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절 연휴 말미에 속초 처갓집의 장인어른 제사에 참석코자 고속도로에 차를 올려 보니
연휴가 여느떄와는 다소 길어 귀성객들이 분산되어 차량 소통이 원할 하였지만 일부 구간에선
약간 밀리는 현상이 있더군요...
이천 국립 현충원에 들려 장인꼐 인사를 드리고 속초에 도착...
역시 동해 바다의 싱싱한 생선회로 일단 배를 채우고 다음날 통일전망대까지 황포랑 관광에
나 섭니다...
몇번을 다녀 왔지만 갈때마다 새롭더군요....언능 통일이 되어 금강산에서 낚랑 고수전도
개최 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먼길 다녀와 충청도에서 머물고 있는데 경기 가평에서 반가운 님들이 합숙을 하신다네요.
꾼이 붕어도 붕어지만 까이꺼 ~멀다고 못 가겠습니까...
백수가 지름값 허벌나게 깨 지는것 밖엔...ㅎ
서울 외곽에 있는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지나 설악아이씰 빠져나와 10여분 거리에 있는 목적지에 도착
하니 몇몇 선배님 그리고 동기님이 진를 치시고 반겨 주시더군요.
우선 점심 전이라 가까운 식당에 들려 요기를 합니다.
이집 주인들 인심이 사 납더군요...
정사꾼이이라 함은 서비스가 주 무기일턴데....여튼 기분 나쁘게 하는덴 선수인것 같 더군요.
요즈음은 낚시꾼들도 먹거리 다 챙겨 다니는 판에...어쩌다 들린곳...t.t.t.~
동네에서 목적지에 연 뿌리를 심었다하는데 일단은 분위기가 좋더군요.
한켠에선 월 턱거리까지 간간이 얼굴을 보이지만 어쩐 일인지 첯날 머인가가 연 뿌리를 감아
원줄이 터 지는 일이 있고는 붕어 얼굴 보기가 힘들더군요....
어쩌다 입질하여 챔질을 하면 앙탈 부리는 불르길....에이...
이곳 붕어는 강냉이도 안 먹더군요. 짜슥들...강원도에 옥시기가 많이 생산되어 하도 많이 먹어서 긍가..ㅎ
원 하는것은 떡밥... 그 비싼 떡밥을 3봉 씩이나 썻건만,...3박 4일동안 붕어는 외면 하더군요.
결국 꽝치고 철수하여 논산 소류지로 이동 합니다.
대전 후배님괴 단촐하게 출조하여 대를 편성 하고 나니 어둠이 내리더군요.
후배님이 준비 해온 숯 불고기에 칼치찌게에...고등어 자반구이에 맛난 반찬으로 일잔 찌그리며
저녁 만찬에 이슬이도 곁 들입니다.... 아주 기분좋은 출조 입니다...후배님 그 정성 고마워유~
다음엔 더 맛 나는 걸로 부탁 헐꼐유~~ ㅋ
저녁에 방한의를 입었지만 밤이 깊어 갈수록 추워 난로는 필수이고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늦은밤에도 간간이 올라오는 잔챙이와 씨름 하다 ...
오늘 낮에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피로에 겹쳐서인지 잠이 메려워 차에 들어가
보일러 틀고 땃땃하게 푹 자고 아침에 나와 간단한 손맛 보고 돌아온 이바구여기까집니다.
다 아시겠지만 요즘 밤 낚시 따듯하게 지내실려면 반드시 방한장비 필수 시기 입니다.
안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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