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호에 갔습니다
대물사장님 안내로
갔습니다
채비와 대
거친, 이 세상에
이 물 세상에
살고
있었습니다
거기
있었습니다
한 세월 살아온
아니 영원히 살아 낼
거친
* 멋진 붕어를 만났습니다 어느 곳을 누비고 지금도 추운 물살을 가르며...
노지낚시도 처음, 야생 월척붕어를 잡은 것도 처음이고
게다가 자연 그대로의 광활한 평택호의 자연을 24시간 감상한 것 자체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24시간... 딱 3번의 입질에 3수의 월척!
평택대물낚시 사장님의 안내와 사모님이 해주신 월척채비,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특히, 그 거칠고 때로는 잔잔한 파도아래 바람부는 평택호,
그 곳을 누비는 붕어들, 야생의 숨결과 몸짓을 상상하며
자연의 진면목을 느끼게해준 그 붕어들에게도 감사를 합니다
수초와 나무, 풀과 물결, 노을과 파도,
그 광할한 평택호의 거친 붕어들...
그 자연의 모습이 영원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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