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 > 엘리어트의 겨울 낚시여행 ( 강원도 겨울 소류지-편)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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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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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작성일 : 2011-12-29 18:42:21 / 조회 : 18,042 / 강원 강원도 겨울 소류지   

제목 l 엘리어트 > 엘리어트의 겨울 낚시여행 ( 강원도 겨울 소류지-편) : 낚시사랑

겨울 낚시여행- {강원도 겨울 낚시여행-편} .....

{ 강원도 겨울 소류지를 찾아서...}

<< 새해를 기다리며 >>


어느새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고
또 다른 새날의 아침해가 떠오르는 깊은 뜻에 묵도를 한다
언제나처럼 기리고, 마음 편안하게 온 누리에 서서히 나래를 펴는 기상으로
가슴 속 저미며 맑은 웃음 활짝 머금어 본다.
내일을 기원하는, 그리 찬란하지도 못한 새해의 아침이 되겠지만
부정보다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희망의 문이 열리길 빌어본다.
언제나처럼 떠오르는 해맑은 새해의 아침을 촛불 보호하듯
작심삼일의 나약함을 떠나서 굳센 의지 다짐하며 아름다음으로 그려보는
2012년 새해의 아침 !
겨울 삭풍으로 불어오는 매서운 추위 앞에서 꺼지지 않을 강인함을 키우고
몸과 마음 하나 되어 힘찬 전진을 결심해 본다.
동해에서 묵은 때 씻듯 밝아오는 기다림으로 벅찬 가슴 열어놓고
싱그러운 표정 마음껏 누리리라
또다시 지난 세월의 아쉬움을 곱씹는 안타까움을 범하지 말고
2012(壬辰年)년을 향한 새롭고 굳은 심정으로 웅비를 펼치며 기상을 드높혀
눈과 얼음 속에서도 피어나는 인동초의 고고함을 배우리다.
내가 있음에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음으로 또 다른 세계가 있듯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변신하는 또 다른 중년인의 의식 있는 모습으로
변화의 물결에 합류하고 권토중래, 와신상담의 의미를 되새기며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크게 한 번 비상해 보련다.


어느 겨울 주말에...


겨울 낚시여행- {강원도 겨울 낚시여행-편}

( (강원도 겨울 소류지를 찾아서 )

▲ 겨울 서녘 하늘에 마지막 불꽃을 태우며 막 떨어지는 해가 무서운 기세로 호수에 불길을 불붙이고 있는 저문
겨울 거리를 걷는다. 어쩌면 여명의 빛보다 일몰의 빛이 더욱 가슴 저리게 스며드는 삶의 어느 지점에서 노을빛 옷 한 벌
곱게 차려입은 하늘길이 더없이 다정하고 아늑하게 느껴지는 건....나이 들음 때문이런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느새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고 또 다른 새 날의 아침해가 떠오르는 깊은 뜻에 묵도를 하며
언제나처럼 기리고, 마음 편안하게 온누리에 서서히 나래를 펴는 기상으로 가슴 속 저미며 맑은 웃음 활짝 머금어 봅니다.

▲ 낚시터를 찾은 사람들이 해질녘 구릉으로 흩어지는 호숫가 먼 하늘을 봅니다.
날리는 눈발에 산란했던 외로움을 달래며 이어지는 단애(斷涯)의 끝, 허허로운 그리움은 눈보라에 흩어진 의젓함도
한껏 눈부시게 겨울빛을 토해내는데, 깊은 산 속 호숫가의 유혹이 겨울 보헤미안의 마음조차 달래 줄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드는 12월의 마지막 주 강원도 어느 소류지로 얼음낚시를 다녀왔습니다.

▲ 대부분 낚시인들은 겨울은 휴식기이지만, 이 시기를 뜻있고 멋지게 보내는 꾼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강원도 최북단의 조그만 소류지를 찾기 위해서 토요일 저녁을 보냈던 민박집의 창가에는
겨울이란 예술가가 그려놓은 멋진 그림이 아침을 장식합니다.

▲ 동이 트기 전에 낚시터에 도착하여 낚시 준비를 마치고 동이 트면서 본격적으로 낚시하는 겨울 얼음낚시

▲ 대부분 눈이 내리지 않은 첫 얼음에 조황이 좋다는 게 정설이기 때문에 눈이 내리지 않기를 바랐지만.

▲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려고 했는지 이브 날 밤에 눈이 제법 내렸네요 ^^ .

▲ 춥고 또 고독해서 좋은 강원도의 겨울, 눈과 아침 햇살 그리고 철조망이 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제 시야에
들어옵니다.

▲ 예전에 몇 번 찾았던 곳이었지만 요즘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찾지 못했던 곳이라 추억이 새롭습니다.

