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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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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낚시여행-{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파로호 상류) 낚시터-편 }.....
(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파로호 상류) 낚시터를 찾아서...)
<<강 바 람.>>
바람 뿐 오는 이도 가는 이도 없는 오지의 호숫가 계절이 떠들썩한 제 근심으로 떠나가도 낡은 낚싯대 수면 위로 떠 있는 찌는 여전히 미동도 없고 풀 벌레 소리조차 사라진 정적의 적요만이 흐른다. 바람 혼자 들락날락 조그만 산속의 호수에 파문을 일으키는 곳 들쑥날쑥 키 자른 야생 회양목 울타리 틈새 안간힘으로 버티고 있는 개복숭아 나무를 보다가, 해마다 앙상한 기억 위로 잎 달고 꽃 피우고 쓴내 결국 가시지 않는 열매 두 서넛 다시 키워내는 저 개 복숭아 나무를 보다가 강원도 산속 호숫가에 눈물지는 그리움을 쏟다가 한 잎 두 잎 꽃잎처럼 이파리처럼 끝내 떠나고야 마는 것이 사람의 인연인가? 방향 없는 바람이 산속 호숫가를 쏘다니고 머리칼 제 맘대로 헝클어뜨리는 풀섶 사이로 달뜬 호수가 몸 떨며 건너가는 잔 생각 다 버린 나무 한 그루 무뚝뚝한 몸뚱이에 억세게 일으켜 세우고 있는 강원도 산속 호숫가 그곳에서 모든 사념 다 떨어버리고 이리저리 메아리치는 풀빛 바람이 되어봄직도 하다.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파로호 상류) 낚시터에서
추여름 낚시여행-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파로호 상류) 낚시터-편)
(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 (파로호 상류)낚시터를 찾아서)
▲ 절대로 단 한번의 외출로 우리는 자연의 신비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리라는 어느 시인의 글을 생각하며 오랜 동안 잊고 지냈던 강원도 첩첩산중의 외로운 낚시터, 추억의 파로호 월명리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경춘고속도로와 곧 개통 될, 배후령 터널이 완공이 되면 1시간 30 분 정도면 추억의 낚시터 월명리 도착할 수 있다고 하는 절대 고도의 외로운 낚시터는 이제 곧 우리에게 가깝고도 친근한 낚시터가 될 것 같습니다.
▲ 수도권보다 한 달 정도는 계절이 늦기도 하지만 봄과 여름이 혼재해 있는 파로호 월명리 낚시터는 6월이 기회의 계절이다. 장마를 대비한 댐의 배수로 저수위를 유지하는 동안 조과가 좋은 편이기 때문이다.
▲ 파로호 최상류에 위치한 월명리 낚시터는 주변에 을지 전망대, 박수근 화가의 생가, 서화천, 수입천, 평화의 댐 등 불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오지 여행지의 한 곳이다.
▲ 양구 시내에서 10여 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낚시터이고 비교적 수심이 완만한 편이라 낚시하기에 편리한 곳이다.
▲ 생태계가 건강하여 많은 종류의 들꽃들과 생물들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
▲ 월명리 낚시터의 수상좌대는 시설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낚시를 하기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 이시기에는 호숫가 물이 빠진 강가로 메꽃과 꿀꽃 같은 들꽃들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 조용한 호숫가에 앉아 낚싯대 드리우고 주말 하루를 보내는 것 만으로도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싹 풀립니다.
▲ 요즘처럼 갈수기에는 차량으로 진입이 가능한 노지 포인트도 많이 있습니다.
▲ 때묻지 않은 자연과 생태계는 도시의 삶에 지치고 찌들은 우리들을 정화해 주는 역활을 해주기도 하며 생각 이외의 손맛을 볼 수도 있습니다.
▲ 5월은 강원도 산하가 가장 풍요로운 계절 중 하나라 먹거리와 볼거리가 아주 풍부하다.
▲ 고요한 수면과 멋진 경치 속에 낚싯대 드리우고 앉아 있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 조황이 좋다는 소문에 몰려든 낚시꾼들을 이동시키느라 바쁜 주말입니다.
▲ 물이 제법 많이 빠진 파로호 월명리 낚시터의 모습이 조금은 황량하기까지 합니다.
▲ 파로호의 대표적인 새, 까마귀도 제철을 만난듯 활기차 보입니다.
▲ 낚시 장소로 이동하는 낚시꾼들의 모습에서 설레임과 기쁨이 보입니다.
▲ 관리실도 갈수기로 수면에서 한참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 추억
▲ 추억이 남아 있는 풍경들
▲ 우리를 이동시켜 줄 배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 자고나서 보니 말이 교회 십자가 첨탑에 매여 있더라는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에 나오는 광경처럼 배가 산 위에 얹혀 있는 보습이 이채롭습니다.
▲ 먼저 도착하신 조사님들은 낚시에 한창입니다.
▲ 생각과는 달리 완만한 경사의 초원지대 보다는 돌산이 있는 급경사 지대가 조황이 좋다고 합니다.
▲ 토요일 오후 월명리 낚시터의 분주한 모습들
▲ 여름은 강원도 깊은 골짜기 월명리에도 와있습니다.
▲ 가끔은 전형적인 꾼에서 벗어나 외도하는 마음으로 이런 낚시도 한 번쯤은 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 흐르는 물처럼, 나르는 새처럼........너무 행복한 풍경입니다.
▲ 친한 지인이나 동료 또는 연인과 함께 푸른 호수 위에 떠 있는 수상좌대에 앉아서 소주 한 잔, 멋집니다.
▲ 노지냐? 아니면 수상좌대냐? 내일 아침이면 누구의 조황이 더 좋으냐에 따라 결판이 나겠지요.
