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하늘산 > 강원권, 경기권 소류지 탐사 ... 작별(作別) ... 2010.12.31 ~ 2011.1.2 ...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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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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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
작성일 : 2011-01-04 18:05:23 / 조회 : 19,965 / 강원 원주시 섬강   

제목 l 바다하늘산 > 강원권, 경기권 소류지 탐사 ... 작별(作別) ... 2010.12.31 ~ 2011.1.2 ... : 낚시사랑

▶ 섬강과 소류지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덕평자연휴개소 둘레길 ...

 


 

 

2010년 12월 31일 ...

 

금요일 ...

오후 19시경 ...

 

 

영동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2010년의 마지막 날이자 2011년의 첫날 ...

 

힘겹게 와이프에게 승낙을 얻어 출발한 강원도에서의 2박3일간의 낚시여행 ...

 

2011년의 첫 조행 ...

 그 시작을 원주에 있는 섬강에서 하려고 한다.

 

 

섬강 ...

 

강원 남서부 지역을 흐르는 강(江).

   

길이 73.02km, 유역면적 1,303.40㎢이다.

강원 횡성군 둔내면(屯內面)과 평창군 봉평면(蓬坪面)의 경계에 솟은 태기산(泰岐山)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흐르다가 원주시를 지나 남서쪽으로 물길을 바꾸어 경기·강원도가 접하는 지점

가까이에서 남한강에 합류한다. 비교적 강수량이 많은 지역을 통과하므로 수량이 많다.

심하게 감입곡류(嵌入曲流)하여 협곡에는 경승지가 많다.

특히 간현(艮峴)에는 여름철 피서 인파가 많이 모인다.

금계천(錦溪川)·횡성천(橫城川)·원주천(原州川) 등의 지류가 합류한다.

 

 

[출처] 섬강 [蟾江 ] | 네이버 백과사전

 


 


 

 

야생화의 홀씨 ...

 



 


 


 

 

계곡물도 졸졸 흐르고 ...

 


 

 

오후 20시경 ...

 

해맞이를 가는 사람들과 스키를 타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차가 너무 많이 밀린다.

가다서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목적지 근처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0시경 ...

 

눈도 많이 쌓여있고 ...

어두워서 어디가 어딘지 분간도 되지 않고 ...

예전에 와 본 곳이기는 하지만 도무지 어디로 가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이곳에서 하루 밤 쉬고 내일 날이 밝으면 몇 곳 돌아보고

낚시 할 곳을 정해야 될 것 같다.          ㅡ.ㅡ;;

 

침낭 두 개를 겹쳐 하나로 만들어 얼굴만 빼곡히 내놓고 ...

난로를 약하게 틀고 차창을 약간 열어둔 체 힘겹게 뜨고 있던 눈을 감는다.

 

 

 

 

산 너머로 2011년의 첫 해가 떠오르려고 하네요 ...

 


 

 

2011년 첫 번째 떠오르는 해 ...

 


 

 

섬강 상류의 수중보 ...

 


 


 

 

2011년 1월 1일 ...

 

토요일 ...

새벽 6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어났다.

조금 열어둔 창틈으로 살을 에는 듯한 찬바람이 밀려 들어오고 ...

간밤의 추위와 언제 꺼졌는지 모르는 난로 때문에 차 안에는 온통 냉기가 가득 차 있다.

뿌옇게 보이지 않는 앞 유리에도 외부 온도와 실내온도의 차이 때문인지 두껍게 얼음이 얼어있고 ...

시동을 걸고 난로를 피워놓고 한참을 앉자있으니 조금씩 한기가 빠져나가는 듯 하고 ...

유리와 차 안에 얼어 있던 습기가 녹으며 떨어져서인지 물이 주르륵 흘러 내리고 ...      ㅡ.ㅡ;;

 

대충 물기를 닦아내고 차에서 라면을 끓여 아침 끼니를 때우고 강줄기를 따라 상류로 이동한다.

 


 

 

강 옆 비포장 길을 따라 상류로 올라갑니다 ...

 


 


 

 

오전 10시경 ...

 

비포장 길을 덜거덕 거리며 상류로 올라가고 있다.

건너편 강가에서는 마을 분들이 천렵(川獵)을 하고 계시고 ...

쫓아가면서 보니 제법 많은 마릿수의 물고기를 잡아내시네요.

잡히는 어종이 뭐냐고 물으니 미꾸라지와 파라미들이라고 ...

