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 >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강원도 영월/정선 동강 - 편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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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작성일 : 2012-05-10 23:22:33 / 조회 : 54,341 / 강원 정선군 열월/정선 동강   

제목 l 엘리어트 >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강원도 영월/정선 동강 - 편 : 낚시사랑

강원도 정선, 영월 동강으로 초여름 낚시여행..

( 강원도 정선,영월 동강을 찾아서...)

<<강변 이야기>>

강가를 거닐다 주저앉듯 둔치에 앉아 담배 하나 피워문다
옷을 벗듯이 내 일상의 잔재들을 훌훌 털어 저 사심 없는 강물에 흘려보내고 싶다
인생이란, 삶이란, 정말 괜찮은 것일까? 아니면 슬프고 아픈 것일까
흐르는 강물은 부질없음이라 말하는 것 같다
강 건너 모래사장을 거니는 연인들 행복해 보인다
혹 저들도 머지않아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용쟁호투를 하지는 않을는지
산책을 나온 노부부의 넉넉한 웃음 뒷켠으로는 또 어떤 어두움이 있으려나
언제가 저들도 이별 앞에 슬픔을 느낄 텐데....
아......제길
담배 하나를 더 피워 물고 엉거주춤 일어나 강가를 걷는다
문득 쳐다보면 높은 하늘은 어느새 또 다른 계절을 예감하는데
또 다른 강물이 겹쳐 흐르고, 내게 남겨진 한 생
그것이 남루하고 초라하던 그렇지 않던 간에
강물처럼 흐르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동강 제장 나루에서

초하의 낚시여행 ( 강원도 정선,영월 동강- 편 )

( 강원도 정선,영월 동강을 찾아서.....)

▲ 정작 필요한 삶이라는 놈의 적당한 무게는 얼마큼일까, 그 삶의 무게를 다이어트 하기 시작할 때
다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산골 오지 강가...불편하기만 산속 텐트 침낭 안에서 눈뜨는 아침도
또다시 보는 새로운 아침,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본다.

순간순간의 일상들이 이렇게 따스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삶의 무게를 다이어트 하면서 보면 어느 한 군데 빈 구석이
없고, 정겹지 않은 게 없는데, 나이가 들면서 엄정한 일상, 마음을 비우는 나, 불협화음이 동일 음을 내는
하모니를 만드는 게 바로 자연 속으로 채색되는 낚시여행이 아닐까 한다.

▲ 또 한 계절이 떠나가는 길목에서 오늘도 찾을 수 없는 고도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차라리 눈 감아 평온
접어 방랑의 마음 잠재우기 위하여 나는 낚시여행 준비를 한다.

▲ 요즘은 가끔 사는 일보다 덜 외로운 것은 사랑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보다 덜 외로운 것이
낚시여행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근자의 일이다
나에게는 거칠고 엉성한 꽝투성이인 낚시 여행이라도 그것이 중년이라는 외로운 시간의 풍화작용을 극복하게 해 주었고,
나를 지탱하게 해준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 미래에 대한 온각 불확실성과, 사물이 지닌 요철적인 요소들과 다양성, 삼라만상에 피어나는 갖가지 현상을
그래도 어느 정도 완충시켜 나의 절대적 불안이나 고독을 덜어 줄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
그것은 낚시라는 취미를 가졌을 때만 가능한 영원을 향한 나의 시도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낚시를 하고 있을 동안
보다 편안하고 순수해지며 단순해짐을 부인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 어쩌면 낚시여행은 가장 진실한 나를 만나러 가는 한주의 가장 소중한 시간, 일상에 부딪히고 마모된 영혼의 아픔들이
고요히 내면속에 침잠하여 새로운 생명수가 되고 마침내 수맥처럼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 어쩔 수 없는 원초적 순환작용은 내가 마주한 대상의 본질적 요소를 명징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한다

▲ 봄이 거의 끝나가는 5월 초 오랜만에 강으로 출조지를 정해 강원도 정선과 영월에 있는 동강과 서강에서 연휴를
보내고 왔습니다.

