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하늘산 > 충청권 소류지 탐사 ... 입하(立夏) ... 2011.5.7 ~ 5.9 ...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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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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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
작성일 : 2011-05-13 07:35:52 / 조회 : 25,651 / 충남 보령시 무명소류지   

제목 l 바다하늘산 > 충청권 소류지 탐사 ... 입하(立夏) ... 2011.5.7 ~ 5.9 ... : 낚시사랑

▶ 소류지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하얀진달래 ...

 


 

 

모과꽃 ...

 


 

 

봄까치꽃 ...

 


 

 

모란(목단) ...

 


 

 

입하(立夏) ...

 

 

정의 ...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기.

양력으로 5월 6일 무렵이고 음력으로 4월에 들었으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45도에 이르렀을 때이다.

입하(立夏)는 곡우(穀雨)와 소만(小滿) 사이에 들어 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

‘보리가 익을 무렵의 서늘한 날씨’라는 뜻으로 맥량(麥凉), 맥추(麥秋)라고도 하며,

‘초여름’이란 뜻으로 맹하(孟夏), 초하(初夏), 괴하(槐夏), 유하(維夏)라고도 부른다.

 

 

내용 ...

 

이때가 되면 봄은 완전히 퇴색하고 산과 들에는 신록이 일기 시작하며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린다.

또 마당에는 지렁이들이 꿈틀거리고, 밭에는 참외꽃이 피기 시작한다.

그리고 묘판에는 볍씨의 싹이 터 모가 한창 자라고, 밭의 보리이삭들이

패기 시작한다.

집안에서는 부인들이 누에치기에 한창이고, 논밭에는 해충도 많아지고 잡초가 자라서

풀뽑기에 부산해진다.

 

 

속담 ...

 

옛날 재래종 벼로 이모작을 하던 시절에는 입하 무렵에 한창 못자리를 하므로

바람이 불면 씨나락이 몰리게 되는데, 이때 못자리 물을 빼서 피해를

방지하라는 뜻으로 “입하 바람에 씨나락 몰린다.”는 말이 있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 해는 목화가 풍년 든다는 뜻으로 “입하 일진이 털 있는

짐승날이면 그해 목화가 풍년 든다.”는 말도 있다.

입하가 다가오면 모심기가 시작되므로 농가에서는 들로 써레를 싣고 나온다는

뜻으로 “입하물에 써레 싣고 나온다.”라는 말도 있다.

재래종을 심던 시절에는 입하 무렵에 물을 잡으면, 근 한 달 동안을 가두어 두기 때문에

비료분의 손실이 많아 농사가 잘 안 된다는 뜻으로 “입하에 물 잡으면 보습에

개똥을 발라 갈아도 안 된다.”라는 말도 있다.

 

 

참고문헌 ...

 

韓國民俗大觀4 (高麗大學校 民族文化硏究所, 1981)

民俗誌 (江原道, 1989)

洪城의 民俗 (城文化院, 1994)

한국속담·성어 백과사전1 -속담 편 (박영원 외 편저, 푸른사상사, 2002)

 

 

출처 : 한국세시풍속사전 

 

 

 

양지꽃 ...

 


 

 

2011년 5월 7일 ...

 

 

 

토요일 ...

새벽 4시경 ...

 

 

고요한 정적을 깨고 시끄러운 알람이 방안에 울려 퍼지고 ...

와이프와 시헌이가 깰까봐 얼른 몸을 일으켜 알람을 끄고 거실로 나와 소파에 앉는다.

 

비 예보가 있어서인지 잔뜩 찌푸려 있는 하늘에선 가늘게 보슬비가

흩날리고 있고 ...

멍한 정신을 깨우려 머리도 흔들어 보고 기지개도 켜 보지만 피곤한 몸에

내려앉은 잠은 쉬 달아나지 않는다.

 

대충 고양이 세수를 하고 간밤에 준비해놓은 먹거리와 생수 몇 통을 챙겨

조용히 현관을 빠져나온다.

 

 

 

 

저수지 1 ...

프리카 형수님 ...

 


 

 

자유낚시인 고문님 ...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새벽 6시경 ...

 

 

시원하게 뚫린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안개가 자욱이 내려앉은 고속도로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마저 오락가락하며

내 시야를 어지럽히고 ...       ㅡ.ㅡ;;

비 예보가 있어서인지 연휴인데도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 한산하기만 하다.

 

2011년 5월 7일 토요일 ...

 

오늘은 낚 사 사 소모임의 5월 정기 출조가 있는 날이다.

5월 9일은 휴가를 신청해 놨고 ...

날씨만 협조 해 준다면 3박 4일 동안 여러 곳을 돌아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편하게 며칠 푹 쉬다 올 수 있을 것 같다.      ^^

 


 

 

캐미와 봉돌 형님의 아들 훈이 ...

 


 

 

자유낚시인 고문님과 월척 붕어 ...

 


 

 

동자개 ...

 


 

 

오전 7시경 ...

 

 

춘장대 ic를 빠져나와 서천 방향으로 차를 달린다.

