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는 강화 창후리수로로 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칠성사장님 수문개방을 염려하시더군요...
그러나 이미 마음은 결정을 내린 상태.. 몇가지 물건을 구입하고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창후리수로 무명교.. 벌써 몇분이 자리를 잡고 낚시를 즐기시고 계시더군요...
조황을 확인하니 잔씨알부터 준척급까지 씨알도 다양하고.. 서둘러 대를 편성하고 낚시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첫입질.. 7치급이 올라오더군요.. 그리고 계속되는 붕어와의 상면.. 모처럼 만에 손맛을 봅니다.
얼마후 이교수님 도착.. 저녁을 먹고 밤낚시를 시작하지만 조황은 낱마리 수준에 불과하더군요...
거기다 새벽부터 수문개방으로 물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낚시는 불가수준...
기다려볼까 망설이다 그래도 손맛은 보았다는데 위안을 삼고 대를 접고 귀가길에 오릅니다.
현장에서 만나 술한잔 같이한 두분 조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만두 맛있더군요...^^)
이교수님.. 수문 닫을때까지 계셨는데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창후리수로 상류방향(몇분의 조사님들이 자리하시고...)
하류방향(멀리 두분이 계십니다...)
오늘은 창후리수로 무명교 바로 아래 지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32 쌍포로 대를 편성합니다...
제옆에 앉으신 이교수님.. 우중에도 열심히 낚시를 즐기시네요...^^
현장에서 만난 조사님들.. 우측의 조사님은 마라톤 풀코스를 여러번 완주하셨다고 하십니다.
건너편 포인트에도 조사님들이 자리하시고...
그러나 수문 개방으로 낚시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요번 낚시의 평균 씨알입니다(6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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