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천 무명 소류지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장승 ...
장승 ...
나무나 돌로 다듬어 만든 사람 모양의 형상물(形象物)로 마을이나 절의 들머리 또는 고개 등지에 세웠던
일종의 수호신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를 신령시하여 제사를 지내거나 치성을 드리는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기도 했다.
장승의 기능 ...
장승의 가장 큰 기능은 수호신의 역할이다.
마을 앞의 장승은 마을, 절 앞의 장승은 절을 각각 지키기 위해 세운 것이다.
마을이나 절에 들어올지도 모르는 나쁜 기운이나 병마·재액·호환을 방비하는 동시에
마을의 풍농과 화평, 출타한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지켜주는 것이 장승을 세우는 가장 큰 목적이었다.
수살막이 장승으로 대표적인 진도 덕병의 돌장승은 마을 어귀에서 목에 쇠뼈를 달고 살막이를 하고 있다.
절을 지키는 장승은 대개 절 들머리의 길 양쪽에 서서 마주보고 있다.
목장승이 있는 곳으로는 함양 벽송사, 순천 선암사, 양산 통도사 등이다.
또 돌장승이 서 있는 곳으로는 창녕 관룡사, 남원 실상사, 나주 운흥사와 불회사, 영암 쌍계사지 등이다.
장승은 수호신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장승의 몸체에 어디까지는 몇 리라고 써서 이정표 구실을 하기도 했다.
이를 노표(路標)장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경기도 광주시 하번내, 전남 진도군의 석현리 장승에는 거리가 표시되어 있다.
장승의 또 하나 기능은 풍수적으로 보아 지세가 허한 곳에 세워 지세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이를 풍수에서는 비보적(裨補的) 역할이라고 하는데, 절이나 마을에서 고려하여 세웠다.
서산시의 해미읍성에는 사방에 비보장승을 세웠다.
장승은 마을의 네 방위에 세워 방위신 역할도 했으며, 성문 앞에 세워 성문을 지키는 수문장 역할도 했다.
아산 종곡리에는 동방·서방·남방·북방 축귀대장군을 세워 놓았고, 청양 용두리에는 장승 하나에
‘동서남북중앙축귀대장군’이라고 써서 모든 방위를 지키도록 했다.
출처 : 국립민속박물관 ...
갈매기 ...
와이프와 오시헌 ... ^^
봉선저수지 ...
지형은 차령산맥의 말단 여맥이 군의 북부까지 미치고 있어서 그 일부지역만 조금 높을 뿐
대부분의 지역이 준평원화되어 있다.
이 평야는 호남평야와 연결된다.
보령시와 부여군의 경계에 장태산(將胎山, 367m)·원진산(遠進山, 271m)·노고산(老姑山, 229m)
·석천산(石泉山, 209m) 등이 있고, 군내에 천방산(千房山, 324m)·희이산(希夷山, 329m)
·월명산(月明山, 298m) 등 300m 내외의 산이 있다.
봉선저수지는 우리나라 인공호수 중 예당저수지 다음으로 큰 인공호수 ...
원진산에서 발원한 도마천(都馬川)이 봉선지(鳳仙池)에서 한산천(韓山川)과 합류하여 길산천(吉山川)을 이루어
금강에 흘러들며, 판교면 북동부에서 발원한 판교천(板橋川)이 남류하다가 남산들에서 서쪽을 지나
장구만(長久灣)으로 흘러 황해로 흐른다.
이들 하천유역에는 넓은 평야가 형성되고 관개시설도 잘되어 있어서 논농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지질은 화강암질 편마암이 대부분이나, 금강과 길산천 주변에 충적층이 넓게 분포하고 있다.
해안선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간만의 차가 4m 이상이나 되며 간석지가 발달되어 있다.
기후는 이 지역이 서남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동위도의 내륙지역에 비해 온난한 편이다.
연평균기온 12.5℃, 1월 평균기온 ·2℃, 8월 평균기온 26.5℃이며, 연강수량은 1,100~1,300㎜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
봉선저수지 1 ...
2013년 2월 17일 ...
일요일 ...
