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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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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7089 님 전체 글

순풍7089 님 전체 댓글

[2012-09-01 20:06:46]
[1.242.***.109]



해창만도사님! 그동안안녕하셨지요? 오랜만에 조행기 올리셨네요.. 멋진 수로 그림 아주잘보고갑니다 해창만도사님도 여자분에게 관심이 많으시구나..ㅎㅎㅎ 하긴싫은사람있을까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안전운행하십시요... ------------------------------------------------- [해창만도사-2012/9/3 9:38]순풍님~반갑습돠~ 토용 출조나갔다가 어제밤 늦게 집에 돌아와 아침 낚랑에 들어와보니 순풍님의 댓글이 첨으로 보이니 엄청난 반가움이... 법당의 부처님도 여신도가 예불드리면 알듯 모를듯 미묘한 부처 특유의 미소를 지은 다는데... ^&^

딱한번더

[2012-09-01 21:12:38]
[183.100.***.137]



건강 하시길.. 항상 잘보고 갑니다 멋진그림 감사 합니다 ------------------------------------------------- [해창만도사-2012/9/3 9:44]딱 한번더~ 붕순이는 딱 한번더 입질해줄련지 모르지만 무슨 변강쇠라고 딱한번만 더~ 하고 추근댔다간 짐승 취급 받은건 아닌지...kill~kill 딱 한번더 님! 반갑습니다! ^&^

붕어빵

[2012-09-01 21:30:48]
[14.48.***.211]



도사님 정신 좀 차리슈!. ^&^ 남자는 죽을때까지 그런답디다. ㅎ ㅎ ㅎ 오랫만에 낚랑에 들어와 도사님 조행기를 접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나도 언제쯤 조행기를 써보나???. 부럽기도 하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일내로 한번 들를께요. ------------------------------------------------- [해창만도사-2012/9/3 9:48]하고~붕어빵님!원전 작업은 다끝내시고 집에 계시남요? 예전 암자에 수행중인 스님도 예쁜처자 보면 "자고가라~자고가라~자고가라~' 하며 목탁 친다던디요~hi~ hi 본능에 충실한건 수컷의 야성이 아직 남아있는 건강의 청신호 이겠지요(자화자찬!) ^&^

그~네

[2012-09-02 05:48:54]
[114.206.***.56]



행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조행화보에 댓글 달려니 글귀가 뭐라쓸지 깜깜 하네요... 언제나 건강하게 출조 하시는걸 보니 '맴"이 놓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출조하시어 어복이 충만 하세요... 맛난화보 잘보고 갑니다.. 새벽에 일어나 비몽사몽중에................!!!! ------------------------------------------------- [해창만도사-2012/9/3 9:54]어머~그네님도 댓글 달줄 아네욤? 어딜 가려고 새벽에일어나 비몰사몽중에도 안부달았을까~잉! 고것이 엄청 궁금한...^&^

오로지붕어만

[2012-09-02 08:11:54]
[220.118.***.105]



정겨움이 느껴지는 좋은 그림이 참 많습니다. 계절의 변화도 그속에서 느껴지고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 드리고요... ------------------------------------------------- [해창만도사-2012/9/3 9:56] 오로지붕어만님! 사진에 걸맞는 글귀를 생각하노라면 어쩔땐 꽉 막힌답니다 그땐 생머리가 아퍼 잠시 젖혀두곤 하지요 제가 의도 했던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있다니 정말 기쁘네욤~!!! ^^~*

youstar

[2012-09-02 12:10:04]
[118.36.***.124]



해창만도사님 건강하시죠 꾸준히 남쪽에 정보를그리고 작품에 가까운 아름다운 사진들 남자가 여자를 안좋아하면 정상이 아니죠 그러나 절제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혼자서 보트낚시 정말 좋은 체력입니다 항상 건강을 잘 관리 하기를 바람니다 우리에게는 건강이 제일이라 생각중입니다 ------------------------------------------------- [해창만도사-2012/9/3 10:0]예전에는 못먹어서 병이지만 지금은 잘먹어서 병이지요 뱃살조절 하려하는데도 평일에는 술때문에 어려워 근래들어 술을 멀리하려 홀로 출조하고 힘든 보트낚시 한답니다 뱃살 빠졌냐고욤? 아니욤! you star님 항상 건강하세요~ ^&^

然谷

[2012-09-02 12:29:43]
[218.149.***.6]



