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울 > 검은여!- 흐르는 강물처럼... : 낚시사랑

팔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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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묜 님 전체 글

팔묜 님 전체 댓글

[2009-11-19 12:18:54]
[112.222.***.218]



고요한곳에서 손맛 보신거 축하 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지킴이

[2009-11-19 13:56:16]
[59.19.***.176]



30센치 강철팩이면 거의 무기수준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강풍속에서 그나마 붕순이 얼굴 볼수있어 다행입니다

케이나인

[2009-11-19 16:49:12]
[124.243.***.66]



먼저 장엄한 음악,감사합니다. 천수만에 어룰리는 음악이군요. 천수만 초기에 자주 다녀 삐꾸가 트림할 정도로 많이 잡았던 그곳. 낚시를 펴고 건너편을 향해 던지면 거꾸로 찌에 수면을 맞추던 그곳. 잠시후 ㅉ~ㅜ 욱....아 그립다. 조만간 찾아 보겠습니다. 요즈음은 공사 차량도 않다니고 낚시하기 좋은데... 감사합니다.

자연산

[2009-11-19 17:34:12]
[58.184.***.43]



글도 좋고...음악도 멋지고..요즘 보기힘든 붕순이 얼굴도 보이고...작년 다녀갔던 생각이 나는군요..고생 많으셨습니다!!팔묜선배님,지킴이님 잘 계시지요??

최배달

[2009-11-19 20:36:20]
[112.144.***.87]



수고하셨습니다.

붉은케미

[2009-11-19 23:11:49]
[211.117.***.132]



저도 그쪽을자주가는편인데 저는자리하신곳에서 좌회전해서 논길따라가면은 그곳보다 조금 넓은곳에서 주로하는데 날이조금풀리면 다음주쯤한번가볼생각입니다. 수초와갈대가 어우러져있어 봄 가을에는정말좋은곳이라 저나름되로생각하지요. 조황정보 고맙습니다 그리고 강한바람에고생하셨습니다.

홀로밤새

[2009-11-19 23:54:54]
[118.223.***.203]



홀로 이기에 더 애틋함이..ㅎㅎ 한적한 검은여 에서의 하룻밤. 불빛 없는 한밤의 적막속에서 혼자만의 세상을 만드셨군요..^^ 아름다운 조행..잘 보고 갑니다.

무찌마무사

[2009-11-20 02:15:32]
[218.53.***.247]



검은여 저도 함 가보고 싶은 곳인데여....!! 언제 델꼬 가실랑가요....!! 라스트 모히칸 ...... 잼나게 보던 영화 아직도 기억이 나는 장면은 산위에서의 쌈이죠...!! 글 그림 소리 쥑입니다요...!!

아털

[2009-11-20 17:32:12]
[211.186.***.174]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소슬찌

[2009-11-20 18:32:07]
[119.203.***.204]



좋은곳에다녀오셨군요 참으로 운치 있습니다 조행기 감사히 봤습니다 ^^*

달순8043

[2009-11-20 23:52:56]
[59.152.***.239]



님 덕분에 고양이는 겨울을 잘버티게지요 ㅋㅋ 좋은 조행기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제미나

[2009-11-21 15:24:46]
[121.161.***.60]



탁 트인 천수만의 풍경에...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수평선이

[2009-11-22 17:01:59]
[116.46.***.54]



한번 가고픈 곳입니다~~~ 좋은풍경 잘 보고 갑니다.

붕 자

[2009-11-23 02:25:43]
[121.151.***.161]



멎있네요..고생하셨습니다.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호랑말코

[2009-11-23 06:35:58]
[116.126.***.125]



독차지한 검은여~ 빈 낚시터에 혼자만이 대를 드리우는 맛! 색다릅니다. 늘 안출하시길....

추공

[2009-11-23 21:18:33]
[118.223.***.116]



멋진 조행기 감미로운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소슬바람

[2009-11-25 11:50:09]
[220.85.***.182]



홀로 떠도는 나그네 소슬바람입니다. 낚사 새내깁죠. 멋진 화보 가슴에 담겨지는 음률 그리고 님의 각설! 예를 표합니다.

쏘올

[2009-12-01 22:43:57]
[113.10.***.139]



오랜만에한잔술에컴에앉아님의조행, 추억,감동, 즐감,좋은시간이었습니다,

만남

[2009-12-05 20:53:13]
[222.12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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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붕어

[2011-09-18 15:58:00]
[118.32.***.55]



검은여의 조행기,,, 한 편의 영화를 본 것처럼 감동적입니다. 광활한 멋진그림 화보에다 그기에 걸맞는 웅장한음악이 삽입되어 보는이로 하여금 역동,감동 그 자체를 전하는군요... 2년이나 지난 조행기이지만 그냥 눈팅하고 가기에는 너무나 미안함에 짦은흔적 남기고 갑니다.^^ 아직도 보지 못한 님의 지난 조행기가 너무 많아서 넘 즐겁습니다.ㅎㅎ^^

부들속4짜

[2012-01-24 12:06:38]
[112.168.***.232]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