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휴가중 단양,제천,괴산권으로 떠나 보는 휴가나들이.
토요일 이른새벽 단양 도담삼봉 일출 여명을 찍고자 달려 갔지만 환경이 좋지 않아
헛수고를 하고 바로옆 석문이라는 곳을 찍는 걸로 대리만족을 하며
몇장에 사진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석문사이로 시원하게 질주하는 모타보드,
요즘같은 찜통더위에 보기만 하여도 시원합니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83-1)

단양시내를 휘감으며 돌아가는 남한강과 그위를 날으는 행글라이더.
(충북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354-2)

충주호 낚시자리를 찿아 삼만리 먼저 옥순대교가 보이는 괴곡리권을 찿아 가보았습니다.

배터옆에 낚시를 하고 계시는 조사님들 조황은 없습니다.
(충북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223)

녹음이 짙어만 가는 여름 수온이 높아서 인지 물색도 녹색으로 변해보입니다.

하늘에 조각구름 떠가며 가을하늘 같이 멋집니다.



비가 내리고 오름수위에 좋은 포인트로 보입니다.


단양 단성 하방리 습지 현재 수위로는 낚시불가,


중방리 우화교 부근,


지난번 오름수위에 많은 조사님이 다녀간듯,


중방리 최상류,




지인과 합류하여 다시 찿은 괴곡리.

지인자리,


필자의 자리


44,40,36,32,29,25대 6대 편성,

무더운 여름, 밤은 왔지만 더위는 식을지 모릅니다.


새벽역이 되자 시원해지며 여명이 밝아옵니다.


아침 햇살이 산너머 들어 오며 오늘도 무더위를 예고합니다.


이미 낚시자리에도 빛이 들어 오고 더위와 전쟁이 시작됩니다.



밤새 두번의 물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월척은 아니어도 환상적인 찌올림과 강붕어의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과거 최고의 수위때 어느 낚시터에서 흘러나와 저곳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주인이 이사진을 보신다면 찿아갈 수 있기를 바랩니다.

동출한 지인과 아점을 나누고 필자는 괴산권으로 이동합니다.
동출하신 그님 수고많았습니다.


두번째 장소는 더위를 피해 괴산 칠성교 밑 그늘아래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은 다슬기가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보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도정리 252)

칠성교 보 중류권에 대를 편성하고,

멀리 칠성교가 보이는곳,

29,32,40,36,32,25 6대편성.


혹시 대물이 나올지 몰라 어망과 뜰채를 준비해봅니다.

현지인도 더위를 피해 물가에 나와 있지만 더웁긴 마찬가지 같네요.


낮에는 폭염으로 나무 그늘에서 전날 부족했던 잠을 청하며 밤이 되기를 기다립니다.


해가 기울며 땅거미가 지자 낚시를 시작합니다.


칠성교서 바라본 달표면, 보름이 조금지난 모습
.


밤새 잉어산란에 시달려 조황은 좋지 못했지만 이렇게 나홀로 휴가 이틀째 낚시를 맞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