낚시사랑 서천 특파원점인 빙그래낚시마트에 들리니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인지

가게 문을 열지 않았고 ...

서천 쪽 낚시점에는 바다 지렁이를 파는 곳은 많아도 민물 지렁이를 파는 곳은

몇 곳 안 되는데 ...

어쩔 수 없이 낚싯대를 편성해 놓고 지렁이를 사러 다시 나와야 될 것 같다.

 

정출을 치룰 저수지에 도착했다.

오락가락하며 내리던 비도 그쳤고 잔뜩 찌푸려 있던 하늘에도 먹구름이 걷히기 시작하며

맑고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낸다.

 

언제 그랬냐는 듯 뜨거운 태양이 촉촉이 젖은 대지를 달구고 있고 ...

날씨도 풀리는 것이 분위기는 점점 더 좋아져만 가고 있다. 

 


 

 

고마로브 집게벌레 ...

 


 

 

실잠자리 ...

 


 

 

참골무꽃 ...

 


 


 

 

동자개 ...

 


 

 

오전 8시경 ...

 

 

5월 5일 ~ 6일 날 들어와서 낚시를 하고 계시는 자유낚시인 고문님과 유랑인 형님,

프리카 형수님, 캐미와봉돌 형님, 수심 형수님과 아들 훈이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포인트를 한 바퀴 돌아보고 산 밑 뗏장이 잘 발달되어 있는 포인트에서

낚싯대 편성을 한다.

낚싯대 편성은 수심 1m ~ 1m50cm권에 2.9칸 ~ 4.0칸 까지 11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지렁이와 낮보기를 끼워 낚싯대 편성을 마쳤다.

 

햇살도 따듯하게 비춰오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고 낚시를 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날인 것 같다.      ^^

 


 

 

 

오전 9시경 ...

 

 

수심 형수님이 아침을 먹으러 오란다.

낚싯대 편성도 끝마쳤고 모두 모여 맛있게 아침 식사를 먹으며

소주도 한잔 마시고 희로애락(喜怒哀樂) 즐거운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다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전 11시를 넘어서고 ...

 

따사로운 정오의 햇살 사이로 향긋한 꽃과 풀 향기를 품은

시원한 바람도 불어오고 있다.

예쁜 꽃들과 초록으로 물들어버린 호수의 풍경들이 내 가슴에 들어와

속세에 찌든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고 형수님이 타주시는 따듯한 커피를 들고

포인트로 돌아왔다.

 

미끼를 싱싱한 녀석들로 교체하고 편하게 앉자 찌를 바라본다.

잔챙이 녀석들의 소행인지 한마디쯤 끌려 들어가는 찌도 있고

한마디쯤 밀려 올라오는 찌도 보인다.

 

오랜만에 날씨도 화창하고 ...

참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다.       ^^

 


 

 

오후 16시경 ...

 

 

자유낚시인 고문님과 캐미와봉돌 형님도 프리카 형수님과 훈이도

떡밥 낚시로 몇 수의 씨알 좋은 붕어를 만났지만 생미끼 낚시를 하고 있는

나의 찌에는 반갑지 않은 손님 고기인 동자개들만 때로 덤벼들고 있다.

붕어의 입질이 찌로 전해져 챔질에 성공을 하긴 했지만 발 앞 까지 나와

두 번 씩이나 바늘이 튕겨 나와 버리고 ...

그 두 번의 입질 외에는 연신 동자개들의 입질만 찌로 전달되고 있다.

 

그렇다고 생미끼 낚시채비를 오늘 하루 낚시를 위해 깎아 내서 찌를 다시 맞추는 것도

맘에 들지 않고 ...       ㅡ.ㅡ;;

 

기다리다 보면 언젠간 예쁜 붕어가 찾아와 주겠지?

생각하며 지렁이를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운다.

 


 

 

오후 18시경 ...

 

 

모두 모여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있다.

따듯한 밥에 회에 매운탕에 ...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형님들과 마주앉자 소주도 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후 20시를 넘어서고 ...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끝이 없을 것 같은 우리의 대화도 밤이 깊어가며

서서히 막을 내린다.

 

커피 한잔을 들고 포인트로 돌아와 찌를 바라본다.

몇 개의 찌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몇 개의 찌는 포인트를 떠나

저만치 끌려가있다.

채비를 회수해서 싱싱한 지렁이로 미끼를 갈아 끼워 포인트에 던져놓고

앉자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

 

5월을 넘어서면서 부터 밤, 낮의 일교차도 많이 줄어들었고 ...

그래서 인지 새벽시간에도 그리 춥지 않아 낚시를 하기에는 딱 좋은 계절이기는 한데 ...

 


 

 

캐미와 봉돌 형님과 아들 훈이의 포인트 ...

 


 

 

프리카 형수님의 포인트 ...

 


 

 

2011년 5월 8일 ...

 

 

 

일요일 ...

새벽 4시경 ...

 

 

우측 뗏장 끝에 붙여놨던 4.0칸 찌가 한마디쯤 오르내리며 예신을 보내오고 있다.

