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 > 홍천 청량지와 인제군 곰배령 계곡 계류를 찾아서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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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작성일 : 2010-09-08 00:01:44 / 조회 : 39,917 / 강원 인제군 강원도 인제 부근의 가을 낚시터를 찾아서   

제목 l 엘리어트 > 홍천 청량지와 인제군 곰배령 계곡 계류를 찾아서 : 낚시사랑


 

가을 속으로 낚시여행-{ 강원도 인제군 부근의 가을 낚시터-편 }

( 강원도 인제군 부근의 가을낚시터를 찾아서)

<가을 밤에는...>


가을밤은
그냥 이유 없이
그리워할 수 있어 좋다.
어딘가에 그리움의 대상이 있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리라
그냥 이유 없이 그리워만 하여도
그가 주는 커다란 위안은 한기 뒤의 따스함으로 임한다.
가을밤에는 대상 없는 기다림에 젖을 수 있어 좋다.
어차피 흔들림 속에서 더러는 세월이라는 시계추 끝에 매달려
마음속의 미동을 음미할 수 있어 좋다.
그리고 가을밤에는
마냥 울 수 있어서 좋다.



가을이 깊어지는 밤에...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연가리 부근의 가을 낚시터에서


가을 속으로 낚시여행-{ 강원도 인제군 부근의 가을 낚시터 -편 }

( (강원도 인제군 부근의 가을 낚시터를 찾아서)

 
 

 
▲ 눈을 떠보니 첩첩산중, 낙엽 속에 묻힌 가을, 미루나무 꼭대기에 까치 한 마리
아아 풍족하고 만족하여라, 가을호수를 바라보며 혼자 마시는 가을빛 낙엽차 한 잔
 
 
 
강원도 양구의 배꼽축제가 끝난 후 몇주 동안 충청도 방향으로 낚시여행을 다니다 보니 강원도 소식이 그리워
강원도 홍천과 인제군의 물 맑고 풍경 좋은 가을 낚시터 -홍천 서석의 청량지와 인제군 곰배령 계곡 계류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 이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이 그리 흔할까? 노부부가 깊은 산중 호숫가에 앉아 낚시하는 모습을.
 

 ▲ 철 지난 호숫가에는 철저하게 혼자인 나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보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늘과,바람과, 단풍든 숲, 들꽃,새,강물,노을.......이런 것들 뿐이었고 사람들의 이름은 아무도 내게 없었다.
별이 쏟아지는 호숫가에 외로운 낚싯대 한 대, 커파 한 잔, 김밥 한 줄 그리고 담배 한 갑
가을바람이 불었다. 가끔씩 유성도 흐른다.

 

 ▲ 낙엽의 깊은 분별없는 운명의 길, 어느 밤에 외로운 호숫가 낚시꾼 나그네 어깨 날아 스쳐
여정에 지친 나그네를 속절없이 울리는지, 가을은 낚시꾼의 마음을 허전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나 봅니다.
 

 

▲ 강원도의 요란하던 여름은 가고 벌써 조금씩 가을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 벌써 낙엽의 계절이 내곁에 와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
 

 ▲ 여름은,,,,가을은 깊어만 가고, 철 이른 낙엽은 쌓여만 가고, 허전한 가슴에는 한 움큼씩 애수의 내음새 짙어만 가고
스쳐 가는 추심(秋心)은 무슨 꿈을 지니고 걸어가는지..내 가여운 담배꽁초 연기는 구름이 될 순 없는 걸까
바다 같은 하늘, 하늘 같은 그리움...그 위로 흩어지는 나의 구름, 나의 가을
그 아래 벌거벗은 나무는 빛바랜 낚시복 속에 감추어진 우리네들의 꿈들.
 
 


 
▲ 길가에 제법 많이 피어 있는 코스모스는 가을이 왔음을 강조하고 있는 듯^^.
 

 

▲ 인제군과 홍천군 사이에 있는 청량저수지에서 낚시를 하기로 계획하고 찾았지만 중간에 곰배령에 사는 선배의
호출에 마음이 흔들리네요 ^^.
 


 

▲ 입추도, 처서도 지난 절기이지만 여전히 무더운 여름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래도 절기는 속일 수 없는 게
진리인지, 갈대들이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이처럼 목가적인 풍경의 낚시터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청량 저수지는 낚시인들에게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홍천군에 있는 대물 낚시터 중의 한 곳이다.
 
