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창만도사 > 해창만도사 남녘조행!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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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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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
작성일 : 2013-08-16 16:51:00 / 조회 : 31,930 / 전남 고흥군 죽암방조제   

제목 l 해창만도사 > 해창만도사 남녘조행! : 낚시사랑

죽암 방조제





저~저~ 졸라 이글거림시롱 열기를 팍팍 쏟아내고 있는 계란 노른자 같은 저 太陽! 내 저걸 그저 그냥 확~~마셔버리던지... 우찌 해버리면 좋겠지만 위대한 태양에 태클을 건다는 건 인류멸망을 자초 하는 길이기에 미약한 인간인 내가 후라이판 에 멸치볶음이 될망정 그냥 처분만 바라면서 참기로.... ^^~*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월입니다 시원한 바다와 계곡이 손짓하듯 유혹하는 계절입니다 더위와 삶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한 자연 속에 내맡기고 잠시 ANAROG적인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것 같은 찜통 속 8월입니다
국립공원 추진을 반대한다는 주민여론이 높은 백운산 옥룡계곡을 무더위를 피해 찾았지만 마른장마로 비가 오지 않아 계곡수가 아주 적게 흐른다
가족들 계곡피서에 어린손녀 물놀이하는데 혹 작은 사고라도 날까봐 안전요원이 되어 지키고 앉아있으니 이것도 피서일까?
리조트도 예약하고 바닷가 텐트동도 예약해놨다는 딸네 집 여름휴가에 꼽사리 끼어 바닷가를 찾았지만...
이곳에서도 난 외 손주 까지 보살펴야하는 안전요원이다 할 일 없음 집에 가서 손주 보라는 말이 심감난다 (-_-):“
손에 돌을 들고 무언가를 짓이기며 소꿉질하듯 놀던 손녀가 “할아부지~~~” 이제 3살박이 손녀가 요상한걸 손에 들고 넘어질라 불안하게 기우뚱 거리며 달려온다
오잉~!!! 해파리 아녀???
해변 모래사장에 떠밀려온 해파리가 널부러져있다
해파리가 무독성 해파리라고 하지만 웬지 불안해서 어린애들을 물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고 나니 이제야 해변을 둘러볼 나만의 여유로움이 생긴다
메스컴이나 TV 를 보면 해수욕장에는 이런 쭉쭉빵빵한 여자들이 많이 보이던데...