▲ 4천 평이 채 안 되는 산속의 조그만 소류지에는 이른 아침인데도 벌써 몇몇 꾼들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 토종붕어와 배스만 있는 곳, 떡밥과 생미끼 모두 잘 듣고 씨알도 준수하다고 알려진 곳이다.

▲ 평지형으로 2m 내외의 수심. 얼음의 두께는 15cm 정도로 낚시하기에 지장이 없는 두께다.

▲ 가을의 흔적조차 희미한 호젓한 산속 호숫가 눈 위에 떨어진 나뭇잎, 그 장식 없는 나신을 보며 호젓한
호숫가에 앉아 커피 한 잔에 고독을 마시며 낚시 준비를 합니다.

▲ 낚시꾼들이 제법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터는 세지만 겨울엔 대물 붕어를 많이 배출하는 곳이기에 인기가 좋은 곳
이라고 합니다.

▲ 이틀 전에 4짜 붕어를 비롯한 대물 붕어가 여러 마리 나왔다고 하는 소문.

▲ 생각보다 제법 많은 낚시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바람 한 점 없고 하늘도 맑은 편이라 조황이 기대가 되는 조건이 된 것 같습니다.

▲ 겨울 낚시 전문가이신 배스트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 제법 많이 쌓인 눈은 걷어내고 얼음 구멍 뚫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상류 수몰나무 포인트는 수심이 얕지만 대물이 자주 출몰하는 곳으로 현지 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 찌 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

▲ 멋진 포인트.

▲ 오전 낚시에 입질이 좋기 때문에 모두들 열심히 낚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보기만 해도 멋진 겨울 얼음 낚시하는 꾼의 모습.

▲ 마른 꽃잎 위에 쌓인 눈의 모습에서 겨울의 깊이를 느낄 수 있을 듯합니다.

▲ 까치밥,

▲ 낚시 준비를 마친 중년 꾼의 여유.

▲ 노익장을 과시하는 꾼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비교적 여유롭게 낚시를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 겨울 낮시간은 짧기 때문에 서둘러 준비를 하지 않으면 오늘 낚시를 망칠 수도 있는 상황이라
일행 모두 바쁘게 움직입니다.

▲ 제방 부근의 수심이 좋은 수몰나무 포인트를 선택한 낚시사랑 황박사 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

▲ 소류지 부근의 풍경.

▲ 이제 정말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서운함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고 있으니 왠지 마음이 짠합니다.

▲ 강원도 외딴 산속에서 만난 낚시사랑 회원.

▲ 찌만 올려다오 ^^.

▲ 중상류 양지바른 포인트에 앉아 낚시하시는 꾼의 모습.

▲ 올리는 입질보다 끌고 가는 입질이 많다고 합니다.

▲ 포인트가 좋아 보입니다.

▲ 며칠 전 이곳에서 대물 붕어를 여러마리 낚으셨다는 현지꾼, 낚시사랑에는 산머루라는 닉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 저수지 최상류로 이곳이 제일 좋은 포인트로 알려져 있지만, 낚시하는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 낚시사랑 도노낚의 버들류님이 얼음 구멍을 뚫고 있는 모습.

▲ 낚시사랑 회원이신 황박사 님의 낚시 모습.

▲ 특허를 내도 될 듯한 버너입니다. 부탄가스 10개 분량을 엘피지로 채워 사용한다고 합니다.

▲ 도노낚의 버들류님이 드디어 붕어 한 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 배스가 많은 곳이라서 붕어가 채고가 좋고 씨알도 좋다고 합니다.

▲ 월척을 훨씬 넘는 대물 붕어를 낚았습니다.

▲ 눈이 많이 쌓여 전체적으로 조황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낚이면 거의 월척급입니다.

▲ 입질이 활발하지 않은 상황.

▲ 배스의 입질도 많은 편.

▲ 이곳 특성상 아침보다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정오 이후에 입질이 좋다고 합니다.(현지꾼의 조언)

▲ 저수지 부근에 농가가 여러 채 있어 낚시하시는 꾼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쓰레기 문제와 정숙한
분위기를 유지해야 한다.

▲ 낚시꾼의 차 한잔, 뒤에는 몰래 낚시 가방에 쉬를 하는 동네 강아지 ^^.

▲ 겨울 호숫가에 쌓인 낙엽처럼 떨어지는 세월, 벌써 歲가 며칠 앞으로.....ㅠㅠ

▲ 묵직한 손맛에 대물을 예감하였건만 낚여 올라 온 것은 월척 배스 ㅠㅠ.

▲ 오래 묵어 우러난 모든 만남, 깊고 넓어 좋은 情(정) 낚시터에서는 인정의 손길도 따스한 눈 맞춤도 꾸밀 것 없어
좋아라, 펄펄 뛰던 열정도 이제는 싱거워라
그때 그날들은 왜 그리 진지했을까? 명료했던 기쁨과 슬픔도 그리 많던 걸 이제야 접고 털어내니
밋밋하기 짝이 없는 작은 몸짓..
이제는 겨울 낚시터로 돌아서 살포시 주저앉아 무언의 교감만으로도 진정이 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분위기.