▲ 5월은 여름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하지만 강고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며 각종 야생화와 산나물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 배수기가 시작되면서 출조지 선정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풍경 좋은 강계를 찾아 소풍 낚시를 즐기는 것도
매년 정례화된 것 같습니다 ^^ .

▲ 영월 정선 지역에 본거지를 둔 낚시사랑 허당클럽 회원들의 안내로 강가에 시원한 그늘이 있는 곳에 텐트를
치고 자유형 낚시를 즐기려고 합니다. 루어. 릴, 반도, 밥그릇 어항, 끝 보기 등 여러 장르로 매운탕용 물고기도 잡고.

▲ 이번 출조에는 산란 전 특수가 예상되어 적지 않은 조황이 기대됩니다.

▲ 진달래와 목련은 지고 철쭉과 라일락 같은 초여름 향이 진하게 묻어나는 꽃들과 강가에 잠겨 있는 수몰나무
새싹을 올리는 드룹과 마름이 새로운 계절을 한껏 멋지게 장식하고 우리를 반기는 것 같습니다.

▲ 동강에서는 어항을 한두 시간만 담가두면 이런 멋진 매운탕거리가 가득 잡힙니다.

▲ 영월에 있는 소수력 발전소 댐이 헐리면서 남한강에서 많은 자원이 동강과 서강으로 유입된다고 합니다.

▲ 갓 잡은 민물고기로 매운탕을 끓이고 인근 산에서 채취한 산나물로 반찬을 한다는 생각으로 식량 준비도
대충해가지고 왔습니다,

▲ 주변에 흔하게 피어 있는 애기똥풀 꽃이라지만 자세히 보면 무척 아름답습니다.

▲ 곡우를 전후로 꺽지도 잘 나온다고 합니다.

▲ 낚시가 잘 안 되는 시간에는 동강 어라연을 지나는 래프팅도 해보며 외도 아닌 외도 낚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 낚시사랑에 잘 알려진 동강의 아침 팬션 모습.

▲ 이런 순간들이 없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힘이 들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마이카 선배님을 원정 대장으로 현지의 허당클럽과 함께 첫날은 영월 동강과 서강의 합수 머리 부근에서
붕어 낚시를 하고 둘째 날은 정선 제장나루 부근의 강변으로 여행 경로를 정했습니다.

▲ 여성 회원도 참가했습니다 ^^.

▲ 분위기 하나만으로도 꾼들을 설레이게 할 충분한 조건을 갖춘 강원도 영월로 출발합니다.

▲ 서울에서 두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영월로 가는 길 주변으로 보이는 풍경 자체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 언제 보아도 친숙한 풍경들.....^^* .

▲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포인트와 풍경들이 있기에 많은 조사님들이 오늘도 이곳을 찾는 게 아닌가 하네요...^^* .

▲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나이답지 않게 흥분이 될 정도로 낚시 여건이 좋아 보입니다.

▲ 동강과 서강이 만나서 남한강이 되는 합수 머리가 오늘 우리가 낚시할 장소입니다

▲ 물이 많이 흐를 때는 강의 줄기가 되고 요즘처럼 물이 없을 때는 웅덩이가 되는 곳인데 대물이 많다고 합니다

▲ 가끔 바람 끝에 실린 초여름 들꽃 내음 맡는 기쁨도 잠시 우리 일행이 낚시할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 우리 말고도 낚시를 위해 포인트를 찾는 이가 있네요 ^^.

▲ 서둘러 낚시 포인트를 잡고 채비 준비를 하는 마이카 대장과 공산노을님.

▲ 연휴와 어린이날이 겹쳐 아이들과 가족 낚시를 오신 분들도 보입니다.

▲ 마이카님이 앉은 자리는 4짜 붕어가 나왔다고 소문난 포인트입니다.

▲ 길이 끝나는 지점이라 길에 베이스캠프를 ^^.

▲ 마이카님 낚시 텐트가 아닌 숙소용 텐트 ^^.

▲ 서서히 노을이 지고 저녁이 찾아옵니다.

▲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부는 편이고 기온도 많이 내려가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 그렇게 초여름이 시작되는 첫날밤은 깊어만 갑니다.

