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권 공작지(노천저수지) - 낚랑클럽 클럽 피닉스 정출】
강원도 홍천 공작산의 물맑은 샘이 내려오는 공작지로 달려갑니다.
낚랑클럽의 작은 소모임 "클럽 피닉스" 정출이 있습니다.
주로 꽝조사분들이 즐비하여 붕어와는 많은 인연이 없는 모임이지만
풍광좋은 곳만 골라가고.. 산속소류지, 한방터, 둠벙위주의 출조를 하는
말그대로 꽝이 다반사인 클럽 입니다.
남들이 붕어없다고 머라해도 묵묵히 나아갈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불사조... 꽝인들 어떠하리.... 풍류낚시를 지향하는 낚시꾼..
꽝조사분들의 멋진 출조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15일.. 광복절 입니다.
광복절 연휴를 맞아 어제 부터 차량행렬이 줄을 이었다고 하는데.. 오늘은 한가한 가운데 일찍 나섭니다.
아침 안개가 자옥합니다.

어제부터 미리 들어가신 허사장님 내외분과 일행부부, 군초 후배와 바닥붕어 형님이 잘계신지..
붕어얼굴은 보셨는지.. 궁금함에 길을 서두릅니다.

이상하리 만큼 한가한 도로...
어제 다 이동을 했는지 토요일 오전은 한가하기 그지없습니다.

가는 길에 너무나 시원한 광경이 있어 무작정 차를 돌렸습니다.
수상스포츠시설.. 전에는 너무나 좋아했는데.. 요즘은 통 즐기지를 못했습니다.

아.... 시원합니다.

홍천으로 들어갑니다. 금방 도착합니다.
예상보다 너무나 빠르게 도착하니 좀 이상하네요.. 어제는 차가 너무 막혀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던데..
톨게이트비? 무료는 그렇고.. 반값으로 평생 해주면 모두가 즐거울텐데... 요즘은 민간고속도로로 많아 여기저기 돈만 지불하고 사회간접시설을 이용합니다.
고속도로는 빠르게 가는 장점이 있지만 차가 막힐때는 그 구실을 다하지 못합니다.
그때는..... 반값만 받으면 좋으련만...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

홍천시내 마트에서 간단하게 먹거리를 구입하고...옥수수도 사고..
고기류는 많은 분들이 가져온다 하니 해물탕꺼리를 샀습니다. 곧바로 메이비 후배가 도착하여
오리고기를 사네요..^^

어제 미리 도착하여 낚시중인 선발대 여러분들께서 맛나게 불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군초 후배가 오는데 수고했다며 맥주를 한켄 건네줍니다.
이쁜것^^

잘들 먹고 있습니다. ^^

바닥붕어 형님도 어제 저녁늦게 출발하여 밤낚시를 했다고 합니다만... 모두들 올꽝..ㅎㅎ

동일나이스좌대 허사장님 내외분께서 수고를 많이 해주십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형수님..

자주 뵙습니다. ^^ 언제나 넉넉한 웃음과 마음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허사장님..
낚시 광이 십니다. 메이비 후배와 반가운 악수를 나누고...

오늘 맥주 풍년 입니다. 맥주 40켄을 구라가 가져왔습니다.
반은 내가 다 먹었네요...ㅜ

허사장님과 의형제 형님분..
아주 유명한 분이십니다. 예전 "그대로 그렇게"라는 불후의 명곡을 발표한 "휘버스" 멤버 이십니다. 반갑습니다.

차를 막고 늘어져 있는 이쁜 강아지들...
너무나 귀엽습니다.

그렇게 아침을 드시고 있는 멥버분들...

멋들어지게 아방궁도 꾸며 놓으셨습니다.
밤에 편히 주무셨겠습니다.

주말연휴를 맞아 많은 조사분들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군초... 또 카메라 본다..ㅜㅜ

맥주를 간단히 먹고.. 얼른 자리 합니다.


6대 장전합니다. 미끼는 당연히 옥수수...
옥수수로 5짜 잡은 조사님이 지금 여기서 낚시중이십니다.
기대 해봐야 겠습니다.

기가막힌 풍광을 자랑하는 노천저수지...
자주 찾는 이유 입니다.

거울에 비추듯 물가 풍경이 한폭의 풍경화를 그려놓은듯 합니다.
물속을 붓으로 그려 놓은듯 합니다.

