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에 회사일 마무리 하고 집으로 가는도중에 멀리돌아서 내일 토요일에
낚시를 할수 있는 자리를 물색하던중 3시간만 낚시하고 집으로가자는 마음으로
낚시대 1대만들고 탐색을해봤습니다 그런데 글루텐을 달아서던진지 10초도안돼서
찌가묵직하게 올라왔습니다 챔질을 해보니 35cm정도되는 붕어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다시먹이를 달아서 투척후 바로 27cm되는 붕어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붕어가 마지막으로 올라온붕어 3시간이흘러도 더이상 붕어를 보지못하고
2수붕어를 보고 집으로 돌아와 내일은 토요일이니 볼일 빨리보고 다시도전해보기로
했지요 ....그리고 토요일은 평택호로 출발 도착하니4시정도되었습니다
빨리 급한마음에 5대만 담가보기로 했습니다
32대3대 30대1대 29대1대 그런데 동풍이 계속 불어서 걱정은 했는데 걱정이
바로 맞아더라구요 입질은 엄청약하고 반목한목 올리는입질 해서 채비를
다시스위벨채비로 바꿔서 했습니다 입질이 약할때 스위벨채비가 그나마
올려주니까하는 마음으로 그마음이통했는지 3목정도는 올려줍니다...
이붕어가 금요일 퇴근하면서 잡은 27cm되는붕어
길이는 별로인데 빵은 정말좋았습니다
금방산란을 할것 같아서 살림망에 넣지도 않고 바로방생했습니다..
이붕어가 퇴근하면서 먹이를 달아던진후 10초만에 올라온35cm붕어
요놈도 살란을하라고 바로방생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평택호에 도착해서 5대를 펴보았습니다 동풍에 파도에 춥지는 않은데
찌보기가 않좋은데 거기에다 보트꾼들은 얼마나 많은지 무슨 해상침투훈련 하는것
같았습니다..
어느점잔으신분들이 소주를 드시고 여기저기 쓰레기를 예쁘게 버리고 가셨어요..
일단 낚시대펴기전에 쓰레기를 봉투에담아서놓았습니다
그리고 주위쓰레기를 주웠지요...
모든 청소를 끝내고 담배 한개피 피우는데 찌가3목올라와 서있는데
챔질성공 힘은꽤쓰는 평택호붕어 산란을 하라고 삼림망 안담그고
잠는 즉시 촬영후 방생 했습니다...
이붕어도 거의 같은 사이즈 입니다 혼자서 들고 사진찍으려니 많이 번거롭네요
이붕어가 3번째 붕어 사이즈는 작지만 힘은 좋았습니다
멀리 노부부 조사님도 낚시를 하십니다
할머님께서 커피를 끓여주셔서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멀리 보트낚시 하시는 분들도보이고 ...
점잔으신 양반들이 버리고간 쓰레기 그래도 위에서는 보이지않게 밑에다
버렸네요 이런센스까지 쓰레기 버린양반들 복받으실거유..
술병도 보이고 이런모습을 보면 마음 한쪽으로는 이렇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불쌍해보입니다 자기집에서는 버리지도 못하다가 낚시터에 오기만하면 이렇게
버리고가니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같네요..
이제바람도 서서히 자고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네요.
쓰레기 정리를 하고 낚시를 하니 자리도 깨끗하고 마음도 좋네요.
낚시란 마음을 편안하게해주고 물만 쳐다봐도 행복해지는게 낚시인것 같아요
붕어얼굴 보던 못보던 상관없이 .....
노조사님과 이야기하던중 올라온 힘좋은붕어 체고는 별로인데 길이가 기네요.
모든여건이 좋지도 않은데 붕어가나와줘서 고맙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밤낚시를 시작합니다 저녁은 간단히 김밥으로 때우고
부러울것없는 혼자만의 시간 누가뭐라는 사람도도 없이....
저녁 케미 꺽고 10시30분경에 올라온 붕어 이붕어를 끝으로 새벽까지얼굴을
못봤네요 몇번의 예미난 입질 저녁 경치보다 찌가올라왔다 내려가기도
했는데 제일 문제는 날씨여건이 안좋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스위벨 채비로 바꿔서 몇수했네요..
저 개인적으로 군계일학 성 제현 사장님을 낚시인으로 존경하고있습니다
제가 그렇다고해서 군계일학 회원도 아닌데 그냥 존경하고있습니다.
밤에는 그래도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고출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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