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도 하고 병원에 거이 매일 다니다시피하여 낚시도 못가다 오늘 드디어 갑니다~!!
물론 낚시를 오래할 상황은 못되지만 그래도 잠깐이라도 물가에 찌세우고 붕어 얼굴 보고와야 몸도 튼튼 맘도 튼튼할듯
하여 아침에 슬슬 짐을 챙겨 출조를 갑니다.. 간만에 버들지로 가는길이 넘 좋습니다..
10시경에 도착해보니 햇살이 따뜻한게 제법 기온이 올라서 낮낚시에 손맛볼수 있다는 생각에 대를 부지런히
핍니다~ 비록 오랜 못할지언정 9대 쫙 피고 미끼는 지렁이 와 글루텐을 달아 던지고 새우 채집망도
던져 놓습니다.. 지나가던 버들지 사장님이 오랜만에 왔다고 많이 반가워 하십니다~!! 저도 물가에서 사장님보니 넘 좋네여~~
지난번에 오름수위때를 대비해 만든 자리는 늘 다른 조사님들이 있었는데 오늘은 신기하게 비어있어
드디어 앉게되었네여.. 새우채집망에 새우가 채집이 안되는고 지렁이에도 별 반응이 없어 오로지 글루텐으로만
낚시를 하게 되었네요..입질은 잘 하는데 약하게 하거나 시원한 입질은 제가 한눈팔면 귀신같이 알고 입질을 합니다.
글루텐에 의외로 토종붕어가 잘 낚입니다.. 밤낚시하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일찍 접고 집으로 갑니다.
낚시한 시간이 6시간정도지만 월척도 한수했고 손맛을 잘 보고 왔네여. 슬슬 추워지는 계절이라 붕어들이 수초대로 몰리나 봅니다..
담엔 밤낚시한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밤에 튼실한 붕어들이 잘 낚인다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열심히 갑니다~ 간만에 가는 출조길이 마냥 즐겁습니다~~

오후에 오신분~!! 대피고 얼마안지나서 잉어가 첫수로 나오네여~!!

자리가 넘좋네요.바람도 막아주고 수초도 좋고.물색도 좋고. 한가지 아쉬운점은 오른쪽이 수심이 넘 낮아요. 한 30~40cm !! 입질은 가운데서 젤 활발했습니다

가을 분위기물씬나네요.. 햇살이 정말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글루텐먹고 나오 붕어~!! 찌를 아주 이쁘게 올려줘서 제가 기념 촬영해줬습니다~!!

한 십여수 했나보네여.. 대를 넘 많이 펴서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져서 입질놓친것도 많아서 아쉽네여.

간만에 출조했는데 월척하나했네요.. 4짜 가까이 되는 붕어들이 새벽시간대에 주로 낚인 다는데 밤낚시를 못해 아쉽네요

이쁜 토종붕어들 ~~ 촬영후 다 방류했습니다~!!

아차~~!! 갈때마다 반겨주는 버들이. 이번에도 강아지를 낳아더군요.. 정말 새끼하는 잘 낳은 이쁜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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