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도사님 파닥님 고생많으십니다
커피도 잘 마셨구요
일과를 마치고 해암리로 향해본다
요즘 상황이 어떤가 짚어보기 위해서이다
어김없이 원두막 부대가 보인다
평일이고 추운 영하의 날씨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보일러까지 설치하는 시대가 되었으니말이다
완죤 살림방입니다
중도사님과 파닥님을 만났습니다
파닥님이 끓여주신 따끈한 커피를 얻어 마셨습니다
우연히 갔다가 조우님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입니다
아마도 직장일이나 가정사에도 열중하시리라 믿습니다
왠만한 열정으로는 이해하기 힘든일이지요
낚시 무엇이기에 이토록 추운 겨울날 수로가로 내모는가요
사모님들이 허락들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뭏든 건강 유념들 하시구요
동절기 해암리 수로가는 21척은 기본이구요
24척에서 27척까지 길게 가시는 분들입니다
깊숙한 바닥권에서 나온답니다
야간에는 15척도 나온다는군요 짧은척수도 괜찮으신 모양입니다
주간에는 오후 3시30무렵까지는 꿈적도 않한답니다
야밤엔 좀 간간이 나오는 편이구요
해암리에서 손맛 보시려면 하룻밤 새우실 각오를 하셔야 손맛좀 확실하게 보실수 있는듯합니다
경계심이 강해졋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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