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붕어가 똑똑해 지고있다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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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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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작성일 : 2012-02-09 09:53:14 / 조회 : 12,268 / 경기 화성시 고포리 벌판      

제목 l 유유.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붕어가 똑똑해 지고있다 : 낚시사랑

조행지 : 경기 화성시 고포리 벌판


 


파란아침을 짊어지고 새벽을 가르며

 일주일을 박차고

 갈대밭 쉴만한 물가는

 내가 만족할 만한 조건을 갖추고

여전한 안식처였다

 

행복이란

소복한 이런곳에 있는줄 아는이

그대는 낚시꾼이라 칭함을 받으리라

살아있다는것과 대를들고

 파란아침을 안고 여명을 가르는것은

당연 행복이었다

 

한세상 떼어내 거친벌판에

오늘하루 팽개친다한들

삶에 무슨 변고라도 있을수 없으니

무서운사람 없을때 혼자서

저수지를 호령하노라

 

첨부이미지

 

 

아직 안개는 대지를 안고

몽정이라도 하듯

흩어진 눈동자 주워담는다

 

 

원관념은 여기가 아닌가

게눈감추듯 여섯대는 이미 깔리고

자취는 내왕복한 두개의 발자욱만

얼음판에서 내가 살아서 자연에 흔적을 남긴다

 

매일하는일이고 어려운일이 아니니

평범할지라도 내 기운으로

지표에 변화를 줄수있는 나는 살아있음이고

대단한 존재임에 틀림이 없다 

 

꾼들아 !

세상에서 빈곤할지라도

모아놓지않은 대자연의 섭리에

동의하면은 여기에서는 그대가

왕인것을 ..

 

 

 

 

지난주에 선배들의 포기철수로

미련이 남은 이자리인데

이 시간에는 틀림없는 명당이어라

그 미련 찾으러 왔으니 용왕은 오늘내게

내 놓으시게나 !

  

 

바닷가 버려진 벌판 공사하기위해

 바위산을 파내어가

바위위에 빗물내려 고인물 얼음빛마져 푸르딩헌디

설악산만은 못해도 바위절경이 있으며

갈대가 있고 부들이 있고 붕어가 있다

그리고 내가 있노라 여기에...

 

 

아무도 오지않은 신의 영역에

내가 흔적을 남기면 벌 하시지는 않겠지

오늘은 유난히 나의 존재감이 꽤나 우월해 보인다

 

 

여기에 어떤 사연이 있는 영혼이

이 자리에서 내가 온다는것을 알고 

무슨 의사를 표시했는데

내 무식허여 그뜻을 헤아릴수가 없다

 

 

여기가 일주일을 그리며 솟는찌가 삼삼했던

상상들의요처

그러나 아직 소식이 없으니

어디 까치라도 울어주면 좋겠는데

창공엔 송골매만 눈덮힌 들판을 빙글 한바퀴 돌아갈뿐이다 

 

 

어떤 영혼의 동그라미엔 누가 근접도 못한채

회오리가 블랙홀 이라도 되는가 보다

내 발자욱만 두개가 아직 나의준비물은 완벽했다는증거

  

 

 나의 풍경이 언어되어 내게명한다면

내 이런곳에는 1 년 내내 대두개들고 오겠노라

약속할수 있다고

 

 

해는떠서 온누리 데우고 있는데

요 몇일 강추위에 얼어붙은 붕어입 아직 열어지지 못한가 부다

그러니 그 낚시대 카메라 방향만 틀었지 길쌈도 아니하는구나

 

 

지난여름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건다는것이

왜 여기에 걸려 있는건지

조개의 영혼들은 어디로 마실을 간건지

외로운들판엔 지난해의 추억들만 추위에 떨고 ..

 

 

3월에 산란기에 대비하여 수심을 체크해 놓고

두달후를 계산하는 낚시꾼은 치밀한계획이 있다

그러기에 미쳤다는 그말들도 곳갑게 들리질 않는다

 

 

울산 바위의 한조각인가

울산에서 바위를 금강산으로 옮기다가

떨군곳이 설악산의 울산 바위라면

이곳은 만리장성의 동생장성인가  

카메라에 가득 담으니그럴사 하도다

 

 

여기가 점지한 올봄 포인트다

긴곳이라야 3.2 칸 앞쪽에

수초군락에는 2.2 칸이면 충분했다

수심 1.5 미터 짧은찌에 수초채비로 스윙을 하면

나름대로 궁색한 통빡을 굴려본다

 

 

마이카 선배님이 아침부터 무엇이 궁금헌지

문자에 전화에 ...