매운탕 끓여 먹으면 맛있을 텐데 ...

생각하며 입맛만 쩝쩝거리고 상류로 향한다. ^^

 

인사를 나누고 한참 올라가다 보니 큰 바위들이 길을 막고 있고 ...

어쩔 수 없이 돌아내려오며 아까 보아 두었던 수중보가 있던 곳으로 향한다.

 


 

 

강 옆으로 기차도 지나고 ...

 


 

 

먹어도 될 만큼 깨끗하네요 ...

 


 

 

마을 분들이 천렵을 하고 계시네요 ...

 


 

미꾸라지와 피라미가 나온다고 ...

 


 


 


 

 

수중보 옆 수심이 제법 나오는 곳 에서 얼음구멍을 뚫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

 


 

 

이름 모를 열매도 풍성하게 매달려 있고 ...

 


 

오후 12시경 ...

 

수중보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구멍을 뚫어보니 얼음의 두께는 15cm쯤 되고 이정도 두께면 낚시를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낚시를 할 곳을 정했으니 시간도 많이 있고 우선 굶주린 배부터 채워야겠다.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수중보 옆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쌀밥에 꽁치를 넣고 끓인 꽁치 김치찌개 ...

소주도 한 병 꺼내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

마을 이장님의 목소리가 확성기를 통해 울려 퍼지고 ...

 

우리 마을이 구제역 확정 판결을 받아서 마을 밖으로 나가고 들어오는 차량의 진출입을 통제한다고 ...

 

에구 에구 ...

이게 뭔 일이 다냐?

갑자기 뭔 구제역 ...       ㅡ.ㅡ;;

 

원주에 사는 캐미와봉돌 형님께 전화를 드려 상황을 설명하니 빨리 철수하는 게 좋을 거라고 ...

길을 아예 막아버릴지도 모르고 근처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할 거라고 ...        ㅡ.ㅡ;;

 

에구 에구 ...

돌아 버리겠다.

어쩔 수 없이 짐을 꾸려 마을을 빠져나와 서울로 향한다.

 

 

구제역(FMD) ...

 

소, 돼지, 양,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입술, 혀, 잇몸, 코, 발굽 사이 등에 물집(수포)이 생기며

체온이 급격히 상승되고 식욕이 저하되어 심하게 앓거나 죽게 되는 질병으로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A급 질병 (전파력이 빠르고 국제교역상 경제피해가 매우 큰 질병)으로

분류하며 우리나라 제1종 가축 전염병 으로 지정되어 있음.

 

 

• 구제역 방역 대책상황실 (전화 : 031-467-4368/4362)

• 구제역 의심축 신고전화 (전화 : 1588-9060)

 

출처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폭포 ...

 


 

 

오후 15시경 ...

 

영동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막히는 길을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서울로 향하고 있다.

눈 구경은 실컷 했지만 와이프를 설득해서 어렵게 얻은 이틀 중 아까운 하루의 시간만 낭비하고

올라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다.

 

2011년의 첫 출발이 이렇게 시작되면 안 되는 건데 ...

가슴이 답답하다.        ㅡ.ㅡ;;

 

 

 

 

광우병 때문에 낚시를 하지 못하고 서울로 향합니다 ...          ㅡ.ㅡ;;

 


 

 

오후 19시경 ...

 

땅거미가 내려앉자 어두운 시간 ...

막히는 길을 달려 서울에 도착했다.

다른 곳을 찾아가기에는 시간도 많이 늦었고 몸도 많이 지쳐있고 ...

어쩔 수 없이 오늘은 집에서 푹 쉬고 내일 새벽에 낚시를 할 만한 곳을 찾아 떠나야겠다.

집 앞 족발 집에서 족발을 사고 와이프가 좋아하는 와인 한 병을 들고 집으로 향한다.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와 시헌이가 놀란 토끼눈으로 바라본다.

낚시를 가면 약속한 날짜를 넘기고 집에 온 적은 있어도 약속한 날짜 이전에

집에 돌아온 적은 없다 보니 벌써 집에 온 게 이해가 안 되나 보다.

한손엔 시헌이가 좋아하는 족발 ...

한손엔 와이프가 좋아하는 레드와인 ...

와이프와 시헌이는 아빠가 일찍 집에 돌아온 게 좋은 지 연신 싱글벙글 이고 ...

