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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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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
작성일 : 2014-11-30 17:16:28 / 조회 : 9,764 / 충북 충주시 계곡소류지      

제목 l 장구라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장구라가 간다. : 낚시사랑

조행지 : 충북 충주시 계곡소류지

【장구라의 무한출조】충주권

 

목요일 대전에 업무가 있어 늦게까지 일을 보고 대물수색대 무한삐리리 선배님께서

부사호에 계셔 부사호로 직행하려 했으나 예상치 못하게 해가 다 떨어지는 상황에 일을 마치고..

이내 낚시대 펼 시간을 못맞추어 이리저리 해매고 발만 동동 구르다 이내 철수...

다음날 충주 출장..

충주 산속소류지에서 하루낚시를 준비합니다.

월척급이 많으나 하루에 한번 입질보기 힘든 곳..

공기좋고 풍광이 좋아 항상 다시오고싶은 소류지...

짱돌괴기 선배님과 메이비 후배와 함께 소촐하게 밤낚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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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대전 출장.. 예정된 시간이 한시간이였이나 마라톤 협의로 인하여 몇시간째 계속되는 미팅.. 한시가 급한 낚시인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 해가 다 떨어집니다.ㅜㅜ 업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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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호 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대전 근처에서 낚시한만한 곳을 찾아갑니다. 금강변에서 홀로 텐트를 펴고 하루를 즐기려 했으나..

내려가는 길이 너무 질어 차량이 빠지는 사태가 날까 두려워 이내 핸들을 돌려야 했습니다. 맘이 더 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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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리지... 참으로 오랜만에 찾았는데 물길이 바뀌었는지 너무나 생소한 장소인것 같아 한동안 이리저리 방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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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짐을 들고 가야 하기에 또 망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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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포인트가 즐비하지만... 또 짐을 들고 한참을 옮겨야 하는 상황... 하루 잠깐 밤낚시하는 힘들어가며 하기에는...음... 비도 온다 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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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삐리리 선배님한테 급히 전화를 합니다. 부사호는 틀렸고.. 근처 어디가 좋은지 여쭈어 봅니다. 금산쪽을 추천합니다. 산속 소류지라...

무조건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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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리지도 좋은나.. 철수... 금산으로 급히 방향을 돌립니다. 찾아 찾아 한참을 올라갔으나.. 어둠의 세계가 나를 공포에 떨게 합니다.

이름모를 산짐승의 울음소리.. 고라니 소리에 깜짝놀래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사람이 소리지르는줄 알고.. 이런...

왠만해서는 겁이 안나는데..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민가도 없고... 산속에 나 홀로... 음.... 아무래도 무한삐리리 선배님이 나를 죽이려고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낚시 했다가는 겁에 질려 죽었을 겁니다.ㅜㅜ 무조건 철수하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오랜만에 편한 리조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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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비가 내리는지... 충주로 향합니다. 몇주전부터 예정된 꽝조사 납회가 있습니다. 무한삐리리 선배님, 자연산 선배님, 짱돌괴기 선배님

강원지부 내발몰라 선배님, 강원지부 군초 후배, 메이비 까지... 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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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일을 마치고.. 충주와 원주의 경계의 계곡형 소류지로 떠납니다. 내일은 꽝조사 납회로 충주호 노지포인트에서 낚시하기로 예정되있었으나

낚만사 납회가 충주 입석에서 잡혀있어 장소를 입석으로 변경했습니다. 내일은 입석에서 낚시하기로 하고 오늘은 소류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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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국도를 신나게 홀로 달려갑니다. 산속으로 들어가는 설레임이란.. 이루 말로 표현 못합니다.^^ 팔묜 선배님께서 금산쪽 추천을

문자로 해주십니다. 금산은 선배님과 같이 들어야겠습니다. ^^ 5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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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은 계곡소류지.. 너무 맑고 깨끗합니다. 마셔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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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옷이 젖을정도는 아니라 소류지 한바뀌 돌고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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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만수라 낚시자리가 4자리 정도? 밖에 안나옵니다. 월척급을 잡고 싶으면 찾는곳... 몇년전 35짜리가 무더기로 나와 기분좋은 추억을 선사해준 고마운 소류지.

