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소리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평택호 본류권 : 낚시사랑

질꾼

[2015-08-24 20:37:21]
[116.121.***.254]



조행기 보다 어마님의 시가 마음에 와 닫네요. "가을"은 옛 선조들의 시조를 읽는것 같았고 "허무한 세월"은 시의 문외한인 제 마음을 뭔가 꽉~ 누릅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1:45]안녕하셨어요 종가집 맏며느리로 사셨는데 마음을 글로 표현 한듯싶네요 잘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짱돌괴기

[2015-08-24 20:41:25]
[121.129.***.34]



항상 빈작없는 조행기가 솔바람소리의 낚수 실력을 말해 주는것 같구만^^ 넓은호수에 혼자 낚수대 드리우면 벼라별 생각이 다 들을것 같어~^^ 어머니의 시는 흐르는 세월를 잡고싶어 하시는듯 하구만^^ 조용하고 분위기 흐르는 조행기 잘 보고 가네~ 주말에 도킹 해보자구~~~ㅎ ------------------------------------------------- [솔바람소리-2015/8/25 11:49]혼자서 세월을 낚다 왔습니다 혼자 있어도 좋더군요 근데 형님이 옆에 있었으면 더좋았을텐데..

소방대장

[2015-08-24 21:04:41]
[175.119.***.191]



사랑합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1:50]고맙습니다

대물예감

[2015-08-24 21:07:04]
[121.135.***.134]



평택호 지금 녹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길음리권은 괜찮은것 같네요 조행기 올릴때마다 빈손이 없으신듯 합니다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을수는 없는것... 두편의 시를 읽어보니 가슴에 와닿네요 ------------------------------------------------- [솔바람소리-2015/8/25 11:51]이제 찬바람이 불어서 녹조도 없어질듯합니다

태공준

[2015-08-24 21:43:22]
[223.131.***.193]



평택호에 보트장이 ... 있었군요... ㅎ 전해주신 월순이 사진이 눈에 들어와야 하는데... 이번에는 어머님의 시만 눈에 들어오네요 ^^ 정말 멋진 감성에 마음이 누구러집니다 ^^ 감사합니다 ^^ ------------------------------------------------- [솔바람소리-2015/8/25 11:51]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탈조사

[2015-08-24 22:11:54]
[211.208.***.219]



여류시인이신 어머님의 감성을 닮아 이렇듯 감성 풍부한 조행기를 잘 쓰시는군요.. 계절이 바뀌긴 바뀌는가 봅니다. 어머님의 가을을 노래한 싯구가 감성을 자극하며 마음에 와 닿으니 말이지요... 솔바람소리님은 물가에서 붕어 낚는 조력만 풍부하신줄 알았더니 사람의 마음을 낚아내는 실력 또한 대단하시니 말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역시 평택호 어느 곳에 다녀 오셨구려 환절기가 도래하니 잊지말고 건강도 살피시자구요!~~ ------------------------------------------------- [솔바람소리-2015/8/25 11:52]국장님께서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또한 국장님의 화보를 보고있으면 글귀가 마음에 들어오더군요 국장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세요

으째그랴?

[2015-08-24 22:27:25]
[223.62.***.31]



캬ㆍᆢ! ㆍᆢ넘멋진시네요!ᆢ안녕하세요ㆍᆢ전에평택쪽으로쪽지남겨주셔서낚시잘하고왔습니다ㆍᆢ고마운정보감사드립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1:56]가셔서 손맛은 보셨는지요 언제 물가에서 만나서 소주한잔 하자구요 고맙습니다

가물치요

[2015-08-24 23:02:46]
[211.36.***.148]



오오 가볍게 월이군요. 역시 길음리는 손맛터. 날이더워서 낚시를 오래하는것은 좋지않습니다. 짬낚 훌륭합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1:57]길음리 오랫만에 가보니 이상하기도 하더군..

8당붕어

[2015-08-24 23:08:10]
[58.140.***.26]



일하실거 다하시고 집에서 편안하게 드실거 다드시고 낚시가셔서 잡을 만큼 잡으시면 보는 이들은 배아픕니다....^^ 아이러니하게 아직도 평택호에서 수상스키를 ㅎㅎ 언제봐도 웃긴 그림입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1:58]수상스키 11월까지 타더군요 잘지내고 계시죠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얼씨구왈왈

[2015-08-24 23:13:12]
[175.223.***.122]



자다 깨어서 문득 휴대폰을 들고 그냥 한번 보는데 조행기가 올라와 잊네요 엄마 생각에 눈물지다가 그냥 봤는데. .. 시까지 올렸네요 ------------------------------------------------- [솔바람소리-2015/8/25 11:59]형님도 요즘 힘드시죠 저도 형님 마음 알고 있습니다 힘드셔도 건강 잃지 마시고요..