 

 
▲ 낮에는 잡어들의 입질이 심해 매운탕 거리 잡어 낚시는 가능하지만 본격적인 낚시는 밤낚시에 건탄이나
생미끼를 사용한 대물낚시를 시도해야만 좋은 씨알의 붕어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상류 자갈밭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낚시 자리가 여러 곳 있다.
 
 

 
▲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겸한 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 중류 포인트에도 5~6 군데 좋은 포인트가 있다.
 
 
 
▲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 떡밥을 이용한 낚시로 잡아올린 4~6치급 토종붕어와 강고기들, 간혹 7~8치급도 보입니다.
 

 


 
▲ 모래무지와 마자같은 강고기들도 잘낚이는 편입니다.

 

▲ 전혀 오염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건강한 생태계가 잘 보존되고 있어 낚시인들도 생태계를 훼손시키지 않는
마음 가짐이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 가을향이 물씬 풍기는 국화과 쑥부쟁이
 
 
 
▲ 그림같은 포인트를 뒤로하고 인근 인제군 기린면에 있는 곰배령 계곡 선배님 집으로 방향을 바꿉니다.
 

 

 
 
▲ 기린면 진동리 연가리 가는길에 있는 깊은 산속에 자리한 선배님의 집입니다.
 

 

 

 
▲ 자동차도 못올라가고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오지입니다.

 

▲ 지은지 100년이 넘었다는 오레된 화전민의 집을 개조하고 그곳에 복분자와 오미자와 토종꿀을 채취하며
자유인으로 사시는 선배님의 집이 멀리 보입니다.

 

▲ 흑벽돌로 잘지어진 옛날 우리 선조들의 집, 이곳에서 하루를 묶으며 계류 낚시도 하며 자연을 벗삼아 하루를
지내려고 합니다.
 
 
 
▲ 첩첩산중,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집처럼 생겼지만 방 두개에 거실 그리고 현대식 목욕탕까지 있다고 합니다.
 
 
 
▲고기를 많이 잡으면 지게로 지고 올라온다고 선배님이 농담을 하십니다.^^
 
 
▲ 사륜구동 차를 저 아래에 두고 걸어서 올라왔습니다.
 
 
▲ 쑥부쟁이꽃도 지천입니다.
 

 

 
▲ 집 아래로 흐르는 계곡, 비교적 수량이 풍부하고 이곳에는 산메기,열목어, 산천어, 금강모치, 쉬리등이 산다고 합니다.
 

 


 
▲ 잠자리채 몇대와 통발이나 어항 두어개만 있으면 매운탕거리는 걱정 끝이라고 합니다.
 
 

 
▲ 곳곳에 있는 소에서 짧은대로 대 낚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다람쥐
 

 


 
▲망태버섯, 식용이라고는 하지만 노란망에는 독성이 있어 전문 요리사가 아니면 식용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하네요

 

 

 

 


▲ 원시림.
 

 

 
▲ 완전 야생 오미자 열매.

▲ 호기심에 짧은대 두대로 낚시를 해봅니다.

▲ 낚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낮 시간에 잡힌 고기들

▲ 계류 아래에는 모래무지와 마자가 잘 낚인다고 합니다.

▲ 가을향이 진하게 나는 가을 국화과 야생화를 보고 있으니 문득 선배님이 차 한 잔을 하자고 하십니다.

▲ 시골스러운 주전자에 장작으로 물을 끓입니다.

▲ 칡꽃으로 만든 차에 애기똥풀과 개망초 꽃잎을 띄우니 맛은 뒤로하고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그렇게 여름은 가고 또 새로운 계절이 오는가 봅니다.(익어가는 야생 개복숭아 열매- 천식에 특효라고 합니다.)

▲ 50년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 느낌 ^^.

▲ 오후 시간이라 시장끼가 발동...^^ 받침대를 이용한 화로구이 ^^.

▲ 식사 준비를 합니다.( 구둘장용 얇은 돌을 구어서 그 위에 음식을 익히는 옛 화전민들이 사용했던 방법)

▲ 시장에서 미리 사온 고등어를 굽고.

▲ 풀밭 위의 식사를 준비합니다.

▲ 인근 나무에 있는 목청을 조금 따서 식사 후 후식으로 준다고 하니 너무 황공한 마음입니다. ^^

▲ 완벽한 순종 토종꿀입니다.