올해 정출도 한번 했는데.. 월척도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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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많은 곳이라.. 여름에는 무척 조심해야 합니다. 제방쪽에는 드글드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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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어 짧은대로 공략하기가 어렵겠습니다. 상류쪽으로 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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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흘러 들어오는 최상류로 자리합니다. 텐트펴기도 좋고.. 조금후에 들어오시는 짱돌괴기 선배님도 옆자리로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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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로 열심히 품질합니다. 또로로...또로로... 옥수수 물에 빠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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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운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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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산란하기 딱 좋은 포인트네요.. 봄에 다시 와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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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장전... 수심은 1미터 50권... 깊은 수심이 좋다고 하는데... 그냥 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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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 그냥 말그대로 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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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상가집에 다녀오셨는데.. 힘드시겠습니다. 여기까지 200키로는 오신것 같은데.. 힘들어 하시는 내색을 안하십니다.

요즘 건강검진에서 술을 드시지 말라 하여 술을 전혀 안하십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마누라는 있을때 잘해야하고..

다 아는 이야기인데.. 막상 잘 안되는 아주 아이러니한 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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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입질보는데.. 눈 똑바로 뜨고 집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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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낚시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친구분 와이프가 돌아가셔 맘이 안좋으실텐데. 고기로 스트레스 팍팍 날려버리세요...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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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을 예상하고 오는 사람은 한명도 없겠지요.. 저 또한 꽝은 생각하지도 않고 항상 기대를 가지고 출조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어떤 분은 일부러 고기를 안잡냐고 하는데... ㅜㅜ 일부러 고기를 안잡고 왜 낚시를 가겠습니까.....더 스트레스 받은 이야기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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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대가 아주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일낼것 같은 아주 강한 느낌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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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용하고 한적 합니다. 차량통행도 없고.. 이런곳...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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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급 한마리만 나와준다면야... 더할나위 없지만... 낚시하는 자체가 너무나 상쾌하고 기분좋은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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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키로나 빠지셔서 큰일 입니다. 타짜.... 상가집에서 무려 4번이나 장사를 잡아 판쓰리하시고 오셨습니다.

한달 용돈을 버시고 오셨네요... 형수님이 꼭 이 조행기 보시기를 기대합니다. 주머니에서 계속 돈이 나옵니다. 차 의자 밑에도 잘 보시기 바랍니다.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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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기 좋습니다.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위에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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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좋고... 경치 좋고... 메이비는 언제 오려고 그러는지... 차가 많이 막혀 늦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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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계곡 소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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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맥주 먹기가 여간 미안한게 아닙니다. 술을 못먹는 짱돌괴기 선배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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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로 생명체 확인을 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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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머가 바로 올라옵니다. 켁.... 베스...ㅜㅜ

누가 이런 산골짜기까지 베스를 방생하고 대단 하십니다. 어느님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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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다 지는데... 메이비 후배가 아직 도착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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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해서 오자마자 밥먹자는 메이비 후배.... 배 많이 고프겠네요..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많이 가져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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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들 먹여살리신다고.. 엄청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언제난 고맙고 귀여우신 ^^ 울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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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끝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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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공기씩 다 먹고.. 햇반까지 또 덮고... 비빔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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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맛있는 밥은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최고...입니다. 너무나 많이 먹어서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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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후배는 이상한 전화를 받고 낚시 못하고 올라간다 합니다. 친구가 결혼하는데.. 깜빡하고 내려왔다 합니다. 첫번째 결혼식에 못가서

이번에는 꼭 가야한다는데... 먼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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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대신 유자차도 먹고... 호강합니다. 든든히 먹고... 춥지도 않고... 집중 낚시모드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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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단 한번의 입질도 없고... 잠깐 스마트폰 보다가 찌 한번 우사인볼트 보다 빠르게 올라갔다 내려오는것 한번.....놓치고...

