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저희방 일부 회원님들과 낚랑 고수전에 참석하여 오랜만에 반가운 님들을 만났습니다.
해창만도사 선배님, 어신님, 토탈조사님, 붕찾수님, 그~네님, 사라비아님, 나들이님, 바다하늘산님, 그리고 낚랑 운영자이신 팡팡님...
동산교낚시 사장님은 에전보다 더 좋아보여 샘이 날 정도더군요..^^ 참석하신 많은 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낚시를 망설이다 그래도 물가가 궁금해 가까운 강화권으로 출조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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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목적지는 금골수로로 결정 했었는데 도착해보니 배수가 진행되어 낚시가 불가능 하더군요...
그래서 이동한 곳이 송해수로 상류지역.. 물은 거의 만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곳.. 제가 즐겨찾는 합수머리지역...
그러나 수위가 늘어나 낚시텐트를 설치하기가 곤란해 잠시 고민하다 "추위를 극복해보자" 라는 생각에 이곳으로 결정합니다.
▲ 물만 차면 크기에 관계없이 1년내내 평균조과를 보여주는곳.. 그러나 추운날씨가 어떤 변수가 될지 모르겠더군요...
▲ 오늘은 수초대 공략보다는 멀리 본류권으로 낚시대를 편성합니다(좌로부터 36, 32, 29대 / 미끼 글루텐 + 지렁이...)
▲ 잠자리도 이렇게 준비.. 그러나 새벽녘 추위에 침낭속에서 잠을 설쳐야만 했습니다...
▲ 이곳은 제가 낚시한 자리에서 조금 윗쪽에 있는 포인트입니다. 올봄에 이곳에서 월척을 4수 했었지요...
그러나 이곳은 뚝길의 풀이 완전히 삭아내려야 차량 진입이 가능한곳 입니다.
▲ 조금 더 위쪽에는 다른 멋진 포인트도 보입니다.
▲ 아내가 만들어준 닭볶음탕.. 밥 반찬으로 소주 안주로 잘 먹었지요.. 그러나 조과는???
▲ 이제 강화에 해가지고 밤낚시를 준비해야 할 시간입니다.
▲ 그리고 케미를 달고 밤낚시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추위는 이제부터 시작이더군요...
▲ 밤 8시경 올라온 첫번째 붕어.. 그리고 거짓말처럼 말뚝.. 12시경 취침...
▲ 아침 5시 낚시시작.. 그리고 7시경 올라온 두번째 붕어.. 그리고 끝...........
하루를 더할까 망설였으나 낚시텐트를 못치니 추위와의 싸움이 힘들어 다음을 기약하고 귀가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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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낚시사랑 고수전에 참석했던 "50부터영원히" 회원님들...
좌로부터 낙하산, 월상님, 애붕님, 명가인님, 상촌님, 아일님...
▲ 고수전 전날 광시한우를 사다가 몸보신을.. 그러나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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