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토요일~큰 기대를 가지고 버들지로 올해들어 3주연속 GO~!!
오늘은 어디에 자릴 잡을까하다 관리소 뒷편 수심40cm정도 에 찌를 세우고 낚시를 하는데
밤이 되니까 살얼음이 얼정도로 기온이 급강하~이날씨엔 이자린 안되겠다 싶어 자리 이동~
구관리소 앞에서 낚시대를 피고 낚시를 하니 시간은 벌써 밤 11시~ 캐미를 꺽은 찌를 봐도 별 미동도 없고~
날은 춥고..입질은 뜸하고 일단 차로 후퇴~
아침이 되서 낚시를 시작하는데 간간히 들어 오는 입질에 몇수 낚으면서 뭔가 될듯하는데
봄바람이 부니 찌보기가 힘들어 또 철수~
이대로 철수하긴 넘 아쉬워 상류로 다시 와 자릴잡고 수초 구멍을 파니 입질 팍팍들어 오고~ ~
그래 이거야하면서 낚시에 집중하니 제법 씨알 되는 붕어들이 낚였습니다
오후되니 비도 오고 날도 추워지고.. 아쉬움만 가득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어느 조사님이 빵좋은 37이상급 붕어낚아다는 말에
오늘 끝장한번 보고싶은데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밤낚시 다니니 피곤한거겠지만
또 가고싶은게 천상 낚시꾼인가 봅니다~
낚시는 저에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비타민 같은 존재거든여~

수심 40cm정도 되는 곳~ 조만간 손맛끝내주게 보여줄듯한 포인트

구관리소 앞 포인트~ 좌대타신분들은 밤에도 손맛좀 본거 같습니다

아침에 한수 하시고 (9치급) ~밤새 술마시고 주무시다 아침부터 낚시를 하시는데 손맛은 보셨다네여~

지난번에 손맛봤던구멍~ 이번에도 또 나오네여~

탱글탱글한 붕어~ 발갱이도 나오고~
씨알이 쫌 아쉽지만 그래도 이쁜 토종붕어~

알이 나오는게 조만간 산란시작할듯하네여~시즌 빅찬스가 곧 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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