저기 보이는 펜션이 가족들이랑 자주 오는 펜션인데.. 예약이 전에 마감되어
가족동출을 하려했다가 오지를 못했습니다.

개미들이 좀 많으나 그런데로 자리가 맘에 듭니다.

세상 부러울것이 없습니다. 낚시만 오면 그렇습니다.ㅎ

옥수수에 개미가 많이 올라옵니다.

오늘은 광복절.. 집에 태극기는 달았는지 확인 못했지만..
오늘 낚시는 태극기를 앞세우고 낚시 하겠습니다.

앗.. 맥주를 본부석에 다 놓고 왔네요.. 그럼 커피라도..ㅎ

옥수수 터인 만큼 옥수수 뿌려줍니다.

어르신들께서 대물조사를 알아보시고.. 내려오셔서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미끼며, 저수지 상황.. 대물잡는법 까지 모든걸 다 알려드렸습니다. 에헴....^^
낚시사랑을 안보시나 봅니다. 구라한테 이런걸 물어보시다니....음...
나중에 알면 재수없는 하루라고 하실텐데... 걱정입니다.

올려라... 아니... 끌고 들어가.. 어서.....

오늘은 먼가 잡을것 같은 분위기인데.. 어디 한번 두고 보겠습니다.

어제도 한마리도 안나왔다 하던데... 붕어들이 다 어디있는 것일까요.

점점 회원분들이 속속 들어오고 계시고... 먼저온 일행들은 즐겁게 이야기 중이고..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낮에는 낚시 불가.... 휴~~~~ 땀이 저절로 나옵니다.

구라 18번이 "그대로 그렇게" 입니다.
학교 선배님들 노래라서가 아니라.. 그냥 좋습니다. ^^

골짜기 선배님.... 이상하네....
아트 선배님이 닉네임을 골짜기 변경했다고 했는데.. 에잉
그냥 아트 선배님이 가져온 문어박사....

시식 들어갑니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기막힌 안주가 나오니 갑자기 소주가 나옵니다.
발동 시작.... 구라는 또 과음...^^

동일나이스좌대 허사장님 애마... 지붕에 집을 멋들어지게 지니고 다니십니다.
자다가 구르면 어쩌지?

군초 후배는 수중전...

메이비 후배 자리.. 전에 내가 꽝친 자리에서 하네요...


허사장님 낚시 가방들..
좌대 말고 낚시가방도 직접 만들시니 곧 큰 히트를 칠것 같습니다.
구라 가방하고 똑같은것으로 가지고 다니시네요...

콩국수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자연 냉장고...
담궈 놓고 한시간 만 있으면 끝.

너무나 땀이 나고 더워 위쪽에 숨어있는 옹달샘으로 갑니다.
시원하고 자연그늘이 있어 피서하기에 그만입니다.
더위에 지친 후배들이 먼저 들어와 물놀이 중입니다.

닉네임 비숑...후배..
대학교수인데 아주 착한 후배...
멋있는 지성인입니다.

물을 보자 마자 그냥 벗습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렸네요... 시원하다 못해 한기가 느껴집니다.

헉.. 무슨 정글의 법칙 촬영을 하러온 사람들 처럼...멋지네요...
너희들이 미래의 낚시계를 이끌어가야할 선봉자 들이다..
정도를 걸어라.. 낚시는 취미로만 즐겨라.. 선배는 이말밖에 해줄말이 없네요...ㅎㅎ
붕어들은 후배들이 더 잘잡으니 말입니다.

만나면 좋은친구.. 장난들은...ㅎㅎㅎㅎ

환상의 냉콩국수가 완성됬네요..
아효... 다 먹어 치워버려야 겠습니다.

통신보안... 여보...
바닥붕어 형님 : 걱정마... 집에서 보다 더 잘먹고 있어...
형수님 : 그래? 그럼 거기서 살아라.....
바닥붕어 형님 : ................................................!

너무나 시원하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어디가 간지 나는지 몇해를 봐도 모르겠는데.. 김간G 후배 들어옵니다.
오늘 모임의 유발자 입니다.
홍천에서 정출좀 하자는 .... 맨날 낚시 다니는데.. 정출은 무슨..ㅎㅎ

그남자의 밤 후배도 들어오고.. 올해 4짜를 잡고....ㅜ

시원하게 등목하고 냉콩국수로 점심을 먹고.. 낚시좀 하려 했는데...
너무나 뜨겁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해 떨어지고 해야겠습니다.