▲ 기대했던 대물 붕어는 깊은 물 속에 숨어 있는지

▲ 붕어 몇 수에 메기 한 두 마리 잡는 것으로 첫날 낚시는 끝이 났습니다.

▲ 기온이 많이 내려갔었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라는 핑계로 빈작을 위로하며 다음 목적지로 향합니다.

▲ 추억의 깊은 발자국들이 여린 중년의 가슴을 적시면서 소쩍새의 슬픔을 노래 부르는데
아, 어린 날의 하늘을 온통 들꽃 향기로 수놓던 개구쟁이 꼬마 녀석은 지금쯤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문득 어제가 어린이날이라 유년의 추억이 떠오르는 강가에서 영월 시내를 거쳐 정선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 조개나물이라고 하는 야생화인데 가까이 보니 무척 아름답습니다.

▲ 아름다운 강원도 굽잇길을 지나.

▲ 영월 시내로 들어갑니다 .

▲ 영월 시내 초입, 동강의 아침이라는 팬션에 잠시 들립니다.

▲ 초여름 분위기에 어울리는 멋진 팬션입니다.

▲ 팬션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잠시 쉬고 있는 여조사님의 모습.

▲ 어쩌다 보니 세월에 밀려 이제는 허당파 고문이 되어버린 마이카님, 차 한 잔에 젊은 시절을 반추해 보는 듯 ^^.

▲ 영월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동강, 제장나루에 도착하여 포인트를 둘러 보고 있습니다 .

▲ 시골 촌노처럼 잡고기 조사로 변해버린 마이카님의 망가진 모습도 재미 있습니다. ^^

▲ 대물 채비를 가지고 강낚시를 가는 마이카 대장님의 용기, 멋집니다.

▲ 바야흐로 동강의 전성시대가 시작되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 제장마을 하방소의 모습, 우리가 낚시 할 장소입니다.

▲ 동강 백사장에서 대물 낚시를 준비 하시는 마이카 대장님.

▲ 하당소는 수심이 깊은 곳으로 예전부터 쏘가리와 꺽지의 아치트라고 불리우는 곳.

▲ 밧줄에 묶인 듯 제한적인 테두리 안에서 조심스러운 삶을 살며 이 연옥 같은 노동의 유배지에서 삶을 마칠 수
밖에 없는 현실, 내과 원하던 것들과 삶은 과연 어디에 있단 말인가,
유일한 "쇼생크"의 기회인 주말 오후면 어김없이 일어나는 갈망과, 향기 실린 초하의 아름다운 풍경과 동강, 그리고 낚시가
주는 마음의 위안은 나에게 적잖은 생의 의미를 부여해 준다 .

▲ 견지낚시 한 두 시간이면 고급 매운탕거리는 충분하게 낚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 낚시터에서 보내는 시간은 왜 이리 짧기만 한지.

▲ 백운산과 동강을 배경으로 하방소 주변에는 야생화가 만발해 있습니다 .

▲흐르는 것은 모두 아름다운가? 머물수록 기억은 스스로를 흔들어 깨우고 시간의 저편
젖은 날개를 추스르는 나의 지친 유랑은 초여름 하늘 한끝으로 날아오르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 지난해 조우들과 영월 소류지에서 낚시한 후 동강에서 래프팅을 했던 추억의 한 장면, 리제 레프팅의 계절이
돌아온 듯합니다.

▲ 반도라는 조그만 그물을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

▲ 래프팅을 즐기면서 낚시도 할 수 있는 동강은 강 낚시의 메카인 듯 ^^.

▲ 다슬기는 조금 품을 팔면 쉽게 잡을 수 있는 먹거리 중 하나.

▲ 동강에서 붕어를 기다리는 마이카 대장님의 모습.

▲ 점심 식사용 먹거리를 위해 산나물 채집에 여념이 없는 여조사님.

▲ 연인의 모습.

▲ 강원도의 옛날 주거지의 모습인 너와 집.

▲ 흔들리는 낚시꾼, 흐르는 물에 취해서,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 물에 담가놓은 시원한 막걸리에 취해..^^.

▲ 취해도 조과는 보장됩니다.

