.***.117]



또 한 분의 금강 메이아가 탄생한 듯..ㅎㅎ 주말에 정출있으니 클럽방에서 확인 하시길...

탱바구

[2009-06-22 09:46:26]
[218.153.***.130]



햐~~ 여럿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링크님~~~ 나도 거기서 살고파~~~~~~~~~~~~~~~~~~~~~~~~~!!

현대맨

[2009-06-22 12:41:58]
[222.251.***.62]



누구라꼬 야그하긴 그렇고 암튼 ㅇ모시기라는 분도 잡는 붕어가 금강 붕어라 하든데? 내도 함 들이대면 자블수 있을까낭? 잘 보았습니다~ ㅎㅎ

링크

[2009-06-22 15:28:29]
[119.71.***.43]



안녕하세요. 영붕님 이제 딱 두번째 출조였는데.. 아직 메니아이긴... ^^ 정출 소식 들었습니다.~ ^^ 탱바구님 직장이 서울이신데, 옮기실수 있겠어요? ㅎ 저도 춘천으로 갈까 하다가 대전으로 왔는데.. 지금까지는 그냥저냥 잘 살고 있습니다.~ 놀러오세요~ ㅎㅎ 현대맨님 안녕하세요~ ^^ 한동안 안보여서 어디 멀리 출장이라도 가셨나 했습니다.~ ^^ 금강붕어... 낚시대에 줄 매고, 찌 달고 ... 아니다 찌도 필요없을지 모릅니다. ㅎ 알아서 물으니깐...ㅎ 바늘 달고 떡밥 뭍혀서 던지면 암꺼나 물어주겠지요? 현대맨님은 고수니, 그까이꺼~ 걍 던져도 잡히지 않겠어요? ㅎㅎ 건강하시고, 즐겁고 재미난 시간들 되세요~ 현대맨님 덕분에 생각지도 않은 곳들 여러곳 알아가고 있어 기쁩니다. 이젠 몸도 담글수 있는곳을 찾아보려고요~ ^^ 딸래미가 튜브를 타고 싶다고 해서...ㅎㅎ

현대맨

[2009-06-23 06:51:54]
[211.209.***.250]



몸 달글수 있는 곳이요? 옥천의 누교지, 장찬지 아주 좋습니다~ 그나저나 소개비 내놓으셔야 할 때 안됐습니까? ㅎㅎ

리버런스

[2009-06-23 16:46:28]
[222.235.***.224]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그래도 부럽네유. 전. 살림망 꺼내 본지가... 언젠지??? ^^

링크

[2009-06-23 18:00:05]
[119.71.***.43]



현대맨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령산휴양림 다녀왔어요~ 장찬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구요~ ^^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웠다는데, 그 곳에서 몸 좀 담구고 물놀이 했더니, 더운지를 모르겠더라구요~ 텐트펴고~ 시원한 참외와 맛난 라면 끓여먹고,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 그나저나 정말 소개비를 뭘로 해드려야 할지...^^;; 항상 고맙습니다.~ ^^ 리버런스님 안녕하세요~ 꾸우벅~ 리버런스님의 멋진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살림망 잘 안 꺼내는데,, 모아서 사진좀 찍어볼려고...ㅎ 생각보다는 많이 잡은듯 하나, 월은 하나도 없었다는...ㅠㅠ 댓글고맙습니다. 취재 많이 다니시니깐 더 특별히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되시길 바래요~ ^^

불거리

[2009-06-23 20:34:32]
[222.112.***.8]



여러분들의 부러움을 사셨네유....ㅎㅎㅎ 저도 부럽구요... 재밌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주말에 볼수있는거지요?

링크

[2009-06-26 17:38:36]
[119.71.***.43]



ㅎ... 불거리님 내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