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청평호 중상류 이른낚시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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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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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작성일 : 2012-03-27 07:56:46 / 조회 : 13,088 / 강원 춘천호 청평댐 상류      

제목 l 유유.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청평호 중상류 이른낚시 : 낚시사랑

조행지 : 강원 춘천호 청평댐 상류


 

헌것같은 새날  매일 거저받는 새날들

그리곤 과거는 일쩔없이 수거해 간다

뭍혀서 걱정덩어리 모두 보내고

 

긴 여운 긴 어둠

논뚝의 쑥부쟁이 힘쓰는 소리에

순이랑 놀던생각

시집가서 할무이 됐겠다

 

새벽녁 고라니 울음소리 들리더니

그 큰산을 모두 삼켜버린 수면

나 만큼은 제외된줄 알았네

 

그럼에도 낚시대 헛챔질 하며

이른봄 양지쪽에도 붕어는 없다 하더라

 

해동이 이루어지고 화창한 봄날을 기다려 택일한 3월 하고도 24 일 오후

지인과 큰뜻품고 달려간 이곳 기다리던 지명 박암리

멀리서 처다보니 아무도 없는것이 의심스럽기까지하더니

덜컥수에 내가 걸려들었다

 

애초에 계획은 물미 이었으나 4대강 공사로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하여

차선책으로 선택한곳 마져 어째 이때부터 조짐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토종붕어 보호구역인데 둠벙 입구 (물길이 드나드는곳) 에 가보니

물고기 오가지 못하도록 잔그물로 막혀 있었고

둠벙 가운데에는 그물들이 버젓이 쳐져있음은 무슨말로

변명할수 있으려나 낚시꾼들은 참 순하고 착하다

 

이 현수막 한장에 모두들 왔다가 돌아가면서

토종물고기 보전한다는데 마음 흐뭇하게 돌아섰을것이다

 

 

자동차는 안전 방어운전을 하면 요 모양을 비켜 갈수는 있겠지만

생의 장애물들은 내 몫이 아니고 이미 주어진 노선을 따라 주행중이면서

진작 주인공은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달려가기만 하니

인간인 나는 억울하지만 어쩔수 없이 남들이 가니 나또한 더불어 흐른다

 

 

어둠이 깔리기리기 전에 도착 하려고 15:30 분에 집에서 출발하였으나

예정지에 대를 드리우지 못하고 조금 지체하다 보니

이곳 논둑길 비내리는 비포장 논둑길 둑이 조금밀리면서 내리 앉은 달구지

여기에서 또 지체되어져 비 맞으며 미끄럼길에 짐을 옮기면서 대를 편성하니

오후8시 카메라는 엄두도 못내고 저녁식사또한 인스턴트로 문질렀다

 

그래서 아침일직 카메라를 들고 밤새 변화의 모습들을 담으니

삶의 장고한 역사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 그틈에서 붕어의 삶을 빼앗는다는것이

미안하기만 하다 결국은 미안할필요도 없었지만...

 

 

북한강변엔 묘비들이 영원한 안식을 명당에 점령하고

그너머엔 강줄기 그뒤로는 높은산 거기엔 밤새내린눈 녹아 설화가 피었다

밤새 눈과비로 추위에떨던 까치 이른아침 일나가고 빈둥지 쓸쓸함을 더한다

 

 

건너편 비탈에 재주들도 뛰어나다 가평 지방도에서 한참이나 내려와야하고

비탈이면서 상수원임에도 어떻게 저렇게 팬션들이 들어설수 있는지

 

 

농번기엔 들어서기가 미안할정도로

접근하기가 논둑길이 협소하다

 

 

밭벼의 그루터기 널부러진 배추 도심으로간 남겨진 고향

버림당하는것이 저렇게도 쓸쓸할까

 

낚시를 배우고 부터 기다림을 알고부터

마누라와 아이들은 남겨두고 낚시터에서 청승떠는 내 자신이

잠시 미안함을 스친다

 

 