▲ 동강 할미꽃이 시들어 버리고 돌 단풍도 시들어 갑니다. 봄이 가고 여름이 왔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 누가 만들어 놓았는지 백사장 한가운데 세워진 작품, 멋집니다.

▲ 여름 햇빛을 피하기 위해 쳐놓은 타프, 강바람에 마치 패러글라이딩 용 낙하산처럼 보입니다 ^^.

▲ 낮 시간을 이용해서 일부는 산나물 채취하러 산으로 가고 일부는 정선의 정암사로 관광을 떠났습니다.

▲ 강고기가 아닌 마음을 잡으러 가는 것인지도..^^.

▲ 천 년 고찰 정암사의 모습.

▲ 제비꽃의 아름다운 모습.

▲ 큰 구슬붕이라고 불리는 야생화.

▲ 낚시 때문에 남은 사람들은 인근 사구에 있는 나무 숲이나 백사장 타프에 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 시장기가 도는데 식사 준비나 해야지 ^^.

▲ 인근에 있는 산에서 채취한 고사리와 참취 나물.

▲ 오수를 즐기는 중년 아저씨도 보입니다 ^^.

▲ 붕어 꾼인 마이카님은 잡고기 낚시에는 완전 낙제 수준, 버려진 어항을 수리해서 잡고기를 잡고.

▲ 견지로 잡아내고.

▲ 자연에서 얻은 먹거리를 이용한 식단이 차려집니다.

▲ 해마다 5월에서 6월로 이어지는 시기에는 배수와 농번기로 저수지마다 수위 변동이 심해 낚시하기가 쉽지
않을 때입니다.

▲ 이 시기에는 강원도 영월 부근의 동강이나 서강을 찾으면 피서를 하면서 낚시도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 동강에는 쏘가리와 꺽지 같은 강계의 고기가 잘 낚이며 서강에는 대물 붕어도 곧잘 낚이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 특히 한반도 지형 부근의 평창강 하류와 주천강으로 이어지는 강계에는 마릿수 붕어도 낚을 수 있습니다.

▲ 아주 가끔은 붕어에 국한되는 우리의 고정 관념을 깨고 우리 고유의 강 고기를 낚으며 자연을 즐기는 여유를
가져 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현대에 사는 우리는 문명의 발달로 도시에 치중되는 편리함에 젖어 우리 고유의 색을 잃고 사는 우를 범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 초여름이 시작되는 오월 초 연휴를 이용하여 색다른 출조지를 택하여 낚시를 하였지만, 생각만큼의 붕어나
다른 조과를 올리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낚시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정선과 영월을 잇는 동강과 서강, 조양강, 주천강, 평창강 그리고 단종의 유배지였던 청령포, 영릉, 감삿갓 유적지
선돌, 한반도 마을,등 낚시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무수하게 많은 곳입니다 .

▲ 반백 나이에도 한없이 철없음에, 무념(無念)이 살아가는 법을 이곳 영월 동강 가에 와서 배우는 것 같습니다. 초여름 동강의 담담한 물빛 하며, 차오르는 수심하며, 동심을 자맥질하여 건져 올린 가마우지 하며, 초하의 산하 거닐어 이만하면 빈 마음으로 한 백 년은 살까 하는 풍요로움을 느끼며 정선과 영월 부근의 동강 낚시를 마칩니다. .

▲ 라일락향의 푸른 초하의 강가에서 친한 조우와 세월을 띄우며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하며 보낸 낚시터의 하루
맨살을 드러내며 서로 안다는 것은 어쩌면 먼저 가버린 날들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덕 아래 고향 같은 오지 마을은 굽어진 강 둔덕을 따라 커가는 들꽃의 외로움으로 강물에 잠기고 마음의 고향 같은
강원도 영월,정선의 동강은 시골 오래된 농가의 굴뚝 연기 속에서 노을의 그리움으로 타고 있는데 우리는 또 다른 내일을 위해
낚시를 마치고 떠나고 싶지 않은 이곳을 떠나 서울로 출발합니다.

