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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산 해 봐야 일만원 안팍이지만 운전경력 33년만에 고속도로 무료운행은 처음인지라 정말일까
하는 의구심 마져 들지만 청주를 왕복 그리고 청양으로 출조...정말로 하이페스가 무료로 통과를 합니다.
음....많은이들이 나들이를 나서 많은 혜택을 누렸으리라 믿습니다...
지난 금욜 당진과 대전 중간 쯤인 청양 나들목을 나와 개울가의 다리 밑엔 그늘이 있으며 , 열심히 만 하면 크지는 않지만 예쁜 붕어 얼굴도 볼수 있는곳에서 선배님과 마주 합니다.
먼저 도착하신 선배님 낫으로 포인트 주변 수초 작업을 해 놓으시고 땀을 차 안에서 식히고 계시던군요.
만나면 인사례야...서로 얼굴 보고 빙긋이 웃으면 땡 ~ ㅎ
당일 하루 저녁 낚시를 하시곤 다음날 일찍 당진 회사로 출근을 하셔야 한다는 말씀에 저는 기껏 하루저녁
동무 해 드릴려고 왔지만 그리 섭섭지만은 않더군요.... 왜...부담없이 자주 뵐수 있으니깐요.ㅎ
아주 혹독한 더위는 물러 갔지만 한 낮엔 아주 더위가 기승을 부려 시원한 찬 물 한모금 마시곤 일단
전빵을 차려 놓고 출출한 배를 채우시자내요......그럼 그러시자구요.....
파라솔 치고 대를 펴 보는데 그리 덥지는 않더이다....
꾼이 물가에 와서 대 필 무렵이 젤로 행복해 지는 시간인것 같아요...저만 그런지는 몰갔지만....
아마도 대부분.... 이곳 저곳 구멍에 찌를 세우고 있노라면 근심 걱정은 일단 내려 놓아야 하니 말입니다..
가톡으로 서로 안부 묻다 갑작스레 서로 출발 한 탓에 먹거리가 부실하여... 대 펴 놓고 5분 거리에 있는
동네 마트로 시장을 보러 가며 선배님이 탕 한그륵 하자시네요.... 그럼 그러시자구요 해서....
스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탕을 식사겸 안주로하여 쇠주 말아 대낮부텀 두 세병 말고나니..... 속
이 얼크레 한기 기분 업 되더군요...허긴 그런 맛에... 맬 빨고 자빠져 자지만서도요...호호호~
이나 저나 이 시간대면 도로는 연휴 귀가 차량으로 꽉 밀릴텐데..... 허긴 그런맛에 다니는거겠쥬.....
이왕 밀리는거 콱 더 밀려삐라..ㅋㅋㅋㅋ
식사를 마치곤 다시 낚싯터로.....들어와 난 낚시를 즐 깁니다....
그늠의 피래미가 극성을 부리니 붕어가 미끼를 따 먹을 차례가 안되어 그런지 도통 붕어 얼굴 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레도 한 참 만에 붕어 얼굴 봅니다,,,머 크기레야 존마난거지유.....
일단 사진 한방 박 습니다......이제 한마리 잡았으니.... 물던가 말등가.....히히.....차에 들어가 에어컨
틀고 낮잠 멎들어지게 자고 해 질녁에 일어나..... 둘이서 저녁 해 먹습니다......
케미도 꺾고 밤 낚에 열중......와 캐미 불빛만 보고 있어도 좋은건 님들도 다 마찬가지쥬~
거그다 입질만 해주면 금살첨화구요....근디 말이유..... 낮에 극성이든 피래미 이 늠들은 쫌 조용헌디
붕어들이 입질이 뜸 허내유...... 그래서 한참 방심하고 있던차에....
찌가 올라 오더군여,,,, 그래서 냅따 깟더니만.....어어 붕어가 걸리긴 걸렸는데.... 찌를 물고는 수초 안쪽으로 가고...제 손엔 원줄이 없는 빈 낚싯대만.....이런 이런.....나중에 알고보니 쵸릿대 부분 매듭 있는부분이 끊어 졌더군요...이런 불상사 땀시 고급찌..하나 분실신고를 합니다....
에이..그 전에 몇몇 후배들은 빤스만 입고 들어가 건져다 주던데....주던데.... 허허 그걸 선배님이 들으셨
던지.....다음날......후...고맙게시리..... 다슬기 줏으면서..... 찌를 건져 주십니다..... 감사 감사....
합네다...역시 선배님은 후배사랑이.......몸에 베어 있는듯...
그런데 하루밤 만 낚시 하시고 출근 하신다던 선배님은 허허~ 농땡일 치시네유....
동료직원을 대체근무 시키곤 하루 더 노신답니다.........이론이론.... 저 역시 하루만 놀다 갈려 했는데..
덩 달아, 함께 합니다.,.... 저는 집에 들어가면 요강기합 꼽베기로 받아야 하는 실정을 아시면서...흑흑...
그러면서 이 선배님은 또 한분의 선배님께 전화를 하시더니 ...오후에 설서 내려 오십니다.....
그 선배님이 오셨으니..... 동네 식당에 들러 맛나는 음식으로 식사와 곡주...그리곤 다시 물가로 와
다슬기 줍기와 멱 갑기로.,.... 한낮을 보내곤 케미 꺾고......
휴우,,,,,피곤 합니다......
늦게 오신 선배님만 밤 낚시 하시곤 나머진 농띵이....... 2박 3일동안 낚시 의자에 앉아 있던 시간은
단 두 세시간 정도.... .. 그레도 존마난 붕어 얼굴 봤씅께....또 좋하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으며...앞으로도 늘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며...이바구 마침니다....험~
↙↙↙아흐.... 공짜 도로....