물색을 보니 미생물들의 움직임이 매우활발하여 기대를 많이했던 어젯밤의 이야기다

비오다가 눈발이 비추고 그치는가하면 바람이 불고

머리속엔 아직은 빠르구나를 욕심이 치밀때마다 가불하는 심정

그것도 빈궁에서 잉태되는 산물이란걸 알았다

 

 

밤에 두채의 집을 짖고 의자 보일러 한개씩 끌어안고 남은 밤의잔해 새벽이련가

생명줄 붙들고 버팅기기 인간이 태어날때 그 기온이라서 일까

아님 그 기온에 맞춰서 인간이 적응되어온걸까

밤에는 영하의 기온 한낮엔 7~8도 불과 10여도의 기온차이에

몸땡이 얼었다 녹았다

 

낚시터 올때의 기분과 밤샘추위에 떨며

입질한번 보지 못한 기분의 온도차이거의 버금가는것 아닌가

 

 

댐낚시는 처음인 매니아에게 댐낚시의 진수를 보여주겠다하여

처음 당도한 낚시터에서 외면을 당하고

어둠이 닥쳐온 시점에 생소한곳에서 차는 쳐 박히고

주섬주섬 차려 간신히 차려놓은 붕어의 빕상

 

내게는 없어도 좋으니 이분에게 입질좀 해다오 빌었건만

아침에 내겐 둥둥둥 떠다니는 입질 한번 있었는데 이미 늦은챔질이 아쉬웠고

손님에겐 냉담한 강원도 붕어의 텃세

 

 

차려놓은 모양새가 내맘에 들다보니 입질와도 좋고 아니어도 좋다

내가 한두번도 아니고 내취향대로 출조를 하다보니 생명체의 보존이 어디 내맘대로던가

조물주의 맘대로를 어찌하겠는가

 

그러니 모든것은 그분에게 맞기고 난 내 취향대로 즐기면 되니 맘이 한결 편해진다

장비의 설명은 몇장아래설명키로하고 패스합시다

 

 

처음 오자마자 점지한 나의 포인트

보기에는 2.0 칸으로 계산하고 짧은대를 선호하는나에게 배신을 때리네요

2.4 칸 그리고 2.7 칸이 포인틍에 적당합니다

 

수심이 1.8 m 나옵니다

겉으로는 누구나 50 cm 면 대편다고 하나

막상 펴다보면 깊은수심을 원하는 꾼들

- 내숭 -

 

 

강원도 라서 그런가 했더니 아니더군요

충남에 따뜻한곳에도 밤새 대단했다구요

 

선명하게 그어진 기온의차이

인간의 마음속도 보기에 이렇도록 선명하게 그어진다면

 조금더 편한 인생이 될수 있는데

그눔의 인간의 마음속은 알수가 없다

 

 

낚시장비는 "나" 를 기준으로 개발되어지기 때문에

개발자의 취향에서 만들어 진다

그래서 어느 조구업체에서 만들던 내게 100 % 만족이란 없다

난 내취향에 맞게 요렇게 개조를 해봤다

 

받침틀과 자립대는 서로 다른조구 업체에서 만들어졌다

둘다 심플하여 둘을 조화시킬수 없을까 하여일을 벌리기 시작했다

 

받침틀의 숫나사를 자립틀에 꿰어보니 서로 호환이 되기에 맞춰보니

자립틀 가로대가 길어서조인이 되지 않아서

가로대를 조금 잘라내고 끼우니맘에 꼬드는 자립받침틀이 되었다

 

 

회심의 포인트

고목나무밑 그리고 부들의 삭아내림 골수로의 누가 봉아도 최상의포인트

 

 

나의 하루밤 저택

뒤에는 비가와서 진쿠렁 한밤중 집을 옮겨 자리한 정성이 많이 소요된 집터

다음주쯤엔 대박이 날것이라는 꿈으로 꾼의 마음을 혼동시키는 조그만 붕어의 생태

그래서 또오고 속고 그것이 붕어낚시의 현실

 

 

꾼이라면 탐낼만한 건너면 우측 하단에 조그만 움막

꾼이라면 큰 꿈 저택을 원하지 않는다

 