얼씨구왈왈

[2015-08-24 23:13:42]
[175.223.***.122]



자다 깨어서 문득 휴대폰을 들고 그냥 한번 보는데 조행기가 올라와 잊네요 엄마 생각에 눈물지다가 그냥 봤는데. .. 시까지 올렸네요

장구라

[2015-08-24 23:37:44]
[59.12.***.133]



선배님과 처음 인연이 있을시 어머님의 시한편에 매료되어 구라가 팬이 된 인연이 생각납니다. 우리내 다같은 어머니의 문구와 절구로 큰 감동을 받았는데. 다시 올리시는 싯구절에 또한번 감동을 담아갑니다. 늦은시간 아주 귀한 선물을 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 [솔바람소리-2015/8/25 12:0]그러네요 장구라님 하고 인연이 된지도 그리 짧지도 않네요 낚시로 해서 맺어진 인연 영원히 잘간직하자구요

팔묜

[2015-08-24 23:40:34]
[117.111.***.148]



요즘 출조만 하면 덩어릴 기경하니 어복이 만땅이요.... 녹조가 없는 산골지에서 대나 담궈 보자구요.... 절출에 올꺼쥬... 잘 보고 갑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2:2]고맙습니다 정출때 술한잔 올리겠습니다

낙엽비

[2015-08-25 00:39:56]
[218.38.***.82]



반가운 솔바람소리 님 조행기 접합니다. 울적한 마음 달래려고 구성리에 혼자 앉았다가 현실을 도피하는 내모습만 봤습니다. '억지쓰지 말고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자.' 욕심을 내려 놓으니 쉽게 편해졌습니다. 물가에 비친 억지 쓰고 있는 내 모습이 부끄럽더군요. 솔바람소리 님 어머님 시가 또 한번 울립니다. 내게 낚시가 없었다면 내 모습은 어떨까? 알콜중독, 도박꾼, 여색잡기... 피가 더운 탓에 셋중 하나일 듯 합니다. 낚시를 통해 흔들릴때 어렵게 중심을 잡았던것 같습니다. 노지조행기를 통해 댓글로 안부를 묻는 것이 인연이 되어 이젠 익숙한 사이가 되었군요. 함께 나눌 많은 시간들에 기대로 인사를 대신 합니다. 혼자 낚시하는줄 알았다면 함께 좋은시간 갖는건데 아쉽습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2:3]저도 낙엽비님과 인연이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출때 오셔서 술한잔 하자구요

구옥이

[2015-08-25 01:37:10]
[211.214.***.87]



솔바람님~조행기를 보고 아~남성에계절 ~~^^ 가을이 성큼 다가온듯한 어머님에 시한수가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군요 어머님은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사셨네요 먼나라에서도 시를 쓰시면서 행복하 하실겁니다 솔바람소리님 안녕하세요 통증에 잠을 깨고보니 마음에 와닿는 조행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그러다보니 아푼곳이 싹 사라졌어요 남어지시간 또 잠을 청해봐야지요 좋은정보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고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2:5]저희 어머님들 마음을 적어놓은듯합니다 시집살이 하다보면 어디다가 한풀이도 못하시고 해서 글로 적어놓은듯하네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천궁녀

[2015-08-25 04:55:58]
[14.34.***.47]



길음리로 출조 하셨군요 수상스키 배스꾼등 인내가 필요한 곳이지요 이제 이번 비오고 나면 기온도 내려가고 활성도가 좋아져서 조과가 좋아 지겠지요 조행기 시까지 잘 보았읍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2:7]옳으신 말씀입니다 참을인자 10정도요 고맙습니다

스카이피싱

[2015-08-25 06:21:32]
[58.87.***.208]



역시 조행기에는 붕어가 보이네요 갈을은 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인듯합니다 흘러가는 세월이라...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2:8]이제 대물이 움직일때가 된듯합니다

면옥치리

[2015-08-25 06:38:19]
[58.87.***.208]



출근을 해서 컴퓨터를 켜서 낚시사랑을 열어보니 조행기가 올라온 것을보네요 이번에는 떡이 아닌 토종으로 월척을 보셨네요 짬낚시에 월척이라 부럽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물가에서 만나요 ------------------------------------------------- [솔바람소리-2015/8/25 12:9]그러게요 이번에는 토종이네...

