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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양승관 기자 13일 오전 충청북도(이 시종)와 청원군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낚시업중앙회 충북도지부가 주관하는 제4회 전국민물낚시대회가 충북 청원군 미원면 중리에 위치한 중리낚시터에서 600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FS-TV 김상현 상무의 사회,F-TV 권범노 이사(시상자),이갑철 프로(시상자)등 낚시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청원 생명쌀과 함께'라는 주제로 치러졌으며 단순히 낚시대회로 대회가 치러진것이 아니라 대회에 참가한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청원군에서 생산되는 쌀을 비롯하여 개똥쑥,고구마,사과등 다양한 농,특산물들은 참가선수들과 가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대신해 신진선 행정부지사,김우종 청원군 부군수,박문희 충북도의원등이 참석했으며 신진선 행정부지사는 대회축사에서 "충북은 맑고 풍부한 내수면과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연간 70만명의 낚시인들이 찾고 있어 연간 218억의 지역경제유발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이와함께 충청북도는 180억을 들여 전국유일의 내수면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를 추진해 낚시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우종 청원군 부군수는 "청원군 관내에 크고 작은 많은 저수지들이 있는데 저희 지역을 찾는 많은 낚시인들이 로하스로부터 7년연속 인정받은 청원군 생명쌀과 농,특산을 구매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실정이며 청원군은 향후 건전한 낚시문화를 조성하고 농,특산물 직거래로 도시와 농촌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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