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와에 약속도 있고 하여
이번주는 멀리 선산쪽으로 달려 보았읍니다.
토붕사 운영자인신 케미히야님에 소개로
찾아간 소류지엔 많은량에 비가왔는대도
아직 많이 수위가 내려가 있는탓에
급하게 다른곳을 찾기위해 안테나를 총동원을해보지만
다들 조황이 없다기에 근처에 있는 소류지로 들어가
시간도 늦고하여 대편성을하여 보았읍니다.

이곳에서 38센티까지 확인이 됀곳이라는대
상류 부들밭이 준설을 한탓에 거이 맹탕수준에 작은 소류지입니다.
그래도 기대를 같고 대편성을하고
하룻밤 잔손맛이라도 실컷 볼요량으로
간단하게 저녁식사를하고 밤낚시에 돌입을 합니다.
밤새 5치~7치급붕어들과에 씨름에
강한 비바람과에 사투를 벌이다 보니
어느새 날이 밝아왔네요
오늘에 나에 대편성은
좌우 연안으로 타고 회유를 하는 붕어들을 노리고
갓낚시 위주로 대편성을 해보았읍니다.
수심은 약 60센티에서 1,8미터권이나오고
미끼로는 준비해간 옥수수와
자생하는 참붕어와 새우로 공략을 해보았읍니다.
대편성은 좌로부터
27,30,32,36,40,42,38,34,32,30대로
짧은대 위주로 편성을 해보았읍니다.






오전장을 보다 함께한 전화위복 아우님이 준비해온
돌문어를 데쳐서 오랜만에 코텔에 밥을지어
아침겸 점심으로 해결을하고
케미히야님이 퇴근을하시고 함께하기위해 오신다기에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오후시간을 보네봄니다.




새물이 들어오는 상류에 자리를한 전화위복아우님과
가까이에 자리가 있었으나
나란히 앉기보단 떨어져 앉아 낚시를하는것이
더 입질을 볼확률이 있을듯하여 반대편 하류 무너미자리에
편안하게 자리를한 나에 자리입니다.

상류 새물이 들어오는 곳에 자리를힌
전화위복 아우님에 포인트입니다.
밤새 열심히 입질을보느라 팔이 아팟다는 후문이 ....




오후가 돼자 일을마치고 케미히야님과
선두리아우가 함께 하기위해 들어오고
케미히야님이 준비해오신 찜닭에 저녁으로
다함께 참 좋은만남에 끈을 이어가며
하룻밤 즐거운 낚시를 하기로 해봄니다.

케미히야님에 포인트
그냥 편안하게 본부석 앞자리에서 대편성을 하셨읍니다.

선두리아우님도 편안하게
본부석 근처에 자리를하고 열심히 대편성을 하고 있네요

이른 저녁을먹고 초저녁입질에 몇수를하고는
완전 말뚝찌만 바라보다 동이트고 마는군요
지난밤 우중엔 그 많았던 입질이 딱 끈기는걸보면
자연에 변화에 예민한 붕어들이
잔득 움추리고 있었나 봄니다.
아마도 조용한 소류지에
갑짜기 많은 사람들이 들어온탓도 있겠지요




더 좋은곳에서 손맛을 보게 해주신다며
여기저기 안태나를세워 연락을하시던 케미히야님이
영 마탕한곳이 없다며
기왕이리됀거 상주에 계운지에서 한방을 노려보자기에
그리로 이동을 결정하고 철수준비를 합니다..


밤새 전와위복아우님이 잡은 조과입니다.
다른분들은 바로 방생을 한탓에 조과사진이 없네요
작지만 땟깔좋은 소류지 황금붕어입니다.

잡은 붕어는 자연에 품속으로 .....
선산에 작은 소류지
오랜만에 찾은 탓에 최근정보가 없어 낭패를 보긴하였지만
그래도 좋은분들과 함께한 하룻밤 낚시가
어찌 즐겁지 아니하겠읍니까
멀리서 왔다며 한걸음에 달려와 맞이해주신 케미히야님
그리고 선두리아우님 정말 감사합니다.
남녁엔 아직도 많은비가 내려야 할듯합니다.
이번비가 좀더 많이 내려 가뭄해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보잘것 없는 꾼이야 낚시여정을 맺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보잘것 없는 꾼이야 낚시여정을 사랑해주시고
격려를 아끼지않는 선후배 월님들께 감사인사드리며
늘 출조길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