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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수색대의 정출지 선정을 위한 낚시여행
10월 3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클럽 "대물수색대" 에서 모임을 갖는데
정출지 답사겸 클럽회원이신 대물추적자님과 동출한다
제일먼저 도착한곳은 태안군 이원면소재 창촌지
저수지가 온통 마름으로 덮여있다
상류쪽에는 마름으로 덮여있고
온갖 풀들이 자라있어 포인트 진입이 어려웠다
해서 제방권으로 둘러본다
그나마 제방권은 낚시여건이 되긴 했으나
자리가 몇군데 안나오는 관계로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한다
삭선수로를 따라서 가다보니 바닷가까지 가게되었다
풍경이 멋져서 한컷
이곳은 소나무숲과 캠핑장이 형성되어있고 팬션도 지어져있어서
가족들과 나들이하기에 적합했다
아담한 둠벙
약 200평정도 되는듯 해보였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궁금하고해서
붕어가 살고 있는지 탐색중
하지만 입질은 없었다
패스
아담한 소류지
진입여건도 좋고 모임을 갖기에는 아주 조건이 좋았다
하지만 이게웬일
물을 모두 말려버리고 준설공사를 한게 불과 2년밖에 안됐다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롱이를 달아 탐색해보니
투척후 채 1분이 안되어 7치의 붕어가 반겨주었다
조그만 소류지인데 수심이 2.5m권이나 됐다
저수지의 연안을 따라서 마름이 형성되어 있다
마름을 넘길려면 3.2칸 이상을 써야했다
준설공사를 해서인지 바로앞에도 2m정도의 수심을 보였다
마름 앞쪽으로 새우 갓낚시를 해보기로 한다
대물추적자님의 포인트
예전에 유스타님과 순풍님하고의 충주호 동출했던 기억이 새롭다
교주도 포인트를 선정하고 진지구축
본부석의 내부
채집망에는 새우 참붕어가 채집되었다
열심히 밑밥을주는 추적자님
교주의 갓낚시와 긴대의 포인트
밤에 내리느 이슬을 대비하여 집도 지어놓고
밤에는 이슬이내려 거의 소나기가 내린듯하는 수준이었다
야간낚시에 돌입했으나 오랜만에 동출한 추적자와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알딸딸 9시쯤해서 낚시포기를 하고곧바로 취침에
돌입하여 일어나 보니 7시가 넘었다
늦은 아침에 일어나 낚시모드로 전환하고 열낚을 한덕에 월척에 못미치는
9치를 낚았다
근데 희한한것은 바로 2년전에 물을 말리고 준설공사를 했다는데
어떻게 이렇게 9치의 붕어가 나오는지 묘한 일이다
땅에서 나왔나 아니면 하늘에서 떨어졌나
뒤를이어 또다시 8치의 붕어가 물살을 가르고 나온다
뭐가 그렇게도 못마땅한지 주뎅이를 댓발은 내밀고
툴툴거리고 있다
새우망을 넣어놓으면 새우가 엄청 많이들어간다
이넘들을 잡아서 라면끓이는데 같이넣고 끓이면 국물맛이 끝내줘요
밤낚시는 포기하고
오전 약 2시간 정도 낚시를한 결과물들
준설공사를 했다는 이유로 붕어가 없을줄알고 밤낚시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이슬이와 놀다가
늦은아침부터 시작한 조과
이렇게 나올줄 알았으면 밤낚시도 열심히 해볼껄
낚시를 마치고 올라오는길에 어신님의 자녀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스케쥴을 마추어 출조를 했으나 정출지를 결정을 못한탓에
낚시를 끝내고 몇군데 탐색해보는 바람에 결국 식장에는 참석을 못하고 말았다
이번출조는 낚시보다도 정출지 탐색을 위해서 출조한 조행이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므로 밤에는 이슬이 많이 내리더군요
출조시 이슬을 피할수있는 장비는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