다시 옹달샘으로 가는길... 아트 선배님 아주 편하게 쉬고 계십니다.
구라 준다고 그 큰 문어를 손수 준비하여 오셨는데. 감동 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편히 주무세요.. ^^

참으로 오랜만에 물가로 나오시는 무한삐리리 고문님...
꽝조사 클럽 고문님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홍천까지 오셨습니다.
낚시 하시면 선배님이고 안하시면 그냥 강씨 라고 불렀더니 충격이 크신지 낚시 다니신다고 합니다. ㅎㅎ

메이비 도 어제 낚시로 졸린가 봅니다.

열심히 낚시중인 비숑 후배..

옥수수 써라 간지야.. 여기는 옥수수가 갑이다..
웃기는 .ㅎㅎ

간지, 비숑, 메이비... 포인트.. 2030클럽 포인트.....

신선놀음...
낮에 낚시 포기.. 낚시의자 가져와 피서중입니다.

오늘 저기 맥주 다 끝내고 내려가겠습니다.

하이트 맥주..


앗... 덥긴 더운가 봅니다. 다들 슬슬 그늘을 찾아 올라옵니다.
가재 잡고있는 무삐 선배님과 메이비...

한분 한분 오아시스를 찾아 올라오시고.. 모두 가제를 찾고 있습니다. ^^

여기 있다....... 잡아라...

잘잡는 메이비 .... 제법입니다.

가재.....

와우...
1급수 지역입니다.
자연그대로 잘보존해야 겠습니다.

더위를 피해.. 많은 분들이 피서중...

조행기도 이제 20대 기수론을 내세우고 있는 김간G...
사진을 무척 좋아하고 형편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진 봉사활동도 합니다.
미래가 촉망되는 후배...

미래가 총망되는 선배님...ㅎㅎ 옆에 미래가 보장되있는 메이비...

잡는 즐거움.. 모두 놓아 주었습니다.

보스........

몸이 안좋으신 무삐 선배님...
건강이 최고입니다. 좀 쉬시면 좋으련만....

악세 도착... 구라와 갑장인 악세 회사 선배...

문어는 하루종일 계속 먹습니다. 너무나 양도 많고.. 맛도 좋고...

활짝 웃는 울 무삐 선배님...^^
악세는 칼질 중...

아트 선배님의 수제찌...
구라의 전용 찌 입니다.

비숑 후배도 행운이 돌아갑니다.

구라가 상품 복이 터졌습니다.
옥수수 대용량 또 가져오셨네요...^^

끄리와의 전쟁중...

무삐 선배님의 전리품... 메인 요리 들어갑니다.

공룡뼈 발견도 아니고.. ㅎㅎ
진열해 봅니다.

메이비가 해물탕 맛을 내고 있습니다.

아이구... ㅎㅎㅎㅎ

모두 함께 저녁준비를 합니다.
클럽 피닉스는 이렇게 모두 행사에 열심이십니다.
정출 회비없는 모임... 각자가 조금씩 음식 찬조로 이루어집니다.

맥주 40개켄을 모두 소진했습니다.

군초.... 또 카메라 쳐다본다..ㅎㅎㅎㅎ

모두 지화자.....
8.15 특집... 태극기 휘날리며.....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늘 열정적인 구라랑 10년지기 바닥붕어 형님...


오리도 굽고...

각자 가져온 음식이 넘칩니다.

아트 선배님.. .쭈꾸미 낚시 가자고..... 미리 예약하고.. 오천항........
마지막으로 민어낚시....... 또...... 계속 이어집니다.

조명 빨...

각자 자기소개중 입니다.
앞으로 많은 동출을 약속하는 큰형님...

즐거운 저녁이 이어지는 가운데.....깜짝 이벤트가 있습니다.

휘버스 선배님의 형수님께서 오늘이 생일입니다.
미리 클럽 회원들은 다 알고 있었고.. 형수님만 모르는 상황..
작은 쵸코파이 케익과 케미불로 생일축하 노래를 합창합니다.

깜짝 이벤트가 대성공 입니다.
감동적입니다. ^^

살다 살다 별꼴을 다 본다는 형수님...
감동의 눈물을...ㅎ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두분이 식사 하시고 회원분들이 모아서 부페 식사권 해드렸습니다.