▲ 먼저 오신 낚시사랑 회원님들과 같이 식사를 합니다 .

▲ 얼마전 MBC 환경 다큐멘터리 곰배령의 여름에 나오는 주인공 중에 한분이시죠, 홍 진표 선배님
곰배령 두문동 산장의 쥔장입니다.

▲ 인근 산에는 보기 어려운 산열매인 머루도 많고.

▲ 다래도 지천입니다.

▲ 싸리버섯도 많고.

▲ 송이 버섯도 많이 난다고 합니다.

▲ 항암 약효가 좋다는 운지버섯도 많은 편입니다.

▲ 두어시간 산행에 발견한 삼꽃입니다. 선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사진만 찍고 지나쳤습니다.

▲ 가을 분위기는 좋습니다.

▲ 산으로 오르는 길, 가을 분위기가 제법 나는 편입니다.

▲ 길가에 즐비한 개복숭아, 몇개 따서 먹어보니 맛도 아주 좋습니다.

▲ 가을 식량들.

▲ 언제부터였던가 몽롱한 계절의 꿈속으로 그리움의 꽃잎은 실려 갔고 기억의 낙엽은 떨어져 망각의 물결 위에
떠가고 있는 가을

▲ 돌배 열매

▲ 몇시간 산행을 한 후 내려오는 길에 가을녘 황혼을 보니 웬지 허전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 바쁘게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어느덧 오후가 되었네요, 밤 낚시 준비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 어둠이 찾아온 곰배령 두문동 산장에는 풀벌레 소리와 반딧불 그리고 기을 하늘의 별들만이 우리를 반깁니다.

▲ 전설에 고향에서나 봄직한 풍경입니다.

▲ 낚시용 텐트를 설치하지 않고 밤 낚시 후 100년 된 집에서 자기로 ^^

▲ 낚싯대를 넣기가 무섭게 낚이는 산메기들.

▲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이기에 자원이 많은편이라고 합니다.

▲ 많지 않은 시간에 매운탕용 메기를 잡은 후 철수를 합니다.

▲ 모닥불을 피워놓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과 소주 한잔에 가을 밤은 깊어만 가고.

▲ 잘 손질한 매운탕은 내일 아침용 ^^.

▲ 너무도 좋은 공기와 분위기에 기분 좋은 밤을 보내고 새벽을 맞이합니다.

▲ 금강초롱꽃이 아직도 피어있습니다.

▲ 소박한 시골 황톳집은 왠지 정겨움이 흐른다....거리 먼 언어로 가을 들꽃향 은 속절없이 부서지고
소외된 공간 구석 몸살처럼 앓는 블랙커피향이 장작불 하얀 연기에 휩싸이며 낙엽향으로 흐른다.

▲ 가끔 이곳에 와서 몇일 쉬다 가면 모든 병도 다 낳을 것 같은 편암함이 느껴집니다.

▲ 가을에는 유난히 거미줄도 많습니다.

▲ 한약재로 쓰이는 어수리.

▲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면, 남은 세월이 그렇게 길지 않음을 느낄 수 있지만 지나면 지날수록 "금방"이 "아까"로
"어제"가 "그제"로 변함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긴 세월도 아니건만 벌써 잊혀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기억나는 것들로 세월을 더듬을 수 있고, 잊혀지는 것들로 세월이 흐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살아감으로서 세월은 묻혀지고 세월이 잊혀짐으로서, 산다는 것을 느끼는 것을 보니..아마도 한참 나이가 들긴했나 봅니다.

▲ 게곡을 건너는 사람들

▲ 우리나라 재래식 호두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이 가래열매 나무가 많다고 합니다. 귀한 한약재로 쓰이죠.

▲ 때 묻지 않은 곰배령 두문동 산장에서 보낸 낚시여행은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내 가슴에 오랜동안
자리할 것 같습니다.

▲ 너무나 맑은물과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계류 낚시로 쉽게 잡히는 물기기들의 유혹에 다소 불편함이 있음에도
이런 오지를 찾는 게 아닌가 합니다.

▲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 물고기의 씨알이 굵어지는 때이기도 하지요.

▲ 인근에는 정감록에 나오는 길지인 3둔 사가리가 있어 볼거리도 풍부한 편이라고 합니다.