도사님의 조행기에는 자연이 고스란히 묻어나는군요... 거기에 시골정취까정 담겨있어 보는이의 맴을 보듬어주기까지 하는군요... 논네가 지금도 알밤을 까시다니 엄청 열성이시군요.... 암튼 늘 건강하시고 재미난 남녘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 [해창만도사-2012/9/3 10:3] 아니 이론~"오빤 딱 내스타일" 이라 히는데 낚랑에만 오면 개인신상 노출되어 "논눼" 라며 알밤 까는것도 신기해하니.. 이거 원~ 나 원 참! 참 나 원~ ^&^

사라비아

[2012-09-02 15:22:29]
[110.47.***.130]



도사형님 여전하시네요 너무 무리하게 다니시는것은 아닌지요 들녁에는 이제 가을이 오는것같네요 온갖사물를 잘 찍어서 작품화 시킨듯 넘 멋있는 조행기네요 좋은 작품구경잘하고 갑니다 항시건강하게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 [해창만도사-2012/9/3 10:6]아 싸라비아 ~사라비아님 반가워욤! 뽀사시 하게 뽀샆작업 안하고 자연풍경 그대로 담아 표현 하려고 하는데 그게 잘... 그래도 사라비아님처럼 많은분들이 내가 최고...라고 비행기 태워줄땐 조금 위안이 된다는...(^-----*)

라피도고문

[2012-09-02 16:04:27]
[121.180.***.154]



해창만올만우먼 잘게섰는강 ------------------------------------------------- [해창만도사-2012/9/3 10:10] 우와~ 포항의 갑장이 독수리타법으로 댓글을 다주다니... 라피도님! 항상 건강에 유념하고 다음 만날때까지 잘잇으라고~ ^^*

낚시선달

[2012-09-02 17:37:24]
[218.53.***.85]



잘보고 감상잘하고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바랍니다, ------------------------------------------------- [해창만도사-2012/9/3 10:12] 낚시선달님! 반갑습니다! 선달님도 항상 건강하길~ ^^*

쉬리

[2012-09-02 23:38:56]
[175.212.***.241]



해창선배님.. 오늘은 보트를 올리셨네요.. 저두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짜장면 한그릇과 국민학교 수학여행을 바꿀만큼..찢어지게 가난했던 추억이있습니다.. 그후 짜장면을 즐겨 먹지는 않지만.. 지금은 어린 아들넘(쉬리2)가 무지 좋아 하니.. 피는 못속이는 모양입니다..ㅎㅎ 잘 계시죠? 조행길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감사히 , 읽고 , 보고 , 듣고 갑니다.. 저수온기가 찾아 오면 .. 아마도 남녁으로 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해창만도사-2012/9/3 10:13] 쉬리님!반가워요~ 짜장은 조미료가 엄청 들어가는 미원, 미풍 맛이라고하여 요즘에는 잘 먹지 않지만 나이가 들다보니 옛맛을 찾다보면 엄청 반가워 짜장말고도 자주 찾는곳이 많답니다 쉬리님! 이곳에는 좌대 가 있는 유료터가 없어 여름 땡볕에 비지땀을 흘리며 보트를 펴다보면 너무 고통스러워"내가 지금 뭔짓거리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때 아니면 언제 극기같은 운동 해보나 하는 자위속에 보트낚을 즐긴답니다 ^-----^

낙하산

[2012-09-03 08:13:19]
[115.139.***.42]



남쪽의 멋진 풍경과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태풍 피해가 덜한지 논과 밭이 그나마 잘 보전되어 있는것 같아 마음이 편해집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해창만도사-2012/9/3 10:20] 낙하산님! 반갑습니다 해안가 쪽으로 엄청 피해가 많고 과수원이있는 내륙쪽으로 피해가 많답니다! ^^*

황금미늘

[2012-09-03 08:35:14]
[61.43.***.59]



보아하니처녀는아닌듯한데도 그런느낌이라니........건강하신 모습보기좋습니다 근데바쁘다보 니스마트폰으루조행기를자주보게 되는데축복으루주신음악을들을수 가없어용방법없나용????? ------------------------------------------------- [해창만도사-2012/9/3 10:23] 혼자sub차 타고와 낚싯대 한대 펴들고 들어뽕하는 아줌마를 보니 호감이 가지 않겠어요? 얼굴 보이지않게 모기장 으로 얼굴가려 지금도 엄청 궁금하답니다! 스마트폰으로는 바이러스 때문에 active 가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방법이 아직은...