그저 하루전녁 거할만한 따뜻함이 있는 온돌 그것이면 족하는 순수함

 

 

모내기철이 끝나면 수위가 급격히 내려가서 여름 장마 준비를 한다

1.5m ~ 2m 의 수위변동

여기는 한여름이면 노지로 변한다

 

그때를 대비한 개인좌대의 설치 지역민의 특권

 

 

대물낚시의 12대는 기본이라는 대물낚시의 잘못된 12 대의 개념

어느날부터 시작된 유행 조구업체의 상술인가 아니면

개인취향을 온라인을 통한 여론군중심리의 작용인가

댐에서는 그 낚시론이 먹히지를 않는다

 

떡밥 낚시는 활성도가 좋으면 집어의효과로 주변 5~10 m 의

붕어를 모을수 있다 그래서 다대 편성은 댐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어느곳 에서의 입질이 올지 몰라서 6 대를 편성 했다가

입질이 오는 대만 남겨야 하는데 모두가 없으니 일단 4 대로 줄야본다

 

여기에서 입질이 오는 두대만 남기고 또 두대는 거두는것이 내 스타일이다

 

 

찌가 보이지 않으시나요 ?  여기에 3 개의 찌가 있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찌는 아니구요 고목남무 왼편에 3 개

발전관계로 수위의 변동과 넓은 수면위에 바람의 영향으로 1cm~ 5 cm 의

수위는 기본 발전이 되면 작아야 20 cm 수위의 변동이 있습니다

 

 

오전 9시쯤되니 날씨가 화창합니다

사진또한 빛의예술로서 쨩 합니다

 

왼쪽의 찌톱이 선명합니다 이놈이 올라와 준다면

 

 

이국적인 풍경은 스위스에만 있는것은 아니더라

청평에도 있더라 저지대에는 수풀이 새싹을 틔우고

고산에는 설원모그 중간에 팬션

꾼은 그것을 바라봄며 붕어의소식을 기다린다

 

참 멋있는 자연속의 낚시인

그맛을 일반인들에게 전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다

 

 

 

올여름을 대비한 긴 아목의 꾼마음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주인공이 되고싶은 마음

 

 

어부들의 생계장치인가 아니면 야름한철 한량들의 놀이터인가

하룻밤 사이 유난히 신경 쓰이게한 장치물

그리고 삭아내린 부들의 사체들 탁한물색 꾼들의마음 섞여

희망을 주는 생의 원물질 물 그의변화

 

 

햇빛이 비추니 한결 생동감 느끼는 원색의 자연 색감그대로

사계가 한 시야에 들어오니 조그마한 대한민국의 위대함

멋진 낚시터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한참 농번기에는 접근이 어렵다는 아쉬움

 

 

아직이라는 고정관념 3 월중순

그러나 물색을 보라 충분한 생태계의 움직임

어제저녁 비바람만 없었어도 ...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낚시터

 

 

사장님은 영화배우는 못되시겠어요

자연스런 모습이 카메라를 들이대니

조금 굳어지는 표정 아주 순수하십니다

 

 

내 포인트 인데 원줄 2.5 호 목줄 1호면사줄

좌측부터 2.5 칸두대. 2.1 칸3대 2.4 칸 1대

1호봉동 + 1호봉돌 + 9호바늘 외봉 그루텐 5 대 지렁이 1 대

 

 

밤새 딱 한번의 완벽한 입질

그리고 둥둥둥 떠다니는 나의찌

그것을 놓친게 아직도 미련이 남습니다

 

 

다시보아도 좋은 포인트

그리고 멀리 스위스의 산 하나를 옮겨놓은 백설시야

꾼들의 마음은 여기에 처가집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물가에 가까이 대를 편성치 않는다

조금은 멀리자리를 잡는다

그러나 여기서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뒤에는 물쿠렁 그래서 텐트치고 남는거리가 요고 뿐이다

 

 

아무리 좋아두 입질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나 난 다르다

채비를 내 취향대로 했고

내가 좋은터에 자리하면 입질이 없어도 2 박 3 일 버틸수 있다

 