잠깐의 기다림이 한없이 길게 느껴질 때쯤 반 마디쯤 나와 있던 찌가

세 마디쯤 밀려올라오며 뗏장이 빼곡한 곳으로 빠르게 끌려 들어간다.

챔질을 하니 묵직하기는 한데 붕어의 움직임은 아닌 듯 하고 ...

30cm쯤 되어 보이는 노란 동자개가 빠가빠가 소리를 내며 하늘을 날아온다.

 

거 참 ...      ㅡ.ㅡ;;

어떻게 된 게 입질만 오면 동자개가 달려 나오는지 ...

이렇게 많은 마리수의 동자개를 만나 본 것도 참 오랜만인 것 같은데 ...

  채비를 모두 회수해서 옥수수로 미끼를 바꿔 끼워놓고 찌를 바라보고 있다.

 

피로가 쌓여서 인지 눈꺼풀의 무게는 점점 더 무거워지고 ...     ㅡ.ㅡ;;

     

내일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기려면 잠깐이라도 눈을 붙여야 될 것 같다.

낚시의자를 뒤로 눕히고 힘겹게 치켜뜨고 있던 눈을 스르르 감는다.

 

 

 

자유낚시인 고문님의 포인트 ...

 


 

 

유랑인 형님과 수심 형수님 ...

 


 

 

5치 이상 붕어들만 모아서 ...

 


 

 

새벽 5시 30분경 ...

 

 

웅성웅성 시끌시끌 떠드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뭔 예기를 그렇게 재미있게 하는지 제법 멀리 떨어져있는 내 자리까지도

말소리와 웃음소리가 섞여 들려오고 ...

 

더 이상 의자에 누워 있어 봐야 잠이 올 것 같지도 않고 ...

졸린 눈을 비비며 힘겹게 몸을 일으켜 찌를 돌아본다.

찌들은 잠들기 전에 던져 놓았을 때처럼 오롯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고 ...

아무래도 미끼를 다시 지렁이로 교체해야 될 것 같다.

 

지렁이로 미끼를 교체하고 찌를 바라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좌측 뗏장 끝에 붙여놨던 4.0칸 찌가 4마디쯤 밀려 올라오며

뗏장이 있는 곳으로 끌려가고 ...

챔질을 하니 30cm쯤 되는 어린 가물치가 물 위를 튀며 대롱대롱

매달려 나온다.

 

에~ 휴~~~

어떻게 된 게 나오라는 붕어는 않나오고 이런 육식 어종들만 나온다냐.      ㅡ,,ㅡ;;

 

 

 

 

생미끼 낚시를 한 바다하늘산의 조과 ...       ㅡ.ㅡ;;

 


 

 

33cm 월척 붕어로 1등을 하신 캐미와봉돌 형님 ...       ^^

축하합니다.      ^^

 


 

 

작은 붕어들은 고향으로 돌려보네고 ...

 


 

 

아침 낚시에도 생미끼에는 이런 녀석들만 입질을 하네요.        ㅡ.ㅡ;;

가물치 ...

 


 

 

양지꽃 ...

 


 

 

하얀민들레 ...

 


 

 

제비꽃 ...

 


 

 

민들레 홀씨 ...

 


 

 

오전 8시경 ...

 

 

프리카 형수님이 타주신 모닝커피를 맛있게 먹고 있다.

간밤에 마신 술기운 때문인지 배도 살살 아프고 속도 쓰린 것 같고 ...     ㅡ.ㅡ;;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 먹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을 쯤 ...

어떻게 알았는지 때맞춰 유랑인 형님이 라면 먹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커다란 솥에 라면을 끓여 모두 빙 둘러앉아 맛있게 먹고 있다.      ^^

 

따듯한 국물을 후루룩 뱃속으로 밀어 넣으니 찌릿한 통증과 함께

숙취도 쓸려 내려는 듯 하고 ...

아침도 배부르게 먹었으니 이제 그만 낚싯대를 접고 철수해야 될 것 같다.

 

낚싯대를 접고 짐을 옮기고 있다.

유랑인 형님이 어디로 갈 거냐고 물으신다.

보령에 있는 소류지 몇 곳 돌아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하룻밤 쉬고

내일은 청양 쪽으로 갈 거라고 말씀드리니 같이 가자고 하시고 ...

 

그럼 같이 가시죠.      ^^

하고 보령 쪽으로 차를 달린다.

 


 

 

소류지 2 ...

 


 


 


 

 

예쁜 시골집 ...

 


 

 

어버이 날이라 마을 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잔치를 여네요 ...      ^^

 


 

 

소류지 3 ...

 


 

 

오전 11시경 ...

 

 

몇 곳의 소류지를 돌아보고 오늘 낚시를 할 소류지가 있는 마을에 도착했다.

어버이 날이라서 인지 마을회관 앞에서는 재미있는 복장을 한 남, 여

한 쌍의 각설이가 경로잔치를 벌이며 춤과 노래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흥을 돋우고 있고 ...     ^^

 

새우를 채집하기 위해 마을에 있는 작은 소류지에 새우채집망을 설치하고

오늘 낚시를 할 소류지로 향한다.

 

오늘 낚시를 할 소류지에 도착했다.

