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몰라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충주호에서 하루밤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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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노지조행기
내발몰라
작성일 : 2012-05-29 11:38:30 / 조회 : 10,596 / 충북 제천시 충주호      

제목 l 내발몰라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충주호에서 하루밤 : 낚시사랑

조행지 : 충북 제천시 충주호

 

 

5월 꾼들에게는 마음 바쁜 시기입니다.

 

가정의 달이라 주말 가족행사로 몸은 잡혀있지만.

마음은 수몰버드 나무포인트에서

나 잡아봐라!하는 붕어들의 모습이 아른거려 환장할 지경입니다.

 

 

5월 25일 금요일 오후 일상의

업무를 과감하게 던져버리고 일찍 물가로 냅다 달립니다.

 

실록보다 더 푸르고 깊은 충주호!

 


 

▲ 멀리 고교가 보입니다.

 

물이 깊으면 고요하다는 말처럼

깊고 푸른 충주호는 얕은 내 마음을 달래줍니다.

 

살면서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틀리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마음!

다른 것이 서로 공존하는 세상임을..

 

다른 것과 더불어 소통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은 충주호 월굴리로 방향을 잡습니다.

원주에서 가깝고 지금 수위에 적당할 것 같은 포인트 있을 것 같습니다.

 

포인트로 진입하여 봅니다.

 

수심이 1미터 7-80 나옵니다.

물색도 좋습니다.

 

다만 바닥에 청태 비슷한 것이

조금 있어 마음에 걸리지만 시간도 늦어 자리를 잡아봅니다.

 

에잉!! 이게 뭡니까!

낚시한 분들이 버리고 간 흔적입니다.

 

 


 

▲ 사방으로 널려있습니다.

 

헐!~~~ 쓰레기를 가져가지는 않더라도 최소 한쪽에 모아놓고 가는데..

그냥 이리저리 너브러져 있습니다.

 

저 소주병이 자신을 위하여 생을 마감하였을텐데..

술병 비운자리가 무덤입니다.

 

술 먹을 자격이 없으신 듯 합니다. ㅎㅎ

고등어를 구워드셨는지! 남은 것을 그냥...

 

아자씨! 술도 끊고 안주도 드시지 마세용!! ㅎㅎ

봉투에 주워 담습니다.

 

 

6대 편성을 하고 뜰채도 준비합니다. ㅋㅋ

 


 

▲ 대편성

 

준비해간 도시락을 까묵고 소주한잔 잡아 땡겨 봅니다.

오늘 붕어도 한 마리 땡겨볼지..

 

 


 

 

▲ 간단하게 때우고..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애써 가지려 하지 않는 저 호수가 저보다  마음이 깊은 것 같습니다.

 

잡으려고.. 놓지 않으려고 

가슴 타게 살았나봅니다.

 

우측에 계시던 장어 릴 조사님 초저녁에 나가십니다.

오늘밤 충주호 한골짜기는 내 것입니다.

 

에이 가지려고 하지 말랬는데... ㅎㅎ

 

해 떨어지자 바람이 일어납니다.

그래도 강풍은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 조것이 올려와야 될낀데..

 

 

충주호의 5월은 낮에는 여름이고 밤에는 겨울입니다.

해 넘어가면 그 바람의 차거움은 휴~~

 

탠트를 치고, 옷 낑가입고..

찌불을 성실하게 쳐다봅니다.. ㅎㅎ

 

8시가 넘어서고 미끼 교체를 하고 있는데

중앙 36대의 찌가 올라와 있습니다.

 

아씨~~ 떡밥 갈아주다 입질 놓쳤습니다.

에이씨~~~~@%&$&%#!@$*&$%#@#!%##!~

 

 

다시 떡밥 교체하여 던져놓고

다른 대는 쳐다보지도 않고 36대만 졸라 째려봅니다.

 

15분 째려보니 눈이 아픕니다. ㅎㅎ

 

잠시 후, 드디어 서서히 찌 불이 솟아오릅니다.

4-5마디 올라올 무렵 냅다 땡겨 버립니다.

 

쿡 걸립니다.

아싸!! 쪼매 씸을 씁니다..

처박는 것이 붕어 같습니다.

 

뜰채로 담아 올려보니!

아리까리 합니다. 월일까! 아닐까!

 

 


 

▲ 목표달성!!

 

아침에 재어보기로 하고

망태기에 동그란 짱돌 한개와 넣어놓습니다.

 

설마 붕어랑 짱돌이랑 맞짱뜨지는 않겠지! ㅎㅎ

 

한 마리 붙들었으니 오늘의 목표치 달성하여 마음의 여유로움이 조타!!!

기념으로 한잔 잡아땡기고...

 

잠시 후 다른 대의 뒷꽃이 총알이 처박습니다.