오전 8시경 ...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랜만에 떠나는 2박 3일간의 가족 여행 ... ^^
시헌이가 겨울 방학을 했을 때도 얼음낚시를 하러 간다며 단 하루도 같이 놀아주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잃어버린 아빠 점수를 좀 만회해야 될 것 같다.
짐을 챙기고 있다.
뭔 노무 짐이 그리 많은지 며칠을 싸고 풀고 해도 끝이 없다.
먹을 음식에 갈아입을 옷에 ...
2박 3일이라 다행이지 한 일주일쯤 여행을 간다면 아마 한 달은 짐을 챙겨야 할 듯싶다.
수로 2 ...
오전 11시경 ...
춘장대ic를 빠져나와 예약해둔 숙소에 짐을 풀고 봉선저수지 태마공원으로 향한다.
봉선저수지는 예당저수지 다음으로 큰 인공호수이다.
8~9년 전쯤 봉선지를 처음 찾았을 때에는 상류지역은 거의 습지에 가까웠고 마름과 갈대, 부들, 수몰버드나무 등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낚시인 이라면 누구나 반할만한 저수지였다.
관리를 하시는 분이 2천원의 청소비를 받고 있었는데 전혀 관리가 되어있지 않아 쓰레기가 곳곳에 쌓여있었고
마음에 드는 포인트는 많이 있었지만 쓰레기가 쌓인 곳에서 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던 저수지다.
지금은 태마공원이라는 명칭답게 수상 잔교와 정자, 화장실, 산책로 등 조성을 잘 해놓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수면위에는 지저분한 부유물들이 많이 떠다니고 있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봉선저수지 태마공원을 돌아보고 신성리 갈대밭으로 향한다.
신성리 갈대밭 ...
금강 하류의 퇴적물이 쌓인 곳에 자연적으로 생긴 갈대밭이며, 금강하구둑으로 조성된 담수호가 있어
철새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한국 4대 갈대밭이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갈대 7선'으로 뽑힌 대표적인 갈대 서식지는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드라마와 영화 촬영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으며, 10만여 평의 갈대밭이지만 보존을 위해 3%의 면적만 공원으로 개발하여
공개하고 있다.
봉선저수지 태마공원 둘레길 ...
기러기 ...
신성리 갈대밭 ...
신성리 갈대밭 ...
충남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의 신성리갈대밭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촬영지로 알려진 이후
전국적으로 그 명성이 높아가고 있다.
면적이 무려 19만8000㎡에 이르는 이 갈대밭은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의 하나이다.
겨울철의 경우 고니, 청둥오리 등 철새의 군락지로도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에 가면 누구나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사실 서천은 갈대 숲이 많은 고장이다.
주로 습지나 갯가, 호수 주변에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갈대의 특성 때문에 200리 서천 해안을 따라
어촌과 갯마을 구석 구석, 갈대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 갈대밭 중 특히 갈대 숲이 울창해 철새들이 서식하기 좋은 금강하굿둑 언저리의
신성리갈대밭이 유명하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갈대 7선’으로 꼽힌 바 있다.
요즘은 각종 교육기관의 자연학습장으로, 전국 사진작가들의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금강변에 펼쳐진 폭 200m, 길이 1㎞의 갈대밭은 굳이 가을이 아닌 여름날에 가더라도
바람에 스치는 갈대 소리가 스산해 더위를 모두 잊게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 가을이 오면 1000리를 내달아 더욱 도도해진 금강 물결이 무성한 갈대와 어우러져 평온함과 애잔한
가을의 정취를 자아낸다.
잎과 줄기가 말라 스산함을 더하는 겨울이 오면 불현듯 날아드는 고니, 청둥오리, 검은머리물떼새 등
철새들이 있어 가을과는 사뭇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옛날, 신성리 주민은 갈대를 꺾어 빗자루를 만들어 쓰기도하고 장에 내다 팔아 생계를 꾸리기도 했다.
출처 : 서천군청 ...
솟대 ...
솟대 ...
솟대는 민속신앙에서 새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세우거나 마을 입구에 마을의 수호신의 상징으로
세운 긴 나무 장대이다.
지방에 따라 '소줏대', '솔대', '별신대' 등으로 불린다.
삼한 시대의 소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주로 긴 장대 끝에 나무로 만든 새 조각이 있는 모습이다.
목적 ...