신념과 아집 그리고 희망은 끝까지 믿어보려는 마음

언젠가는 한번 들어주던 믿음때문이다

 

 

황금색의 가을분위기에 멀리보이는 시베리아풍

포근한 나의맘 입질이 없는 빈곤

그래도 배고프지않은 육신

 

정신적 세계에서 현실을 뒤집고 있는 정신병자의 외침인가

그래도 이게 내 현실이면 어쩌겠는가

 

 

조석지변으로 변하는 봄날의 변덕

구름이 지표면으로 내리네요

곧 무슨변고라도 내눈에 확인시키려 듭니다

 

 

텐트로 들어와 밤샘의피곤함을 풀고 한잠 때리려는데

가물거리는 찌의자태가 눈거풀을 깜빡거리게 합니다

카메라 꺼내들고 또 한방 찍어댑니다

 

 

부슬비가 또 눈으로변하여 붕어들에게 아직은 때가 아님을 전합니다

찌는 주인보기 미안하여 어쩔줄을 모르는데

오르지 못함은 제탓이 아닌것을 내 헤아려 주마...

 

 

제법 굵어지는 눈송이 과연호재인가 !

 

 

비싼장비는 붕어를 부르는가 ?

자기 만족으로 끝나고 붕어는 결국

 그라스대에 프라스틱 찌에 호응을 부른다

 

 

기상청에서 예보한 기온보다 물가에는 최소 6도c 차이를 인정하고 출조하자

이중텐트도 아니치고 홑겹텐트로 의자 보일러 한채에 몸을 맏기고

꼬박 새운 춘천의 봄밤

 

 

양지바른 수면위에 잘라나간 부들의 밑둥

그것이 꾼들의 시선을 얼마나 부르는가

그리고 희망을 얼마나 주는가

 

붕어와 부들은 서로의 섭생에 무슨관계인가 내 내년쯤에는 캐어내어 보리라

 

 

햇빛이 수면을 덥히고 봄바람 불어대니

미생물 활동하고 붕어들 불러대니 오후에 기대를 걸어본다

 

햇빛이 점점 강해지는 정오 딱한번의 입질 그것이 마지막

인간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착각하는것 여기에 와보면

붕어보다 못한 인간의 생각 실감하리라

멋진 춘천의 봄날 앞당겨 폼만 잔뜩 잡아본 조행이 되었다

 

목요일 부터 설쳐서 달려온 희망

청평호에 빼앗기고 피곤한몸은 되 가져 가란다

 

그래도 훔쳐온것은 그 그림들

내눈에 그리고 카메라에 담아온것은

그들은 모르리라

 

순수한 청평의 본류 낚시터야

내생의 한순간 거기에 묻었으니

넌 내친구 인거야

 

 

ghhgshin@hanmail.net

 

일시 : 2012 년 3 월 24 일

장소 : 강원도 춘천시 남면 소재 청평댐

미끼 : 지렁이. 그루텐

낚시대 : 2.1 칸 3 대 . 2.4 칸 1 대 . 2.5 칸 2 대

원줄 : 2. 5 호

목줄 : 1호

바늘 :붕어지누바늘 9호 외봉

조과 :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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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트윈스 
[2012-03-27 09:09:07]
[61.72.***.202]
  
정보 잘보고 갑니다
-------------------------------------------------
[유유.-2012/3/28 0:10]
트윈스님 !
그냥 지나치지 아니하시고
한마디 응원과 정성 감사합니다
낚시꾼 이라 칭함을 받은자는
터에서의 인심 사회에서도 꾸준한마음
성공하시리라 봅니다

도둑과 시인  
[2012-03-27 09:10:56]
[61.33.***.11]
  
낚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
[유유.-2012/3/28 0:12]
닉네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문학에 관심과 소질이 있나 보여지는군요
님의 조행기를 보니 순수하고
정성이 많이들어간 흔적이 보이더군요
열심히 하시고 기억에 남는 행동은
언젠가 불가에서 그냥 지나치지 않게 되지요
게서 막걸리 한잔하면서
첫 인연을 이야기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어신 
[2012-03-27 09:20:22]
[125.149.***.43]
  