▲ 배경이 조금 삭막하지만 조황은 있을 것 같다고 하시는데
▲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띄우고 한 시절 살고픈 마음
▲ 무심으로 떠 있는 낮케미의 밝은 찌톱을 보며 낚시할 준비를 합니다.
▲ 빨, 노, 파, 이왕이면 빛의 삼원색으로 낮케미를 구성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 나닐까 합니다.
▲ 강원도 심산유곡, 파로호 월명리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붕어를 부르노니 더도 말고 몇 마리 얼굴이나 보여 주었음 하는 소박한 꿈
▲ 마자와 모래 무지 같은 강고기들, 제 주력 낚시 어종들입니다.
▲ 몇 십 수씩 하는 주변의 조황 속에서 달랑 한마리만, 떡붕어의 모습
▲ 적벽대전에서 펼친 학의진 모습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 수상좌대 주변에 피어 있는 하얀 씀바귀
▲ 하얀색 찔레꽃의 향기가 유년 시절의 추억을 반추해 줍니다.
▲ 한가로운 산촌 풍경.
▲ 벌써 숲에는 산딸기가 열매를
▲ 일몰이 가까운 시간까지 수상좌대로 이동하는 손님과 배들.
▲ 오후 8시가 넘었는데도 여명이 남아 있는 것을 보니 하지가 가까워진 듯 합니다.
▲ 댐낚시는 밤 시간이 조황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지금부터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 어둠이 찾아옵니다.
▲ 밤 시간이 주는 기대감은 낚시꾼에게는 참으로 큰 희망이죠
▲ 기다림과 그 후
▲ 산간 오지 파로호 월명리에서 그 진하고 은은한 계절의 들꽃들과 함께 온 몸 가득 새로운 계절의 향기에 취하며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울렁거리는 축복이 아닐까합니다.
▲ 새벽 시간을 노리는 꾼들의 모습
▲ 세월에 잘 익은 여유를 모아 늘 힘겹던 시절의 마음을 녹여 주던 추억들..어쩌면 나만이 느끼는 그런 기분은 아닐지라도 낚시라는 취미가 주는 특별한 의미의 여유로움은 감당키 힘들은 삶의 무게를 잊게 해주는 청량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즐기는 낚시여행
▲ 노부부 조사님의 행복한 모습에서
▲ 산촌 호수 낚시터의 아름다운 분위기, 이 아름다운 낚시터의 기억들은 오랜동안 나를 미치게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그렇게 세월은 갑니다.
▲ 조용하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 조황이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어느 정도 조과를 올리신 꾼들도 있습니다.
▲ 대부분 떡붕어 이지만 토종도 있습니다. 계속되는 따스한 날씨 때문에 곧 좋은 조황 소식이 있을 듯 합니다.
▲ 늘 낚시를 다니지만 제 스스로 낚시는 기다림이 있어 아름다운 것이 아난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행복과 즐거움, 그 꿈이 사라지고 절망이 찾아 와도 다시 돌아와 언제나 가슴에 설레는 바램으로 남아 미련으로 이어지는 낚시라는 취미는 길고 긴 기다림의 연속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귀로를 생각합니다.
▲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설레임을 감출 수 없는
▲ 평화로운 시골 호수 풍경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편안케 하는 청량제
▲ 자유를 누리되 혼자 설 수 있는 지성인으로, 도덕적 범주 안에서 권리, 의무를 다하는, 자신의 존재를 확인했던 낚시터의 의미 있는 하루
▲ 조금만 신경을 쓰면 붕어 구경은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완전꽝을 치신분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 아직 대형 떡붕어들이 붙지는 않았지만 따스한 날씨 때문에 곳 대형 붕어들이 도래할 시기인듯 합니다.
▲ 낮에도 입질이 계속되기 때문에 요즘 시기에는 낮 시간에도 신경을 쓰셔야 한다고 합니다.
▲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파로호 월명리의 주말 하루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 관리실 옆으로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짐을 내려 배로 수상좌대까지 이동을 합니다.
▲ 상무룡리와 월명리 사이에 있는 다래골 산장의 모습
▲ 파로호를 찾은 베스의 모습에 위압감을 느끼게 됩니다.
▲ 지칭개꽃 활착핀 월명리 낚시터 부근 들판의 모습
▲ 설레임속에 다가오는 또 다른 계절, 그것들이 새롭기 때문에 기다려지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우린 어쩜 작은 변화를 느끼고 싶은거지요, 보이지 않는 바람 그 바람이 우리들 가슴속에 오늘도 불고 있지요 소리 없는 그 계절, 우리가 사는 곳에도 찾아 왔단다....얼마든지 느낄 수 있잖아 우리...바람 같은 작은 변화를 꿈꾸는 작은 변화를....그 변화를 위하여...오늘도 낯선 시골의 낚시터를 찾아나서는 게 아닌가 합니다.
강원도 양구군 파로호 상류의 멋진 낚시터, 월명리 낚시터, 번격적인 더위기 시작되는 6월 주말 하루를 이용하여 낚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옛 화전민의 살던 집터같은 그림들이 많이 남아있는 강원 산골 마을과 월명리 낚시터의 멋진 경치도 구경하고 붕어 구경을 할 수 있었던 흥미진진한 조행이었습니다. 동행 출조를 해주신 공산노을님과 휴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강원도 양구군 파로호 및 수입천 조황 문의>>
양 구 낚 시 TEL. 033-481-2822 HP ; 017-384-2822
파로호 월명낚시터 TEL. 033-482-3385 HP ; 017-382-3385
● 낚시터 주소 :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 692-1

▲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파로호 상류) 낚시터에서..... E-mail: bu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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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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