▲ 이 시기에 구경하기 힘든 씨알의 붕어.

▲ 34cm 정도의 대물 붕어 도노낚의 버들류 님이 낚아 올리고 있습니다.

▲ 얼음낚시를 지난해부터 시작하였지만 대물 붕어는 처음이라는 버들류 님.

▲ 마릿수는 아니지만 낚이는 붕어는 대부분 월척이라고 합니다.

▲ 배스와 씨름을 하느라 붕어를 잡아내지 못하고 있는 황박사 님.

▲ 사람이 많은 잘 알려진 낚시터도 좋지만 뜻 맞는 조우들과 조용한 소류지에서 즐기는 낚시도 즐겁게 느껴집니다.

▲ 며칠 전에는 마릿수도 제법이었다고 하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신통치 않은 조과.

▲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면, 남은 세월이 그렇게 길지 않음을 느낄 수 있지만, 지나면 지날수록 "금방"이 "아까"로
"어제"가 "그제"로 변함을 부인할 수 없는 것 같네요 올해도 저물어 가는 것 같습니다.

▲ 강원도 최북단이라 많이 추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춥지는 않습니다.

▲ 이틀 전에 37cm 대물 붕어를 비롯하여 제법 여러 수 하였는데 오늘은 개점휴업 상태라고 넋두리를 하시는 꾼 ^^.

▲ 낚시는 낚아내는 즐거움도 있지만 입질과 기다림 같은 과정들이 있기에 더욱 매력이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 현지 꾼이기에 이곳 포인트에 정통한다고는 하지만 오늘따라 배스만 올라오는 건지...ㅠㅠ.

▲ 입질이 뜸한 낮시간 대.

▲ 꾼들이 서성거리며 주변을 둘러봅니다. 어디가 입질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일까 하는 생각으로...,

▲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중년의 꾼들이 모여서 차 한 잔 나누며 낚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 보입니다.

▲ 겨울철 얼음낚시에서는 고수 소리를 듣는 배스트님 조차 꽝을 못 면하고 있습니다.

▲ 마릿수냐 씨알이냐를 놓고 출조지를 결정했던 본인이기에 꽝을 치고 있어도 말 한마디 못하고 있습니다 ^^.

▲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받쳐주는데 어디에 붕어가 숨어 있을까..^^.

▲ 저무는 계절 호숫가에 앉아 해가 지듯, 저물어 아름다운 세상에서 온갖 스러지는 것들의 고요한 슬픔에 대해 생각해본다.
내 안이 비었으니 내게로와 머무는 겨울 저녁 어스름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고 적요로운 세상의 가슴을 적시며
나도 흐르는 물처럼 흘러 어디엔가 닿아 있으리라는 허허로운 생각들...

▲ 예상 외로 낚시 시간이 길어지면서 음식 준비를 하지 않고 알파인 얼음 낚시를 시도하였기에 추위와 함께
허기도 찾아오네요 ^^.

▲ 분위기도 좋고 주차하고 낚시하기에도 편리한 곳.

▲ 동지 섣달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나목의 겨울눈은 살아서 푸른 함성을 토해내고 있는데
언제인가 스스로 깨어나 일어설 그날은....깨어나 기뻐 소리치며 노래할 그날을 꿈꾸며 입질 없는 얼음 구멍 속의 찌톱만
비라 보며 나는 오늘도 찌그러진 난로 옆으로 겨울을 흘려보내고 있다.

▲ 붕어보다 개체 수가 더 많은 듯, 올라오라는 붕어는 안 올라오고 배스만 올라옵니다.

▲ 월척급 두 마리 ^^.

▲ 진지한 기다림은 계속됩니다.

▲ 커피 끓이다 입질 놓치고, 먼 산 보다 또 한 번 놓치고 .^^ 챔질 타임을 기다리는 현지 꾼.

▲ 일상에서나 혹은 겨울 호숫가의 낚시터에서나 누구를 기다리거나 붕어의 찌 올림을 간절히 기다리는 것처럼
초라한 외로움도 없어라, 어젯밤 제대로 잠을 못 자 춥고 배고프고 졸리운 건 그랜대로 참을 수 있겠지만
홀로된 기다림만은 겨울눈 아래로 깔린 낙엽처럼 슬프다.
오지 않는 기다림이나 올리지 않는 붕어의 찌 올림이야 어떠한 이유가 있겠지만,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은 이유가 없이도
기다림을 그들은 모른다. 어쩌면 그것은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고도를 기다리는 줄도 모른다 .

▲ 여름 시즌 때 이 정도 크기의 붕어를 잡기는 무척 힘들지만 겨울에는 초보자도 쉽게 잡을 수 있는 크기.