난 와이프와 시헌이가 보고 싶어서 일찍 돌아왔다고 둘러대고 ...

와이프에게 늘그막에 철들었다는 소리를 들으며 쓴 소주를 마신다.

 

 

에구 에구 ...

불타는 남편 속도 모르면서 ...       ㅠ.ㅠ

 

 

 

소류지로 들어가는 진입로 ...

 


 

 

오후 21시경 ...

 

소주도 한잔 마셨고 시헌이는 피곤하다며 잠을 자러 방으로 들어가고 소파에 편하게 앉자

와이프와 TV를 보고 있다.

내일은 시헌이가 코엑스에서 열리는 메탈블레이드 국제대회에 출전한단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가야되니 전철역까지 대려다 달라고 ...

새벽에 낚시가야 된다는 말은 꺼내지도 못한 체 알았다고 대답을 하고 나도 방으로 들어가

지친 몸을 누인다.

 

에공 ...

내일 낚시가야 되는데 ...          ㅡ.ㅡ;;

 


 

 

2011년 1월 2일 ...

 

 

일요일 ...

오전 7시경 ...

 

평상시엔 늘 늦잠을 자던 와이프가 덜그럭 덜그럭 아침 식사를 준비 한다고 수선을 떤다.

시헌이도 깨우고 덩달아 옆에서 자고 있는 나도 흔들어 깨운다.

시헌이 빨리 씻겨서 나갈 준비시키라고 ...

시헌이를 먹이고 씻기고 옷을 입혀서 준비를 시켜놓고 나도 세수를 하고 소파에 앉자있다.

와이프도 준비가 끝나고 메탈블레이드 팽이와 간단히 먹을 요깃거리를 챙겨서 전철역으로 향한다.

 

 

 

 

소류지에 찍힌 새 발자욱 ...

 


 

 

소류지 ...

 


 


 

 

오전 9시경 ...

 

와이프와 시헌이를 전철역에 내려주고 ...

난 피곤하니까 집에서 쉬고 있을게 말을 하고 와이프와 시헌이가 계단을 내려가는 것을 보고

차를 돌려 전에 출 조 했던 부들과 갈대가 빼곡히 들어차 있는 소류지로 향한다.

부들과 갈대가 빼곡히 들어차 있어서 수초제거작업을 2시간 이상 해야만 했던 곳 ...

얼음이 얼어서 빙상 낚시를 할 수 있게 되면 꼭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던 소류지 ...

 

낚시점에서 지렁이 한각을 사서 소류지로 들어선다.

늘 푸른 잣나무가 길옆으로 늘어서 있고 그 길을 지나면 나타나는2500여 평 규모의 8,264(m²)

아담하고 예쁜 소류지 ...

 

잣나무 길을 지나 부푼 꿈을 않고 도착한 소류지를 보니 이게 웬 황당한 씨추레이션 ...

그 멋진 소류지는 오간데 없고 ...

왕복 2차선의 좁은 길을 확장하며 3/2쯤 매립되어버린 작고 볼품없는 소류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소류지 중앙에도 노란 깃발이 꼽혀 있는 것을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소류지는 사라질

운명에 놓여 있는 것 같다.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멍하니 서서 소류지를 바라보며 옛 추억에 잠긴다.

간장 색에 가까웠던 물색 ...

부들과 갈대가 빼곡했던 늪지 형 소류지 ...

큰 붕어는 만나지 못했지만 예쁘게 생긴 7치 급의 새까만 붕어들 ...

 

어차피 사라져 버릴 운명에 놓인 소류지 ...

이 소류지에서 그 까만 붕어를 한 번 더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고 ...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서 무차별하게 사라져간 소류지들 ...

또 하나의 예쁜 소류지가 사라진 다는 게 가슴은 아프지만 ...

오늘은 이 소류지에 남아 소류지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눠야겠다.

 


 

 

부들이 있는 곳에 구멍을 뚫고 ...

 


 


 


 

 

게아재비 ...

 


 

 

오전 11시경 ...

 

구멍을 뚫고 있다.

부들과 갈대가 잘 분포되어 있는 곳에 9개의 구멍을 뚫고 봉돌을 좀 깎아내서

지렁이 2마리씩을 끼워 낚싯대 편성을 마쳤다.

 

햇살도 따듯하게 비춰주고 바람도 불지 않아 춥지 않게 낚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붕어를 만날 준비는 끝마쳤으니 기다리는 동안 굶주린 배라도 좀 채워놔야겠다.