나그네 낚시꾼

[2015-08-25 06:57:45]
[220.93.***.102]



오랜그옛날 낚시회버스타고 길음리로출조했던추억이 생각나네요 깐데라불빛에 야광테이프붙인 발사찌 그리고 대나무 고기바구니 솔바람소리님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과추억을 즐깁니다 남들은 생전에 월척하기가힘든다는데 님은 쨤낚시 에 월척하시고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평택호 소식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솔바람소리-2015/8/25 12:9]저도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밤낚시를 하고 나면 코밑이 검게 그으름이 생기곤 했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먼 추억처럼 느껴지네요

낙하산

[2015-08-25 07:33:28]
[110.8.***.244]



솔바람소리님은 짬낚에서도 월척을 만나고.. 역시 고수는 틀립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길음리권 정보를 얻는것 같습니다. 문득 낚시대를 바라보고 있는 님이 그려지네요... 이번주는 목요일부터 평택호를 갔다가 토요일 오전에 모임에 갈려고 합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2:13]형님께서도 홍원리에서 많은 손맛을 보셨네요 부럽기만 합니다 조만간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여을

[2015-08-25 08:21:09]
[175.223.***.35]



어머님 생각에 가슴이 짠합니다 ᆢ감사합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2:16]어머니라는 단어는 그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는듯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물교주

[2015-08-25 09:02:55]
[175.210.***.79]



어머님의 시가 가슴을 적십니다 문단에 올라도 전혀 손색없을 감성있는 시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군요 가을로 접어드는 이때 하늘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간절 하군요 ------------------------------------------------- [솔바람소리-2015/8/25 12:17]교주님께서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물가에서 소주 한잔 하시자구요

알라뷰

[2015-08-25 09:06:59]
[118.34.***.248]



어머니께서 감수성이 풍부하셨던것 같네요!!~~~ 이제 우리네들도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느낄 나이인것 같네요!!~~~~~~~ 매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하고,즐겁게 지낼수 있게 되길 바랄뿐입니다!!~~마음에 와닿습니다!!~~~~ 내려올때 연락 한번 주세요!~~~~~~저도 평택쪽으로 가게되면 꼭 연락 드릴께요!~~~~~~~ㅎㅎㅎ ------------------------------------------------- [솔바람소리-2015/8/25 12:19]그래요 대전쪽으로 내려가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알라뷰님께서도 이쪽으로 오시면 연락주세요

박시랑

[2015-08-25 09:25:28]
[211.114.***.135]



어머님의 시에서 가을이옴을 느낌니다 평택호의짬낚 즐거우셨겟네요 항상안출바람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2:20]치과 치료는 잘받으셨는지요 몸조리 잘하시고 물가에서 뵐게요

금빛비늘

[2015-08-25 09:38:43]
[211.36.***.201]



역시한수 하는구려 길음리권 가본지가 언제인지 ㅋㅋ 생전 어머님 시한구절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붙잡아둘수 없었던 간절한 마음이 담긴 느낌을 표현한것 갇군요 저도 나이가 먹어가는 입장에서 어찌 흐르는 세월을 잡아놓을수 있으리오 ~감명깊게 잘보고 갑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2:21]흐르는 세월은 낚시로 잡어야 할듯하네요 동출 해야지요

해창만도사

[2015-08-25 10:34:52]
[112.156.***.231]



아~어머님!!! 태고의 고향처럼 포근함이 생각 키우는 고인이 된 어머님의 체취를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솔바람소리님 어머님 시를 보니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요즘 워리 구경 힘든데 짬낚에도 대단한 대박이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 ------------------------------------------------- [솔바람소리-2015/8/25 12:22]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게 월척이 나와주었습니다 정출때 인사올리게씁니다

짜글이

[2015-08-25 11:09:52]
[211.36.***.159]



간만에 길음리에서 손맛 봤네요. 길음리 는 우리에게 추억이 많은 곳이지요. 그전에 빠레트 작업 한곳부터 해서 정 말 좋은곳입니다. 흠이 있다면 보트 땜시롱 살짝 짜증 ㅋㅋ 그래도 명당임은 틀림 없습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2:23]길음리 다음에 동출하자고..

수수꽃

[2015-08-25 11:17:32]
[223.62.***.82]



이번 조행기 글은 웬지 모를 묵직함이 가슴을...적시네요. . 부모님한테 전화한통. 드려야할것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2:24]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 했는데..

