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붕순이 만나기 참 힘이 드네요.
어딜가봐도 영조과가.
아마도 불규칙한 날씨가 애마만 괴롭힙니다..
안나서면 되는데 이놈의 병이..
남양에서 밤새 떡잔치에 배가불러서..
서산으로 토순이 만난다고 가서는 밤새 뺨맞고..
다시 떡찬치라도 한다고 왔는데..
이곳 남양호에서도 왔다갔다한다고 밤새 또 뺨만..

금요일 한낯인데도..
연무가 앞을..멀리서산으로 가는길에,,
서해대교를 애마는 건너갑니다..

성연지..지난해 진한손맛에 못잊어서 또 이곳을 혹시나하고..
올해들어서 네번째 방문..
이번에도 보기좋게 바람만..
낚시한해한해 아니 하루하루 아니 아침저녂 다르다는 생각이..

나름대로 장총을 준비해서 조준해봅니다..

날씨는 참 모처럼인데..

그림만 죽음입니다..
붕순이들은 낚시꾼의 마음을 조금도 몰라줍니다..ㅋㅋ

입질이 없자 핸폰으로 열심히 그림만 잡아봅니다..

그림밑이 전투지입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모처럼 운동만 열심히..

밤새도록 이놈 한놈이 인사차 얼굴을 보여줍니다..
9치급의 예쁜토순이..ㅋㅋ 어복은 있는가 봅니다..
옆으로 두아우님들(초록고기,하하)는 밤새 하품만 잡고는..
이건 낚시가 아니라 인내력 실험이라고 남양호로 ..

서산서 한밤을 꼬박새우고..
화성서 복수한다고 남양호 장안수로에 도착..
이곳의 전매특허 바람이..

그래도 낚시꾼의 할도리는 합니다..ㅋㅋ
이사해서 또 전을 펼쳐놓고는..
애마로 들어가서는 모두 떨어집니다..
야간전투를 위해서...

긴밤을 또하루 보내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낚시알수없네요 밤새 꽝에 치쳐서 모두 하품만..

서산으로 가기전날 떡순이들..
이렇게 많이 떡잔치에 팔이..30에서37까지 20여수를..
알수없는 낚시..하루지나서 다시 그자리에선 밤새꽝꽝꽝
그래도 서울에서는 가까운 고마운 손맛터..
쓰레기 없는 자연 그대로 깨끗하게 보존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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