왜 이리 불쌍해 보이지?
청승떠는것 같아 안스럽기도 하고.ㅎㅎ
다음에는 나도 좀 데리고 가소.
같이 청승떨게...
-------------------------------------------------
[유유.-2012/3/28 0:15]
이나이에 둘씩이나 불쌍히 보이면
누가 라면 한그릇 끓여다 주는것도 아닌데
그리 해보구 싶겠나
그래 담에는 꼭 따라오시게

구로리박 
[2012-03-27 09:23:29]
[124.199.***.233]
  
좋은풍광과 물...잘봣음니다...^^^
-------------------------------------------------
[유유.-2012/3/28 0:16]
이름이 외국생활 오랫동안 하신것 같네요
물가를 다니다 보면 만날날이 올것입니다
인연 그냥 보내지 말고 이어가 봅시다

멎쟁이 
[2012-03-27 09:36:19]
[147.6.***.241]
  
그림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유유.-2012/3/28 0:18]
멎쟁이님이 잘 보셨으면 내겐 영광이지요
낚시란 이름도 성도 모르면서 먼저 인사하는
도가 살아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댓글을 먹고사는 조행을 적는 사람들은 한마디 한마디가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습니다
나에대한 괌심이지요
감사합니다

양쉬윙 
[2012-03-27 10:19:29]
[112.158.***.16]
  
와 가고싶내요 정말 멋진포인트 금방이라도 대물이 올라올것같내요 잘보고 갑니다
-------------------------------------------------
[유유.-2012/3/28 0:22]
아래 메일로 주세요
언제고 함께 하겠습니다
제취향이 물맑은곳 꽝 이라도 좋다 입니다
꽝을 각오 하신다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1박2일 
[2012-03-27 11:09:24]
[125.142.***.98]
  
아직은 될수 있으면 남쪽으로 가셔야
붕어를 볼수 있을터인데
북쪽으로 가셨으니~ㅎ
그래도 좋은사진 담아 오셨으니 만족해야지유~
-------------------------------------------------
[유유.-2012/3/28 18:56]
그러게유
따뜻한 남쪽으루 가야 붕어를 만나는데
난 그저 깨끗하고 경치좋고 그런곳이 좋아서...
겨우내 청정호수를 얼마나 그리다가
4월은 돼야 붕어가 보이는데도
혹시나 하여 나들이 함 했습니다

youstar 
[2012-03-27 11:16:30]
[119.196.***.200]
  
안녕하세요? 유유님

안좋은 날씨에온도가 내려간다는 구라청이야기가 맞어서 눈도맞고 고생햇습니다

그래도 한국에 알프스라해도 될만한 멋있는 설화 정말 보기 좋습니다

댓글달고 사진정보좀 보고 배워보겠습니다 여기에 붕어가 같이 있으면 더금상첨화 인데

조행기가 한편에 소설입니다

건강하시고 안출 바람니다
-------------------------------------------------
[유유.-2012/3/28 18:59]
그림좋고 붕어보면 불공평하지요
그림좋은곳은 붕어 없고 진탕에 바람부는 바닷가에도
붕어가 없다면 얼마나 억울해요
붕어얼굴이라도 나와줘야지
그런데 난 그저 그림만 보고 다닙니다
내눈에 좋으면 마음도 가라앉고
빈손이라도 서운치 않습니다
눈에 담아온 그림들이 오랫동안 머므니까요

붕어지기 
[2012-03-27 11:48:29]
[124.60.***.37]
  
붕어가 안나와도 저런곳에서 낚시하고 싶네용..

