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금요일 저녁 퇴근과 동시에 장월로 향합니다.
기상예보를 들었건만 학교 동료와 약속 했기에.. 아니 솔직하게 낚시가 좋아서 무작정 갑니다.
장월에 도착하니 이교수님과 사모님 낚시를 하고 계시더군요.. 사전에 약속도 없었는데...
그리고 함께 저녁식사.. 잠시후 푸른바다님 도착...
그러나 왠일입니까??? 예보대로 천둥, 번개 그리고 비바람...
도저히 낚시는 불가능한 상황.. 하지만 가끔씩 올려주는 입질.. 대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자리를 지킵니다.
그러나 돌풍이 강해지면서 낚시는 포기.. 차에서 잠을 청합니다.
다음날 아침.. 어젯밤의 보상인가??? 물이 늘어나 흐름이 없는 곳에 짧은대로 바꾸고 다시 낚시를 시작...
잠시후 한마리, 두마리.. 결론은 괜찮은 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악천후 기상속에 텐트에서 주무시고 아침을 준비해 주신 이교수님 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서 처음 만난 네오부부님 그리고 테리우스부부님 반가웠습니다.
주말아침 장월수로.. 여러분이 낚시를 오셨습니다(하류방향...)
장월수로 상류방향(멀리 인겜이님이 보입니다...)
금요일저녁 처음 만난 네오부부님(반가웠습니다...)
어둠이 내리고.. 천둥, 번개 그리고 비바람(낚시는 못하고 취침...)
늘 하던자리에서 방한에 대비해 텐트도 쳤건만...
내 옆자리에 대를 편성한 이교수님...
낚시도 못하고 업무 때문에 아침일찍 철수한 푸른바다님...
불편한 잠자리에도 불구하고 아침식사를 준비해 주신 이교수님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뒤에 보이는 텐트에서 취침...

다정하게 아침을 준비 하시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아침에 첫번째로 묵직한 손맛을 보여준 붕어...

잠시후 두번째로 손맛을 안겨준 붕어(월이 인줄 알았는데...)
이교수님과 오전에 잡은 총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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