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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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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아야진 포구- 겨울 낚시여행..
(강원도 고성 아야진 포구(겨울바다)를 찾아서...)
<<겨울 이야기>>
겨울 이야기.... 겨울 석양으로 물들어 가는 바닷가에 표백해온 혈관으로 내리는 눈 세월의 바람은 겨울 바닷가 황혼으로 서서히 접어 듭니다. 사노라면 그런 걸 매양 쳐다보고 살지요. 지난 세월은 잊어야 한다지만 겨울 하늘로 내리는 하이얀 눈처럼 가슴 깊이 출렁입니다. 속 깊은 바다로 아니 넓디넓은 하늘로 살아가야 할까요.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추억 속의 추억....하나, 둘 어쩌란 말인가요 거부하거나 포효할 수 없는 이 현실을~.
강원도 고성 아야진 포구(겨울바다) - 편 )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 포구(겨울 바다)를 찾아서.....)
▲ 우리는 모른다...겨울 어둠 끝에서 열린 세계를 온몸으로 부딪히는 이유를... 고독의 첫 발자국, 밖으로 향하지 못하는 무언의 몸짓...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멀리를 느끼는 인간의 땅에서 삶의 먼지를 등 뒤로 하고 이마에 비릿한 소금 냄새를 이고 낯선 겨울 바닷가에 앉아 있는 그 까닭이 무엇인지.
철새들과 함께 시작하던 여명 속으로 항상 떠나가는 배...가장 먼저 떠오르는 별 아래 서서 온몸으로 안아 보는 물결의 눈부신 파괴...내 영혼의 창이 열리는 바닷가의 밤 .......^^
▲ 수없이 많은 밤을 나처럼 타지에서 가슴을 열어 보지 않고는 말하지 못하리, 내가 목놓아 서러워했던 밤들과 내가 인내하던 겨울 바닷가의 낯선 흔들림에 대하여.
▲ 민물낚시의 가장 힘든 시절, 12월 중순 무작정 동료 몇몇과 강원도 최북단인 강원도 고성 아야진 항구를 찾아 겨울 낚시여행을 떠났습니다.
▲ 어떤 목적이 있었기보다는 시리도록 차가운 겨울 바다가 그냥 그리웠기 때문이다.
▲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한 유혹은 자연의 순수한 유혹이였다.
▲ 갈매기 무리의 날갯짓과 파도 그리고 고요와 정적의 겨울 바닷가를 찾는 자체만으로도 좋을 것 같았기에 토요일 오후 서울을 떠나 2시간 남짓 걸려 강원도 고성 아야진 포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지난해 몇몇 동료와 남대천과 수산항을 찾았던 추억을 생각하며 황어의 조황과 남대천 둠벙도 돌아보고 속초를 지나 고성에 있는 아야진 포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서울에서 경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홍천경유 미시령 터널을 지나 우측에 보이는 울산바위, 이곳에서 15분 정도 가면 고성 아야진 포구에 도착합니다.
▲오래전 고성 잼버리대회가 열렸던 곳의 멋진 겨울 풍경.
▲ 강원도의 겨울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 분위기 있는 겨울 풍경.
▲ 강원도 동해의 겨울은 그래도 낚시꾼에게는 따스함을 주는가 생각이 되네요, 바다와 가수지역의 황어 낚시, 그리고 바닷가에 산재해 있는 석호에서 할 수 있는 얼음낚시 등 .
▲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호젓한 겨울 남대천 길섶에 낚싯대 한 대 펴놓고 작은 소망 하나 낚이기를 기다리다 보면 미련처럼 기억처럼 떠오르는 추억들.
▲ 겨울 추위와 바람에도 낚시를 즐기는 꾼들의 모습도 보기 좋네요
▲ 남대천 하류에 있는 솔밭 수로의 물색도 좋아 보입니다.
▲ 양지바른 장소에 앉아서 낚시하면 큰 씨알로 붕어 몇 수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남대천 하류 황어 조황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호조황이라고 합니다.
▲ 낚시 방법이 붕어 낚시와 동일하여 겨울철 손맛을 즐기기 위해 낚시꾼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
▲ 비교적 장대를 이용하여 한 대만을 펴고 밑밥을 주면 보기보다는 쉽게 낚을 수 있다는 현지 낚시인의 설명
▲ 남대천에 황혼이 옵니다 어두어 지기 전에 아야진항으로 이동합니다.
▲ 겨울 황혼을 보며 동해안을 달리는 기분도 좋습니다 .
▲ 고성 아야진 포구에 있는 용광피싱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채비도 구하고 하룻밤 지낼 장소도 물색하려 합니다.
▲ 부근에 있는펜션에 숙소를 정하고 10분 거리에 있는 속초 대포항으로 저녁 식사를 나갑니다.
▲ 이곳 시장은 동해안에서 먹거리가 제일 풍부한 곳 중 한 곳이라고 합니다.
▲ 아야진 포구의 새벽이 왔습니다.
▲ 일출이 시작되기 전 아야진 바다의 모습.
▲ 동해안은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이곳의 일출도 상당히 아름답네요.
▲ 예전에 배웠던 동명 일기가 생각나는 풍경 .
▲ 아야진 포구에서 바다낚시 출항 준비를 합니다 .
▲ 일출에 붉게 물든 바다 .
▲ 아야진 방파제에서 낚시 중인 조사들, 놀래마, 우럭, 이면수, 남정바리등을 잡는다고 합니다.
▲ 갯바위 꾼들도 낚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 낚싯배가 출항하는 아야진 포구.