제가 낑가 낚시의 대가라 늘 총알을 걸어놓습니다. ㅎㅎ

 

대를 땡겨보니 요란스럽게 지럴방구를 뀝니다.

물방울 보글 부글하네요. ㅎㅎ

 

 


 

▲ 강준치!

 

뜰채에 담가보니 큼직한 강준치입니다..

하여간 육식성 아니랄까봐 승질하고는. ㅎㅎ

 

밤이 깊어 갈수록 추위가 더해옵니다.

담요덮고, 버너의 온기에 의지하며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버팁니다.

 

 


 

 

▲ 충주호 밤 졸라 춥습니다.

 

 

너무 입질이 없어 무료하여 심심풀이로 넣은 지렁이 미끼에

빠가사리 한 마리를 끝으로 날이 밝아옵니다.

 

이렇게 하루 밤을 보냈습니다.

 

간밤에 붙들은 붕어 기럭지가 궁금하여 계측자에 올려놓아봅니다.

 

 


 

▲ 월이 아니됩니다. ㅎㅎ

 

아싸! 29.8입니다.

월이었으면 월턱 소주 사야 되는데 천만 다행입니다. ㅎㅎ

 

에이 이래 가슴이 좁아터져서 세상 어케 담고 살지 ㅎㅎ

 

짐을 정리하고 3번에 나뉘어 낑낑거리며 철수를 하였습니다.

 

 


 

▲ 충주호 노지 쪼매 운동해야합니다. 낑낑 등산 ㅎㅎ

 

 

돌아오는 길에 수위에 맞게

낚시대 들이댈 곳 사진박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 야! 월되어서 만나자! 월되면 문자줘! 핸폰 017-725-%&*$ ㅎㅎ

 

 

낚시사랑 선후배님!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여유로운 출조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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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꺽지이 
[2012-05-29 11:53:54]
[211.253.***.18]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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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29 17:37] 님도 즐거운 조행되시기를... 감사합니다.

깨비. 
[2012-05-29 11:54:51]
[203.142.***.240]
  
골짜기 하나를 전세내어 낚시를 하셨다니
무료하지 않게 찌불이라도 종종 올라와 주었음 좋았을 텐데요.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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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29 17:39] 하루밤에 잡고기 포함 3마리 만족합니다..
혼자 잘 놀아 무료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감 
[2012-05-29 12:37:50]
[121.187.***.51]
  
아~ 아까워라...
월턱 묵을수 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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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29 17:41] 동감아! 글게 나도 월턱 졸라 사주고 싶은데.. 아쉽당!! ㅎㅎ

희야천사 
[2012-05-29 13:08:54]
[222.238.***.123]
  
잘보고 갑니다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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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29 17:41]

희야천사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조행되세요.

카리없수마 
[2012-05-29 13:21:45]
[211.217.***.96]
  
혼자 댕긴께 용왕님이 월을 안 주시는 거쥐~~
참~~~ 월척 잡으면 한턱 쏘는 겨?
그람 내가 비밀 장소 알려 줄테니 한턱 쏴~~
혼자서 먹는 이슬이 맛 내가 좋아라 하는 거인데..
누가 환자 아니랄까봐 청양고추에 쐬주를~~~
잘 보고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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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29 17:42]

카리없수마! 잘 지내지! 또 보고싶네!!
내가 칼줄테니 칼있수마로 개명하지! ㅎㅎ 늘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기를...

초보낚시사랑 
[2012-05-29 13:28:00]
[59.15.***.197]
  
조황 정보 잘보고 가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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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29 17:45]

초보 낚시사랑님 감사합니다.
님도 늘 즐거운 출조로 에너지 넘치시기를...

불거리 
[2012-05-29 13:29:01]
[218.209.***.4]
  
올만의 조행기가 반갑네유...^^
아직은 충주호의 밤이 겁나게 추울낀데
혼자서 여러종의 고기얼굴 봐가며 즐낚하셨네...ㅎ
축하합니다.
담에 충주호 존데 갈때 나도 낑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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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29 17:46]

불거리 선배님!
아니 5짜 조사님! 낚수!! 앞으로 선배님 그림자도 밟지 않겠습니다. ㅎㅎ

충주호 아시면서! ㅎㅎ
늘 꽝을 각오하는 곳이라.. 연통하기가 죄송스러워서요. ㅎㅎ

건강하시구요..


돌망태 
[2012-05-29 13:36:42]
[61.36.***.140]
  
똑바로 재면 월척인데
허리부분을 휘어놓고 계측하네
금요일 저녁 날잡자 월턱 먹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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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29 17:47]

선배님!

제가 그래서 물어보았지요.
야가 7치일때 쏘가리랑 다구리 트다가 허리에 치명상을 입었다고 하더군요.

