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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리포트
2012년 10월 3일 ~ 6일
경북 예천
댓글을 향한 애틋함은 조행기를 써 보신 분이라면 다 아시리라.
조행기 속에 각박한 직장생활에서 기름 짜듯 짜낸 깨 같은 시간을 볶아 넣는다.
댓글은 그 음식을 맛있게 드신 분들이 내는 감탄사와 같다.
물론 비판의 댓글도 있다. 이마저 톡 쏘는 기막힌 양념이라고 생각한다.
늦었지만 작년 한 해 많은 성원 보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내년엔 3월쯤 첫 조행기에 2012년 감동의 댓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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