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리셨군요...먹고사는게 몬지..너무 바뿌게 일하는 형님 뵈면서...어쩔수 없는 현실을 외면할수도 없고
그래도 오랫만의 혼자만의 시간 즐기고 오신거 그림으로나마 보게 되어 눈은 즐겁습니다...같이 하지 못해
조금은 아쉽지만,,앞으로 살아갈 시간 많고 같이할 시간 많으리라 생각하면서..다음에 같이 하시자구여..
새로 마련한 장비 깔아보지도 못하고 창고에 박혀있으니 난 언제나 가서 앉아볼련지...ㅡ.ㅡ
보신탕은 직장생활 할때까지 입에 대지도 않았고 가지도 않았는데
어느 여름날 낚시하고 있는 저에게 아이스박스에 넣어 갖고온 고기를 소주한잔과 된장에 찍어 씹는순간
어릴적 그렇게 맛있데 먹었던 고기의 맛!
바로 그렇게 찾았던 추억의 그맛을 찾았답니다
배고픈 시절이어서 어릴적 고기가 그렇게 특이하게 맛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멍멍이 수육 일줄이야....
지금 없어도 못먹을 정도로 환장하고 잘먹어요~너무 비싸다는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림
화보리포트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