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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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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물인
작성일 : 2013-08-27 18:05:54 / 조회 : 8,827 / 강원 철원군 작은 댐 저수지      

제목 l 부천대물인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공간의 낚시 조행기. : 낚시사랑

조행지 : 강원 철원군 작은 댐 저수지

8월 23일 금요일.

 

유난히 낚시가 하고 싶은 요즘.

저번 주에도 참지 못하고 철원의 한 댐으로 달렸습니다.

붕어 얼굴 한 번 제대로 보면 잊혀지지가 않는 것이 영락없는 낚시꾼인 모양입니다 저도.

 

 

 

 

 

 

 

 

 

 

 

 

 

 

 
















 

 

 

 

 

 

 

쉬지않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는데도 붕어 얼굴 볼 것에 기대감이 차 있는 지

피곤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구름은 많지만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찰칵.

이미 좋은 포인트는 빠져 있었고, 배수는 시작 된 후였습니다.

 

 

 

 








 

 

 

 

 

 

 

제 자리입니다. 수물나무 시작되는 지점으로 1m 50에서 2m 다 권입니다.

34대부터~44대까지 총 12대를 편성했습니다.

 

 

고즈넉하니 분위기 있는 자리 인 것 같습니다.

 

 

 

 


 

 

 

 

 

 

 

 

저와 늘 같이 다니던 형님께서 오시기로 했는데 먹고 살기 바쁘시다고...

혼자서 독출 중입니다.

 

자...자연과 함께 하니 괜찮습니다.

...뱀이 굉장히 많은 곳이었습니다......ㅠ.ㅠ

 

 

 

 

 

 














 

 

 

 

 

 

 

 

바윗돌과 수풀을 보니 약간 호수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아까 분명 도착 전까지는 피곤함이 싹 가시는 듯 했는데....

도착해서는 그냥 쭈욱...... 잤습니다 ...

 

밤 10시도 안 되 잠들어서는... 새벽 5시까지 쭈욱~

 

 

 

 

 

 

 


 

 

 

 

 

 

 

 

 

눈 뜨자마자... 낚시대 광고.

 

 

 

잠에서 깨어나서 자리로 돌아오니 옆 조사님께서 제 자리에서 두 번의 손맛을 보셨다고....

이런 ............................. 젠장.

 

왜 꼭 나 잘 때만 이런 일이 ㅠ.ㅠ..........

 

 

 

 

 

 




 

 

 

 

 

 

 

 

속상함을 달래기 위해 커피 한 잔 ㅠ.ㅠ..

잠에서 깨어나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은 밤 새 누적되어 있던 피로를

싹 가시게 해주는 듯 하죠.

 

 

 

 

 

 






 

 

 

 

 

 

 

 

그리고 사뿐히 내려 앉은 물안개와 아침 이슬을 보는 것도  고즈넉함의 한 묘미입니다.

낚시대에 손을 대면 아침이슬로 인해 축축함이 느껴지지만

그 것도 낚시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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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와 아침이슬이 걷히고 밝은 아침 해가 대신 떠 올랐습니다.

해가 뜨면 밝아지긴 하지만... 덥습니다.

곧 가을이 오긴 올는 지 살랑살랑 바람은 불어오더군요.

새벽엔 춥기까지 했습니다.

 

 

 

 










 

 

 

 

 

 

 

 

 

논과 들에서 가을의 향을 물씬 느낄 수가 있습니다.

벼는 슬슬 노랗게 익어가며 고개를 숙입니다.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여름도 곧 있으면 가을에 밀려날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의 낚시를 끝 마치고 다른 저수지로 자리를 옮기는 중

어젯밤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던 곳을 추억하기 위해

마지막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 수도 있고, 그냥 추억하기만 할 수 도 있는 곳들을

매 주 가고 있지만 늘 저는 다음에 또 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레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인가봅니다.

아...음..... 저는 그냥 레져를 즐기겠습니다.

 

 

 

 

 

 










 

 

 

 

 

 

 

 

 

댐 제방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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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위가 뜨거울 텐데도 꿈쩍 않고 서 있는 것이...

대단한 귀뚜라미입니다.

 

붕어 한 마리 못 잡아서 ㅠ.ㅠ

손 맛 한 번 못 봐서 억울해 죽겠는데 ....

귀뚜라미 마저 카메라를 외면합니다 흑.....

 

 

"너도 나 무시하냐?"

 

 

 

 

 

 




 

 

 

 

 

 

꽃도 시들시들해져 가는 걸 보니 진짜 여름이 가긴 갈 모양입니다.

막상 또 겨울이 오면....

여름이 낫다... 라고 하겠지요.

 

 

 

 












 

 

 

 

 

이번 조행기에는 여름보다는 가을을 많이 담은 듯 합니다.

이제 다음 조행기에는 더더욱 노오란 가을을 담겠지요.

가을 초입에 들어섰으니 더더욱 더더욱 더더욱 !!!

열심히 발에 불 나도록 저수지와 소류지를 돌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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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8당붕어 
[2013-08-28 10:36:26]
[61.102.***.175]
  
네이버 다음 등등 블로그에서 글 작성하시고 작성한글 복사해서 본란에 글스기를 하시면 사진이 안나옵니다...^^
블로그처럼 조행기 작성하셔서 싸이트에 글 올리시려면 티스토리(다음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는 가능합니다

악동꾸러기 
[2013-08-28 11:52:43]
[211.234.***.51]
  
배꼽만 무자게 많네요 배꼽만 자봤나유 ㅋㅋ

악동꾸러기 
[2013-08-28 11:56:42]
[211.234.***.51]
  
잠곡지 말하는거쥬?상차리고 밥줄하는데 어느늠이 설사똥을 싸질러노쿠 모래로 덮어놨더라고요ㅋ옮길수도읍꾸 야밤에 ㅋㅋ

守眞 
[2013-08-28 14:37:45]
[119.194.***.166]
  
저도 배꼽만 무쟈게 보이네요..^^

가죽나무 
[2013-08-29 10:08:58]
[220.117.***.240]
  
ㅎㅎㅎ 사진이....-,.-

낙하산 
[2013-08-30 16:17:19]
[115.139.***.42]
  
사진이 안보이네요...

어게인 
[2013-11-23 15:35:09]
[110.35.***.97]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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