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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가을걷이는 한해 농사의 수확을 볼수도 있지만 ,내년 농사를 위한 씨앗을 준비하니, 어쩌면 또 한해의
농사를 위하여 일찍부터 준비를 하는 때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그들에게 결코 그 가을걷이가 끝이 아니라 시작일 수 도 있지요.
한해 농사를 마무리 하는 가을걷이가 더러는 끝났을 이때쯤 가을 찬바람을 맞으며 다가올 가을 붕어에 대한
우리들 낚시인의 마음은 조급해 지는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찬바람과 오름수위가 함께 하는 최근의 예당저수지, 대박 가을걷이하러 진수좌대에 다녀왔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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