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출조에 월척을 낚아 자랑만하던 이부장님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했던 충주호 상류 2박3일간의
휴가를 내 홍익 최사장님 ,이부장,그리고 댐낚시라면 늘 콜만외치는 필자가
함께 동행출조했다.
현지에 도착해보니 양어장을 방불케했다.
오름수위에 나오면 월척이란 소문이 난것인가보다.
한분의 조사님은 월척37cm을 낚아놓고 계셨다.
7치급들 여러마리와 함께..
낚시꾼들은 물만보면 급해지나보다.
다들 서둘러 대편성을 끝내고 낚시에 몰립한다.
밤새도록 누치한마리 잡고 잠자리에 들어 다음날 새벽3시
일어나 재도전해보았으나 역시 강준치와 누치 잡고기만 나온다.
따분함과 긴장속에 시간만 흐르던 순간 옆에 낚시하시던 홍익 최사장님 이
소리치며 붕어다 하고 소리쳤다.
바라본순간 활처럼 휜 낚시대를 본순간 큰놈이구나 생각했다.
월척이었다. 35CM 나가는 혹부리 월돌이었다.
한업이 부러웠다.
나는 언제 저런붕어 대면할수 있을까?
이부장님과 함께 축하를 해주었다.
붕어얼굴 못보고 있는데 월척하신 최형님께서 집에 가신다고 하신다.
출조때마다 격는일이라 그저 알밉기만했다.
이부장님과 둘이 하루더 낚시를 했다.
누치타작만 하고 돌아왔다.
가을에 한번더 도전하고 싶다.
이번엔 4짜급으로...
감사합니다.
출조일 : 2011년 8월 13,14,15 일
장 소 : 충주 땜 상류
월 척 : 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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