어떨결에 적은글이 " 마이까 "

 

 

기다림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긴병에 장사 없다하나 붕어 없는 구녕에도 장사는 없는기라

바위산 밑에 수심은 3 m 가 넘는다

아직 추위가 깊은 물속은 데우지 못했으리라 짐작으로

깊은곳을 드리대 봤다

 

 

좌측 두대 깊을것 같은데 여기는 2m 에 줄풀이 듬성

오른쪽 4 대는 가장자리치고 3.2 m

웅뎅이 에서 웅뎅이 이다

기대는 한참 부풀어 있다

 

 

깊은곳도 포기하고 태양이 떠오른 데워진 갈대도체 밑으로

내심 잔머리 잔득 굴려본다 이러면 3 번쨰 옮김

 

 

듬성한 갈대의 물속엔 줄풀 수심은 1.2 m

이번에는 통빡이 빗나가지않기를 바라면서

또 여섯구녕

이제 4 번째

 

 

이번은 마지막이다 생각한 이자리에는

오래도록 있을수 있으려나 모르것네

여기에서 라면을 준비허고 깨스불을 켰다

겨울철에는 무조건"썬"깨스 준비 하세요

뭔 롯데에서 나온 "메 " 뭐시기 깨스

새로 사가지고 왔다가

깨스통위에 아예 불을질러도 깨스는 나오지 않고

배속에서는 꼬르륵대고

갈대를 꺾어 코펠에 물을 넣고 라면을 끓이려니

그을음이 코펠을 다 그을리고

갈대를 꺾다가 손은 4 군데나 베이고

찌는 부동이고 헌데

마이카는 뻔질나게 전화소리 울린다

 

 

에고 영양가 없는 구녕들

내가 선택은 했지만 싼티나 보인다

같은 구멍 이라도 붕어가 잘 나올땐

금광으로 보이고

안 나올땐 하수구 구녕으루 보이니

인간의 눈은 갈대만도 못하지 않은가

 

 

에구머니나 4시나 돼야 도착한다던 마이카님

마음이 몹시도 급했나 부다

시커먼스 언제 자리 하셨네

 

 

마이카님 오자마자 시침은 3 시가넘었다

이제 석양은 따뜻함을 잃은채 잠시 녹이던 얼음판이

다시 굳어진다

먼길 달려온 시간만큼 이라도 쭈구리고 앉아

동행을 해야만이날 좋다 허겠지

 

 

마이카님 옆으로 다섯번째 조강지처를 다시 찾아 찌를 디밀었다

양지바른곳에 붕어가 있다나 하면서

 뚫은자리에선 붕어가 나올까 ?

 

 

이젠 포기하다시피하니 찌가 아예 얼어붙어 버렸다

왔다한들 알리없고 안온다 한들 이젠 원망도 없다

그저 따뜻한 내집이 그리워진다

 

 

무언의 시위인가 더 기다리라는건가

이미 망부석이된 마이카님은

눈빛으로 구멍을 12 개는 뚫었겠다

 

 

오늘은 어째 역할이 바뀌었어요

내가 끝까지 늘어지던 지난날과 달리

열심히 하십니다

 

 

오늘도 여전한 비행기 오전에는 여객기 보잉 747 이었는데

오후에는 경비행기 동호회 뱅기가 계속 소음을 내리 쏟고 있다

 

오늘 방송에 철원의 토고지에

이번주에 낚시대회를 개최 하는데

1,000 명이 대회를 치룬다고

 1인당 얼음깨는 소리가 70 데시빌이라네요

 

1,000 명이면 겨우철새들에게 소음을 유발한다네요

 

이런 !

 

언제부터 사람이 철새보다 못한 존재로

 타락했단 말인가

웬만한 저수지는 안식년을 두어 낚시금지에

남양호에도친구들이 벌금형을 받았고

 

전국 웬만한 저수지에는 모두 낚시금지라는

 시장 군수의 으름장이 써있고

법따르는 사람들은 손해를 보고

무시하고 낚시하는 사람들은 반대급부로 

가기에서 낚시를 하면

조금은 확율이 높아지겠지

 

환경단체 환경을 살리는것도 좋지만

낚시꾼들의 붕기를 원치 않는다면

 고따위 소리랑 떠들지 말라우야

알간 ?