▲ 동료와 얼음판에서 나누어 먹는 라면, 분위기 너무 좋아 보입니다. (저도 부근에서 얼쩡거리다 조금 얻어먹었음).

▲ 꾼은 차 한 잔의 여유를, 뒤에 있는 동네 강아지는 꾼의 낚시 가방에 영역 표시를 해 놓는 여유를 부리고...^^.

▲ 견공이 보기에는 참 재미없는 풍경으로 보였을 듯...^^.

▲ 낚시터 풍경.

▲ 낚시는 기다림이 있어 아름다운 것이 아니런가? 행복하고 즐거운 것, 그 꿈이 사라지고 절망이 찾아와도
다시 돌아와 언제나 가슴에 설레는 바람으로 남아 미련으로 이어지는 낚시는 길고 긴 기다림의 연속.......

▲ 4짜 급 토종붕어를 비롯한 대물 붕어가 많이 있다는 이곳 소류지,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황은 좋지 못한 상태

▲ 34cm 대물 붕어의 위용.

▲ 기다림으로 산곡을 헤매도는 슬픈 노루처럼, 먼 하늘을 바라보는 간절한 염원으로 울렁이는 가슴에 전류처럼 스치는
신선한 충격, 온몸의 혈관이 솟아치는 아릿한 통증,,,낚시라는 불치병...^^.

▲ 가슴이 시리게 느껴지던 날, 첫눈을 맞은 듯 뒷목께서 서늘한 세월을 느끼면서 갑자기 난 분주해진다.
녹슬은 머리로는 관념의 이미지를 추상내지는 판독이 불가능한 난수표 같은 느낌들...2001년은 그렇게 끝나가고 있습니다.

▲ 지난 시간의 흔적.

▲ 겨울이 깊어갈수록 또 다른 계절이 올 때가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 타국에 와서 구박을 받는 배스.

▲ 오후가 되면서 입질이 살아나기 시작하고 꾼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 얼음 구멍 뚫기의 달인인 배스트님 ^^.

▲ 얍~!! 월척 한 마리 낚았다~!! @@ ( 배스)..

▲ 붕어나 배스나 모두 끌고 들어가는 입질이라 입질을 분별하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

▲ 지금 이 순간 누군가 내게 다가와서 무엇이 필요하니 하고 묻는다면, 난 그저 고개만 흔들 것이다.
나의 머리카락을 휘날리게 하는 이 가을 향 나는 바람이 너무 좋아서, 이 고요함이 너무 좋아서 다만 이 순간에 머무르고 싶다고
말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하고 싶다.

▲ 낚시꾼들의 기상천외한 발상, 멋진 버너의 위용 ^^.

▲ 겨울눈이 하얗게 쌓이고 나면 겨울의 소류池는 더욱 허허롭겠지요. 生者必滅이 아닌 不生不滅이라 하신 옛 선조의
말씀처럼 올해도 이제 잔재만 희미하게 남기고 사라져만 가는 데, 지난밤 한줄기 빗물이 되어 내리는 슬픔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수초 제거기를 이용한 듯한 초대형 얼음 뜰채 ^^.

▲ 조과는 없지만 겨울 호숫가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기고 계시는 노조사님의 모습.

▲ 결국 우리의 호프 배스트님은 붕어는 잡지 못하고 배스만 잡는 "꽝"을 면치 못하고 말았습니다 ^^.

▲ 현지꾼이 낚아올린 대물 붕어의 멋진 자태.

▲ 2~3마리의 조황이 제일 좋은 편.

▲ 37cm 토종붕어.

▲ 토종붕어의 미래를 위해 배스를 분리시켰습니다.

▲ 어쩌면 산다는 것은 낭만도 꿈도 그리고 한갓 감상이 아닐진 대, 비가 오듯이 우리는 아스라이 흐르는 것인가
강물이 흐르듯 계절도 흐르는데, 그 젖은 정감으로 살며시 감기는 기쁨처럼 비가 오는 날 세월이 가듯이
우리도, 나도 흘러만 가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새로운 봄날을 기다립니다.

▲ 낚시터 주변 야산에 가만히 주저 앉아 꽁초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어깨를 추스려 계절의 무게를 가늠해 본다.
비워둔 마음 구석구석에 낙엽소리와 함께 구르던, 시간들 이제 올해도 곧 잔재만 남아
떠나겠지요, 겨울... 그 쓸쓸함을 생각하며 귀로를 준비합니다다.

▲ 마릿수 붕어를 잡는 좋은 조황은 아니었지만 한 두 마리의 대물 붕어를 낚아내는 것으로 만족하며 첫 얼음낚시 여행을 마치려고 합니다.