▲ 가을이 깊어지고 오색 단풍이 물들 무렵 꼭 다시 한번 오고픈 곳이기에 마음으로 다짐을 합니다.
다시 오겠노라고

▲ 조팝나무.

▲ 4륜으로도 가기 힘든 오지가 아직도 많은 강원도 인제군의 많은 계곡들, 여행이나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좀더 성숙된 인식으로 우리 자연을 보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색 바래가는 마른 풀잎과 벌레들의 껍질..잔해, 어쩌면 죽은 자를 찾아오는 산자의 그리움과 슬픔도
지상의 모든 것들과 함께 가을바람이 바람으로 거두워들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낚시꾼 한 두어 명 웃음 소리가 오솔길 쪽으로 시들어 가는데 곧 돌아 올, 아니 곧 돌아갈 자들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가
빈 찻잔 속에 쓸쓸하게 쌓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낚시를 마칩니다.

▲ 설레임 속에 다가오는 가을, 그것들이 새롭기 때문에 기다려지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어쩜 작은 변화를 느끼고 싶은거지요, 보이지 않는 바람 그 바람이 우리들 가슴속에 오늘도 불고 있지요
소리 없는 그 계절, 꿈꾸는 작은 변화를....그 변화를 위하여 오늘도 낯선 시골의 낚시터를 찾아나서는 게 아닌가 합니다.

▲ 바람뿐, 오는 이도 가는 이도 별로 없는 외딴 산골 낚시터, 계절이 떠들썩한 제 근심으로 떠나가도
낡은 낚싯대 수면 위로 떠 있는 찌는 여전히 미동도 없고 풀 벌레 소리조차 사라진 정적의 적요
바람 혼자 들락날락 조그만 산속의 호수에 파문을 일으키는 곳에서 보낸 낚시여행을 마치고 귀로에 오릅니다.

강원도 홍천군과 인제군에 있는 오지의 풍경 좋은 낚시터 가을 주말 하루를 이용하여 낚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홍천 서석의 청량지와 인제군 곰배령 계곡에 있는 선배님의 산장을 찾아 볼거리와 먹거리도 즐기면서 붕어 낚시와 계류 강고기 낚시 그리고 밤 메기 낚시까지 휴일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던 흥미진진한 조행이었습니다.
동행 출조를 해주신 젊은거지님, 공산노을님 그리고 곰배령 홍진표 선배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낚시터 조황 문의>>

청량 저수지 문의 - 홍천 서석낚시 (전화번호) 033-433-4115


곰배령 두문동 산장 (전화번호) 033-463-4082

● 주소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가리 계곡에서.....
E-mail: bu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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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장한붕어 
[2010-09-08 01:39:48]
[58.238.***.78]
  
누구나 한번쯤은가보고 싶은곳에 다녀오셨군요
조용하니 수양하는기분이들것같은분위기네요
언제나 즐거운 조행길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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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장한붕어님 ^^ 반갑습니다 ^^ 올여름은 참 더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을이 더욱 반가운 것 같습니다.

올가을엔 어복도 좋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답글 감사드립니다.

무주공산 
[2010-09-08 01:51:05]
[211.49.***.171]
  
가끔 들러서 엘리어트님이 올린 꿈결같은 사진들을 구경만 하고가던 나그네 였읍니다
올려진 그림 노래 주옥같은글 너무나 감명깊게 잘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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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무주공산님 ^^안녕하세요 ^^ "무주공산"이라는 닉에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을듯하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올가을엔 건강하시고 모둔 것이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

예술가 
[2010-09-08 03:41:20]
[112.148.***.144]
  
엘리어트님이나 선배님이나 참 아름답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따듯하고 감동이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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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반갑습니다 예술가님 ^^ 좋게 보아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 답글 감사드리구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구

매일매일 좋은날 되십쇼 ^^

별을낚다 
[2010-09-08 07:25:44]
[121.160.***.89]
  
감사합니다..너무 좋습니다...수많은 별 사진 간만에봅니다 좋은날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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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날씨가 차가워 지면서 밤하늘의 별이 더욱 또렷이 보이는 것 같더군요. 좋은 카메라가 아니라

화질이 엉망입니다 ^^ 답글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세요 ^^

태극찌 
[2010-09-08 07:27:50]
[59.30.***.167]
  
엘리어트님 안녕하세요.

이번 화보에는 지끔 껏 보여주신 사진들 보다 훨씬, 이쁜 사진들이 많아 좋아요..