포인트를 한 바퀴 돌아보고 뗏장과 갈대, 부들이 잘 발달되어 있는 상류

논 뚝 위에 앉자 갓 낚시 형태로 2.1칸 ~ 3.7칸 까지 11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싱싱한 지렁이를 끼워 1m 수심권의 갈대 앞에 찌를 세워놓고 앉자있다.

 

잡고기들의 성화가 얼마나 심한지 찌가 내려서기가 무섭게 찌들은

춤을 추기 시작하고 4마디 쯤 밀려 올라오는 찌를 보며 챔질을 하니

혼인 색을 띤 수컷 갈견이(파라미)가 첫수로 인사를 한다.

 


 


 

 

소류지 4 ...

 


 


 


 


 

 

애기똥풀 ...

 


 

 

클로버꽃 ...

 


 

 

민들레 홀씨 ...

 


 

 

참골무꽃 ...

 


 

 

돌미나리 ...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오전 12시경 ...

 

 

모든 찌들이 춤을 추고 있다.

갈견이와 참붕어 잡고기들의 성화 때문에 이 상태로는 낚시가 불가능

할 것 같고 ...

미끼에도 변화를 줘봐야 될 것 같다.

채비를 모두 회수해서 옥수수로 미끼를 바꿔 끼워 놓고 앉자있다.

지렁이를 끼웠을 때 보다 잡고기의 성화가 덜 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찌는 춤을 추고 있고 ...

 

차라리 잡고기들이 활동하는 낮 시간에는 편하게 쉬고 잡고기들이 활동을 덜 하는

밤 시간에 채집한 새우를 가지고 본격적인 낚시를 해야 될 것 같다.

 

왠지 ...

오늘도 낚시를 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뇌리를 스치고 지난다.       ㅡ.ㅡ;;

 


 

 

갓낚시 형태로 찌를 세웁니다.

 


 


 

 

혼인색을 띤 갈견이 ...

 


 

 

오후 13시경 ...

 

 

점심식사를 먹고 있다.

프리카 형수님이 준비해 오신 소불고기에 잠깐 산에 들려 따가지고 온

두릅을 초장에 찍어 소주도 한잔 마시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오후 14시를 넘어서고 ...

긴 밤을 하얗게 지새운 탓인지 눈꺼풀이 무거워지며 참을 수 없는 피로가 밀려온다.

 

어두워지려면 아직 시간도 많이 남았고 밤낚시를 하려면 피곤한 몸을

좀 쉬어줘야 될 것 같다.

포인트로 돌아와 의자를 뒤로 눕히고 스르륵 꿈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붕어 ...

 


 

 

유랑인 형님과 프리카 형수님, 캐미와봉돌 형님의 포인트 ...

 


 

 

훈이의 포인트 ...

 


 


 

 

오후 15시경 ...

 

 

얼마만큼 잤을까?

누군가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힘겹게 눈을 떠서 주변을 돌아보니 아직도 태양은 뜨겁게 대지를 달구고 있고 ...

프리카 형수님과 훈이가 목욕탕에 간다고 좀 대려다 달란다.

네. 하고 대답을 하고 차에 시동을 걸고 읍내로 향한다.

프리카 형수님과 훈이를 목욕탕에 내려주고 소류지로 돌아오다 보니

내가 새우채집망을 던져놓은 자리에서 낚시꾼 한 명이 낚싯대 편성을 하고 있고 ...

설마 자기도 낚시꾼인데 새우채집망에 손을 대지는 않겠지 생각하며

낚싯대를 펼쳐놓은 소류지로 돌아왔다.

 

옥수수를 끼워 찌를 세워놓으니 여전히 찌는 오르락내리락하며 춤을 추고 ...

챔질을 하니 4치쯤 되는 붕어가 찌를 올려댄다.

 

에구구 ...      ㅡ.ㅡ;;

더 이상 낚시를 해봐야 이런 녀석들만 인사를 할 것 같고 차라리

밤낚시를 위해 낮잠이나 한 숨 더 자둬야겠다.

생각하고 의자를 뒤로 눕히고 피곤한 눈을 감는다.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밥이 찾아오고 ...

 


 

 

오후 17시경 ...

 

 

시끄러운 전화벨소리가 조용한 소류지에 울려 퍼지며 달콤한 단잠을 깨우고 ...

눈을 감은 채 주머니에 손을 넣어 전화를 받아보니 프리카 형수님의

반가운 목소리가 전파를 타고 흘러나온다.

 

목욕 끝났다고 데리러 오라고 ...

네. 하고 전화를 끊고 읍내 목욕탕으로 향한다.

 

프리카 형수님과 훈이를 태우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소류지로

돌아오고 있다.

마을 앞 작은 소류지에 채집망을 회수하러 들려보니 낚시를 하던 사람도

보이지 않고 던져 놓은 채집망 두 개도 보이지 않는다.

 

이런 된장 ...

자기도 낚시꾼인데 남이 설치해 놓은 채집망을 설마 거둬가지 않겠지

생각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정말 나를 잡는구나.

 

에이 xx같은 놈 ...        ㅡ,,ㅡ*

잘 먹고 잘 살아라.