이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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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하니 가스도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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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밝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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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샜습니다. ㅜㅜ 언제나 그러하듯이..변함이 없습니다. 역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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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이 타고난 짱돌 선배님도 오늘은 꽝... 진짜로 나랑 낚시하면 꽝인가? 한참을 고민하십니다. 지독하다...구라야. 낚시 접어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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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해야하는데.. 접기가 싫습니다. 오늘처럼 집중해서 낚시한적이 별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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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너무 잘잤다고 이내 흡족해 하십니다. 좋은 공기 쐬고... 잘 쉬었다 합니다. 역시 낚시인 입니다. 이래서 내가 좋아합니다.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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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좋고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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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의 충주 소류지에서 하루 낚시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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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석낚시터로 떠납니다. 낚만사 납회와 꽝조사 연합 번출이 동시에 있는... 입석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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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굴국밥으로 아침을 시원하게 먹습니다. 너무나 맛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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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짱돌괴기 선배님.... 자주 하셔서 후배들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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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이렇게 연속되는 꽝조행으로 마무리 해야 합니다.

12월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팔묜선배님의 채비 교정 특훈 채비로 무장해서 정말로 고기잡는 낚시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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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짱돌괴기 
[2014-11-30 18:53:44]
[118.32.***.163]
  
아참네!
소문나믄 안돠야-~
비록 꽈아앙 이지만 문상 갔다온
피곤한 몸을 조은 산소와 촉촉한 겨울비에
다 씻어구만~
꽝 좃타는 야그는 아니고 험험^^
아! 글구 지발 미끼 좀 바꿔봐~아
맥주 안주 살던이 읍써서 옥시시만 갯꾸 다니는 건지?
낚수는 욜심히 하는디!
맥주 묵을라고 날 새는거 다 알어~~~!
담엔 나 닮은 이쁜 땅콩 지참 헐테니
미끼로만 쓰지 말어~
수고 했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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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4:47]선배님 보셨죠? 저처럼 이렇게 열심히 밤새며
낚시하는 사람 봤습니까? 노력하는자에게 길이 있다고 했는데.. 어찌...
통탄할 일입니다. 맘먹고 낚시했습니다.ㅎㅎ
즐거웠습니다.

몸짱 아놀드 
[2014-11-30 19:13:34]
[115.143.***.30]
  
출장중 병사리지에 금산 이름모를 소류지에
나도 한때는 혼자서 상주 예천낙동등 낚시를
다녔지만 혼자는 절대 하지마세요 들짐승이 무서운게
아니고 사람이 무섭지요.비오는날 충주에서 갑장인 짱돌괴기님과
메이비님 우정에 힐링을 하셨군요.참얼굴보기 힘드내요
년말 맘년회때나 한번 불러주세요 수고들 하셨어요!
-------------------------------------------------
[장구라-2014/12/1 14:48]아~~ 선배님...
어찌 시간이 서로 이리 안맞으니.. 저 또한 답답합니다.
내년에는 많은 동출을 했으면 합니다.
올해도 아직 끝난게 아니니 뵐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남도계획도 지금 세우고 있습니다. 평소 못가본 곳..
여러곳 다녀오겠습니다.

태공준 
[2014-11-30 19:32:19]
[223.131.***.28]
  
이런 두분이 이리도 좋은 곳에서 미리 벳터리를 완충하고 입석으로 오셨군요 ^^
입석에서는 어떠셨는지 궁금해집니다 ^^
다음에는... 밤새 맥주한짝 같이 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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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4:49]후배님.^^ 다음에는 우리 40대 기수들이 한번 뭉쳐서
좋은곳에서 회포를 한번 하자고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번에 납회 준비하느라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탄금호 낚시 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멋쟁이 사장님..^^