↙↙↙공짜 넘 좋아 하면 안 되는디...

▼ 청양 하면 청양고추가...

▼시원 하시겠습니다.

▼다슬기를

▼덥지만 농부들은 일손이 빠쁘더군요.

▼낚싯꾼도 바쁩니다.,...ㅎ

▼농약도..뜨거울떄 쳐야.....

▼찌도 더울때 봐야...ㅎ

▼과일은 제철 과일이 제 맛이유~

▼탕은 보신탕이 좋다는디,,,,ㅎ

▼보신 잘 했니더....

▼요즘은 여기 저기 여 조사님이...

▼제 자리 분위긴 조치유....

▼망테기도 ....담궈 보구요.

▼밤엔 모기가 별로 없더군요.

▼밤엔 이딴게 좋아요../금번에 생산한 신제품 써 보니 어디 입델곳이 없더군요...굳~

▼이 고얀놈은,,,,

▼옥수수를 먹고.....건방시롭게...

▼이흐...

▼야식으론 골벵이..... 삼겹살보단....효과적이쥬...

▼아침엔 된장찌게로...

▼신양수로를 20여년 다니셨다는데.... 부인이 낚시를 더 좋아 하시는 듯.... 만나 반가웠씨유..

▼멀 찿으시는지유...

▼음...멀까...

▼오잉~

▼제 자리에서 모 하시능교...

▼아...어재 붕어가 끌고 간 찌를 건져 주시는군요., 후배사랑 찐하게 하십니다....고마워유...ㅎ

▼다슬기도 잘 먹었구요..

▼수심은 그리 깊지 않지만...

▼물 맑고....놀기가 좋더군요..

▼다슬기가 여기에...

▼허허....이바구 보시곤....저희들을 알고 기시더군요...형제분 만나 반가웠시유...

▼닭계장..맛났씨유...그카고 잘 먹었씨유..ㅎ

▼이딴거는 끔찍허쥬...

▼역시 연휴라...

▼선배님 군침 흘리지 마슈..~

▼피래미도 많은데...

▼잘 잡힐려는지요..

▼고기 몰로 나가세...

▼멀리 오셨네유...

▼밤에 오랫동안 낚시 하시더니,,,

▼늦은밤에 가셨다구요.... 반가웠습니다.,.,선배님...

▼앗싸...분위기 대낄...

▼흐흐...펜티만 입고 있는디....

▼나오고 싶어도....못 나오시는....

▼언제까정 그리 기실꺼유....언능 나오소...ㅋ

▼아휴..이제 다덜 갔구나...

▼파라솔만 덩구러이...

▼다슬기 줍자...

▼오후 낚시를 위해...

▼미끼도 갈아 넣고...

▼아침장 보실려구요....

▼철수 하자구요...


▼붕어 땟갈 좋군요...

▼광복 70주년 덕분에.... 3일 연휴...잘 놀았땅ㅇ~

▼집에 가장....

"모든것은 눈 깜빡할 사이에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 하지 마세요.
신은 결코 눈을 깜빡거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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