솟대는 농촌에서 섣달 무렵에 새해에 농사가 풍년이 되길 바라는 의미로 볍씨을 넣은 주머니를
장대에 묶어 세웠다.
이것을 넓은 마을 한복판이나 집 마당 등에 세우고 정월 대보름 때 마을 사람들이 풍물놀이를 벌인다.
또한 마을의 입구에 마을의 수호신 역할이나 마을의 경계를 나타내는 의미로 세웠는데,
장승과 함께 세우는 경우도 많다.
그 밖에도 과거 급제를 축하하기 위해서 마을 입구에 꼭대기에 푸른 색 용을 붙인
주홍색 장대를 세우기도 했다.
출처 : 위키백과 ...
오후 15시경 ...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많이 내리는 빗줄기는 아니지만 여행을 떠나온 사람들에 발을 묶어 놓기엔 충분할 정도의 빗줄기가
마른 대지에 떨어져 내린다. ㅡ.ㅡ;;
비를 피할 만한 곳도 없고 어쩔 수 없이 서둘러 신성리 갈대밭을 빠져나와 홍원항으로 향한다.
홍원항에 도착할 쯤 다행히 빗줄기가 가늘어지기 시작하더니 이내 그치고 홍원항 빨간 등대에서
시헌이와 술래잡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어촌계 판매장에서 굴과 조개, 회를 구입해 숙소로 향한다.
맛있는 굴과 조개, 회에 반주를 곁들인 저녁을 먹으며 가장이 늘 자리를 비워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니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오후 20시를 넘어서고 예약해놓은 노래방에서 시헌이와 와이프의 노래를
좀 들어주고 숙소에 돌아와 피곤한 몸을 누인다.
와이프와 오시헌 ... ^^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인지 파도가 엄청나네요. ㅡ.ㅡ;;
홍원항 ...
갈매기 ...
연수원 야경 ...
오후 23시경 ...
잠자리가 낯설어서인지 눈을 감은지 오래된 것 같은데 쉬 잠들지 못하고 있다.
옆에 누워있던 시헌이도 마찬가지인 듯 아빠 내일은 뭐할 거예요?
하며 말문을 연다.
아빠는 내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낚시하러 갈 건데.
하니 자기도 꼭 깨워 같이 가잔다.
낚시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며 자기는 어른이 돼도 낚시는 안 할 거라 말하던 시헌이가
낚시를 쫓아가겠다는데 안 데리고 갈 수도 없고 ...
내일은 시헌이를 데리고 가 낚시를 하는 아빠 때문에 낚시에 대한 나쁜 선입견을 갖고 있는 시헌이의
기억을 조금이라도 희석시켜줘야 될 것 같다. ^^
시헌이와 탁구도 치고 ... ^^
노래방도 가고 ... ^^
아빠 노릇하기 힘들어유 ~~~ ^^
아침이 되었네요.
소류지 3 ...
2013년 2월 18일 ...
월요일 ...
새벽 5시경 ...
누가 깨우지도 시끄럽게 알람이 울린 것도 아닌데 이놈의 머릿속 시계는 오늘도 어김없이
피로에 찌든 몸뚱이를 깨워놓는다. ㅡ.ㅡ;;
와이프는 깊은 잠에 빠져있고 ...
어차피 시헌이를 데리고 낚시를 하러 가려면 아침을 해서 먹이고 점심 도시락도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쌀을 씻어 전기밥솥에 안치고 배추김치를 꺼내 봉지에 담는다.
금강 4 ...
소류지 5 ...
오전 7시경 ...
된장국과 밥, 김, 김치를 꺼내 상을 차려 시헌이를 깨운다.
시헌아! 낚시 갈까?
안 일어나면 아빠 혼자 간다. ~~~ ^^
하니 후다닥 자리를 털고 일어서며 안 돼요.
같이 가요.
한다.
녀석 ... ㅡ.ㅡ;;
학교에 갈 때도 이렇게 빨리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
밥을 먹여 대충 싱크대에 치워놓고 숙소를 빠져나와 소류지를 향해 차를 달린다.
몇 곳의 소류지를 돌아보았지만 물색이 너무 맑아 붕어 얼굴보기가 쉽지 않을 것 같고 ... ㅡ.ㅡ;;
아무래도 발품을 좀 많이 팔아야 될 것 같다.