맑은물사랑 
[2014-11-30 19:46:26]
[59.187.***.224]
  
지나가다 본 저수지 같습니다
역시 꽝이군요
저역시 다른 동료는 잡는데....
올 한해 낚시는 무척 다녔는데....
올 상반기 동안 꽝치고 다녔습니다
항상 재미난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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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4:51]감사합니다. ^^
꽝조행이라 머라 할말은 없지만 저또한 마음을 버리고 출조 다닙니다.
낚시의 묘미 같습니다.^^ 그래도 또 다음출조를 준비중이니..
ㅎㅎㅎㅎ

오짜붕어야 
[2014-11-30 20:02:52]
[211.36.***.175]
  
장구라님 고기좀보여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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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4:52]아~~~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남도 내려가서 먼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대물낚시는 남도가 최고지요.. 거기 붕어들은 대물채비에 적응이 되있으니..
분명 내 찌도 올려주리라 믿습니다.ㅎㅎ
진짜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음...........................

군초 
[2014-11-30 21:52:55]
[223.62.***.98]
  
형!
입석에서 내꺼 30.8짜리 봤지?

나 이런놈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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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4:54]별난 놈일세...
자동빵의 귀재... 자동빵으로 월척을 잡는 행운아...
부럽긴 부럽다마는... 우리 이러지 말자..
반칙이여..ㅜㅜ

한눔제대로 
[2014-12-01 01:43:44]
[182.214.***.210]
  

일상중 낚시가 늘 포함되는 구라님의 나날이 건강지킴으로 이어지시고
특훈 잘 받으시고 본인의 채비법으로 거듭난다면 잡고 안잡고를 떠나...
낚시, 그 오묘함이 한층 즐겁게 되시길 바랍니다.
지인과의 오붓한 그림들 잘봤씀돠 (__) 감사히.
-------------------------------------------------
[장구라-2014/12/1 14:55]감사합니다. 선배님
조용한 소류지에서 오랜만에 힐링했습니다.
너무나 조용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드는 소류지 입니다.
밤새 잠도 안자고 공기좋은곳에서 일년의 뒤를 돌아보며
이런일 저런일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솔바람소리 
[2014-12-01 07:13:14]
[58.87.***.208]
  
산속 소류지에서도 배스가 유입됐으니 큰일입니다
낚시하는 분들중에서도 배스가 서식하는 한방터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렇게 좋은곳에서도 배스가있으니 안타까운일이네요
고생하셨어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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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4:56]네..저도 한방터(베스터)좋아라 합니다.
원래 있던 곳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점점 산속소류지 까지 베스등 외래어종이
올라오니 큰일입니다. ^^
수달도 있는 아름다운 곳인데....

낙하산 
[2014-12-01 07:14:36]
[110.8.***.244]
  
ㅎ 팔묜님의 자동빵을 전수 받겠다고...???
제발 잊어버리고 지금처럼 계속 밀고 나가세요...^^
언젠가는 분명히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멋진소식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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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4:58]ㅎㅎㅎㅎㅎㅎ 아닙니다 선배님...
자동빵전략이 아니고.. 채비전수 입니다.
자동빵.... ㅎㅎㅎ 나중에 진짜로 고기 못잡으면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그전에는 절대 아닙니다. 선배님..
납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대물교주 
[2014-12-01 08:39:06]
[223.62.***.17]
  
연일이어지는 꽝소식에 안타까움을 금치못합니다
요즘에 숙소에서 밤을지내기가 만만치않을텐데 항시
난로에 조심하세요
짱돌표 볶음밥 먹고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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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4:59]최고입니다. 즉석에서 그냥 복아봤는데..
참으로 멋진 맛을 선사해줍니다. ㅎ
토스트는 있었는데.. 누가 드셨는지..모르겠습니다.
교주 선배님 보고싶은데 왜 안오셨어요..미워요

자 연 산 
[2014-12-01 09:30:11]
[210.95.***.43]
  
고생 많았네....이제 뭐라 위로해줄 말도 생각 안나고...
그냥 맘 편하게 안전하게 다니길 빌 뿐...
근데 미끼는 끼우고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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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5:0]이런...
옥수수 못보셧어여요? ㅜㅜ
옥수수 낚시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를 못합니다.
꼭 4짜 해서 증명해 보여드리겠습니다.
남도 댜녀와야 할것 같습니다.
추워진다는데..