愛朋

[2012-09-03 12:28:43]
[203.142.***.240]



멋진 조행기 잘 봤읍니다 도사선배님은 아직도 가슴이 복긋한 아줌씨를 보면 맴이 설래는 모양 이지유? 그러니께 벌써 재혼을 하셔야 하는디 ,,,,, ------------------------------------------------- [해창만도사-2012/9/3 12:34] 아니 애붕님! 재차 혼 나라고 "재혼"을? 이혼후 이젠 혼자 라고 좋아죽겠는데... 쭉쭉빵빵 붕순이를 쫒아다녀도 뭐라할 사람없고 난 Free가 좋아유~~ ^&^

팔묜

[2012-09-03 12:32:41]
[220.83.***.236]



낚시갈떼마다 사 자시는 짜장면 내가 한참 그족으로 댕길때 좀 사 주시지 혼자만 자시면 되갔씨유ㅠ. 이나 저난 지난 무더위에 잘 지내신거쥬ㅠ 이제 찬 바람도 살랑살랑부는데 계메지가 생각 나는군요... ------------------------------------------------- [해창만도사-2012/9/3 12:37] 이곳에서 그곳까지 짜장 먹으러가면 기름값이 더 비싸~ 이곳에 더 멋진 음식 많은데 내가 팔묜님 짜장면 사주면 되겠남? 계메지 아직 쩔은 수초가 안삭아 날씨가 엄청 추워져야혀~ 맛있는건 아껴먹듯 대물터도 아껴야 하는겨~ 그나 팔 본지오래된께 보고싶다 잉! ^^&

납작보리

[2012-09-03 13:20:48]
[123.140.***.132]



쳐먹을줄만 알고 치울줄 모르는 낚시꾼그넘 게이새끼는 어델가서도 환영을못받을꺼다 왜사는지 에구 지집앞에 쓰레기버리면 아마 개거품물고 쌩쇼을하겠지 인간같지 안는넘들이 이세상엔 넘만타 걍죽지 왜사는지 모르겟다 그래도 꼴에 모기한데 안물리라고 모기향은폈네 스불넘 아직도 그리 쓰레기 버린넘들때문에 우리 낚시조사님들이 욕을먹는것같다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해창만도사-2012/9/3 17:29]납작보리님! 싹수 가 노랗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는 짓거리보면 다른건 보나마나 뻔하고 앞날이 암담하다는 표현이지요 낚시터에 쓰레기버린 인간들 1년간 응가하고 똥꼬 못딱게 해야 자연도 버린 쓰레기 때문에 얼마나 냄세 나고 훼손되는지 느끼게 될까요? ^^

유유.

[2012-09-03 13:22:48]
[175.117.***.77]



한때는 저도 보트를 펴고 접는데 고생좀 했지요 한 5년을 보트만 탔으니 조금 지나면 요령이 생겨서 힘드는것은 숙달로 채운다 치고 아파트에 거주를 하다보니 다녀와서 보트 보관하기가 곤란하더군요 집안으로 들여올때 눈치 보이고 보기보다는 보트 낚씨가 편하고 조과도 좋은것은 알지만 이젠 접어놓은지 한 10여년됩니다 짱한화질과 구도 이색적인 그림들 오래된 솜씨만이 그려낼수있는 조행기 감사합니다 ------------------------------------------------- [해창만도사-2012/9/3 17:33]유유님 반갑습니다~정말 보트 보관하는게 보통일이 아니죠~ 과부가 과부속 알아준다드만 유유님이 쵝오~!!! 한여름에는 물속자생수초가 많아 갓낚시 에서 수초제거하려면 더 힘이 들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하며 보트낚을 한답니다 이제 서늘해지니 보트도 넣어두고 갓낚시 채비로 전환해야지요 ^&^

1박2일

[2012-09-03 16:31:58]
[125.142.***.98]



남녘의 시골풍경을 보노라니 괜시리 고향생각이 찌금 나내요 보트위에서 물속에서 살짝 올라온 사진 어케 찌었는지 도사님의 정성을 드린 화보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건강하세요 ------------------------------------------------- [해창만도사-2012/9/3 17:47] 시골전원 생활을 도시에 모든분들이 노후대책으로 세우는걸보면 우리 인간에게는 자연에 좀더 가까이 다가 가려는 원시적 본능이 잠재하고 있나 봅니다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감회에 젖다보면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생각때문에 부지런이 카메라에 담아 보여주려 하지만 내가 의도한대로의 풍경이 되지않아 안타까울때도 많답니다!! 1박2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다박솔