▲ 아름다운 토종붕어도 잡아보고 호젓한 겨울 호숫가를 산책도 하며 나만의 겨울을 생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여행이었고 아쉬움도 제법 남는 소류지를 뒤로하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강원도의 소류지 낚시는 완벽한 방한 준비와 장비를 갖추고 떠나야 재미있는 겨울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 몇 안 되는 소류지라 공개하지 못하는 것 이해바랍니다.

▲ 배반하지 않는 겨울녁 저녁노을을 깔고 앉아 타오르는 모닥불 곁에 손을 내밀며
웃음도 울음도 흐르는 세월 속으로 게워버리고 지낸 하룻밤 낚시 여행이었지만 나름의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어쩌면 산다는 것은 낭만도 꿈도 그리고 한갓 감상이 아닐진 대, 비가 오듯이 우리는 아스라이 흐르는 것인가
강물이 흐르듯 계절도 흐르는데, 그 젖은 정감으로 살며시 감기는 기쁨처럼 비가 오는 날 세월이 가듯이
우리도, 나도 흘러만 가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서울로 출발합니다.

▲ 겨울 양지 녘 호숫가에 앉아 무념(無念)이 사는 법을 배운다. 예나 와서 깨우치는 어리석음의 극치
겨울 호수의 담담한 물빛 하며, 차오르는 수심 하며, 동심을 자맥질하여 건져 올린 물오리 하며
무상(無想)으로 노닐어 이쯤이면 한 백 년 살만할까 하는 편안함을 느낀다.
이 겨울로 산이란 산, 물이란 물 죄다 모아 쉬게 하고 안온한 시간을 재며 붕어도 잡고 피라미도 낚아 올리며
아주 가끔은 오늘처럼 하염없는 시간의 흐드러짐 속이면, 단벌 목숨 벗어들고 나를 살펴 뜨는 겨울 호반에
헹구며 귀의처 하나 동천에다 새겨봄직도 하다는 생각을 하며 낚시 여행을 마칩니다.

겨울이 한창인 주말 다녀온 강원도 겨울 소류池에서의 겨울 낚시, 너무나 좋은 겨울 풍경과 적당한
조과로 우리를 즐겁게 하였고 낚시터와 인근에서 유료 낚시터를 운영하는 조우의 집에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내며
편안한 낚시를 할 수 있었던 즐거운 낚시여행이었습니다.
동행 출조를 해주신 황박사 님과 버들류 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강원도 겨울 소류지에서..
E-mail: bu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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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순풍7089 
[2011-12-29 19:14:29]
[1.242.***.199]
  
엄청이나 추운 한겨울에도
월척이 쏟아져나오는군요.
얼음낚시!정말 웬만해선 선뜻
나서기 힘든 얼음낚시이지요..
추위와 싸워야하고..고생이말이아니지요..
엘리어트님의 힘들여 만드신 조행기를
따스한 방에서 감상하자니 웬지
송구스럽 기까지하네요..고생많이하셨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새해복많이받으시고요..
-------------------------------------------------
[엘리어트-2011/12/30 8:15] 다사단란하였던 2011년도 저물어 가는군요 ^^ 한 해 동안 많은 관심으로 격려해 주신 순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임진년에☞♡☜ 좋은일만^o^~♬ 웃는일만 ♥.♥즐거운일만 ‥…─━★쭉있길 바라옵니다. ^^

milk 
[2011-12-29 20:56:53]
[119.64.***.115]
  
엘리어트! 어느사진작가분의 또다른 필명인줄 알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milk라는 닉네임을 쓰는
초보회원입니다, 낚시하시기에도 모자라는 시간을 회원들을 위해서 사진작품을 보여주신데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도를 해볼려고 캠코더와 디카를가지고 다니지만 막상 낚시대를 잡으면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추운겨울날 붕순이 보시려고 고생하셨습니다, 진작 인사를 못드린점 양해바랍니다
다가오는 2012년에는 하시는 일 대박나시고 몸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요,
-------------------------------------------------
[엘리어트-2011/12/30 8:17] milk 님 처음 뵙겠습니다. ^^ 열정 넘치는 활동 부럽네요 ^^

좋은 답글 년말 선물로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새해에는 소망 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워지고 늘행복 하고 건강 하시길~★⌒⌒★

유리바다 
[2011-12-29 21:45:06]
[221.146.***.42]
  
역시 너무너무 아름다운 작품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더불어 붕어까지 보여주시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남은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좋은일들만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
[엘리어트-2011/12/30 8:26] 유리바다 님 ^^ 안녕하세요? 낚시사랑에 새로운 장르의 화보를 보여주심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겨울에 함박눈이 펑펑 내린다고 마구 센치해 하다가도 부끄러워 나이를 셈하고, 그리웁다고 보채기도 하다가

그 많은 위장에 차라리 눈을 감는 중년 낚시꾼의 눈에는 유리바다님의 젊음과 열정들이 한 껏 부럽답니다.

