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빠른 퇴근을 위해 집에 미리 낚시갈 준비를 하라고 명령(?)을 하고
마눌님과 낚시를 떠났습니다.
오늘의 계획은 전투낚시!!!
다음날은 오랫만에 쉬는 날이니 눈이 빠져라 찌를 응시하고 손목이 부러져라 떡밥주기로 다짐합니다.
마눌님 전투태세 완료~! (3.0칸 / 3.2칸)

사진에 어찌 나의 대편성은 없을까나....ㅡ.ㅡ;
마눌님과 저의 대편성후 넘 배고픈 관계로 배채우기에 돌입
이번 야전식량코리아에서 보내준 4종류를 전부 가지고 갔습니다.
저녁으로 김치와 불고기 두개먼저 시식
오픈전인데 설명이 잘되있어 그대로 따라했습니다.(아래로 연속사진)



설명대로 15분 꽉 채우고 아래쪽까지 싹싹 비빈후 시식~!

(위에서 처럼 수저로 섞을때 처음 물 붇기 위한 절단부분 아래,
봉지 절단부분을 안자르고 섞으면 아래쪽까지 제대로 섞여지지 않더군요)
먹어본 느낌을 장단점으로 딱 2개로만 한다면 (주관적임을 알려드려요)
*장점 : 1. 지겨운 컵라면에서 벗어날수 있었다.(휴대가 편리함)
2.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김치비빔밥 맛나용~!)
*단점 : 1. 김치외 다른제품은(불고기, 해물, 닭고기) 맛이 비슷해서 특징이 없었다.
2. 참기름이 영~~ (참기름 맛이 이상해서 전체적인 맛을 하향시킴)
사진은 못찍었지만 불행하게도 같이간 일행이 건너편에 있는관계로(그쪽에 버너가 있어서)
찬물로 해물맛을 불려서 먹었답니다~ㅎㅎ
뜨거운 물은 15분이라길래 약 40분간 찬물에 불려 먹었는데...맛이... 괜찮았어요,,ㅋㅋ
음~누룽지 밥이랄까?? 꼬돌함에 가끔 바삭함이 섞인 누룽지밥의 식감~
(뜨거운 물이 없을땐 찬물로 30분이상 불린후 드시면 찬물에 누룽지 넣어 드시는거랑 비수구미해요)
이렇게 저녁을 마치고 전투낚시에 돌입.
(*이후 사진은 스마트폰의 밧데리가 없어서 일반 꼬진폰으로 찍어 화질이 저질입니다. ㅡ.ㅡ;)
저녁7시부터 담날 오전10시까지의 조과는(전 달랑 30분만 자고 손목이 부러져라 떡밥 투척을 했답니다. 휴~)
마눌님은 붕어 2수, 저는 붕어5수에 장어1마리
건너편 일행중 한사람은 붕어5수, 또한사람은 오전에 간신히 붕어1수
마눌님과 저의 기분좋은 결과물~!

바닥에 잠시 놓고 다시한번 찰~칵~! (사진은 마눌이 발로 찍었습니다..ㅡ.ㅜ;)

모두 각자의 집으로 보낸후 룰루랄라 하면서 는길이 기분 좋았습니다.
아우~ 오랫만에 잼나게 낚시를 했넹~~~
편하고 맛나게 배를 채우게 해준 야전식량코리아에 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욜도 어디로 떠날지를 고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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