 


 

 

모두 모여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

 


 

 

오후 19시경 ...

 

 

저녁을 먹고 있다.

이 근처에는 새우를 파는 낚시가게도 없고 ...

채집해놓은 새우도 어떤 놈이 가져가 버리고 ...

어쩔 수 없이 지렁이와 옥수수로 밤을 지세야 될 것 같은데 ...

잔챙이들 때문에 참 피곤한 밤을 보내야 될 것 같다.      ㅡ.ㅡ;;

 

저녁을 맛있게 먹고 얼큰하게 취기가 도는 상태로 커피를 들고 포인트로

돌아와 지렁이와 옥수수를 끼워놓고 찌를 바라본다.

여전히 지렁이에는 잔챙이들의 입질이 이어지고 있고 ...

그나마 옥수수에는 잔챙이들의 성화가 좀 덜 한 것 같다.

옥수수 4알씩을 끼워 포인트에 던져놓고 주변을 돌아본다.

 

맑은 하늘에는 유리구슬을 닮은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고 ...

소류지 수면위엔 반딧불 이를 닮은 캐미라이트가 잔잔한 수면에서 밝게 빛나고 있다.

 

참 편안하고 조용한 밤이다.

 


 

 

붕어 ...

 


 

 

철죽 ...

 


 

 

홀아비 꽃대 ...

 


 

 

2011년 5월 9일 ...

 

 

 

월요일 ...

새벽 2시경 ...

 

 

몇 수의 잔챙이 붕어와 동사리를 만나다 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 새벽 2시를

넘어서고 ...

더 이상 기다려 봐야 님이 찾아와 줄 것 같지도 않고 ...

내일 청양으로 옮겨서 낚시를 하려면 이제 그만 지친 몸을 좀 쉬어 줘야 될 것 같다.

모포를 얼굴까지 덮어쓰고 지친 몸을 의자에 눕힌다.

 


 

 

꿀벌 ...

 


 

 

저수지 5 ...

 


 


 

 

새벽 4시 30분경 ...

 

 

시끄러운 알람이 소류지에 울려 퍼지고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찌를 바라본다.

옥수수를 끼워 놓은 찌들은 그 자리에 오롯이 서서 붕어를 기다리고 있고 ...

오지 않는 님을 밤새워 기다리던 옥수수들도 바늘에 잘 매달려 있다.

채비를 거둬들여 미끼를 지렁이로 바꿔 끼워놓고 자리에 앉자있다.

찌가 내려서기가 무섭게 또 다시 찌들은 춤을 추기 시작하고 ...

역시나 잔챙이 붕어들과 잡어들이 연신 찌를 올려댄다.       ㅡ.ㅡ;;

 

아무래도 날이 밝으면 청양 쪽의 소류지로 장소를 옮겨야 될 것 같다.

생각하며 가지고 온 소품들을 정리한다.

 

 

 

수로 6 ...

 


 


 

 

날씨가 좋지 않네요.         ㅡ.ㅡ;;

 


 


 

 

새벽 6시경 ...

 

 

미련은 더 큰 상처를 남기는 법 ...     ㅡ.ㅡ;;

이제 그만 님을 만날 수 있을 거란 미련을 버리고 낚싯대를 접어야 될 것 같다.

 

잔뜩 찌푸려 있는 하늘에서는 금방이라도 비를 퍼부을 것 같고

바람도 거세게 부는 것이 오늘의 날씨가 좋지 않음을 짐작케 한다.

 

짐을 정리해서 차에 싫어놓고 아침을 먹으러 형님들이 계신 베이스켐프로 향한다.

모두 모여 맛있게 아침을 먹고 소류지를 빠져나와 청양으로 향한다.

 


 

 

소류지 7 ...

 


 


 


 

 

소류지 8 ...

 


 


 

 

오전 9시경 ...

몇 곳의 소류지를 돌아보고 오늘 낚시를 할 소류지에 도착했다.

유랑인 형님과 캐미와봉돌 형님은 낚싯대 편성을 하시고 나는 등산 가방을

매고 산으로 향한다.

 

길도 없는 산비탈을 오르고 있다.

이방인을 경계라도 하듯 가시나무와 고목들이 길을 막고 쓰러져 있고 ...

1m터는 넘어 보이는 뱀 몇 마리도 길을 막고 햇볕을 쬐고 있다.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이용해 옆으로 밀어놓고 산길을 오른다.

잔대와 엄나무도 보이고 사구 삼을 닮은 오가피가 나타나 나를 놀라게 한다.

 

 


 

 

저수지 9 ...

 


 


 


 


 


 

 

붓꽃 ...

 


 

 

시끄러운 전화벨이 정적을 깨고 울려 퍼지고 ...

전화를 받아보니 유랑인 형님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흘러나온다.

 

바다하늘산 : 네, 형님 ...

유랑인 형님 : 비, 바람이 너무 강해서 낚시도 할 수 없고 텐트도 펼 수 없어서

철수해야 될 것 같다고 ...

바다하늘산 : 네, 그럼 할 수 없죠. 형님 먼저 올라가세요.