 

 

이제 서성이는걸 보면 갈때가 돼 가나 봅니다

순서가 앉았다가 일어섯다

왔다 갔다 그다음엔 서성입니다

 

 

 

얼어붙은 찌그림자 붕어들이 보고있다

 

마지막의 혹시나 는 오늘 계획도 없어 보인다

 

그 각본 다음주로 미루어 보고 대를 접는다

 

 

 

ghhgsh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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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youstar 
[2012-02-09 10:41:14]
[118.36.***.62]
  
안녕하세요?유유님

오늘은 마이카님과 동행출조가 되었습니다 혼자 출조를 좋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왜 붕어얼굴은 않보이나 너무 궁금합니다 그정도 구녕이면 금광도 분명히 있을 텐데.......

벌써 봄낚시 계산하고 계시니 준비성이 부럽습니다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사진도 배우고 싶고 조언을 듣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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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0 22:51]
예 유스타님 안녕하시지요
붕어는 내 어복이 없나 봅니다
아님 실력이 없던가
늘 호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데
붕어 얼굴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오후3 시에 마이카님이 궁금하여
달려왔건만 추위에 떨기만...
봄 포인트 잡아놓고 왔으니 여기는 2월말이면
물낚시 가능하리라 봅니다
먼저 가보고 나올때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그저 제가 아는데 까지 토론식으로 하면서
같이 배우자구요
저도 찍으면서 아쉬웠던것 털어놓고 그렇게 실습을 하면서
하면 서로 도움이 되겠지요
추위가 지나가면 그날 기다립니다

1박2일 
[2012-02-09 10:54:42]
[125.142.***.98]
  
얼음밑에 붕어는 너무 조용하면
누가 그러대요 꼼짝하지 않는다고
여럿이 다니면서 시끄러워야 나온다내요(?)
다음에는 한 20명쯤 가셔서 시끄럽게 하시면
대물이 자다가 놀라서 엉겹결에 걸려 들겁니다
추운데 손맛도 못 보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유유.-2012/2/10 23:2]
사실 거기 가보면 붕어들이 예민할것 같습니다
물이 너무 맑아요
공사용 돌을 캐가고 남은 웅덩이에 고인물 이니
뻘이 아니고 돌자갈 입니다 바닥이
지지난주엔 그래도 작으나마 붕어를 구경했으니 개체는 확인을 했고
웅덩이의 나이를 보면 그저 10 여년은 돼 보이구요
산란때 확인 하면 되겠지요
삼존리를 보면 조용히해야 나오는곳도 있어서
여기에 호자서 와 봤으나 이틀동안 너무 추워서 그런가
생각해 봅니다

꺽지이 
[2012-02-09 10:58:05]
[211.253.***.18]
  
엄청 추워보입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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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0 23:6]
전날까지 엄청 추웠는데 그래도 이날은 풀렸다고 생각했는데
얼음판위가 햇빛 비추니 녹는가 십더니....
그래도 바닷가라서 바람은 찹디다
수심이 깊은곳 3 m 이상인곳은 얼음이 6 cm 정도라서 겁도 나구요
얼음위에 덧물이 덮힐때는 위험하더군요
감사합니다

바다하늘산 
[2012-02-09 12:39:55]
[211.253.***.34]
  
안녕하세요.
유유님 ... ^^
멋진 곳에서 좋은 조우님과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셨네요.
눈만 오지 않았으면 예쁜 붕어를 만날 수도 있었을텐데 ... ^^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출조 길 안전운전하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유유.-2012/2/10 23:9]
나야뭐 늘 가까운곳 찾아다니니 님에 대하면 무슨고생
그리고 잘 움직이질 않고 한곳에서 하루를 다보내니
님은 하루에도 많이는 3 군데는 옮기시던데
그날의 운이라 생각하고 거기서 끝내지요
언제 만날날이 오겠지요

대물바라기 
[2012-02-09 12:42:45]
[115.21.***.19]
  
