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님들이 주신 격려의 한마디가 너무도 소중한 시간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떠나온 자만이 만날수있는 아침 물안개....그리고 갑작스런 눈의 축제.....
이 모든것들을 좁은공간이지만 함께 공유할수있다는 이 시간이 제겐 즐거울 뿐입니다....
소중한 격려의글...감사드립니다...^^
길다고 느껴지는것은
기다림의 무게가 큼지막 한것 아니겠는지요
삶의 의미를 초월한 분들의 무소유와 무욕으로부터
번뇌와 회의는 같이 소멸된다고 하지만
덮어쓴 몸뚱아리의 본능적 앞가림이
세월에 묻어 소인배가 되어가는 자신
낚시터에 앉아 뭘하고 있는지를 잊는 순간들
삶을 알수록 작아지는 나 자신
이걸보고 성숙이라 말 하더이다
님의 조행기에서 나는
이렇게 인생을 늘 배우고 갑니다
봄은 오구 있는데 겨울이 언능 지나가질 않네요.
아직 겨울이 제 할 일을 못했나? 에이 게으름뱅이같이.....
그래도 봄은 제 할 일을 마니 해 놓았네요
들에는 벌써 봄나물이 가득 하고, 산에는 꽃들이
피기 시작 했네요. 우리의 봄은 이렇게 늦장부리지 않고
가까이 곁에 있는듯 하네요.
항상 감사하며 즐감합니다. 늘 안출하시고 행복하시길.....
오늘 불어대는 짖꿎은 바람은 봄을 시샘하는 마지막 겨울의 시샘인듯 합니다...
고개를 돌릴수없을 정도로 먼지를 일으키는 마지막 북풍이
내일의 여명속에 봄으로 바뀔듯 합니다..
그 기나긴 겨울을 서로 다른곳에서 보내고 말았습니다..
항상 마음은 간절하면서도 삶이라는 것은 항상 엇박자인듯 합니다....
일년에 한번을 만나지더라도 항상 변치않는 가슴.....그리고 생각의 일치가 중요하다고 믿고 산답니다...
감사드리구요...챙겨주시는 선배님의 배려에 고마울 뿐입니다.....
그리운 춘천에서 뵐날을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