[2012-09-03 20:23:11]
[118.37.***.16]



계매지,죽암수로,해창만 옥강과 순천강과 광주 임사장,매물도 가는길에 강산수로,고흥호.내대지등이 주마등처럼 떠오름입니다. 역마살이 끼인것은 해창만 도사님이나,나나 마찬가지것 같습니다. 조행기 가명깊게 보고 갑니다. ------------------------------------------------- [해창만도사-2012/9/4 9:54]다박솔님!반갑습니다~ 우찌 나의 단골 출조지를 쫘~악 알고 계시남요? 옥강에서 낚시하던 시절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배스천국이 되어있으니...

세월

[2012-09-03 20:58:05]
[121.131.***.121]



가을이 익어가는 농촌들녁 참 좋음니다 , 가족을 동반한 낚시여행 참 행복이 넘치는군요 . ------------------------------------------------- [해창만도사-2012/9/4 9:56]세월님!안녕하세요? 가족동반한 꾼들보면 웬지 행복해보이고 화목한 가정 꾸리고 사는것같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지요 감사합니다! ^&^

나들이

[2012-09-03 22:40:25]
[203.226.***.81]



안녕하세요 해창만도사님 그나저나 이번에 불어닥친 쌍태풍으로 큰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다행히 이렇게 또 멋진작품을 올리신것을보니 큰 피해는 없으신듯하니 무척다행입니다 늘 남녘의 아름다운 자연과 물가의소식 늘 감사를올리며 제게는 교과서같은 아름다운화보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그나저나 선배님 보트낚시 많이 힘드실텐데 늘 건강유의하시며 즐낚하세요 꾸벅^^ ------------------------------------------------- [해창만도사-2012/9/4 9:58] 내평생 금년여름이 제일 무더웠는데 내평생 이렇게 무서운 태풍도 처음 겪는구만! 베란다 유리가 께어질듯 어찌나 무섭게 불어대던지 폭우를 무릅쓰고 마트에가서 테프를 사와 베란다유리에 x자로 테핑작업하는데도 유리가 와장창 깨질까봐 두려움에 떨며 테핑 작업했는데도 어휴~~뭔 바람이 그리도 험악하게 불어제끼는지... 언제나 정이 흐르는 나들이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서...^^

어신

[2012-09-04 08:40:04]
[110.70.***.158]



노익장? 도사님 에게 딱 맞는말인가봅니다. 이제 혼자 출조는 삼가하실 연세아니신가요? 건강 잘 챙기셔야 멋진 조행기 자주 오래보지요. ------------------------------------------------- [해창만도사-2012/9/4 10:3]흠마~뭔소리다냐? 세월은 유수와같은것! 어신님도 금방 내나이 되니께 출조길에 무리하지말고 끼니 걸르지말고 체력관리 잘하라구~ 출고 날자순에 맞춰 폐차 되는게 아닌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여~~ 고마워 어신님! ^&^

순간포착

[2012-09-04 17:04:45]
[58.72.***.204]



멋진 화보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군생활을 고흥에서 해서 그런지 고흥 조행기가 올라올때마다 많은 추억에 빠집니다. 안출하세요...

서늘한바람

[2012-09-04 19:41:39]
[211.116.***.79]



해창만도사님 안녕하세요! 강산수로 가보진 않았지만 보기만해도 많은포인트들이 즐비하군요.. 아무곳이나 대를 드리워도 케미를 쭉뽑아줄것 같은 강산수로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멋진 화보와 조행기 잘구경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8당붕어

[2012-09-04 23:18:57]
[203.226.***.65]



아이들과 낚시하는 모습을 보니깐 어릴적 아버님이 저를대리고 성남어느수로에서 대나무낚시로 피래미잡던 기억이생각나네여ᆢ 잠시축억에빠저봤습니다ᆢ 모기장여인도 혹시 도사님조행기 볼수있는데ᆢㅋㅋ암튼 좋은그림 글ᆢ잘보고 갑니다ᆢ 다음조생기 기다려봅니다ᆢ 보트타시니 더욱더 안출하세요ᆢ

sboong

[2012-09-05 19:32:56]
[123.228.***.23]



주말 고향 내려 가는데... 자장면도 사먹고 강산수로도 가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