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꾼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평택호 [턱걸이 월척 ^*^]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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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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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꾼
작성일 : 2009-09-17 13:08:31 / 조회 : 7,450 / 경기 평택시 평택호      

제목 l 질꾼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평택호 [턱걸이 월척 ^*^] : 낚시사랑

조행지 : 경기 평택시 평택호

지난번 짧은 시간의 낚시로 아쉬움만 가득 안고 돌아섰던 창내리에 다시갔습니다.

어제 강풍과 빗 속에서도 많은 조과가 있었다고 전화를 받았으니...

몸이 근질 근질 할수 밖에요.

오후 3시경 도착하니 몇시간 전에 물을뺐고 현재는 입질이 없답니다. 흑흑

어제 잡았다는 살림망엔 5~7치 토종 붕어가 60~70여수 바글바글합니다.

내 낚시 운이 그렇지 뭐....ㅠㅠ

그리도 왔으니 그냥 돌아 설수는 없어 2.5 쌍포를 설치합니다.

밤새도록 가뭄 입질에 10여수도 못 하고 1시경 취침.

5시에 일어나 다시 해보지만 뜸한 입질...

이슬에 젖은 장비 마르면 철수하려했는데......

9시경 부터 입질이 살아나더니 2~3번의 소나기 입질 까지 .^&^

오후 5시까지 40여수 씨알도 5~6치에서 6~월척까지 굵어졌습니다.

입질은 계속 되지만 해지기 전에 철수합니다.

 

 

 

입질이 없으니 카메라 들고 지는 해나 찍어봅니다.

 

 


이렇게 낚시터 분위기나 찍으며 시간보냅니다.

 

 


형님도 기대 속에 기다려 보지만.....

 

 


이제 곧 어두워 질것입니다.

캐미라이트 끼기 전에 제 자리에서 한장 찍었습니다.

 

 


어둠 속에 빛나는 캐미라이트가 올라오기를 기다려 보지만.....

 

 



지난 주에 왔을때 대충 치웠는데.....

주말만 지나고 나면 전국의 낚시터가 이꼴로 변합니다.

이번엔 자루를 안 갖고가 치우지 못했습니다.

 

 


밤새 이슬이 많이 내렸습니다.

 

 


고향으로 보내기 전 인증샷!

낯에 입질이 살아나 이렇게 잡았습니다.

왼손 살림망이 제 것입니다. ㅎㅎ

 

 


31.5cm 턱걸이 월척도 했습니다.

준척도  4마리했구요.

 

 


오늘도 변함없이 해가 저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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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팔묜 
[2009-09-17 13:14:07]
[112.222.***.218]
  
진한 손맛 보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제미나 
[2009-09-17 13:50:32]
[125.142.***.208]
  
아주 즐낚을 하셨네요...
손맛도 많이 보시고...
이젠 가면 갈수록 씨알이 굵어지는 철이 되네요...

멋진 화보...즐감하고 갑니다...

찌한마디 
[2009-09-17 18:37:10]
[221.139.***.94]
  
그놈의 쓰레기...모두 택배로 그 인간들 집으로 보내면 않될까요?

愛朋 
[2009-09-18 06:18:49]
[203.142.***.240]
  
손맛 많이 보셨네요
풍경좋고 붕순이 멋집니다 헌디 쓰레기를 보니 마음이 상합니다
낚시입문할때 쓰레기 버리지않고 치우는것부터 배우고 낚시를 시작 하면 좋을텐데,,,,,,,

질꾼 
[2009-09-18 19:17:13]
[116.122.***.91]
  
네, 짧은 시간이지만 손맛 진하게 봤습니다. 팔묜님!

제미나님! 지난주는 최대어가 7치였는데.... 이번엔 턱걸이 월척도 했습니다.

찌 한마디님! 주소만 알면 쓰레기와 벌금 통지서 까지 동봉해서 보낼텐데 말입니다.

애붕님!멀리서 멋진 풍경을 보고 다가가면 쓰레기에 냄새까지.... 이것이 낚시터 현실이죠.
만나는 사람마다 나는 안버린다며 욕을 하는데... 누가 버리는 건지 참!
저는 쓰레기 봉투 자체를 차에서 꺼내지도 않고 생기는 쓰레기 마다 주머니에 넣었다가
차로 오면 꺼내 쓰레기 봉투에 넣는데.....
제일 많은 것이 지렁이통과, 떡밥봉지, 캐미라이트 봉지와 쓰고 남은 캐미라이트
소소하고 작은 것 부터 버리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할텐데 말입니다.

붕어의친구 
[2009-09-20 20:20:53]
[114.202.***.223]
  
풍족한 조과와 월척 손맛 보신것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출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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