라면을 끓여 굶주린 배를 채우고 따듯한 커피도 한잔 타서마시며 찌를 돌아보고 있다.

심심치 않게 찌를 올려주던 녀석들이 어찌된 영문인지 지렁이를 건드리지도 않고 ...

몇 곳의 포인트에 구멍을 더 뚫어서 찌를 세워 보지만 역시나 찌에는 어떤 미동도 전해지지 않는다.

 

갑작스런 매립에 물속 붕어들도 많이 놀라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편치 않다.      ㅡ.ㅡ;;

 

 

 

 

라면과 커피도 끓여 먹고 ...       ^^

 


 

 

편하게 앉자 찌를 바라 봅니다 ...

 


 


 


 


 

 


 



 


 


 


 


 


 

 

추운 것 같지는 않은데 낚시 줄에는 보석이 주렁주렁 달려 나오네요 ...

 


 


 

 

여기 저기 구멍도 뚫어보고 ...

 


 


 

 

오후 17시경 ...

 

몇 시간 동안 십여 개의 구멍을 더 뚫고 찌를 새워 보았지만 여전히 찌에는 아무런 움직임도 전해지지 않는다.

예쁜 까만 붕어와 작별인사라도 나누고 싶었는데 ...        ㅡ.ㅡ;;

 

내 맘도 몰라주는 붕어가 야속하기도 하지만 ...

이제 그만 멋진 소류지와 예쁜 붕어를 추억 저편으로 보내 줘야 될 것 같다.

 

잘 가라는 인사와 함께 작별을 고하고 소류지를 빠져 나온다.

 

 


 


 

 

2011년 신묘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건강, 사랑, 행운, 성공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바다하늘산 올림 ...

 

 


 


 

 

* 일 시 : 2010.12.31 ... 18:10 ~ 2011.1.2 ... 18:00 ... *

* 날 씨 : 햇살도 따듯하고 낚시하기 좋은 날 ...*

* 장 소 : 강원 원주 섬강 ... 화성 소류지 ... *

* 칸 대 : 1.1칸 ... 2.5칸 ... 총 9대 ... *

* 수 심 : 90cm ~ 1m 30cm ... *

* 조 과 : 꽝 ... *

* 미 끼 : 지렁이 ... *

* 주어종 : 송어, 붕어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얼음 두께는 15cm 이상으로 안전함 ... *

* 동행출조 : 바다하늘산 ... *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들



 

01. 고한우****네가 보고파지면

02. 김범수****하루

03. 김동욱****미련한 사랑

04. 김태정****사랑 이야기

05. 러 브****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06. 류계영****인생

07. 박강성****마른 꽃

08. 박강성****문밖에 있는 그대

09. 푸른하늘**사랑 그대로의 사랑

10. 예 민****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11. 왁 스****사랑하고 싶어

12. 왁 스****화장을 고치고

13. 우승하****비가

14. 유리상자**사랑해도 될까요

15. 유리상자**신부에게



16. 유진영****아침같은 사랑

17. 윤손하****늦은 후회

18. 윤태규****My Way

19. 이기찬****또 한번 사랑은 가고

20. 이병헌****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1. 이상은****사랑해 사랑해

22. 임재범****너를 위해

23. 장철웅****아름다운 인연

24. 정일영****기도

25. 진시몬****둠바둠바



26. 태 무****별

27. 페이지****벙어리 바이올린

28. 한승기****연인

29. 해바라기**너를 사랑해

30. 황승호제**멀어지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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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랑인 
[2011-01-04 19:32:16]
[180.228.***.80]
  
안녕하세요~~^^
바다하늘산 님!
한해 동안의 왕성한 활동을 보면 잠시라도 쉬어야 할 시기인데....
해의 공간을 넘어서서 이년에 걸친 조행길을 감행하시니(간이 배밖으로???),
님의 열정은 신묘년인 올해도 말릴 길이 없어 보입니다.
아름다운 설경과 시골의 정취인 "천렵"
그리고 님의 마음이 고즈녁히 뭇어나는 여정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민주아빠 
[2011-01-04 21:39:57]
[58.228.***.27]
  
와......한마디로..와...내요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듯.........

잘 보고갑니다.