당시 제대로 치료를 못받았다고 하는데..
제가 6월에 쏘가리 만나면 원쑤를 대신 갚아준다고 했습니다. ㅎㅎ


소양호사랑 
[2012-05-29 13:41:21]
[222.234.***.57]
  
내발몰라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근데 어느 싸가지없는 인간이 쓰레기를 그렇게 버리고갔는지.......욕이나오네요..
쓰레기문제 그렇게나 말을하는데도.....시정이 안되는걸보면 정말 신경질이 납니다....
특히 땜에는 치울사람도 없는데 너무했네요.......암튼 조행기 잘보았고요....
쓰레기도 치우실라 고생 하셨습니다.....담에는 월척소식 기다리면서요......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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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29 17:50]

소양호 사랑님!
반갑습니다. 저도 소양호 사랑합니다. ㅎㅎ

그렇지요! 버려도 넘지 않을 선을 넘는 얄미운 사람있습니다.ㅎㅎ
자기 마당이라면 저러지 않을낀데..

소양호 어느 골짜기 만나실지..
늘 즐거운 출조 되시구요.

황금의미소 
[2012-05-29 13:44:42]
[222.110.***.203]
  
잡자마자 쟀으면 충분히 월이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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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0:50]

그러게요.. ㅎㅎ
뺄때는 ㅎㅎ 고맙습니다.

월상 
[2012-05-29 14:41:32]
[218.235.***.110]
  
멋지게 올려준 찌불을 볼수있음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가고파도 못가고 흰님들의 조행기로 눈팅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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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0:52]

감사합니다ㅏ.
혹 월상둠벙...예전에 초봄에 자주 찾은 곳이었는데..

늘 즐거운 출조되시구요..

엄선생 
[2012-05-29 15:24:34]
[211.244.***.98]
  
엥???
낚시할 줄 아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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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0:55]
엄생

나 알지......... ㅎㅎ

누구 만나서 요 마냥인지 비밀 ㅎㅎㅎㅎㅎㅎㅎ

뜰채 고마버 ..

순간포착 
[2012-05-29 15:42:29]
[58.72.***.204]
  
어종 다양하게 손풀이 하셨습니다.
아쉽게 척급...
담엔 4짜하실 겁니다.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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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0:57]

전년도에 사짜하여 휴식기입니다ㅏ........
믿지 마시구요..

감사합니다..

황금의미소 
[2012-05-29 20:44:24]
[222.110.***.220]
  
25년전의 고교는 진짜 황금터였지요 ?
하루밤 낚시에 파스를 붙여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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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0:58]

황금미소님 25년전 고교를 기억하시네요..

카바이터에 비탈길에 들이대도 대 끌고 들어가던 9치급 붕어들이 그 당찬 손맞을..

그때 저는 23-4살 방위 시절입니다..

제천에서 내려 금성 버스를 타고 내려 터벅 터벅 걸을시던 그 길을 ..

연륜이 배어나시는 답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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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11:21]

안 간드레네요. ㅎㅎ

개시타포 
[2012-05-29 21:28:30]
[59.24.***.38]
  
엄선생님 댓글에..무조건 몰표를..ㅎㅎㅎㅎㅎㅎ
언제함 보나?..보고프네..
건강 조심하시고...
5짜터 어디여?..알려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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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1:2]

타포형님!

엄선생...... 아이구 디야!!!

대한민국 경찰 멋져부려요.... 특히 울 엄샘은..

47 조사님...
믿기지 않습니다.

믿음을 주세요.. ㅎㅎ

선배님 울 고전의 미학을 지켜주시는 모습에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원남외바늘 
[2012-05-29 23:18:11]
[203.226.***.72]
  
조행기 보면서 웃음짓기는 처음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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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1:7]

원남 외바늘님!!ㅎㅎ

감회가 새롭습니다....
15-6년전 원남지, 맹동지, 그리고 그 사이 우측에 있는 그 담수지.. 뭐라 하던데요

그 모습이 아른합니다..

그 아지매부터... 중간에 있는 그 식당 누님부터.......

돌고 돌던 그 원남지 한바퀴...그 추억들이 아른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체발광 
[2012-05-30 02:28:30]
[203.226.***.134]
  
ㅋㅋ글속 노조사(?)님의 삶의여유와함께 녹아있는
깨알같은 재미와 위트넘치는 글솜씨에 찬사를 보냅니다^^
등산과 낚시를 한큐에 즐기시다니...
역시고수는 뭐가달라도 다르구나
분명 잡자마자 계측했으면 월인데 짱돌과함께 하루밤을
맞짱뜨게하는 다이다이 꼼수(?)까지^^;;
한편의 조행기속에 재미와 낚시인으로서의 기본을 담아내는
노련함까지...많이웃고 또 배우고갑니다!!!
바라옵건데 힘드시겠지만 자주자주 글올려주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낚시즐기시며 후배들에게 재미와
낚시의 정도를 몸소일깨워 주심을 욕심내봅니다...
좋은글과 이쁜그림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Ps)내발몰라...대체 뭔가요?참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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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10:18]

자체발광님 반갑습니다.