나올땐 금광이요
안나올땐 하수구 구녕!!!
참으로 천만배 공감 가는 글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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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0 23:12]
내가 선택해 놓고 이런표현 좀 너무하다 싶네요
오전까지는 그런대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가도
오후부터는 지리해지고 이리해보고 저리해보고
그래도 효과가 없을땐 이런말도 나옵데다
제 표현에 그냥지나치지 않으시고
감사합니다

sboong 
[2012-02-09 12:43:28]
[121.160.***.142]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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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0 23:19]
늘 낚시떠날때 대박을 꿈꾸고 떠나겠지만
난 그것 보다는 깨끗한 곳에서 걍 붕어가 있다는 확신만 있으면
소망바라보며 대펴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하고
그래도 없으면 오늘의 운에 떠돌리고 오지요
시끄럽지 아니하고 누구와 시비하지 아니하고
오고 싶을때 오면 즐거운 조행길이 됩니다

어신 
[2012-02-09 12:44:45]
[125.152.***.81]
  
온다던 지난 어느날...
힘든일 나에게 떠 넘기고...
그러니 꽝이지.
언제 남양호에서 벌금을 물어?
아직 그런일은 없다고 아는데...
-------------------------------------------------
[유유.-2012/2/10 23:22]
벌금이 없다고 아는것만으로 디밀수는 없는것
확신을 가져오게나
어느날 힘든일을 ... 무슨소리인지 원
그나 저나 청라지구에는 초청장을 다음날에나 확인이 되었네그려
출조가 잦으니 오가는길 안전운전 허시게나

김포공항 
[2012-02-09 12:48:22]
[218.38.***.136]
  
얼음낚시는 많은분들이 쿵꽝거릴때 조황이 좋은듯합니다.
저의 겸험상 혼자가서 재미본적이 별로 없는듯합니다.ㅎㅎㅎ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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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0 23:25]
넓은곳에는 쿵쾅거려야 나오는것 같고
아주 작은 소류지는 조금 조용해야 입질이 오는것 같습니다
여긴 주위가 너무 조용하고 물맑아
조용함이 어울릴것 같아 혼자 조용히 갔었는데
날씨 탓인지 다음에 다시한번 테스트후 답변드리겠습니다

해창만도사 
[2012-02-09 12:53:27]
[112.156.***.30]
  
멋들어진 글솜씨에 가끔은 동질감도 느끼면서
마음속까지 후집고 들어오는 oldies pop에 도취되어 점심후 한참을 있다 갑니다!
이번 주말엔 나도 꽝 쳤지요 유유님도 꽝 친걸보니 내가 조금 위로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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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0 23:27]
꽝도 혼자라면 외롭고 같이라면
반으로 데미지가 줄어야 이치에 맞겠지요
세상에는 이치에 맞지 않는것이 살아갈수록
많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세상을 터득하는거 같기두 하구요...
낚시는 그저 누구의 조언도 필요없고 또 낚시는 상대인 붕어의
성깔따라 달라지니 낚는 방법도 딱히 없는것 아닌가요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그날의 욕심없이 그냥 가는날과
준비물 (특히 살림망) 부족한날은 조과가 좋은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주추운겨울날 보다 긴장에서 풀어지는 봄날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그저 50 이 넘으면 혈관계통은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따뜻한 봄날 따뜻하게 만남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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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4 18:38
음악이 날라가서
바꿨습니다
"봄이 오는길목 "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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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27 22:13]
또 바꿨습니다

홍남 
[2012-02-09 13:28:00]
[124.28.***.147]
  
조황 정보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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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0 23:35]
안녕하시지요
낚시꾼은 그저 눈빛만보아도 반갑고
초면이라도 옆자리 막걸리 한잔 건네는것
겉치레가 아닌 진정한 건넴 낚시꾼들만의 진심이지요
온라인상에서 오가면서도 낚시터에서
옆자리에 두고 서로 밤새 한마디도 못하는수가 있습니다
이제 혼자보다는 올해부터는 모이는곳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얼굴도 익히고 외로운 항해 다정히 가깝도록 다가 가겠습니다

미소가좋아 
[2012-02-09 13:43:17]
[115.89.***.99]
  
점심후 눈팅 잘하고 음악이 귀에 읶네요.
정보 감사하고요 다음에는 월이를....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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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1 20:44]
새 시대에 뒤쳐진 시대를 살아왔지만
요즘 문화 보다는 그래도 덜 복잡하고
정이 있는 구닥다리 삶이 내겐 더 소중하고 좋습니다
그땐 음악에 인간의 처음마음이 담겨 있었지요
요즘에도 아주 없는것은 아니지만
히트하는걸로 보면 자기불만의 표출뿐
시대따라 그냥 흘러가는 유행가 그뿐이더이다
내가 선곡한것에 오후가 즐거우셨다면
내가 잘한것이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딩미리 
[2012-02-09 15:40:16]
[182.212.***.133]
  