몇 곳의 소류지와 수로를 돌아보고 오늘 낚시를 할 소류지에 도착했다.
물색도 적당히 탁하고 말풀도 적당히 자라있어서 왠지 느낌이 좋은 소류지 ...
2.2칸과 2.8칸 두 대의 낚싯대를 꺼내 싱싱한 지렁이를 끼워 2.2칸은 시헌이에게 쥐어주고
던지는 법과 챔질하는 법을 가르쳐줬다.
올라오거나 내려가면 낚싯대를 위로 들면 된다고 ...
낚시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을 지우려면 시헌이가 붕어를 잡아야 될 텐데 ...
생각하며 갈대밭 언저리에 2.8칸 찌를 세웠다.
찌를 세우고 채 1분이 지나지 않아 찌가 꿈틀거리더니 4마디쯤 밀려올라오고 ... ^^
강하게 챔질을 하니 7치쯤 되어 보이는 붕어가 첫수로 인사를 한다.
잠이 덜 깬 시헌이도 비몽사몽 낚싯대를 들고 있다가 올라왔다 끌려들어가는 찌를 보며 챔질을 하고 ...
아빠 ~~~ 상어가 걸렸나봐요~~~ 도와주세요.
하며 고함을 지른다. ^^
달려가 시헌이의 손을 잡고 들어 올리니 6치쯤 되어 보이는 예쁜 황금붕어가 대롱대롱 매달려 나온다.
아빠가 잡은 붕어는 은 붕어 ~~~
내가 잡은 붕어는 금붕어 ~~~ 하며 좋아라한다. ^^
휴 ~~~ 다행이다. ^^
소류지 6 ...
오전 11시경 ...
5치~9치 급 붕어 10여수와 민물검정망둑 10여수로 손맛 찌 맛을 보다보니 시헌이는 춥고 배고프다며
차에서 조금만 쉬고 오겠다며 차로 들어가고 ...
라면에 밥을 말아 시헌이와 점심을 맛있게 먹고 게임을 하겠다는 시헌이에게 휴대폰을 건네주고
소류지를 돌며 붕어가 있을 만 한 포인트에 찌를 세운다.
몇 수의 붕어를 더 만나다보니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오후 14시를 넘어서고 잔잔하기만 하던 수면을 일렁이며
강하게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바닷가 근처라서인지 냉기를 품은 바람은 태풍이라도 부는 것처럼 강하게 불어오고 낚시를 하겠다며
차에서 나온 시헌이를 다시 차로 돌려보낸다. ㅡ.ㅡ;;
민물검정망둑 ...
붕어 ...
오후 16시경 ...
가끔 입질이 전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낮 시간 보다 입질도 뜸해지고 시헌이는 춥다며 낚시 그만하고
사우나에 가서 몸 좀 녹이고 싶다고 보채기 시작하고 ... ㅡ.ㅡ;;
마음 같아서는 시헌이를 와이프에게 대려다 주고 밤낚시를 하고 싶지만 오늘만큼은 꾹 참아야 할 것 같다.
시헌이와 사우나에서 몸을 녹이고 조개 찜으로 맛있게 저녁을 먹고 TV를 보며 쓰러져 잠이 든다.
방생을 하고 숙소로 향합니다. ^^
2013년 2월 19일 ...
화요일 ...
새벽 6시경 ...
베란다 옆 소파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따듯한 커피를 마시고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인지 갯바위를 두드리는 파도 소리는 철썩철썩 자연이 들려주는 음악 소리로
귓가에 울려 퍼지고 갈매기들도 그 소리에 맞춰 끼룩끼룩 노래를 부르고 있다.
태양이 붉게 떠오르면 멋있을 것 같은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며칠 편하게 잘 쉬고 오랜만에 가족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으니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아침을 맛있게 먹고 짐을 정리해 차에 싣고 시원하게 뚫린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려
우리가 떠나온 회색도시로 돌아간다.
연수원 앞 해변 ...