저는 내려가려면 1시간 이상 걸릴 것 같아요.

유랑인 형님 : 그러면 우리 먼저 올라 갈 테니까.

조심해서 내려와~~~

바다하늘산 : 네, 형님도 조심해서 올라가세요.

하고 전화를 끊는다.

 


 

 

고비 ...

 


 

 

우산나물 ...

 


 

 

단풍취 ...

 


 

 

관중 ...

 


 

 

참취 ...

 


 

 

하늘소 ...

 


 

 

엄나무 ...

 


 

 

오가피 ...

 


 

 

저수지 10 ...

 


 


 


 

 

몇 시간 산길을 오르다 보니 빗방울도 떨어지고 강한 바람 때문에

하늘에선 나무에 걸려있던 썩은 가지들이 떨어져 내린다.

참취도 따고 잔대도 몇 뿌리 캐서 5시간가량의 산행을 마치고 계곡을 따라

하산하고 있다.

 

계곡 능선을 타고 한참을 걷다보니 5행짜리 어린 삼도 보이고 ...

사진 몇 장을 찍고 ...

10년 후에 다시 올게.

말을 하고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서둘러 하산을 한다.

 


 

 

붓꽃 ...

 


 

 

뱀 ...

 


 

 

야생삼의 효능 ...

 

 

산삼은 원기를 북돋워주고 두뇌활동과 정신력을 왕성하게 하며, 당뇨, 암, 혈압,

간, 심장 질환등 각종 성인병 예방은 물론이고 정력부진 및 갱년기 장애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산삼을 먹게 되면 스트레스에 의한 신경과민, 빈혈에 좋고 눈이 맑아지며

추위를 타지 않고 머리가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혈, 신진대사 촉진작용을 하며 인체의 저항력을 높임과 동시에

면역기능을 향상시켜줍니다.

 

산삼에는 사포닌성분이 많이 발견되는데, 사포닌은 배당체라 불리는 화합물(Ginsenoside)의

일종으로 산삼의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 주요 성분입니다.

*당뇨 : 산삼은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아드레날린과 인슐린 생성에 영향을 주는

작용을 하므로 당뇨병에 치료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 임상실험으로 입증되어 있다.

 

* 간질환 : 산삼은 간의 기능을 도와주고 각종 간질환(간염, 간경화, 간암 등)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탁월하므로 간장보호를 위하여 평소에 복용하면 매우 좋다.

 

* 혈압 : 산삼은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조절하고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혈압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 암 : 산삼을 복용하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이 생긴다.

 

* 부인병 : 산삼은 부인들의 냉증, 월경과다, 자궁출혈 및 산후 다산에 의한 

신경쇠약 등에 지극히 효과적이며 피부 미용과 모발에도 효능이 탁월하다.

 

* 정력 : 산삼은 강장 강정의 효능이 탁월하며 성선의 기능을 왕성하게하며

계속 복용하면 정력 강화와 불감증을 방지 할 수 있다.

사포닌의 작용과 효능G-Ro : 알코올 해독, 항감염효능,

항염증 작용G-Rb1 : 중추신경억제, 해열진통,

간기능 보호G-Rb2 : 항당뇨, 항동맥경화,

간세포 증식G-Rc : 진통작용,

단백질 및 지질합성 촉진G-Rd :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 촉진 작용,

G-Re : 간보호 작용, 골수세포 합성 촉진 작용,

G-Rf : 뇌신경세포 진통작용, 지질과산화 억제,

G-Rg1 : 학습기능 개선, 항피로 작용,

G-Rg2 : 혈소판 응집억제, 기억력 감퇴 개선 작용,

G-Rg3 : 항치매, 혈압강하, 암세포 전이억제, 항암제 내성억제,

G-Rh1 : 간보호, 항종양 작용, 혈소판 응집억제암,

G-Rh2 : 암세포 증식억제, 종양증식 억제,

피부면역 효과Rg3, Rh2 등은 산삼과 홍삼에서만 발견되는 특이한 성분으로

산삼에는 홍삼보다 약 4배가량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출처]산삼의 성분및 효능 (산양산삼21)|작성자천삼수용골대

 


 

 

덕다리버섯(잔나비걸상버섯)의 효능(메기생) ...

 

 

약용으로 여러 가지 암에 좋은 물질(베타D글루칸과 렌타난)을 함유하여

항암치료에 쓰입니다.

다년생이나 주로 여름과 가을에 광엽수, 뽕나무, 떡갈나무, 밤나무 등의 고목

또는 잘라진 부위에 무리 져서 생활한다.

덕다리버섯은 일명 영지라고도 부르나 원래 학명은 잔나비걸상이다.

또 한명으로는 매기생(梅寄生)이라고 부른다.

매기생은 체내에 쌓인 적기(나쁜 기운)를 풀고 어혈을 몰아낸다고 되어있다.

그러나 약간의 독이 있기 때문에 감초 한두편과 함께 복용해야 된다.

그리고 근래 들어 일본에서 임상실험 한 결과 암세포에 대한 파괴 및 면연력이

암에 걸린 흰쥐의 실험에서 50퍼센트 가량 유효했다는 보고가 있다.