팔묜 
[2011-01-04 22:16:57]
[210.223.***.66]
  
시헌인 메탈 블레이드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걷었는지요. 아무렴 좋은 성적이겠쬬.
이나 저나 킬 났네요 .
주말만 되면 사능로 들로 물가를 찿아 다니다고 ㅎ
하지만 늘 안전운전으로 좋은 조행기 기다릴꼐요.
올 한해도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어신 
[2011-01-04 22:40:36]
[218.154.***.220]
  
바다하늘산 님!
또 한명의 중 환자를 만난듯 해 반갑네요.
그 고생을 해가며 왜 매주 길을 나서는지...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불거리 
[2011-01-05 00:07:31]
[115.143.***.225]
  
올 겨울 유난히도 많이 내리는 눈에 남들은 좋아하지만
우리 꾼들에겐 분명 악재인가 봅니다.ㅎ
그래도 추위를 뚫고 얼음판에 나서니
그자체가 즐거움이지요....
지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한해도 멋진 모습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낚시10단 
[2011-01-05 10:16:42]
[203.142.***.240]
  
좋은그림 과 옆에서 듣고있는것처럼 상세한 설명에
절로 생각에 잠기네요 아름다운조행기 잘보았읍니다.
행복하세요..

나들이 
[2011-01-05 10:38:47]
[58.145.***.216]
  
귀한 시간을 내셔서 강원도원주 섬강까지^^ 그런데 뜻하지못한 구제역으로^^ 한양을 오시며 가시며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아끼던 소류지가 조만간 매립?? 넘 아쉽네요,, 늘 님의 조행기를 보면
마치 잔잔하고 소박한 낚시이야기가 펼쳐진 단편소설을 읽는듯 한 착각에 빠져드네요,, 늘 정성어린조행그림과 상세한 설명,
멋진 자연의 모습,,잘보고나갑니다,, 바다하늘산님! 새해 복많이많이 받으세요,,

월도사 
[2011-01-05 11:44:36]
[122.46.***.43]
  
소류지가 낚시그림으로 보면 환상입니다,ㅎㅎㅎ
아마도 많이 내린 눈때문일겁니다,
갑자기 바뀐환경탓에 붕어가 입을 굳게 다물고 웅크렸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섬강의 빙상을 고대했는데 무자게 아쉽습니다,
눈길에 안전운전허시고 새해에도 멎진그림과 글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유리붕어 
[2011-01-05 13:14:01]
[211.114.***.153]
  
추운데....
고생 많았네요...
눈도 많고..... 구제역까지 겹쳐 교통 막히고...ㅎㅎㅎ
좋은그림 잘보고 갑니다...

조선조사 
[2011-01-05 19:30:47]
[121.169.***.148]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언제나감사하고 좋은정보 감상잘 하고갑니다

바보니까 
[2011-01-06 12:57:11]
[220.76.***.254]
  
시간의 미학이랄까?
풍광이 이다지도...
귀하의 미침또한 부럽슴.
내내 건강하십시요.

昊僊 
[2011-01-06 13:04:17]
[121.136.***.206]
  
어휴 추워보이네요!!
깨끗한 자연이 숨쉬는곳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엘리어트 
[2011-01-06 16:01:05]
[121.130.***.143]
  
크~~추운 곳으로 일부로 찾아가신 것 같습니다. ^^ 멋진 설경과 오지 소류지 구경 잘했습니다. 붕어도 좀 잡았으면 금상첨화일텐데..^^

새해에도 좋은 곳 많이 부탁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순풍7089 
[2011-01-09 04:00:27]
[58.225.***.254]
  
멋진그림속 풍경눈에많이 담았네요..어찌그다지.그림이 선명하면서
보고있는 내자신이 직접얼음낚시하는듯한 착각속에 빠지정도로....
정말아름다웠습니다..그림감상하면서 바다하늘산님의글을읽다가
왜그리재미있게 글을쓰셨는지 혼자한참웃었습니다..글을아주
재미있게 적으셨네요..건강하시고 안전운행하시면서 자주이렇게
좋은그림 멋있는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욕심(?)일까요?

붕어빵 
[2011-01-09 16:49:10]
[220.93.***.106]
  
겨울 낚시터에서
출출할때 라면 한봉지 끓여 먹는 재미가 그만이지요. ^&^
구멍뚫고 채비넣을 때의 기분으로 낚시터에 가는거지요.
붕순이가 물어줘야 얼굴을 보고요.
암튼 수고 많으셨구만요.
건강히 즐낚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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