밀물과 썰물이 신기 한 듯 뛰어노는 오시헌 ... ^^
시헌아 ~~~ 신발 젖으면 엄마한테 혼난다. ^^
개구쟁이 오시헌 ... ^^
* 일 시 : 2013. 2. 17 ... 08:00 ~ 2.19 ... 12:00 ... *
* 날 씨 : 맑음, 비, 바람 붐 ...*
* 장 소 : 충남 서천 무명소류지 ... *
* 칸 대 : 바낙스 천궁 ... 2.2칸 ~ 2.8칸 ... 총 2대 ... *
* 수 심 : 80cm ~ 1m 60cm ... *
* 조 과 : 붕어, 민물검정망둑 ... *
* 미 끼 : 지렁이 ... *
* 주어종 : 붕어, 잉어, 가물치, 메기, 동자개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완전해 해빙이 된 상태 임 ... *
* 동행출조 : 아들 오시헌, 바다하늘산 ... *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들
01. 고한우****네가 보고파지면
02. 김범수****하루
03. 김동욱****미련한 사랑
04. 김태정****사랑 이야기
05. 러 브****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06. 류계영****인생
07. 박강성****마른 꽃
08. 박강성****문밖에 있는 그대
09. 푸른하늘**사랑 그대로의 사랑
10. 예 민****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11. 왁 스****사랑하고 싶어
12. 왁 스****화장을 고치고
13. 우승하****비가
14. 유리상자**사랑해도 될까요
15. 유리상자**신부에게
16. 유진영****아침같은 사랑
17. 윤손하****늦은 후회
18. 윤태규****My Way
19. 이기찬****또 한번 사랑은 가고
20. 이병헌****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1. 이상은****사랑해 사랑해
22. 임재범****너를 위해
23. 장철웅****아름다운 인연
24. 정일영****기도
25. 진시몬****둠바둠바
26. 태 무****별
27. 페이지****벙어리 바이올린
28. 한승기****연인
29. 해바라기**너를 사랑해
30. 황승호제**멀어지는 너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 385 | | 경기권 소류지 탐사 ... 말복( 三伏 ) ... 2025.8.9 ~.. (1)  | | 바다하늘산 | | 25.08.18 | | 2,350 | | | | 384 | | 충청권 소류지 탐사 ... 대호만 ... 2025.8.02 ~ 8.0.. (5) | | 바다하늘산 | | 25.08.07 | | 15,459 | | | | 383 | | 충청권 소류지 탐사 ... 소만(小滿) ... 2025.5.24 ~ .. (5) | | 바다하늘산 | | 25.05.29 | | 20,590 | | | | 382 | | 충청권 소류지 탐사 ... 천수만 부남호 수로 ... 2025.3.1.. (3) | | 바다하늘산 | | 25.04.08 | | 17,664 | | | | 381 | | 충청권 소류지 탐사 ... 입동(立冬) ... 2024.11.16 ~.. (5) | | 바다하늘산 | | 24.11.18 | | 19,713 | | | | 380 | | 충청권 소류지 탐사 ... (부남호) 레저다오 64+ 사용자 대물밤낚.. (5) | | 바다하늘산 | | 24.10.17 | | 17,069 | | | | 379 | | 충청권 소류지 탐사 ... 추분(秋分) ... 2024.8.28 ~ .. (4) | | 바다하늘산 | | 24.10.02 | | 16,549 | | | | 378 | | 충청권 소류지 탐사 ... 처서(處暑) ... 2024.8.31 ~ .. (6) | | 바다하늘산 | | 24.09.04 | | 18,744 | | | | 377 | | 충청권 소류지 탐사 ... 초복 (初伏) ... 2024.7.13 ~.. (4) | | 바다하늘산 | | 24.07.20 | | 20,157 | | | | 376 | | 충청권 소류지 탐사 ... 곡우(穀雨) ... 2024.4.12 ~ .. (3) | | 바다하늘산 | | 24.04.24 | | 16,029 | | | | 375 | | 충청권 소류지 탐사 ... 경칩(驚蟄) ... 2024.3.9 ~ 3.. (3) | | 바다하늘산 | | 24.03.15 | | 12,222 | | | | 374 | | 전라권 소류지 탐사 ... 동지(冬至) ... 2023.12.15 ~.. (12) | | 바다하늘산 | | 23.12.22 | | 14,014 | | |
|
알림
화보리포트
;)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