자세한 부연 설명까지 덧붙여 주셔서 감사하구요..

절기상 백로인, 오늘...

엘리어트는 화보처럼,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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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그리움이나 사랑 같은 감정에도 무게가 있는 것일까요? 더러는 내려놓고 쉬고 싶기도 한것이 요즘입니다.
나이들음이 원인일까 아님 계절 탓일까? 산다는 것이 늘 수학 공식처럼 정확이 셈 되지는 않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
하물며 삶이나 인생같은 것은 어떠하리라는 생각으로 주말이면 자연을 벗삼아 낚시여행을 다니는게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답글 감사드리구요 늘 관삼 갖어주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별태공 
[2010-09-08 07:46:43]
[210.103.***.3]
  
엘리어트님 !!
오랜만에 님에 조행기를 접하게 되었네요~~
늘~ 그렇듯 서정적이고 목가적인 풍경사진과 어우러진 님에 조행기에 마치 주인공이 된듯 설래이는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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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헉~!~! 별태공님이시네요 ^^ 반갑습니다..만날 듯 스치우는 조행이 아쉽지만 언젠가는 뵈올날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을날에 강원도 호숫가에서 보비기를 바래봅니다 ^^

한길아빠 
[2010-09-08 08:20:44]
[115.94.***.102]
  
인제군 기린면 현리??동 너무나 익숙하고 친숙한 곳 입니다.
아직도 살고 계실 어른들 하지만 가까이 하수도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 가슴마져 뭉클한 아침의 멋진 그림 잘보고 갑니다.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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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산골마을 잡초에 뭍혀있는 토담집, 주인이 없음인가? 하얗게 빛바랜 사진과 이 빠진 세월들이
동그마니 무료 속에 앉아서 안스러운 모습으로 세월의 부피만큼이나 버거운 모습으로 다가섭니다. 이쯤에서 잊음을 길들이며 순응을
배워야 할 터, 가야할 뻔한 길, 제 방식의 망각을 키우고 흐르는게 이치인데...아직도 부질 없는 헛 손질이 부끄러운 요즘입니다.
잘계시죠 ^^ 답글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한 번 만나뵙길 원하면서 ^^

바다하늘산 
[2010-09-08 09:42:43]
[211.253.***.34]
  
안녕하세요.
엘리어트님 ... ^^
멋진 곳에서 좋은 분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오셨네요.
벌써 낙옆이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이젠 가을인가 봅니다.
늘 멋진 곳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출조 길 안전운전 하십시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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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삶도 인생도 어쩌면 한 점 인연의 힘인 것을...^^ 궁그려 헤아려 보면 삶에 지친 영혼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떼메온 상흔
짓눌린 톱니바퀴의 삶도 영원도 순간 한 점에 있을진데, 나이들어 밀려난 여백의 자리에서 세월을 여닫고 선 채 낚시가방 하나 들러 맨 하릴 없는 중년 낚시꾼이 도어버렸네요 ^^ ㅎㅎ 늘 정성어린 답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성이 묻어나는 친환경 조행기 즐감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낭만멋짱 
[2010-09-08 10:21:32]
[125.129.***.5]
  
언제보아도 너무나좋은조행기입다. 눈이맑아지는 느낌이듬니다.
가 보지못한곳을 이렇게 그림으로나마 볼수있어서 좋은거 같씁니다.
우리나라도 굽이굽이 좋은곳이 넘 많은거 같은데 난 언제나 가 보게될런지...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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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강원도 산골 계류와 호수는 어쩜 내 침묵의 이유이고 돌아가면 내 마음이 견뎌야 할 고독의 오랜 친구가 아닌가 합니다.
또 다른 목적지를 생각하며 메모를 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나는 결코 강원도 곰배령 계곡을 잊을 수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붕어가 아닌 대상어종의 다양성에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자연과 낚시는 하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 답글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올 가을엔 행복하고 즐거운일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昊僊 
[2010-09-08 10:36:05]
[121.136.***.206]
  
정말 예술입니다.
볼때마다 감도 그자체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나 엘리어트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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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세상은 가꾸고 기다린 사람들의 몫이라는 말이 새삼 생각 나는 계절입니다...한 잎, 두 잎 지는 낙엽에
이제는 세상 모든 것에 조바심 내지 않으리라 다짐을 해보네요 ^^ 답글 감사드리구요 건강 챙기세요 ^^