등촌혀니 
[2014-12-01 10:54:00]
[223.62.***.23]
  
기냥
..........막달리세요.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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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5:1]넵.. 그렇게 하겠습니다.
힘이 됩니다. 달리다 보면 먼가 좋은일도 있을것 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달려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순간포착 
[2014-12-01 11:32:41]
[14.33.***.126]
  
멀리 도셨는데 아쉽네요.. 붕어도 야속합니다...
물가에서 밤새기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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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5:2]다행히 춥지가 않아 그런데로 버틸만 했습니다.
공기가 무척 좋아 코감기도 다 없어진것 같습니다.
풍광좋은 소류지에서 아주 잘 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라비아 
[2014-12-01 12:58:20]
[210.92.***.156]
  
이제는 꽝끼를 안고서 충주권까지
원정해서 엄한 짱돌괴기 까지 꽝꾼을 만들다니
너무한것 아냐 ~~~
집안행사만 없었으면 입석에서 만나서 꽝끼를
꺽어줄수 있었는데 아쉽구만 이제 내년이나 기약해야 할듯하네
좋은그림 잘보고가네 항시 안출하시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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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5:3]네 선배님
짱돌선배님께서 사라비아 선배님 분명 여기 계실거라고 했는데..
안계셔서 실망했습니다.ㅎㅎㅎ
뵙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입석에서도 변함없이 꽝으로 끝냈습니다..ㅜㅜ
선배님 감사합니다.

홍길동1 
[2014-12-01 13:01:43]
[223.62.***.72]
  
구라씨! 고기는 어데로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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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5:4]네에~~~~~ 고기가 잘 안보이시지요?
저도 잘 안보입니다. 어딘가에 꼭 있을텐데..
그곳을 찾아서 계속 다녀보겠습니다.
구라씨는 무슨....ㅎㅎㅎ

카리없수마 
[2014-12-01 13:17:47]
[106.243.***.13]
  
꽝조사님들 고기 잡으면 반칙~~
조용한 소류지 누구나 한번 가보고싶은 맘~~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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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5:5]감사합니다. 선배님
저랑 다녀서 그러신가 봅니다.ㅜㅜ
맘이 안좋습니다. 원래 고기 잘잡으시는 선배님이신데..
계룡산 내려가서 다시 정성을 드리고 다시 올라오겠습니다.

오로지붕어만 
[2014-12-01 14:09:21]
[1.221.***.51]
  
이시기 조황이야 어차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고...
분위기 좋은 소류지에서 1박,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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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5:7]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시기에 월척 잡는 사람들보면 미워죽겠지만..ㅎ 어복이야 타고나야 하는것이고
저 처럼 옥수수 낚시하면 꽝치기 쉬운데.. 어쩌겠습니까..
게으른 낚시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팔묜 
[2014-12-01 14:16:12]
[117.111.***.248]
  
아니 적당히 다니시라니깐
막무가네로 달리면 안 되는데....ㅎ
늘 안전운전이 우선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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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 15:9]넵 선배님
금산 5자터 얼른 다녀오고 싶습니다.
선배님 주중에 시간좀 내시어 꽝조사 후배 맘이나 좀 달래주세요..^^
얼음 얼기전에 가야합니다. 남도도 내려가 봐야하고..에효..
갈곳은 많고 .. 시간은 없고...ㅎ

낚랑72 
[2014-12-03 13:27:20]
[121.136.***.10]
  
고기잡는 낚시인이...
재미난 조행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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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라-2014/12/10 17:0]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저또한 감사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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