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을 몇주째 못봐서 지난주 부남호로 출조를 했습니다 부남호에서 저희 보다 하루일찍
들어간 회사 형님과 만나 전날 조과를 여쭈어보니 입질도 못봤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본류권으로 들어가 밤낚시를 했는데 결과는 저희일행 올꽝...조황도 못올리고
이번주는 평택호 구성리권으로 출조를 결정하고 모래섬쪽은 사람이 너무많아 엄두도
못내고 한참 하류로 내려와서 각자 포인트로 이동 저는 생자리를 선택한후 밤낚시할
자리를 만들고 대편성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우연히 당첨이 돼서 도봉글루텐을 사용하게됐습니다.그래서 한번사용
하게되었네요 이모글루텐 글루텐3 그리고 도봉글루텐을 혼합하여 만들어서
사용을 했습니다 3가지를 섞어서 많이 치대서 낚시바늘에 달아 투척을 하고
1시간쯤되어 건져보니 바늘에 빨강 젤처럼 붙어있었습니다..
다대를 펴고 낚시하시는 분들께 좋은것 같네요
바람이 많이 불때 좋을것 이라생각이드네요..
오늘은 8대편성을 했습니다 가운데 36대 34대 32대32대 32대 30대 29대 27대 를하였네요..
수심은 1.2m 바닥은 생자리다보니 말풀이 중간중간 있습니다
그래서 말풀사이에다 찌를세우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보다 조금 늦게출조한 후배가 바쁘게 대편성을 하네요..
어르신께서 낚시를 하던자리라 저도 탐나는 자리였는데 다시 옮길수도없고
해서 후배에게 그자리를 주었습니다..
왼쪽으로는 저와 동행출조하신 회사 형님도 대를 펴시느라 분주하시네요
저 형님또한 생자리 입니다
저멀리 기산리리하고 평택호 미술관과 공원도 보입니다...
바람을 등지고 하니 물결은 잔잔 합니다...
찌보기도 좋은데 먹이를 갈아주려 대를 들으면 등뒤에서부는 남동풍이라
찌가 연처럼 날아가 버립니다 저는 고부력찌를 사용하는데도 날아가 버리네요..
그래서 바늘에 지렁이를 4마리씩 달아서 던져놓았습니다
덕분에 앞치기는 힘도 안들이고 쉽게 할수있네요..
대를펴놓고 너무더워 물을 가지러 가면서 제자리를 찍었네요...
저자리를 만들려고 고생 많이했습니다...
물병을 가지고 땀을 시키면서 찌를보니 찌몸동까지 올라옵니다.
챔질를 하니 힘이 좋아서 월척이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건져 보니
채고는 좋은데 아쉽게 29.5cm 그래도 첫수치고는 괜찮았어요
나온시간은 오후 4시경입니다 먹이는 도봉글루텐....
제가 붕어얼굴을 보고나니 바로옆에 계시던 동행출조한 형님께서 1수를 낚으시네요
사이즈는 28cm지렁이를 먹고 나왔다네요..
바람이 너무많이불어 주위를 한바퀴 돌아보니 오래된 쓰레기가 있네요.
참으로 이렇게 버리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여기저기 보이는것이 이런것들만 보니 안타까운일입니다.
차라리 길에다버리면 치우기라도 하지 이렇게 나무밑에 버리면
치우기도힘든데....
저녁8시부터 동행출조한분들과 저녁을 먹고 이슬이도 한잔씩하고
9시30분에 각자의 포인트로 이동을하고 낚시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침이 밝아옵니다 밤새 바람은 멈추지 않고 불어오네요.
저멀리 평택호 제방과 수문이 보입니다 ...
아산만이라고 해야 돼는데 평택사람들은 평택호 아산사람들은 아산호라고 부르네요.
후배의자리 취침을 하러 들어갔는지 안보이네요.
뜰채만 펴있고 살림망은 눈에 보이지않습니다 밤새 꽝치고 쉬러
간듯합니다.
이곳도 많은 조사님들이 오셨네요
아침바람이 나무가 흔들릴 정도로 심하게 부네요 밤에 자지도 않고
계속 불에오네요
이제 밤에 올라온 붕어를 계측해봅니다 새벽1시경에올라온36cm붕어입니다
제가자리를 비운사이에 동행출조하신 형님 아들이 올렸습니다.
먹이는 지렁이를 물고나왔습니다.
이붕어도 동행출조하신 형님의 아들이 낚은 붕어입니다 37.5cm
먹이는 지렁이 글루텐 두바늘 다물고 나왔습니다
이놈은 제가 아침 6시경에 저에게 손맛을 보여준 붕어입니다.
월척은되네요 먹이는 글루텐입니다.
이붕어도 아침 6시30분경에나온 붕어입니다 먹이는 지렁이를 먹었네요.
산란은 한것같습니다.
2주꽝치면서 평택호에서 날씨조건이 좋지도 않은데 저에게 손맛을 보여준붕어
잘생겼네요..
남동풍이 부는데도 낯기온이 높아서 그런지 찌는 잘올려주네요.
오늘의조과 37.5cm 36cm 32cm 32.5cm 29.5cm 28cm 입니다
먹이는 지렁이 글루텐..
다음을 기약 하면서 대를 접어봅니다.대를 접고 주변 정리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돌틈에다가도 버리고고 가네요 그래도 바람에 날리지않아서 다행입니다.
청소를 하고나니 자리가 깨끗해지네요..
몹쓸사람들 왜이렇게 버려대는지 어른이나 돼는사람들이 나이값도 못하면서
집에가면 가장노릇은 하겠지.자녀들한테 창피한줄도 모르고.....
이제모두 대를접네요 이후배는 어제꽝이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
낚시하러 올때는 조금이라도 빨리 대를 펴고싶고 마음속에 대물을 잡을것같은
알수없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렇게 철수할때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버리고간 주위의 쓰레기를 수거해서 저희집 아파트에서
부리수거 한후 처리했습니다
쓰레기가 많았던자리가 깨끗해 보입니다
이것으로2014년 5월10토요일밤낚시 조행기를 마침니다
아직까지 밤에 추우니 옷을 챙겨서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기온차가 많이나니
감기조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