새해에는 (*⌒.^)^ε⌒* )& 항상 행복한 웃음 가득하길=^.^=

어신 
[2011-12-29 22:15:31]
[218.154.***.220]
  
봐도봐도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베스 19마리...
그놈들이 먹어 치운 붕어는 얼마나 많을지...
잘 처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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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2011/12/30 8:32] 안녕하시죠? ^^ 답글 감사드립니다.

★한해의 끝자락에서 그간의 배려에 새삼 감사 드리며 새해에는 더욱행 복한 한 해되세요★

마이카 
[2011-12-29 23:37:51]
[218.238.***.53]
  
자알 봣소...............
-------------------------------------------------
[엘리어트-2011/12/30 8:34] 아직도 챙챙한 젊은인데 벌써 노인네인 양 하시는 마이카 선배님 ^^ 이 자리를 빌어 문안 인사 올립니다.

(올해의 (^o^)ノ힘든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 \(^▽^)/♬미소 가득한 한 해되세요~♡ ○○

지

수면제 
[2011-12-29 23:53:28]
[124.5.***.174]
  
엘리어트님^^
멋진 작품에 푹빠져 꼭 한번 뵙고 싶었던 분인데 얼음판 위에서 뵙네요.
라면 한사발 같이한 허접한 조사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진 찍는 열정이 정말 대단 하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멋진작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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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2011/12/30 8:36] 수면제라고 하니 웬지 겨울잠이 생각이 납니다 ^^ 그날 아침을 굶기도 했었지만 음식을 준비하지 못해

출출하였었는데 님께서 주신 라면 한 긋릇, 일본의 작가 구료오헤이리라는 분의 "우동 한 그릇" 이란 단편이 생각날 정도로

따스했답니다. ^^ 새해에는 소망 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워지고 늘행복 하고 건강 하시길~★⌒⌒★ 감사합니다.

산머루! 
[2011-12-30 01:17:51]
[121.164.***.224]
  
엘리어트님 반갑습니다.
산머루!입니다.
늘~멋진 사진에 중년의 마음을 시적으로 표현해주시는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만나뵈서 반갑고 커피값 계산은 언제 해주실건지ㅎㅎ
다음에 또 뵈여...건강 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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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2011/12/30 9:6] 강원도 산속 소류지에서 같은 동년배 꾼을 만나는 행운에 커피도 두 잔을 얻어 마셨으니 고마움을

어찌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멋진 삶 사시는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좋아 보였습니다. 겨울 가기 전에 좋은 장소에서

만나길 소원해 보며 다가오는 임진년에는 ☞♡☜ 좋은일만^o^~♬ 웃는일만 ♥.♥즐거운일만 ‥…─━★쭉있길 ^^

소양호사랑 
[2011-12-30 02:30:54]
[222.234.***.57]
  
엘리어트님 안녕하세요......2011년도 46시간밖에 안 남았는데요........엘리어트님 올 마지막 화보를 보고있습니다........
역시,,,,역시,,,,혼자서 감탄을 절로합니다.........
혼자서 보기에는 너무나 아름답고......혼자서 보기에는 가슴이 벅차서......많은분들에게 알리고 싶은건 소양호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몆년간 엘리어트님 화보를 보면서 느끼었던 소양호 생각이기도 합니다......오늘도 엘리어트님 화보 잘보았고요....
얼마 안남은 2011년 멋지게 마무리하시고......내년에도 좋은 조행정보.....아름다운 낚시여행화보 기대하겠습니다....
늘 안전운전 하시고.......새해인사 먼저 하겠습니다..........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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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2011/12/30 9:9] 소양호 선배님 ^^ 잘 지내시지요? 나이가 들면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시던 옛 분들의 말씀이

새삼 떠오르네요 ^^ 멋진 선배님의 삶 보기 좋네요 ^^ 예전에 회사 임원으로 계실 때 제게 헬스장도 무료 출입시켜 주시곤 하시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덕분에 살 많이 빠졌습니다 ^^ 올해도 저물어 갑니다 남은 기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좋은 일만

충만하시길빔니다↖(^▽^)↗ ( 엘리어트님,,,,에고....소양호를 알고있는 지인으로 혼동하셨나 봅니다....전 엘리어트님을 낚사랑에서
조행화보를 통해서 알게된 팬 입니다.....엘리어트님 어쩌죠?....사실을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그분도 좋은분 같으시네요.....)

삼태기 
[2011-12-30 07:22:12]
[222.234.***.147]
  
엘리어트님 안녕하세요.
언제봐도 님에 글과 그림에 감탄을하고 있읍니다. 이소류지 지도 엊그제 다녀온듯합니다.
나는 얼굴도 못봣지만 태공님에 35짜리 얼굴을본곳인듯 싶네요...
항시 좋은 그림에 감사하고요, 몇일남지않은 금년을 잘 마무리하시고,다가오는 명년에는
님에 가정에 건강과 부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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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2011/12/30 9:13] 안녕하세요? 삼태기님 반갑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님들과 얼음 낚시를 즐기셨다니

좋았겠습니다. 올해도 거의 저물어갑니다.

