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몇번 만나지 못하는 그리운 조우님들.. 오랜만에 서로 시간이 맞아 평택호로 낚시를 계획합니다.
일행은 오공흑룡님 그리고 팔묜님.. 낚시와 함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예상해 보며 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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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호에 도착해 먼저 찾아간 남창리권.. 그러나 맞바람 때문에 힘들어 다른곳으로 이동을 결정합니다.
▲ 그리고 도착한 신왕리권.. 역시 바람은 많이 불더군요.. 그러나 수초대가 맘에 들어 일단 자리를 잡았습니다.
▲ 팔묜님은 수초대 중앙부근에, 그리고 오공님은 조금 더 위쪽에...
▲ 저는 수초대 아래쪽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 저녁은 팔묜님이 준비한 오리백숙으로...
▲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그동안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또하나의 추억도 만들어 갑니다.
▲ 그곳에서 만난 70대 후반의 노조사님.. 팔묜님보다 더한 장박 낚시꾼 이시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도저히 바람때문에 낚시가 힘들어 다른곳으로의 이동을 결정합니다.
▲ 그리고 도착한 삼정리수로옆 둠벙.. 그나마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곳 입니다.
▲ 물색도 좋고 분위기는 최고였는데 2차 산란을 시작하더군요...
그러나 더이상의 이동은 힘들다고 판단, 그곳에서 낚시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 오공흑룡님은 윗둠벙 부들수초대를 공략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 팔묜님은 아랫둠벙 상류쪽 수초대를 공략하기 위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 그리고 현지에서 만난 잠실붕어선배님.. 팔묜님과 저에 조행기를 처음부터 모두 보셨다고 첫눈에 저희를 알아보십니다.
고맙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조행기를 보고 이곳을 두번째 찾아 오셨다고 하더군요...
▲ 저희와 계신 동안 불편하시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준비해 오신 먹거리 맞있게 잘 먹었습니다.
▲ 저는 둠벙 중앙부근에 자리를 잡고 낚시대를 편성합니다.
▲ 오늘의 대편성(좌로부터 23, 25, 25, 27, 21대 / 수심 1 ~ 1.2m / 미끼 지렁이 + 글루텐...)
▲ 바로 이자리..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수초를 감아 원줄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둠벙위 폐가 공간에 간이 본부도 만들고...
▲ 팔묜님차 내부.. 이번에 새로 장만한 HDTV.. 낚시차량은 완전히 야외호텔 수준입니다.
▲ 오공님은 4짜급 대물 떡붕어로 손맛을...
▲ 팔묜님은 8치급 토종붕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 전 이녀석으로 손맛을.. 식사를 하다 자동빵으로 잡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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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함께 낚시를 한 오공흑룡님 그리고 팔묜님..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많이 불어 낚시를 제대로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쉽더군요...
다음에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안출 하시길 바래봅니다.
잠실붕어선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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