갈대피리 
[2010-09-08 10:53:37]
[125.128.***.13]
  
오늘도 눈을 치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강물결 
[2010-09-08 10:56:36]
[222.237.***.253]
  
엘성! 하나씩의 책갈피를 넘기듯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장면 장면들,
사진을 통해 함께했던 하룻밤의 영상을 재생하다보니 마음은 어느덧 두문동에...
곰배령..짧은 만남이었지만 별과 바람과 어둠의 밀어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었던 고요속의 축제는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 싶습니다

자정을 넘어 대글거리던 빛의 속삭임
계곡물소리 시원한바람.신선한공기...

들녁에 만개한 진녹의 향취가 한 줌 낙엽으로 물들어 천지를 사를 때면 다시 만나게 되겠지요
채 들춰내지 못한 가을 숲의 정취는 그 때 다시 담아내기로 하고 술잔에 소복하던 복분자 향의
여운을 되세기며 초하의 만남, 가을...그리고 사람들,그 귀한 인연의 시발을 자축해 봅니다.
귀한 발걸음으로 멀리 두문동 산장까지 방문해주신 엘성과 공산 선배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산장지기를 대신하여 짧은 인사를 대신합니다....젊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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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잊은 듯 소식 끊어, 여러 날 거푸 서운해지면 혼자의 허물로 또 뉘우치기도 하다가
넋 놓은 바람으로 떠돌며 배회도 하다가 아니 그저 기다림이고만 싶었던 날들, 아우님의 반가운 기별에 옛 추억을 더듬으며 재회한
멋진 곳에서의 가을 축제..^^ 고맙고 감사했네요 ^^ 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길 ^^ 답글 고맙고 근간 만나요^^

서학천 
[2010-09-08 10:59:11]
[221.155.***.15]
  
엘성 안녕하세요

이제는 낚시가 주가 아니라 화보 여행이군요

천연원시림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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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얼굴본지가 얼마나 됐는기 가물거립니다 ^^ 오랜 만남이었지만 옆에서 낚시를 해보았던 기억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답글 감사드리며 내내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십쇼 ^^

베탑 
[2010-09-08 11:07:23]
[219.248.***.142]
  
뭐라 표현할수 없는 조행기 입니다..
멋진조행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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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베탑님 ^^ 처음 뵙습니다.^^ 반갑구요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

팔묜 
[2010-09-08 12:28:22]
[112.222.***.218]
  
여기오니 강물결 얼굴도 보이고
한번 가 보고픈 경치 좋은 곳이군요.

대단히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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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에구 ~ 선배님이시네요 죄송합니다...늘 별볼일 없는 없무에 쫒기다 보니 답글 하나 제대로 달 수 없다는 변명을

내세웁니다.^^ 답글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인간미 넘치는 모습 영원하기를 바래봅니다.

붕사랑! 
[2010-09-08 13:19:16]
[221.148.***.227]
  
초라하지만 결코 초라하게 보이지 않는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는 풍경들.
주말에 행복한 여행을 하셨군요.
여러곳 소개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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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겹겹이 쌓안 달빛을 파헤치면 어디서든 빛바랜 함성들이 불쑥불쑥 고개를 들고 중심을 잃은 채 흔들리는 가을 들판
숨죽이며 던진 낚싯대가 만든 동심원이 적막한 풍경을 가르며 전율하는 산 속의 호숫가의 분위기 때문에 늘 강원도를 찾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붕대장님 ^^ 사업은 잘되시죠 ^^ 근간 차 한 잔 해요 . 답글 감사하구요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 ^^

케이제이 
[2010-09-08 13:34:12]
[121.88.***.205]
  
엘님 안녕하세요.
어제 조행기가 올라오지않아
몹시 궁굼 하였습니다.
그림이 올라오니 참으로 반갑군요
엘님께서 무탈하시니까요ㅎㅎㅎ
구구절절 올리는 글이 저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님의 조행기를 보면서 지난날을 회상하곤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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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산길에 낙엽이 지천으로 널려 걸음을 옮길때 마다 바스락 소리가 요란한 요즘입니다.
얼마전까지 그 덥던 여름은 지나고 이젠 가을도 깊어 바람에 흩날리며 지는 모양이 마치 나비처럼 아름다워 넋을 잃고
한참을 바라보곤 하네요 ^^ 가끔은 산속의 계류에 앉아 즐기는 낚시도 가끔은 좋은 듯 하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나들이 
[2010-09-08 14:38:47]
[124.254.***.65]
  