▲ 우리가 타고 낚시할 용광피싱 낚싯배입니다 17인승으로 제법 크고 좋습니다.
▲ 출항을 기다리는 베스트님과 접니다 .
▲ 용광피싱호는 이시기에는 대구 지깅낚시가 주종목이라고 합니다.
▲ 포구를 빠져나가는 용광피싱호 기대가 됩니다.
▲ 바다 가운데 떠 있는 등대도 특별해 보입니다.
▲베스트님이 낚시채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배 앞을 지나는 어선의 모습.
▲ 전날 폭풍 예비경보가 갑자기 해제되어 단 4명이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 수심 120미터에서 낚시 시작.
지난해에는 이시기에 대구가 많아 30분 낚시에도 모두 쿨러를 채웠다는데 올해는 아직 본격적으로 대구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 조그만 씨알의 대구 한 마리.
▲ 가지바늘에 달린 가자미.
▲ 대구낚시에 입질이 없어 수심이 얕은 곳으로 나와 가자미 낚시로 허탈감을 달래기로 하였는데, 동행하신 현지 꾼이 먼저 한 마리 잡았습니다.
▲ 가자미는 마릿수로 잡힌다고 합니다.
▲ 선장님도 한 마리.
▲ 배 안에는 선장실, 휴게실,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 가자미는 먹을 만큼만 잡고 항구로 귀항한다고 합니다, 잘 잡혀서 조금은 아쉬운데...^^.
▲ 베스트님도 조그만 것 한 마리
▲ 채비가 바닥에 닿으면 바로 입질 시작입니다.
▲ 요즘은 별로 조황이 좋지 않은데 겨울이 깊어지면 조황도 좋아질 것 같다고 선장님이 한 말씀 하십니다.
▲ 겨우 먹거리 정도 낚어가지고 아야진항으로 귀항합니다.
▲ 12월 중순 넘어서면 씨알과 마릿수가 좋아진다고 하시니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네요.
▲ 갯바위 낚시가 가능할 것 같은 갯바위도 있습니다 .
▲ 동해바다의 파도 .
▲ 아야진 포구 테라포트 방파제에서 낚시 중인 꾼들 .
▲ 항구 내 만에서 바람의 영향 없이 잡고기 낚시 중인 현지꾼들 .
▲ 아야진항은 갯바위 낚시와 선상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같습니다.
▲ 겨울 방한복과 구명복으로 완전무장하고 낚시를 즐기는 꾼 .
▲ 철 지난 바닷가.
▲ 항구에 도착한 후 약간의 멀미 증세로 앉아 있는 본인입니다 .
▲ 배 타는 게 무서워서 배를 타지 않은 공산노을님이 대구를 들고 포즈를 취해봅니다.
▲선장님이 손수 만드신 대구 지리 탕으로 식사를 하고 .
▲ 철수 길에 조금 잡은 가자미로 회를 만들었습니다.
▲ 요즘은 도루묵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말리고 있는 도루묵.
▲ 관동팔경의 하나인 청간정, 아야진포구 부근에 있습니다.
▲ 겨울 낭만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 앞바다의 풍경 .
▲ 아이들과 바닷가 체험 학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
▲ 저녁 찬거리를 위해 돌김을 채취하시는 여인의 모습에서 순수한 자연에 동화된 사람을 모습을 봅니다.
▲ 가마우지도 보입니다.
▲ 아쉬운 마음 가슴에 담고 귀로를 준비해야 할 시간이 ..^^*....* .
▲ 초로의 길에서야 나는 보았네, 바람이 된 내 모습을...하얀 눈꽃밭 지나는 바람, 봄이 오는 길목 아지랑이 데불고 노니는 바람, 돛단배 폭을 탱탱하게 밀어 주는 바람, 낙산사 뒷들 동백꽃 향기에 취하는 바람, 겨울 낙엽 포근한 풀밭에 사르르 잠드는 바람, 가을 산 단풍잎과 뒹구는 바람, 어디론가 정처없이 그렇게 떠나는 바람....나는 정녕 그런 바람이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서울로 귀경힙니다
▲ 인생은 그 자체로 만들어지는 빙점 같은 영혼의 조각, 어둠의 깊음보다 더한 오늘이 바쁜 인간들의 삶은 그 하늘로 이어진 만파식적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찰나의 세월...그 순간에서도 맥과 맥을 잇는 만남의 섭리는 핏줄 속에 타고 남은 연으로 안다 모른다, 맞다, 아니다를 수 없이 반복하면서도 우리를 인연의 사슬로 묶고 또 묶어 방황의 시절로 이어 오는 한 그루 꿈과 희망을 심었는데 겨울이란 허전한 계절의 시간은 흘러만 갑니다..^^*.
▲ 겨울 빈 마음으로 떠난 강원도 고성 바닷가로 다녀온 겨울 낚시여행, 동료와 동반 출조, 겨울 분위기의 남대천과 아야진 바닷가 낚시에서 조과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요즘 보기 드문 대구와 상면하였던 의미 있는 조행이 었습니다.동행 해주신 베스트님과 공산노을님 그리고 용광피싱 사장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강원도 고성 아야진 포구- 겨울 낚시여행..) E-mail: bungnet@hanmail.net
<<강원도 속초 및 고성군 조황 안내>>
용광피싱(용광펜션) 연락처 : 033-633-0596 / 휴대폰 : 010-2278-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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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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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실감나는 조행기 항상 감사히 즐감 하고 있읍니다
기회가 되면 따라붙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합니다
멋진 그림이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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