▲ 오월의 장미, 그래 나도 한때는 장밋빛 인생이었지...이제는 빛바랜 세월 뒤로 산다는 것 자체가 잿빛 인생
산다는 것은 어쩜 슬픈 일, 안다는 것도..어차피 한 잔의 알코올 속에 갈등과 회한을 마취시켜 잊어야 하는 것
어차피 자기모순 속에 자가당착으로 몸부림쳐야만 하는 나의 남은 인생은 잿빛 인생
하지만 낚시라는 취미가 있어 중년인 나의 남은 인생은 오월의 장밋빛 인생이라는 생각하며 낚시여행을 마칩니다.

▲ 강원도 정선과 영월군에 있는 아름다운 동강으로 다녀온 초여름 낚시여행, 오랜만에 친한 조우와 출조로
멋진 분위기의 초여름 밤을 즐겼으며,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시기의 멋진 풍경과 먹거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낸
조행이 었습니다.비록 조과 다른 낚시터에서 잡은 것에 견줄 수는 없었지만, 초하의 강가에서 멋진 자연을 벗 삼아
연휴를 지낸 것만으로도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동행을 해주신 조우, 마이카님, 공산노을님, 그리고 낚시사랑 영월 정선
낚시모임인 허당클럽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강원도 정선,영월 동강에서.. E-mail: bu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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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강 의 아침 팬 션 033) 378-6075, HP: 011-742-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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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法釣 
[2012-05-11 00:13:20]
[125.31.***.6]
  
오수를 즐기는 중년아저씨의 모습이 무척이나 한가롭고 편안해 보입니다.
부럽당구리.^^

황금미늘 
[2012-05-11 07:28:07]
[61.43.***.231]
  
항상덕분에물가로의여행을행복
하게해주시네요초하의낚시그리고
휴식,더불어즐기고갑니다.......

낚시저아 
[2012-05-11 09:07:43]
[121.124.***.89]
  
정보 잘보고 갑니다.

radioactiy 
[2012-05-11 09:47:08]
[183.102.***.245]
  
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풍경을 되돌려주었군요, 바뿌다는 핑계로 외면은 안 했는지 반성 해 봅니다 님의 수고로 과거를 찿아군요 감사합니다.

꺽지이 
[2012-05-11 10:26:05]
[211.253.***.18]
  
조황소식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들이 
[2012-05-11 10:31:50]
[124.254.***.131]
  
안녕하세요 엘리어트님
이번에는 동강으로의 정말로 아름다운 낚시여행을 다녀오셨네요
마치 화보를 한컷한컷 감상하며 지나다보니 마치 제가 그곳에서 여러분들과함께 아름다운 추억여행을
즐기고 돌아온듯한 느낌이드네요 언제나 격이다른 멋진화보 늘 감사올립니다
덕분에 너무도 아름다운 화보조행기 잘보고나갑니다,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커 피 
[2012-05-11 11:13:47]
[211.210.***.30]
  
멋진 그림과 글 잘보고 갑니다.

물로리 
[2012-05-11 12:50:53]
[125.241.***.130]
  
초여름의 강낚시와 풍경에 푹 빠져있다가 나올려니 굉장히 힘이듭니다 ㅎㅎ
이렇게 멋진장면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순간포착 
[2012-05-11 12:53:03]
[58.72.***.204]
  
멋진 화보같은 조행기와 배경음악을 접할 때마다 뒤돌아보는 여유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달붕어 
[2012-05-11 14:25:00]
[125.141.***.159]
  
와~ 경치에 빠져 들었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팔묜 
[2012-05-11 16:03:56]
[211.224.***.36]
  
아름다운 곳 님 덕분에 기경 잘 하고 가우...

그~네 
[2012-05-11 16:19:49]
[118.32.***.83]
  
엘님"
화보를 보고 있자니...
작년에 "님"과의 동행했던 모습이 머리속에 떠오르는군요...
언제나 건강하게 안출하시고 멎진화보 부탁해요!!!