저 얼라입니다. 48 뱀입니다. ㅎㅎ
지를 늘근이 취급하다니.. 완죤 헐!입니다.

남들이 물미기라고 하는데...
저 자체닉은 특전얼룩뱀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늘 즐거움이 가득한 출조되시구요..

충렬인 
[2012-05-30 06:48:31]
[210.216.***.29]
  
조행기의 푸근함이 저희 방안에까지 느껴집니다...
고생하셨구요..
즐거운 조행기 잘읽었습니다...
혹 근너편에서 멧돼지 식구들이 밤목욕(?)나오지 않았었나요..ㅎㅎ
저는 예전에 충주 노지에서 바로 건너편 물가에 멧돼지 식구들이(7~8마리)
1시간 가량 목욕하고 가는바람에 텐트 꼭닫고 갈때까지 한시간을
기다린적이 있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
[내발몰라-2012/5/30 10:22]

충렬인님 감사합니다.
지 친구 충렬이 있는데.. ㅎㅎ

아이구 멧돼지 비누주고 깨끗하게 씻게하고 끄실러 드셨으면 좋았을텐대요.


4-5년전 내사리에서 낚시할때 새벽 미명 무렵
우측 산비탈에서 노루가 고난도 다이빙으로 입수해서 찌 근처까지 왔다가 돌아가더군요. ㅎㅎ

헐!! 그때 저 36대로 훌치기 해보려다 실패했습니다. ㅎㅎ
그 놈 잡았으면 무게로 1등 주는 낚시대회라면 짱 묵을낀데 아쉬웠습니다. ㅎㅎ

늘 건강하시구요..

대전익스맨 
[2012-05-30 07:04:51]
[211.234.***.59]
  
충주사랑 호암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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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10:38]

대전익스맨님 반갑습니다.
늘 즐거운 출조되시구요.

자연산 
[2012-05-30 09:40:28]
[58.184.***.43]
  
조행기 입가에 미소뿌리며 잘 봤씀다...
담에 올땐 전화 때리고 오시요...이 몸도 충주호 노지 작년에 무쟈게 다녔는데...
신매리 지나 재*개라고 운동 많이 안해도 되는곳이유...시간되면 같이 파 봅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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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10:38]

자연산 선배님!

늘 만나면 자연스런 선배님!
근데 물가에서 만나서 같이 어케 파지요. ㅎㅎ

잡아 땡기다보면,, 헤롱 헤롱 낚시끝 낚시 잘했다!!. 짐 쌀낀데..

지난번 한마음에서 즐거웟습니다. ㅎㅎ 건강하시구요.


13월 
[2012-05-30 10:23:40]
[211.246.***.14]
  
마음넓으신 조사님이시군요. 이런 멋진 조행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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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10:43]

13월님 반갑습니다.

지 생일이 13일인데.. 13월과 약간 비스무리 합니다. ㅎㅎ
마음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아주 마음만은 홀~쭉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황금연못 
[2012-05-30 10:36:16]
[115.22.***.69]
  
쏘가리가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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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10:45]

황금연못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영천에서 보고 멋진 모습 뵌지 3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쏘가리 시끼 잡히면
제가 3-4번 요추, 2-3번 경추 뿌샤준다고 붕어에게 뻥깠는데..
약속을 지킬지 몰갔습니다. ㅎㅎ

늘 건강하시구요.

청미 
[2012-05-30 11:04:09]
[175.192.***.6]
  
저는 그날 대류리에서 꽝 먹었습니다!!!
열번중에 아홉번은 꽝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충주호 찻게됩니다!!!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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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11:33]

아 청미님 대류리 계셨군요..
그때 수위면 우측 산소많은 곳 반대로 내려가 배터자리..생각나네요.

수위가 좀 더 올라와야 대류리도 존 포인트 나올것 같습니다.

늘 즐거운 출조되시구요.


강릉이프로 
[2012-05-30 13:40:34]
[58.230.***.186]
  
꼭 월을해야 한잔사는겁니까..?
걍 시원하게 한방쏘세요..^^
형님 전화 기둘리고있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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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몰라-2012/5/30 14:19]

프로시끼야!
내 전화 기다리는 것보다 유실물센터 뒤지면 내 전화기 졸라 많을끼다.

토요일날 조교리에서 쇠주잔 잡아 땡겨보자!

출조 
[2012-05-31 15:25:26]
[119.196.***.236]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언제 춘천쪽으로 가보나요~~~~동감이도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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