맨날 눈팅만 하고 삽니다 언제 저도 출조를 ~~~~
-------------------------------------------------
[유유.-2012/2/11 20:49]
저는 언제라도 함께할수 있습니다
조행기 맨아래 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그저 낚씨가면 밤은 거의 꼬박 새웁니다
그리고 막걸리 둘이서 한병정도
장박은 아니하구요
님과같은 분이 계시기에 조행기를 씁니다
보는이 없으면 사진을 찍을 이유가 없겠지요
또 그냥 지나치지 아니하시고 마음의 표시까지
감사할뿐입니다

태붕이 
[2012-02-09 15:41:27]
[122.49.***.122]
  
거기고기 없어유 몇번을가서 꽝만치고 왔어유
둠벙그림은 죽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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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1 20:52]
두번을 빈손으로 왔으니 없다해도 할말은 없습니다
그이전주 에는 붕어의 얼굴을 확인하였습니다
물이 맑아 아주 예민한가 봅니다
산란철에 다시 확인할랍니다
제일큰눔이 얼마나되는지를요
난 그저 붕어가 있다는것과 깨끗한 환경이면 갑니다
못잡는것은 내책임이고 또다른 연구를 하게 되니까요

불꾼 
[2012-02-09 16:22:25]
[203.142.***.240]
  
물속녀석들은 어디로 다보내시고~~~
수고하셧습니다..
-------------------------------------------------
[유유.-2012/2/11 20:55]
글쎄 누가 먼저 와서
단속란다는것을 알려주고 갔나 봅니다
아님 4대강 살리기 궐기대회에
부역으로 참가갔는지...
다음번에 님이 오셔서 모아 주시면 고맙지요

건넌들 
[2012-02-09 17:06:33]
[121.148.***.74]
  
하얀겨울의 얼음낚시 ,갈대밭에 가려진 둥벙속에 붕어들이 겨울잠을 잔다합니다. 담엔 동행하시어 아름다운 풍광을 같이 공유하며, 그곳의 불명예 꽝맨을 탈출하시기를 ~올팝 감사속에 추억을 듣고 갑니다. 서성이다 혹시 하는 마음에 낚싯대 드리웠다 하시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
[유유.-2012/2/11 20:58]
북한강님이 물줄기가 다른데 어케 여기까지 오셨남요
4대강 줄기를 서해안꺼정 연결했남유
하얀겨울 싸늘한 마음에 포근한갈대
훵한들판 푸르른 창공
내게 딱어울리는 분위기 인뎁쇼

도랑가재 
[2012-02-09 18:05:00]
[59.7.***.146]
  
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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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1 21:1]
닉 이 풍기는 냄새는 아주 청정지역을 동경하시나 봅니다
나또한 그런부류에 속합니다
제 친구 하나는 버들치만 잡으러 다니는 사람이 있지요
그친구는 다른 분야에서도 청념하여 내가 아주 좋아하지요
님도 만나면 그럴것 같군요
세상은 평행선이 아니니 언젠간는 .... 기다립니다

10자붕어 
[2012-02-10 00:32:00]
[211.33.***.107]
  
잘보구 갑니다..**
-------------------------------------------------
[유유.-2012/2/11 21:6]
단순한 말한마디속에 함축된내용은
열마디글보다 더 많을수도 있지요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삼태기 
[2012-02-10 09:36:19]
[58.123.***.218]
  
그림은 직이는데 붕어가 읍다? 없으면 세월을 낚는것이 꾼들에 마음아닌가요.
옆에 친구가 있고 산천이 같이하는데 더 무얼 기대할까요.
유유님 올만입니다.따스한 봄날 같이 하면서 쇠주한잔 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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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1 21:7]
붕어가 읍능기 에이고 단지 그날 보지 못했을뿐이외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그래요 기대- 실망 = 0
본전이면 되었지 이익을 보려면 누군가가 손해를 보아야하는데
난 그도 싫어합니다
쇠주 한잔 가지고는 부족허고
둘이면 딱 두병만

마이카 
[2012-02-10 11:16:48]
[121.162.***.230]
  