이젠 매번 엘리어트님의 조행기를 기다려지는열열한 펜이되어버렸네요,,
너무도 멋지고아름다운곳에서의 좋은분들과의 멋진추억 잘보고 나갑니다,, 늘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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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안녕하세요 ^^ 나들이님 ^^ 잘지내시죠 ^^ 요즘 조행이 뜸하신 것 같으신데? 가을이 되었으니 대물을 향한 힘찬 발걸음
시작하셔야죠 ^^답글 감사하구요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세요 ^^

낚시10단 
[2010-09-08 15:14:58]
[203.142.***.240]
  
정말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자연은 우리스스로 가꾸어야죠??
깨끗하게 보존해야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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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낚시10단선배님 ^^ 안녕하세요..서석의 청량지는 동네분들이 저수지 주변을 너무 깨끗한곳이고 주민들도 상당히 신경을

쓰시는 곳입니다..그래서 더욱 깨끗하고 멋진 저수지로 보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낚시인들도 동참을 해야겠지요 ^^

답글 감사합니다 ^^

파랑새우 
[2010-09-08 17:49:07]
[220.72.***.131]
  
오늘두 또 멋진 수채화 한 폭을 보고 갑니다. 늘..마음만 간절한 낚수쟁이..어느샌가 가지 못하는 그리움을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삽니다. 늘 멋진 그림, 조행기...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곰배령~~올해여름에 꼭 가보려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가보질 못했습니다.
올겨울 눈내린 곰배령을 밟아보길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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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삶의 의미란 가만히 앉아서 경건히 궁리할 때는 그 이치의 끝자락만 아슬하게 보여주다가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그 궁리를 털고 일어나 아무 생각없이 일상의 희노애락에 허우적거리다보면 번쩍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찰나의 깨달음으로
온전한 몸을 드러내고는 미처 깨달음을 헤아릴 시간도 주지 않고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반백의 세월에 마음 비우고 낚시를 핑계로 자연 속에 앉아 있는게 주말의 일상이랍니다. 답글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가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미르내 
[2010-09-08 18:28:30]
[121.67.***.179]
  
멋찐 사진들. 강에서 나오는 메기. 매운탕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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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또 다른 계절이오는 낙화 깔린 호숫가를 걸으며 낚싯대 한 대 잡은 손의 따스한 힘..살아있음을 실감하는 가을입니다 ^^
답글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

여풍여수 
[2010-09-08 20:52:17]
[121.162.***.92]
  
감명깊은글과 멋진사진에 감탄합니다~
멋진사진 스크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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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여풍여수님 ^^ 답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

황금미늘 
[2010-09-08 22:12:18]
[119.204.***.27]
  
가을빛 낙엽차 지두 한잔 얻어마실 수 있을까요?
목가적인 분위기 하며,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그런 생활!
아휴~~~~~~~~~~
부러버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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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에델바이스와 하이디 소녀가 생각나는 스위스의 눈덮힌 산들..안델센 동화, 돈키호테의 풍차와 꽃으로 덮인 정원들...
인도의 타지마할묘와 빈민굴, 이집트의 피랏밋과 유적들 그리고 나일강. 로마와 그리스의 신화가 있는 풍경도 좋지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천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 것을 낚시여행을 다니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마음에 눈을 뜨면 낚시와 자연은
하나가 되어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나날이 좋은날 되세요 ^^

질꾼 
[2010-09-08 22:19:48]
[116.122.***.11]
  
받침대를 이용한 화로 회잔구이 기발하십니다.ㅎㅎ
잘 달구어진 돌위에 얹어있는 고등어에도 눈길이 가네요.
부러운 여행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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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질꾼님 ^^ 안녕하세요 사진의 내공이 깊으신분께서 좋은 답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남양만의 가을 석양이 멋질 때 한 번 뵈었음 하는 소망입니다 ^^ 늘 건강하세요 ^^

갈꽃 
[2010-09-09 10:23:26]
[211.203.***.170]
  
마음에 그리던 그런 곳 이내요.
조행기 예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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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조행기라기 보다는 산행기나 트랙킹기에 까까운 화보인데 잘봐주셔서 감사하옵니다 ^^ 답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쇼 ^^