형수님들과 .....^^


늦은 시간까지 이바구는 계속 되고...

근처 자연산 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큰아들 방문 합니다.
아들이 군대에서 외박을 나오는 날이라 공작산펜션에서 부모님과 만나고 있었습니다.
조카 한데 줄게 없어 급하게 모자하나 선물 했습니다.
맘에 들어한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

바닥붕어 형님이 또 고기를 가져오십니다.

밤새 먹습니다. ^^
구라는 슬슬 취기가 오르고... 어제 밤낚시를 꼬박 하고 40여시간 못잔 상태....

살짝 도망 나와 잠깐 자리에서 찌를 주시합니다. 그러다.... 바로 아웃..... 새벽 1시가 조금 넘어서
잠을 청합니다.

새벽에 일찍 눈이 떠집니다.
춥네요.. 긴옷을 입어도 이제는 낚시의자에서 자면 안되겠습니다.

새벽 5시부터 아침 9시까지가 최고의 입질 시간...마지막으로 한번 노려봅니다.

하나만 올려다오...

옆에 악세 후배가 찌찌.... 합니다.
젤 오른쪽 에서 입질이 옵니다.
그러나....이쁘게 올리는 찌는......끄리 녀석이였습니다. ㅜ

아침 입니다.

밤을 새네요... 악세는 70시간 동안 잠을 안잤다는 악세...대단 합니다.

악세한테 대물낚시를 가르치고 본인은 낚시장비 다 팔고.. 낚시를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악세 회사 선배...
장비가 없어 아겟장비를 빌려 낚시 했네요..

낚시 열정이 대단합니다.
낚시사랑의 미래가 밝습니다. 이런 후배들의 열정을 배워야 하는데...^^

꽝이라니.......ㅜㅜ

주변 운동가야지요... 아침 운동... 걷기 운동...

다들 열심히 아침장을 보고 있습니다. 이때 38을 잡으셨다는 곳이 있네요...




허사장님은 아직 주무시나 봅니다.

후배들은 열심히 쪼고 있습니다.

옥수수 풍년...^^ 무삐 선배님이 또 새로운것을 주네요....

속좀 풀어야 겠습니다. 어제 먹다 남은 해물탕 국물에 라면 투하....

붕어가 나온곳으로 구경가야겠습니다.

오산에서 오셨다는 조사분... 보기에도 포인트가 좋아보입니다.
옥수수에 아침 6시에 나왔다고 합니다.

와우.... 사진을 허락해주셔서 대물 38짜리 한번 만져봅니다.
채색이 황금색... 빵이 너무좋아 활홀합니다..아.......부럽습니다. ㅜ

나한테좀 오지...
내가 그리 미운가?

자연산 형님이 아침에 또 들르셨습니다.

아침 식단이 차려지고....

가족들이 있는 펜션으로 다시 출발...
4짜 조사 자연산 형님...
충주로 또 들어가셨는데.. 이번에는 별 조과 없이 나오셨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대신.. 경기지부 지부장 최서방 선배님이 43을 했다는 더 열받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ㅜ

전원 올꽝으로 전원 리조트 / 호텔 무료숙박권 전원 지급...ㅜㅜ
올꽝이 쉬운일이 아닌데... 괜히 올꽝시 전원 지급하겠다고 해서 출혈이 큽니다. ㅎㅎㅎ
군초 후배는 새벽에 일찍 나가고...김간G 후배도 예비신부 가족만나러 일찍 철수 합니다.

저런 장짐을 한번에 옮기는 그남자의 밤 후배...


쪽갈비 김치 찌개...예술 입니다. ^^

라면 먹고.. .밥먹고... 배터져 죽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복아 버리면.... 또 들어갑니다. ㅜ

주변 정리 하고.. 쓰레기 분리 수거 하고...

쓰레기는 매일 치우러 오시는 분이 계십니다.
잘 모아서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 곳에 놔두기만 하면 이렇게 가져갑니다.

낚시사랑 "클럽 피닉스"
누가 꽝조사 클럽 아나랄까봐 모두 기대이상의 올꽝으로 혹독한 신고식 하고 왔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수고하셨다는 말로 대신 고마움을 전합니다.
낚시사랑 장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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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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