대물귀 
[2012-05-11 20:41:57]
[182.208.***.237]
  
그림구경.잘하고갑니다
정말.굿

청양초 
[2012-05-11 22:05:35]
[211.109.***.254]
  
good good good

남양호 
[2012-05-11 23:01:37]
[218.209.***.77]
  
정말~~~

아름다운 조행기네요!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볼수있게. 꼭제가 그곳에 있는듯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자연과 함께 행복하시길~~~

물컹이 
[2012-05-13 16:17:30]
[211.253.***.18]
  
엘리어트님은 시인이신가요, 아니면 사진작가이신가요???
저는 선생님의 글과 사진을 대할 때면 형언키 어려운
뭉클함에 빠지곤 한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답십리 
[2012-05-13 17:37:36]
[112.149.***.76]
  
엘님안녕하세요바쁜일정때문에오랜만에엘님좋행기보내요
지금당장이라도하던일멈추고달려가고푼자연의풍경
정말아름답내요
저도지난해에엘님께서다녀오신양양법수치리로
5월23일1박2일로강낚시갑니다
엘님언제나건강하시고
다음좋행기다리릴게요

삼태기 
[2012-05-13 20:24:13]
[175.210.***.32]
  
맑은물과 청초한 산나물이 눈에 어리네여...요즙일에 쫓기여 들여다볼시간이 없는터라

카리없수마 
[2012-05-14 10:00:46]
[211.217.***.96]
  
언제봐도 굿 입니다..
올 여름 피서는 동강으로 가야 겠습니다..

樂詩人 
[2012-05-14 17:50:45]
[183.109.***.40]
  
엘리어트님의 글과 그림을 보다 보면 마음이 참으로 평화로워집니다. 그리고 마음이 순수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늘독대 
[2012-05-14 19:33:37]
[124.54.***.137]
  
예술입니다 ㅎㅎㅎㅎ

적과의동침이 
[2012-05-14 19:50:41]
[119.203.***.18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당진은성 
[2012-05-15 19:49:36]
[119.203.***.187]
  
조황 정보 감사합니다.

바다하늘산 
[2012-05-16 11:42:09]
[211.253.***.18]
  
안녕하세요.
엘리어트 선배님 ... ^^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보고 있으니 어디론가 떠나야 될 것 같은 기분이 ... ^^

영월에서 정선으로 옮겨 다니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곳에서 뵙겠습니다. ^^
출조 길 안전운전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십시요. ^^

괴기사냥~ 
[2012-05-16 13:36:04]
[211.208.***.226]
  
작품같은 사진 잘보구 갑니다!!!

사랑스케치 
[2012-05-17 16:26:18]
[59.5.***.69]
  
엘리어트님,안녕하세요? ^^

동강에서의 강낚시라...흠...넘 떠나고 싶네요!!~~~^^

예전에 가수리에서의 낚시기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길 바랄께요!!

꾸벅~~~

채철수 
[2012-05-18 21:32:57]
[123.254.***.156]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조행기 많이 올려주기 바랍니다.
열심히 보는 것으로 즐거움을 더합니다.

봉사활동 
[2012-05-20 19:54:13]
[218.55.***.21]
  
정말로아름담습니다^^*

최산야 
[2012-05-21 15:50:21]
[14.35.***.34]
  
물좋고 경치좋고 잡고기들도 때깔이 쥑이네여... 늘 좋은 작품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풍기빅비 
[2012-05-23 11:14:17]
[203.232.***.2]
  
엘님이 찍은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일상을 벗어나
무조건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그런 이유는 아마도 사진 한장 한장마다 담긴 성의와 작품같은 사진을
보고 있다보면 사진에 빠지게 되어 그런 느낌이 드는 듯 합니다.

어떤 분들의 조행기는 사진은 많은데 볼게 없고 지겹기도 하지만...
엘님 조행기는 사진이 훨씬 많지만 보고 있으면 행복하다는 것.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사진을 보고 갑니다.

Listing 
[2012-06-01 11:19:38]
[219.89.***.215]
  
안녕하세요? 하마터면 님을 만나 뵐뻔 했습니다. 같은 기간 저는 단양 영춘에서 강낚시를 했습니다. 동강으로 갈려다 친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단양으로 길을 잡았군요. 엘리어트님의 조행기는 참 감동적입니다. 인생의 흔적과 멋이 불씬 풍기고, 어쩜 그렇게 자연을 잘 표현 하시는지... 언제 때가 맞으면 꼭 한번 동행 하고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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