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로 출발-
금요일 후배 mr. 송과 올티가스에서 만나 우리집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10시쯤 낚시터로 출발 점심 쯤 낚시터에 도착하여 일단 낚시대 부터 드리웠다
넣차마자 mr.송이 띨라피아 한수를 걸어낸다 헉 ~ 꽝 조사 MR.송이 웬일이지 ㅎㅎ.
그러더니 연신 걸어 낸다. 신이난 미스터 송 "형님 저 오늘 마리수 기록 세우겠는데요" 한다.
그래서 내가 "야 너 최고 기록이 한마리인데 이미 기록 넘겼잖어" ㅋㅋ
암튼 그리고 내 낚시대에도 입질이 들어온다 제법 싸이즈가 되는 띨라피아 한수 ㅎㅎ

-다른 조사님과 조우-
난 날세님과 윤사장님이 마닐라에서 출발하기로 했다는데 좀 늦는다 아마도 오시다 점심을 하시나 부다.
도착하여 낚시대를 옆에서 피셨는데 윤사장님은 초보라 신다.
날세님은 한국서 낚시를 베타랑으로 하시던 낚시꾼 윤사장님을 옆에서 지도 하신다. 내가 좀 편해졌다. ㅎㅎ 보통
내가 지도 하는데 ㅋㅋ
그런데 갑자기 시그러운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윤사장님이 뭐가 큰놈을 거셨다 대 휌세가 장난이 아니다.
미스터송 뜰체를 들고 달려가 도와 준다. 윤사장님이 보통 어려워 하는게 아니다 어~ 저러다 대 부러질 것 같은데 ^^
한참을 실랑이 끝에 올라온 놈이 50cm 쯤 되 보이는 잉어다 아주 때깔이 누런게 한국 토종 같은 놈이 과먹어도 되겠다 ㅎㅎ

-폭우속에 낚시-
이렇게 낚시를 하다가 저녂이 되어 케미를 밝히고 있는데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내려서 잠시 쉴겸 미리 준비해간
삽겹살을 먹었다. 꾸보(방가로)에 있는 테이불에 전기 그릴로 구워먹었는데 야회에서 먹으니 정말 맛나게 먹었다. 데리고 간
하우스 메이드(가정부)가 있어 준비며 뒤처리도 시키니 편하다 한국에선 내가 다했는데 ㅎㅎ
다시 낚시를 하는데 계속해서 폭풍이 불어 나는 그냥 자기로 한다.
-새벽에 낚시가 역시 최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밖에 나오니 헉 ~ 난 날세님이 밤을 세고 역투를 하고 계시다 와~ 대단하시네 ㅎㅎ
살림망에 큰 잉어와 대물 띨라피아를 잡아 놓은 상태다 ^^ 왜 밤을 세웠는지 알겠다 ㅋㅋ.
나도 본격적인 낚시 새벽이 밝아오니 호수가 마치 물을 끓이 듯이 고기들이 부글부글 아침 먹이활동으로 장난이 아니다
정말 장관이었다. 멍을 놓고 있는데 내 찌가 쑥~ 들어간다 재빨리 챔질 헉 ~ 대가 안선다 이런 대물이군 낚시대를 억지로 세워
서 완충을 시키고 끌어내보니 50cm 급 잉어 근데 빵이 아주 크다 그러니 힘을 그렇게 셨지.
-대물 빅헤드를 잡다-
아침에 했빛이 내자리를 정면으로 들이우니 낚시가 힘들어 이곳에 있는 대물 피라냐(아마존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다는 고기)
를 잡아보려 전날 지킹대에 20,000번 릴에 13호 합사줄 까지 준비해간 터라 도전을 해보려 자리를 옵겼다.
이고기는 피라냐의 일종으로 길이가 1m에 무게게 10kg(강아지 만함)에 이른다 아마 이런 이야기 못 들어 보았을 것이다.
네셔날 지오그래픽에서 촬영을 왔다 갈 정도라는데 아직까지 큰놈은 모습을 않 보인 상태라 상금이 걸려 있는 상태다.
이고기가 상류에 몇 백마리가 때로 다니면서 다른 고기를 잡아먹는게 유관으로 보이는데 우럭대나 참치바늘도 다 부러뜨리는
엄청난 힘때문에 아직까지 끌어낸 적이 없다.
혼자가서 낚시를 하는데 바로 한마리 걸었다 헉 이렇게 빨리 ~ 앞을보니 때로 앞족으로 와있었다 무슨 참치때 같다 ㅎㅎ
대가 부러질듯 휘는데 감당이 안된다. 몸이 끌려간다 헉~ 드렉을 조정하여 줄을 놓아주는데 퍽~ 터졌다 나온 바늘을 보니
비늘이 걸려 나왔다 때로 다니다 옆을 걸은 거다. 근데 비늘이 어찌나 강하던지 바늘이 뚫지를 못하고 살짝 걸렸다. 완전 강철
갑옷 같다. 무시 무시하군 ㅎㅎ 다음엔 곡 잡아서 인증샷 올릴께요 재발~ ^^

그러다 다시 자리로 돌아와 한쪽엔 피라냐 낚시대로 혹시나하고(하류에는 잘 없다) 낚시를 하는데 훼리릭 하면서 낚시대를
끌고 간다 와~ 잡았다 지킹대를 잡아 올리는데 무게는 느껴지는데 힘이 그리 세지 않다 물론 몸이 훼청 할 정도긴 해도
웬지 아까와는 다른 느낌 아닌가 다를까 빅헤드다(머리가 커서 빅헤드 입도 커서 고래처럼 프랑크톤을 잡아 먹는다)
그것도 핑크 빅헤드 희기종이다. 이것도 상금이 걸렸다는데 ㅎㅎ 1m 가 넘는 사이즈 꼬리만 물밖으로 나올땐 꼭 인어같은 느낌이 난다.
옆에 있던 윤사장님의 도움으로 끌어냈다. 윤사장님이 잡은거나 마찬가지다 ㅎㅎ.
- 낚시를 마무리하면서-
좀이따 옆을 보니 윤사장님과 난날세님이 실랑이 중이시다 알고보니 서로 밥내기를 하셨는데 잡은 고기를 한곳에 넣어 두어서
서로 큰 고기가 자기가 잡은 고기라고 우기는 중 ㅎㅎ 미스터송이 중제를 하여 난 날세님 "승"
잡은 잉어는 낚시터 실장님이 회를 처서 드신다고 하여 주고 왔다 그렇게 맛나다는데 근데 괞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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