 


 

 

화살나무 ...

 


 

 

둥굴래꽃 ...

 


 

 

잔대의 효능 ...

 

 

잔대는 우리나라에 약 40여 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인삼과, 현삼, 단삼, 고삼과 더불어서 5대 삼에 들어가는 삼입니다.

잔대는 특히 여성에게 좋습니다. 잔대는 보통 약재로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양념해서 드시면 더덕과 같이 맛있기 때문에 식사로 드셔도 매우 좋습니다.

인삼과 산삼과 다르게 잔대는 많이 드셔도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잔대의 효능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 보겠습니다.

 

잔대의 효능 1. 가래에 좋습니다.

 

잔대는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기침을 멎게 합니다.

말린 잔대의 뿌리 열개 정도를 물 한 되에 넣으신 후 두 시간 정도 풀 끓여주시고,

 달인 물을 드시면 좋습니다.

또한 천식에도 좋습니다.

 

잔대의 효능 2. 여성 질환에 좋습니다.

 

잔대는 여성들의 질환인 자궁염, 생리불순, 자궁출혈 등

거의 모든 여성 질환에 효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약 40여 가지의 잔대가 모두 효능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의 산 후풍에도 효능이 좋습니다.

 

잔대의 효능 3. 해독 효능이 탁월합니다.

 

잔대는 독을 푸는 효능이 있습니다. 뱀 독, 농약 독, 화학 독, 중금속 독 등

다양한 종류의 독에 효능이 있습니다.

때문에 흡연에 의한 니코틴의 독을 푸는 것은 물론, 음주로 인한 간의 독을 푸는

데에도 좋습니다.

또한 스트래스로 인한 장의 독을 푸는 데에도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스턴트식품에는 화학조미료가 있는데 잔대는 화학조미료에 함유된

독성을 해독하는 데에도 좋습니다.

 

잔대의 효능 4.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잔대는 피부를 깨끗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옛 부터 잔대는 살결이 옥처럼 고와지고 살이 찌며 힘이 난다고 합니다.

여기서 살이 찐다는 것은 비만에의 한 것이 아니며 보기 좋은 살을 말하는 것입니다.

잔대는 비만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잔대의 효능 5. 기혈을 보충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잔대는 예로부터 기혈을 보충해 주는 약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잔대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때문에 각종 질병에는 물론, 몸이 야위는 것을 개선시켜주는 효능이 탁월합니다.

 


 

 

양지꽃 ...

 


 

 

오후 16시경 ...

 

 

소류지에 멍하니 앉자 찌를 바라보고 있다.

비도 오락가락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었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다.

지렁이와 옥수수를 끼워 던져놓은 찌는 서기가 무섭게 오르락내리락하며 춤을 추고 있고 ...

챔질을 하니 커다란 수컷 갈견이가 첫수로 인사를 한다.

몇 수의 갈견이를 만나다 보니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오후 17시를 넘어서고 ...

강한 바람 때문에 낚싯대를 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다.

텐트도 펴면 날아가 버릴 것 같고 ...

이렇게 강한 바람이면 낚싯대도 제자리를 지키지 못할 것 같은데 ...       ㅡ.ㅡ;;

 

아쉬움은 남지만 이쯤에서 낚싯대를 접고 철수를 해야 될 것 같다.

마음은 예쁜 소류지에 남겨둔 채 소류지를 빠져나와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한다.

 

 

 

 

혼인색을 띤 수컷 갈견이 ...

 


 

 

다슬기(고동) ...

 


 

 

* 일 시 : 2011. 5. 7 ... 04:00 ~ 5. 9 ... 17:00 ... *

* 날 씨 : 토요일, 일요일은 날씨 좋음 ... 월요일은 비, 바람 태풍 수준 ... *

* 장 소 : 충남 서천, 보령, 청양권 소류지 ... *

* 칸 대 : 2.1칸 ~ 4.0칸 ... 총 11대 ... *

* 수 심 : 1m ~ 3m ... *

* 조 과 : 붕어, 동자개, 동사리 ... *

* 미 끼 : 지렁이, 옥수수 ... *

* 주어종 : 붕어, 동자개, 동사리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새우 미끼로 사용할 수 없는 크기 임 ...  *

* 동행출조 : 자유낚시인 고문님, 유랑인 형님, 프리카 형수님,

캐미와봉돌 형님, 수심 형수님, 훈이, 바다하늘산 ... *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들



 

01. 고한우****네가 보고파지면

02. 김범수****하루

03. 김동욱****미련한 사랑

04. 김태정****사랑 이야기

05. 러 브****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06. 류계영****인생

07. 박강성****마른 꽃

08. 박강성****문밖에 있는 그대

09. 푸른하늘**사랑 그대로의 사랑

10. 예 민****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11. 왁 스****사랑하고 싶어

12. 왁 스****화장을 고치고

13. 우승하****비가

14. 유리상자**사랑해도 될까요

15. 유리상자**신부에게



16. 유진영****아침같은 사랑

17. 윤손하****늦은 후회

18. 윤태규****My Way

19. 이기찬****또 한번 사랑은 가고

20. 이병헌****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1. 이상은****사랑해 사랑해