휴식 
[2010-09-09 12:34:04]
[58.236.***.228]
  
언제나처럼 엘님의 발길이 머무는 그곳에
아름다운 그림이 모두를 즐거움 속에 빠져들게 하는군요
늘 그랬듯이 님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바쁜 일들이 조금 정리되어 낚시 한번 다녀와서 조행기도 올려 보았네요 ㅎㅎㅎ
조만간에 좋은 여행 함께 할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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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휴식아우 ^^ 답글 고마워유..혼자 도망 좋은 곳에서 낚시하니 즐거워유? ...ㅠㅠ

사람사는모양 
[2010-09-09 15:45:18]
[121.165.***.178]
  
이런게 사람사는건데 살아 있다는건데 형이 상학적으로는 이해가 언제나 가지만 마음으로는
언제나 그러하지만 입으로 내 뱉는 말은 또다른 먹고사는 이야기니...
언제나 난 그렇게 자유롭게사나

컴 앞에서나 가을을 주신 님 참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돌 스치는 바람 
[2010-09-09 15:50:58]
[118.33.***.142]
  
사진과 글이 마음에 와 닿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홍천쪽이라기에 함 가볼까하며 조행기 읽고나니, 가슴에만 묻어두어야 할 곳 같습니다.

마이카 
[2010-09-09 18:22:24]
[125.177.***.29]
  
좋아유. 좋아............

youstar 
[2010-09-09 19:51:29]
[58.232.***.202]
  
안녕하세요?
후배 한매디가 말하던 앨리어트분 처음으로 조행기읽었습니다
정말후배가 칭찬할만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좋고 모든내용이 훌륭 합니다
언제 기회가되면 물가에서 뵙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앙큼한천사 
[2010-09-09 23:48:57]
[112.159.***.25]
  
몇해전 같었던 청량지~~그때보단 물이많네요..먼길 고생하셨구요 이런 아름다운 곳을 소개해 주셨는데 찾아가는 이들이 더럽혀선 안되겠죠?

쟈칼 
[2010-09-10 23:11:13]
[220.71.***.135]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
자연의 그대로를 담아놓아 시각적인 그림 환상 ,,^^
아름다운 추억을 제대로 담으셨네요 ^^

애기가지 
[2010-09-11 03:39:39]
[121.130.***.2]
  
님의 연이은 강행군 덕분에 또 이렇게 감동적인 작품들을 만나게 되는군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들과 야생에서의 정겨운 그림들 하며
고귀한 정보들 잘보고 갑니다...................

붕어빵 
[2010-09-11 23:02:59]
[220.93.***.94]
  
엘리어트님!.
강원도 인제라면 40수년전에 군생활을 했던곳입니다.
이렇게 멎있고 수려한 경관을 그땐 느낄 시간이 없었는데
지금 보니 너무도 아름답군요. ^&^
꼭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좋은 글과 그림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갑사합니다.

몽랑 
[2010-09-12 23:08:45]
[222.120.***.57]
  
허 참.. 머 할 말이 없네요...
그림자체로 그냥 가슴에 새기는 것만으로도 황홀합니다.
마음은 있는데 움직이지 못하는 이내 소심함이 밉네요...
엘리어트님 그 개복숭아좀 따다가 좀 주세요....저가 아들놈 두넘하고 천식이 있걸랑요?
꿈에 라도 가고픈 곳입니다.

비까프리오 
[2010-09-14 10:01:40]
[121.128.***.194]
  
곰배령.. 연고가 없으면 출입이 어려운곳..
우연히 지인의 도움으로 산장윗마을 까지 가벼운
트레킹(?) 삼아 갔다왔던 기억이 있네요
아름다움에 아름다움을 입히신 화보와한편의 시를
대하는듯한 글귀에 찬사를 보내고픕니다
좋은분들과의 만남도 내스스로 배려하고 다가서지
않으면 이루어지기 어렵지요
많이 배우고 싶읍니다 ...

붕어셈 
[2010-09-21 07:16:53]
[125.138.***.142]
  
잘 보구 갑니다
엘리어트님 댓글 팬들만 관리할려도 너무 힘드실것 같습니다^^^

가가파워 
[2011-11-25 11:03:05]
[58.127.***.142]
  
같은 홍천인데 분위가 사뭇다르군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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