↖(^▽^)↗ 며칠 남지 않은 금년을 잘 마무리하시고,다가오는 명년에는 님에 가정에 건강과 부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바다하늘산 
[2011-12-30 07:48:07]
[211.253.***.34]
  
안녕하세요.
엘리어트 선배님 ... ^^
멋진 곳에서 좋은 조우님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셨네요.
예쁜 월척붕어에 타향살이하며 설움받는 배스까지 ... ^^
2011년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2012년에도 멋진 구경 많이 시켜주십시요.
출조 길 안전운전하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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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2011/12/30 9:17] 겨울 뜨락에 쌓여 있는 낙엽을 보고 있노라면, 이 삶과 사는일에 무슨 이론이나 지식 논리가 필요하랴

싶어지는 시기네요 ^^ 바쁜 중에도 오지의 소류지를 찾아 다니는 열정 보기 좋네요 ^^ 새해에는 더울 알차고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늘독대 
[2011-12-30 08:18:08]
[124.54.***.137]
  
올해두 가기전에
엘리어트님에 조행기를빌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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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2011/12/30 11:15] 삶도 인생도 어쩌면 한 점 인연의 힘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궁그려 헤아려 보면 삶에 지친 영혼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떼메온 상흔을 치유하기 위한 취미가 낚시였는데

이런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마주할 수 있는 인연을 얻는 복까지 받게 되었네요 늘 감사합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

엉터리조사 
[2011-12-30 09:13:45]
[220.64.***.193]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좋은 그림 볼 수 있게 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늘 안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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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2011/12/30 11:25]한해가 저물어가는 요즘은 겨울 해질녘의 쓸쓸함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마음 항상 감사하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 하는 모든 일 이루어지시길♣ ^^

김병호 
[2011-12-30 09:35:12]
[218.238.***.127]
  
항상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합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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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2011/12/30 11:32]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마음 항상 감사하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호반붕어 
[2011-12-30 10:31:24]
[125.141.***.149]
  
강원도 산골 아담한 님의 아름다운 조행기 고맙습니다.
2011년 말미 잘 마무리하시고 새 해에도 댁내 다복하셔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글구, 내 년에도 쭈~~~욱 아름다운 조행기를 이어주시길...

홀 한해 수고하시고 고마웠습니다.
가슴이 따듯해지는 님의 조행기에...

* 운영진님들께서도 고생 많으셨내요.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호붕배상

손맛꽝 
[2011-12-30 15:30:23]
[112.146.***.126]
  
역시 풍광사진은 최고입니다 ^^
멋진 이미지와 흐르는 음악에 올한해가 저무는것을 새삼 실감합니다
항상 눈호강하고 갑니다
내년도 기약하며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토탈조사 
[2011-12-30 16:03:44]
[112.158.***.98]
  
아름다운 만남에서 부터 많은 고마운분들,행복했던 순간들과 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일들이 이제 역사속 과거로 묻혀지려 합니다

그동안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나 스스로에게 다짐 또 다짐을 다잡아 보지만
때늦은 회한이 가슴을 가득 메움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이룬것은 적고, 잃어버린 시간들 속에서 헛되이 보내버린 시간들과
나를 다시 한 번 자책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해동안 내가했던 일들에 감사하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멋진 내일을 꿈꿀수 있음에 감사 하려고 합니다

지난 한 해 살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하면서 혹여 나로부터 서운케했던 실수가 있었다면 너그러히 이해하시고
남은시간 아름답고 곱게 마무리 하셔서 축복 가득한 임진년 새해 맞이하시기를...^*^


-------------------------------------------------
[강노을-2011/12/31 11:8]
새해에도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

미소가좋아 
[2011-12-30 16:11:14]
[115.89.***.99]
  
그림좋고 음악도 좋고 더 좋은것은 동내견공님의 볼일 보는그림이 정말 히트 입니다.
추븐날 고생하셨읍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 그림과 음악 부탁드리며 수고 하셨읍니다.

홀로밤새 
[2011-12-30 19:28:42]
[1.241.***.65]
  
사진마다 따스한 온기가 깃들어서인지...전혀 추워 보이질 않네요? ㅎㅎ
한 해 동안 멋진 그림 남겨주신 선배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12 임진년에도 늘 건강하시어 낚시의 품격을 드높혀 주소서..*^^*

서늘한바람 
[2011-12-30 21:03:54]
[211.232.***.230]
  
소류지의 월척급붕어들 예뻐보입니다....
베스들땜에 체고가 높아서 튼실하게도 생겼네요....
일렬종대로 줄서있는 베스들은 타국에와서 이게무신 개고생이냐 하겠네요...^^
이번에도 눈내린 설경하며 사진들이 멋져보입니다...
예쁜소류지의모습 구경 잘하고 갑니다...
추운날씨속에 수고하셨습니다...