조행기 잘봤습니다....
-------------------------------------------------
[유유.-2012/3/28 19:2]
붕어가 없다는 것만 아니라면
희망을 가지고 대를펴는것 아니겠습니까
희망담은 마음 기분좋은한때
없어도 억울하지 않은 철수길
유랑삼아 다니며 좋은것 사진으로 남기고
집에와서 외장하드에 날자별로 저장해 놓고
훗날 기력없어 물가에 못갈때
이럴때도 있었구나 컴 낚시하면 좋지요
나와 취향이 같으시면 언제고 같이 출조합시다
아래 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스파크 
[2012-03-27 11:54:16]
[211.222.***.143]
  
잘보고 가네요 사진이 예술입니다
근데 글은 더 예술이네요 건강하셔서
자주뵙겠습니다 유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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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3/28 19:12]
과한칭찬이 붐끄럽군요
낚시도 내가 좋아서 하는짓이고
사진도 누가 보태주는것도 아닌데
사진기들고 다니다가 타이밍 놓쳐버리고
많은짐에 카메라가 더해지고 마음은 더 분주하답니다
순간적 그림이 좋은구름이나 붕어들의 라이징 같은모습 지나가면 이쉽구요
좋은 카메라로 바꾸고 더 좋은 사진으로 댓글에 보답하겠습니다

불꾼 
[2012-03-27 12:21:54]
[203.142.***.240]
  
멋진조행기 잘보았습니다.
녀석과의 상면는 못하여지만
기분좋은물가에서 하루낚시가 멋져보이네요..
-------------------------------------------------
[유유.-2012/3/28 19:16]
멋진 조행기라 표현 하셨네요
부족하지만 잘 해보려고 노력은 합니다
좋은카메라로 바꾸고 싶고 붕어입질은 놓치더라도 사진한장 더 담고 싶고
보는이들 칭찬하시는분들에게 더 좋은사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더 좋은사진을 만들지요
그렇다고 낚시에 소홀하지도 안는답니다
저는 특별한일이 아니면 꼬박 새우는편이지요
이날도 텐트에 호로도 씌우지 않고 보일러 난로 하나로
꼬박 새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김포공항 
[2012-03-27 12:32:50]
[218.38.***.181]
  
청평호 관천리, 나의 나와바리에 조금일찍 가셨네요.
올해는 예년보다 일주일이상 늦을듯합니다.
청평호에서도 설악면이나 고성리 복장리쪽보다 항상 10여일 늦게 붕어를 볼수있어던것이 저의 청평호낚시 30년의 경험입니다.
3월말에 그쪽으로 출조하려 마음먹고있는데 정보 감사드립니다.
유유님 소식에 마음이바빠지네요,
안출하세요,
-------------------------------------------------
[유유.-2012/3/28 19:21]
허긴 나보다 청평쪽은 먼저 선점 하셨더군요
오래전 조행기에서 관천리 조행기를 보고 박암리를 보면서
잊지 않았던 이름 "김포공항" 이지요
원래출조계획은 물미였는데 4대강 때문에 출입이 제한되어
박암리로 갔으나 여기역시 토종붕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물미나 박암리는 만으로 되어있어 수온이 올랐을것 같은 내판단
그러나 여기는 본류대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현지에 가보니
물색이 아주 좋았어요
그래서 폈는데 아침에 둥둥 떠가는 입질 한번 보내고 빈손이네요
빠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함 같이 하시지요

월도사 
[2012-03-27 12:46:57]
[124.57.***.29]
  
청평호의 아름다움을 눈이 시리도록 잘도 박아 오셨습니다,^^
청평호에서나 볼수있는 아름다운 한국에 알프스입니다,
느낌만 좋타면 비록 꽝이라도 마음만은 풍요롭네요,ㅎ
수고많으셨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
[유유.-2012/3/28 19:26]
눈이 시렸다구요
안약이라도 보내드려야 하는지
고발은 말아주세요
밤새 비와눈이 섞여내리더니
높은산에는 저렇게 설화가 피었더군요
삼각대를 잊고가서 야경은 못 담았네요
이미숙 별장이 여기 있다네요
이미숙 오빠와 친분이 있었는데
미팅에 바람맞고 끝나버렸네요
다행이지 나를 만났으면 낚시꾼 마누라 됐는데
연예계 데뷰하기전에...