22. 임재범****너를 위해

23. 장철웅****아름다운 인연

24. 정일영****기도

25. 진시몬****둠바둠바



26. 태 무****별

27. 페이지****벙어리 바이올린

28. 한승기****연인

29. 해바라기**너를 사랑해

30. 황승호제**멀어지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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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종이학 
[2011-05-13 10:01:02]
[180.67.***.14]
  
댓글을 어떻게 달아야 하나 망설이다가 몇자 적어 봅니다.
늘 바다하늘산님의 조행기를 접하고 나면 주말에 꼭 출조계획을 세우곤 했는데...
막상 출조를 계획하고 어디로 가나 망설임에 바다하늘산님께서 다녀오신
주변의 저수지 ,수로, 각지등을 다녀오곤 합니다.
조황은 주말만 되면 날씨가 받쳐주질 않더군요~
금주에는 부남호로 다녀올까 계획하는데...날씨가 얼마나 받쳐줄지^^**
출조길에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어신 
[2011-05-13 10:09:57]
[125.152.***.144]
  
에구...
이번에도 고생많이 하셨구려..
늘 좋은 그림과 음악 들려 주어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많은 나무와 풀,꽃들 이름을 어찌 알지요?
대단해요.

월도사 
[2011-05-13 12:35:07]
[124.57.***.26]
  
멎진 한국에 야생의 다큐먼테리 한편을 봅니다,
님으로부터 한국의 자연은 살아있따를 봅니다,ㅎㅎㅎ
언제나처럼 멎진곳 많이 보여주세요,ㅎ
늘~안전운전 하시고 간강 하시어 즐낚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빈손 
[2011-05-13 14:50:34]
[203.247.***.205]
  
저수지 야생화 모두 이쁘네요.
잘보았습니다.

나들이 
[2011-05-13 17:32:28]
[124.254.***.217]
  
안녕하세요,, 바다하늘산님!! 이번에는 좋은분들과 함께하신 멋진
낚시여행이 되셨네요,,, 처음그림은 아마 배다라지의 모습같은데??
여러곳을 여행하셨네요,, 늘 좋은그림과,, 아름다운 자연의모습 넘 감사합니다,,
먼길 늘 안출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

최배달 
[2011-05-13 17:46:15]
[61.72.***.195]
  
잘보았습니다.

가나낚시마트 
[2011-05-13 20:22:15]
[183.99.***.90]
  
바다,하늘,산님
자연 공부 많이합니다
참으로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 선물을 줍니다만
인간은 자연에게 무엇을 베푸는지?
앞으로도 좋은 그림 부탁드리며 안녕히 계십시오

해창만도사 
[2011-05-14 09:45:05]
[112.156.***.46]
  
오솔길따라 산에 들어서다가도 뱀이 보이면 웬지 꺼름칙해서 돌아와버리는데
뱀까지 촬영하고...^^
야생화에 무척 관심이 많아졌지만 당최 이름기억하기가 힘들던데
그많은 꽃의 이름을 꿰찬걸보면 대단하다는 감탄이...

youstar 
[2011-05-15 13:16:46]
[218.39.***.250]
  
정말 대단하십니다!!!!!!!!!!!!!!!

3박4일간 또다시 좋은 작품을 만들고 오셧네요

귀한 뱀사진 화사 같기도 하고 조우와 같이 소류지에 서 스트레스 풀고 오셧네요

바다하늘산님에 낚시에대한 이상은 존경 할만 합니다

워리 모습도좋아요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달빛나그네 
[2011-05-15 19:39:43]
[61.75.***.133]
  
덕분에 좋은글,좋은그림 잘보고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김종철형님 
[2011-05-16 07:53:24]
[14.36.***.66]
  
바다하늘산님
올리신 글 사진 여러번 접하면서 참 멋있는 사람이다 생각하면서도 감사의 표시 제되로 못하였는데 이번에도 정말 잘보았읍니다
늘 고마운 사람으로 생각할게요.

청양초 
[2011-05-16 11:35:33]
[203.226.***.119]
  
눈요기뿐 이지만..

멋진 그림,,(식물도감?),,,,,

잘보고 갑니다.....

오로지 붕어 
[2011-05-16 15:45:38]
[222.100.***.65]
  
조행기가 아니라 한편의 시를 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연도감도요.
전봐도 모르겠는데........
특히 삼은 .........

서늘한바람 
[2011-05-16 20:20:17]
[211.232.***.187]
  
이번에도 멋진 조행기 올려주셧네요..^^
그림과 멋진글 잘보고 갑니다..
늘...안출하세요.

인생뭐있어 
[2011-05-17 19:19:36]
[119.193.***.82]
  
잘 보고 갑니다

황실붕어 
[2011-05-17 21:53:24]
[114.207.***.41]
  
조행기볼때마다 ...감동입니다.
잔대..붓꽃 화살나무 여러종류 취나물 ..자기를알아봐주는 바다하늘산님을보면 반가워할듯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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