대물교주 
[2011-12-30 21:12:24]
[182.214.***.90]
  
연말이랍시고 괜히 바쁜척 합니다
버너가 끝내줍니다 ㅎㅎㅎ
이추운 날씨에 붕어형제가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배스가 동태를 엮어 놓은것 같읍니다
새해 에는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세요

강노을 
[2011-12-31 11:15:12]
[123.254.***.71]
  

올 한 해도 엘님 덕분에 편히 아름다운 우리나라 풍광에 취하여 보냈습니다.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여 주옥같은 글과 사진으로 울 낚랑을 더욱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옛날낚시꾼 
[2011-12-31 16:00:40]
[203.236.***.152]
  
엘리어트님의 화보는 언제나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한해 많은 곳을 돌아다니시며 많은 정성을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곳 많이보여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청양초 
[2011-12-31 21:00:25]
[211.109.***.254]
  
멋집니다,,,

베스트님이 꽝을.....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월척,,,백마리만 하세요....

불꾼 
[2011-12-31 21:50:05]
[182.213.***.20]
  
대단들하세요 ^^*
새해에도 건강하고 멋찐 모습으로 활짝웃는 조행기 많이 보여주시길를 바랍니다.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타냥복 
[2012-01-01 16:57:54]
[118.220.***.68]
  
잘보고 갑니다.

추공 
[2012-01-02 08:18:34]
[112.186.***.14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배스분리 모습에 속이 시원합니다.

그~네 
[2012-01-02 09:57:25]
[118.32.***.102]
  
'엘님"의 2011년의 마지막조행화보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출조하시어"임진년(흑용)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순풍에 돗달듲 '대박 '나시고 건강하시길~~~~
멎진조행화보 잘보고 갑니다!!!
올해'도 건강하게 멎진 화보 부탁해요....

1박2일 
[2012-01-02 11:56:58]
[125.142.***.98]
  
엘리어트님
새해에도 어복 충만하시고
멋진 사진 부탁합니다
올 한해 고생 많이 하셨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나들이 
[2012-01-02 14:06:25]
[124.254.***.219]
  
안녕하세요,, 엘리어트님,, 어찌어찌하다보니 지난해의 마무리가 조금바빠서
이제서야 엘리어트님의 너무도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게 되었네요,,
늘 남다른멋진화보로 늘 접할때마다 설레임으로 감상하던 지난한해가 문득생각이 나네요,,
지난한해 너무도 수고많으셨고,, 밝아온 임진년 새해에도 복많이시고,,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대박나시길 기원해보겠습니다,,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서프로 
[2012-01-02 17:32:48]
[121.181.***.118]
  
겨울 분이기를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오셨네요!

가슴시린 겨울 마음에 새깁니다.

올해도 좋은 작품 기대하며 오가시는 조행길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동구릉 
[2012-01-02 19:20:14]
[175.211.***.123]
  
항상 멋진 사진과 붕어 모습 보여주시는 엘리어트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 좋은 글 볼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크리스탈 
[2012-01-02 23:17:09]
[180.182.***.68]
  
한폭에 그림같은 풍경들 가보지는 않았지만 꼭 거기에서 낚시한 기분 정말이지 매번 잘보고갑니다
이제서야 댓글을 올리네요 개인적으로 팬입니다
앞으로도 잘 ~~~~~ 부탁드립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

외마리 
[2012-01-03 14:58:22]
[211.114.***.83]
  
어흐흐~ 그림만 봐도 추워요....근데 너무 좋아 보이고..아우....

황금의미소 
[2012-01-03 20:53:11]
[222.110.***.195]
  
이젠 우리들이 배스 낚실 해야할때 인가 봅니다. 몇년간 배스낚시만 해서 다 멸종 시킨 후에 붕어 낚실 해야하지 않을까요 ?
낚신 죽을때까지 할텐데 몇년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쟎아요.

jjojani 
[2012-01-03 23:53:54]
[220.83.***.230]
  
눈으로만 즐기고 갑니다
올해는 꼭 얼음 낚시 도전해야 하는데...........
아직은 마음만!!!
그래도 배스는 언제든지
잡아야 하죠^^

붕어셈 
[2012-01-08 18:20:33]
[121.124.***.63]
  
엘리어트님 늘 건강하유념하시고요
잘 보고 갑니다

올커니 
[2012-01-29 22:18:22]
[182.211.***.124]
  
..올드랭사인..

이글을 올리실 시점에 89세된 노모와 이별ㅇ을 준비중이어서 가슴이 얼마나 아팠던지요 ..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적과의동침이 
[2012-04-12 19:57:14]
[119.203.***.187]
  
풍경이 참좋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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