나들이 
[2012-03-27 13:42:26]
[58.145.***.99]
  
안녕하세요 유유님^^
와 ~~ 결국 청평호로 다녀가셨군요,,
역시 너무도 예술적인 사진으로 마치 내가 어느 멋진풍경달력사진속에 빠진듯!!
비록 예쁜붕어녀석의 모습은없어도, 너무도 아름다운 강원도물가의 초봄그림 짱입니다,
이제조금만 조금만 더있으면, ㅎㅎㅎ
유유님 좋지못한 기후속에서 함께하신 사장님과 너무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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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3/28 19:32]
아마도 나들이님의 눈에 익은곳이라서 좋아보일겁니다
난 대회 (게임에 강하지요)에 발휘허고
평상시엔 붕어의 마음에 맏기지요
그게 편합니다
그렇다고 게으르지도 않아요
이날도 꼬박 새웠습니다
물색을 보니 이번주에 희망이 보입니다
이번주에 다녀오시지요

홍남 
[2012-03-27 14:04:30]
[124.28.***.207]
  
포인트 좋네요 조황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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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3/29 9:2]
낚시꾼이야 물만 보아도 좋지요
거기에 부들이나 갈대가 있고
봄날의 떠나지 못하는 마음이야
누가 뭐라해도 한강물만 처다봐도 좋지요
특히 강원권을 좋아하시는분들 더욱 그렇고요
얼어붙은ㄴ 대지위에 촉촉한 비만와도
마음이 설레이는것
그셜레임이 더 짜릿하지 않을까요 ?

카사노바66 
[2012-03-27 14:06:12]
[58.142.***.157]
  
금방이라도 찌가 쭈 우욱 올라올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늘 좋은 풍광,,,,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항상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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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3/29 9:6]
카사노바66 님 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할수있고 좋아하고 그래서 사진을 담아오면 좋아하시는분들계시고
댓글달아주시고 그러니 조행기를 올립니다
관심과 참여 그러다가 본인도 사진기하나들고 시작하고
함 하시겠어요 ?
같이하시면 도와드리지요

100호봉돌 
[2012-03-27 17:31:56]
[210.103.***.23]
  
풍광 좋고....
장비 좋고....
포인트 좋은데...
붕어가 안보이내요.
추운날 소식 전하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덕분에 청평소식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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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3/29 9:9]
붕어가 왜 안보이냐 하면
찌밑에 99호 봉돌을 달았더니
올리지를 못하더군요
다음번에는 98 호 정도로 낮춰 볼려구요
붕어얼굴 기다리시는분들이 많아요
헌데 맨날 빈손이니 다음에는
꼭 보여드려야겠습니다

꺽지이 
[2012-03-27 18:11:26]
[211.253.***.18]
  
풍경이 멋집니다^^
저도 그런곳에서 낚시한번 해봤으면 ..... ㅋㅋㅋ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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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3/29 9:11]
사람들은 내가 못하는것에 관심이 의외로 없더군요
그냥 잘하던 못하던 내 지르고 보면 잘했다가 됩니다
시간이 없다 난못한다
그러면서도 낚시못가고도 뭐 별로 하는것도 없이
마음이 문제인것 같아요
걍 내 지르세요
뒷일은 뒤에 수습하구요

순풍7089 
[2012-03-27 22:45:55]
[1.242.***.53]
  
유유님!오랜만에 멋진 글과.그림 올리셨네요..
그바람에 불편했던 눈이 아주시원해졌습니다..
봄.먼지 황사로 눈이몹시 불편했거든요....
종종 멋진 글 그림 올려주시길 기원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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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치료비 주세요
벌써 황사가 왔나요 ?
돌풍에 황사오고 순풍엔 돛단배 잘도간다
맞지요 ?
온라인에서 늘같이하면서도 물가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ㅇ어ㄷ
모르고 지나는 현실 입니다
만날날 기다립니다

SORENTO 
[2012-03-27 23:03:05]
[1.238.***.82]
  
멋진 풍광과 글.음악 정말 감상 잘하고갑니다.
항상 안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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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3/29 10:51]
님의취향에도 맞으시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대물을 수십마리 사진에 박아야 좋아하시는 분들 에게는 미안한맘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꽝을 예견하며 청평권으로 갈까 합니다