잘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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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1 21:10]
그날 실물을 보얐으니 조행기는 안보셔도 되지 않겠어요 ?
아니 구녕 뚫어져라 보는라 주위는 못 보셨다구요
에이 담에는 여유 가지고 낚시 하세요
욕심내지 않으면 붕어입질 장담할께요
둘이서 꽝 내가 시간을 더 투자했어도
꽝은 꽝이니 공평해서 고맙습니다

일언반구 
[2012-02-10 23:36:34]
[116.47.***.51]
  
조행기가 속을션~~하게만드네요
추운날 고생하셔읍니다
잘보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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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1 21:13]
아 ~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표현이 아주 선명하시군요 확실하구요
앞으로 더욱 시원하게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낚시출조길에 행운을 드립니다

건넌들 
[2012-02-11 19:50:20]
[121.148.***.74]
  
낚시의 매력이 추위도 잊게 합니다,유유님은 붕어사랑 자연사랑 ,숲의 보물까지...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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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1 21:16]
글세
붕어를 사랑한다 함은
낚시를 빈바늘로 던지고 세월을 낚아야 하는거 같은데
그것까지는 못하고
2 번과 3 번은 그런대로 지키고 있군요
시키면 하기 싫고 (돈줘도)
가족이 하지 말라는것은 돈 안줘도
이렇게 열심히 허니
집에서 쫒겨나지 않음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며 감사하며 근근히 연명합니다

건넌들 
[2012-02-12 08:35:47]
[121.148.***.74]
  
유유님은 좋은 가정을 두어 행복하시고 저희는 유유님의 좋은 정보와 ,아름다운 소류지 풍광과 작가보다 뛰어난 문장과 멋들어진 삶의 모퉁이를 보여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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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2 13:59]
글이란 내마음 을 3자에게
전달이 잘되면 의무를 마치는데
고향으로 돌아간 같은 마음이기에 가능했으리라
보여집니다
모두가 그렇게 감동하지는 않았을텐데
북한강님 만이 고향을 ㅅ랑하고 그리워 하는만큼만
전달이 되었었나 보니다
어찌되었던 한 사람 만이라도
아니 내가느끼고 적은글보다
본인의 수준따라서 느끼셨다면
난 참으로 고맙지요

팔묜 
[2012-02-12 11:12:41]
[116.200.***.215]
  
황금어장을 보유하신 유유님이 부러울 따룸입니다.
언제 한번 금광으로 초대 해 주시면 여러군사들 끌고가서
유유님 모르게 살짝 케 올랍니다.
요즘 장박에 들어 가다보니 찌롱이통이 바닥이 날라카네요.ㅎ
붕어는 따따한 봄날에 얼굴 디밀거라고 생각 합니다.
늘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님이 부럽군요.
늘 즐낚 하시고 출조길 행복 하세요.
기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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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2 14:3]
황금어장이야
전국구 이신 팔묜님이 소유허셨고
난 몇군데 임대하여 사용하는데
그것도 부러우시면 욕심이 과 하십니다
봄날 중간쯤에서
이제 다 망가져가는 몸뚱이들
서로 확인한번 해 봅시다
고쳐줄것은 고쳐주고 망가질것은 방어허고
올한해는 물가에 붙들어 매 놓으셨다니
지롱이가 많이도 필요허시겠어요
지롱이통에 막걸이 넣어주면
취하고 몽롱허여 지들끼리 새끼치고 난리납니다
그 다음에 안주한사라 넣어주면 금새 커뿌요
그러면 고고 가지고 올겨울꺼정 문한하니다
늘 빈손인 소인배에게
마음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깡구 
[2012-02-15 11:13:37]
[218.144.***.168]
  
조행 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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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2/16 16:51]
가을깡구 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낚시란 살아가다가 지치고 내마음대로 되는게 없고
나약하다는 인식이 찾아올때 나보다 약한 어리석은
붕어골라 으름장을 놓으며 바들작거리는 그떨림을
손맛이라고 말하며 살기위한 몸부림을 즐기는
그런게임이지요
그래서 저는 그저 거기 붕어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출조를 하지요
그러다 보니 빈손이 많고 안나오면 거기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내는데 더 흥미를 느낀답니다
가을의 제왕이신 깡구님
감사합니다

불광불급 
[2012-03-21 08:41:00]
[118.32.***.247]
  
부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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