1박2일

[2015-08-25 11:31:57]
[112.220.***.106]



평택호 상류에는 그래도 녹조가 덜하군요 어머님의 시가 가슴에~ ------------------------------------------------- [솔바람소리-2015/8/25 12:25]길음리에는 녹조가 없네요 근데 수상스키가 문제네요 정출때 뵙겠습니다

손맛꽝

[2015-08-25 11:44:01]
[58.236.***.99]



짬낚에 그것도 길음리에서 월이라...평택호 고수임이 분명 ㅎ 그리고 어머님의 유작 잘 감상하고 갑니다^^ 어머니!!!!! ------------------------------------------------- [솔바람소리-2015/8/25 12:26]아이고 형님은 4짜도 잡으셨는데 제가 무슨 고수입니까 소리없이 4짜잡으시는 형님이고수지요 정출때 뵙지요

갈대공자

[2015-08-25 12:15:29]
[58.87.***.233]



평택호..이름도 엄청많군요 구성리, 당거리, 백석포리..한번씩 다 가보려면 일년은 걸리겠네요. 항상 안출하시고 시원해지면 한 번 봐요 ------------------------------------------------- [솔바람소리-2015/8/25 12:27]형님 이번주에 정출지 답사 가는데 같이가시죠 답사가는 곳도 손맛 보실수 있는곳같습니다 시간되면 같이하시죠 형님..

땡겨봐

[2015-08-25 13:26:20]
[14.34.***.47]



훌륭합니다 좋아요 짬낚시에 월척 그리고 시 한수 길음리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5:21]길음리에서 좋은 추억이 있으셨나봅니다 길음리 보트만 없어도 상당히 매력적인 곳인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위분이 말씀하셨듯이 상당한 인내가 필요한곳이기도 합니다 밤낚시 위주로 하실려면 괜찮으니 한번 다녀가세요 고맙습니다

은파★

[2015-08-25 13:42:58]
[59.18.***.204]



잘 봤습니다. ㅎㅎ ------------------------------------------------- [솔바람소리-2015/8/25 15:24]고맙습니다 출조시 안출하세요

사라비아

[2015-08-25 15:41:06]
[1.11.***.6]



요즘에 평택호는 녹조로인해 본류권쪽에서는 낚시가 쉽지가않다고 들었는데 솔바람님은 자리를 잘찿아 들어가는군요 갈적마다 빈손이없고 어복은 타고난듯 합니다 늦은밤에 찌불을 바라보며 어머님에 시를 생각하는 솔바람님이 멋있게 보이는군요 좋은구경 잘하고 갑니다 항시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 [솔바람소리-2015/8/25 16:23]무탈하시죠 선배님 길음리권은 보트가 많이 다녀서 녹조가 없어져 버립니다 보트만 없어도 손맛은 보장된 곳인데 좀 아쉽네요 정출때 오실거죠 물가에서 뵈어야 되는디..

참이술

[2015-08-25 18:27:24]
[220.94.***.196]



조행기 "시" 잘 보고갑니다. ------------------------------------------------- [솔바람소리-2015/8/26 7:13]고맙습니다

물소리 풀내음

[2015-08-25 21:24:17]
[112.169.***.217]



어머님의 조은시 잘읽었습니다 길음리에서. 월이를 만나셨군요. 조행기를 볼때마다부럽기마하내요 다음주쯤 길음리에 한번더 ! 가면서. 연락드리지요 ------------------------------------------------- [솔바람소리-2015/8/26 7:14]편안 하실때 오세요 연락주시고요

조프로740

[2015-08-26 10:26:02]
[39.7.***.2]



시도.맘에들고요 붕어도.맘에 듭니다.늘.월척하시구요 ------------------------------------------------- [솔바람소리-2015/8/26 10:49]고맙습니다 우연히 물가에서라도 뵙게되면 커피라도 올리겠습니다

몸짱 아놀드

[2015-08-26 13:41:16]
[124.56.***.3]



역시 후배님은 평택호 지킹 맞군요 아직은 모기에 힘든 낙시가 될탠대 실력이 충줄해서 갈적마다 붕어 얼굴을 보십니다 더운날에 수고하셨고 선선할때 봅시다^^ ------------------------------------------------- [솔바람소리-2015/8/27 7:53]조행기 올라온것 보니 잘지내고 계시네요 역시 낚시인의 모범이 되시는 형님을 보면 존경스럽게 느껴지네요 형님 께서도 고생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