팔묜 
[2012-03-28 10:57:59]
[203.226.***.24]
  
다음에 한번 더다녀가시면서
둥둥 떠 다니던 그찌 다시 한번 챔질 하시어
좋은 손맛 기개해 봅니다.
아늑하고 평온해 보이는 사진과 글.모두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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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3/29 10:49]
언제까지 부러운조행 계속 허시나요
붕어좀 냉겨 놓으시지 씨 말라요
이제 실실 북쪽으로 올라 오시지요
강원권에도 봄은왔습니다
아지트를 전남에 하나 춘천에 하나
마련하시면 지킴이는 제가 하지요

서늘한바람 
[2012-03-28 19:07:21]
[211.232.***.230]
  
아~ 사진만 봐도 춥습니다...^^
하얗게 눈덮힌 산이며... 3월중순에 내리는 눈....
유유님은 고생하고 오셨는데... 방안에 않아서 보고있는 사진은 넘 멋집니다...
이제 3월이 가고 4월이오면 그쪽도 봄이오지 않을까 싶네요..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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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3/29 10:53]
아니 벌써 봄은 왔지요
물색이 좋은걸요
이번주에도 또 그쪽으로 갑니다
보일러 난로 하나면 호로도 씌우지 않고 밤을 샜습니다
사진에는 춥게 보이나 봅니다
서늘한바람이 이제 따뜻한 바람으로 바뀌는 시기에
닉을 바꾸시지요

수면제 
[2012-03-28 22:56:47]
[118.176.***.74]
  
2년전 황사만 잡았다 조행기올리실때 성희네서 처음뵈었지요^^
그동안 올려주신 조행기 잘보면서 그때가 생각나곤 합니다.
청평권은 저도 정이 많이든곳인데 한동안 철원권으로 줄곧 출조를하면서 소홀했네요.
청평권으로 출조할수있도록 계획을 잡고있읍니다
조만간 뵐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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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3/29 10:48]
글쎄 그때
어느분이신지요
혹 소갈비 구워주시던분
아님 사진에 모델분 ?
이번주에 그리로 갑니다
그때보다 보름이나 뒤 이니
때도 되었나 싶습니다
전화주세요
010-2009-0333 입니다

커피대장 
[2012-03-28 23:53:20]
[58.141.***.245]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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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3/29 10:55]
다음에 같이 출조하시면 커피는
무한리필 되는지요 ?
늘 잘 봐주시고 댓글 남기시고
감사합니다
낚시는 어느쪽으로 가시는지요
늦봄부터는 금요일 오후에 출조를 합니다 토요일 에 철수 하구요
그러면 도로막힘도 없이 좋습니다

이레맛깔 
[2012-03-30 11:57:28]
[220.121.***.42]
  
좋은그림과 글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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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2012/4/2 22:40]
생면부지의 조행기 쓴사람에게
고맙다는 인사한마디 만원짜리 한장에 비교 하겠습니까
그냥 지나칠수 있음과 진정 고마움의 표시
사회생활에서도 분명 성공하실겁니다
난 이렇게 낚시를 하며 잠간의시간을 빌어
그 상황을 사진에 담고 좋은 그림들 함께하고 싶을뿐
아무것도 없습니다
순수한 사람들 익히고 사귀고
어차피 흐르는 세월속에 물가에서 막걸리 한잔 건ㄴ네며
함께 하고 싶습니다
조행기 끝에 메일로 마음을 전해주시면
언제고 함께 하겠습니다

낚시저아 
[2012-04-05 10:24:48]
[121.124.***.89]
  
정보 잘보고 갑니다..

건넌들 
[2012-04-11 14:56:49]
[121.148.***.89]
  
유유님의 조행기는 언제보아도 감동입니다~이날 엄청추워 걱정했지요,그래도 님들은 행복의 터전에서 이렇게 하얀겨울을 오가며 ,청정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시니 이또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제함 그쪽으로 출조할때 보답 할것입니다.기다리십시요........ㅋ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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