남정네들은 늙어도 지팡이들 힘만 있다면 사타구니 욕정은 꿈틀거리고 산소 호흡기를 들이대고 생명이 위태로운 순간에도 눈알 돌릴 힘만 있음 예쁜 간호사를 쳐다본다고 하던데...
아직 노령연금을 받으려면 몇 년쯤은 남은 쪼까 젊은?나이의 내가 이런 글과 사진을 올린다고 주책 이라 생각 할련지 모르겠지만...
빵집에 가면 갓 구운듯한 빵 내음세가 풍겨나고 식당에 가면 맛 들어진 음식 냄세가 풍겨 나올 때 분위기에 더 젖을 수 있듯 해변에서 아리따운 여인네들을 대하고 싶은 남정네의 본심을 체면이라는 도덕적 윤리 속에 감추어두지만 속마음을 궂이 숨길 필요가 있을깡? ^^
낚랑님들 혹 해변에 가시드라도 이런 사진을 허락 없이 찍던지 몰래 찍던지 하면 경범죄로 구속 됩니다 잉!
음식에도 먹어야할 것과 먹어서는 안될 것 비싼 것과 싼 것! 먹어야할 곳과 먹어서는 안될 곳 이 있듯 식욕과 성욕 이라는 2개의 본능적 욕망 속에 자신의 배 채움과 종족번식의 힘든 삶을 영위하고 있는 인간들의 성욕도 식욕과 같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도사생각-
비키니 입은 할매도 없는 바닷가에서 손녀 지킴이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게 지겨워 혼자 집으로 돌아오니 아무도 없는 집이 더 좋은데 적적 합니다
차에 낚시장비를 싣고 고흥 내대지로 갔습니다
우와~이번 장마철에 남녘에 비가 오지 않았다고 하지만 상상외로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작년 이맘때 쯤 수심 1.5~2m를 유지 했던 상류지역인데....
저 멀리 중류지역엔 왜가리 들이 한가로운 듯 노닐고 있고...
중상류 최고의 포인트여서 자리쟁탈전이 심했던 구 다리 앞 을 보니 마름이 말라 시들어져있고 지형적인모습이 좋은 포인트를 형성하고 있네요
밭두렁과 급경사진 둑! 그리고 저수지주변의 칙칙한 마름 때문에 앉기 적당한곳이 없어 죽암 방조제로 향합니다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 계절은 가을로 치닫는 듯 작열하는 땡볕아래에서도 푸르렀던 수수 는 짙은 색을 드리워 갑니다
무더움 속에 땀 흘리며 가꾼 농부의 수고로움에 보답하듯 벼이삭도 점점 여물어져가며 고개를 수그리기 시작하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는 옥수수는 마른장마속 가뭄에 성장을 멈추고 말라가고 있어 마음이 좋지않습니다
좁은 나라에서 중부이북지역은 장마철 물 폭탄 이라고 난리고 남녘은 마른장마에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고...
죽암 방조제로 뻗은 수로는 마르지 않고 다행스레 낮은 수위라도 유지하고 있네요
저 멀리 죽암 방조제 수문이 보입니다
죽암수문!
수문 위에서 바라본 바닷가 전경
썰물때가 되어 한가로이 잠자리가 노닐고 S자 물길을 드러내고 있는 여자만의 바닷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죽암 방조제 전경
수문 바로 앞에 좌대를 펴고 받침틀을 설치하는데도 폭염경보가 내려진 찜통날씨는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려 받침대 꽂기도 포기하고 혹 다른꾼이 와 앉을까 자리만 확보한 채 바닷바람이 불어대는 수문위로 올라 갑니다
“낚시질 왔소? 날씨도 더운디 집에 가만있제 뭐라 나와 생고생 이라요“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고 그늘진 곳에 아줌마 한분이 그물을 깁고 있다 인사말을 합니다
“간짓대 몇 개 놓고 앉아있음 괴기가 월매나 무요? 그냥 배 타고 그물로 확 훑어불제...“ 무료한 듯 혼자 그물을 깁다 말상대가 생겨 반가운 듯 아줌마의 계속되는 넉살은 무더움속에 배시시~~ 웃음을 짓게 합니다
물이 쫙 빠진 갯벌에는 작은 구멍이 송 송 송 뚫려 있습니다
인기척을 느낀 바닷개들의 은신처 인 듯 잠시 제자리에 조용히 서있자 하나둘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 합니다
짱뚱어 도 어슬렁거리며 기어 나와 아직 경계심을 늦추지 않은 듯 사방을 두리번 거립니다
장화를 신고 갯벌로 들어가면 바다고동도 꽤나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
태양이 한풀 꺽인 석양이 되어서야 자리에 앉아 낚싯대를 폅니다
무더운 8월의 밀물 때 수문사이로 바닷물이 스며들어 떨어지기시작하면 붕어들이 몰려들어 호 조황을 보인적도 있어 5대의 낚싯대를 폅니다 느낌 아니까~~~^^~*
떡밥을 사용합니다 프라스틱 그릇에 들어있는 떡밥이 제과용 구루텐에 곡물류를 혼합해 만들어 놓은 떡밥에 부루길등 잡수 종류에 따라 어분첨가량만 조절해 사용 합니다 곰 표 코끼리표 떡밥은 낚랑행사 때 찬조가 들어와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처음 사용 해보는거라 효과는 아직...
떡밥을 주물러 크게 한 덩어리 만들었습니다 주변에 대추알정도 로 만들어 밑밥 겸해서 쓰려고...
반죽한 떡밥을 버물려 낚시에 들어갑니다
2006년 낚랑 고수전때 수건을 7년이 지난 지금도 사용 합니다
케미라이트를 꺽어 밤낚시 준비에 들어 갑니다
서산너머 로 꼴까닥~ 해가 저물어가고 무더움도 덩달아 조금씩 수그러져 물가에 앉아 있을 만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저녁을 먹기 위해 차에 올라 옵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살아온 동안 못 먹었던 끼니는 평생 못 찾아 먹더라고요~^^ 님 들도 끼니는 절대 거르지 마세요
수문 앞 선착장의 밤은 깊어갑니다
밤이 꽤 깊었는데도 고된 바닷 일 하느라 엄청 피곤했을 사람들이 횟집에 둘러앉아 떠들어대는 소리가 간간이 들려올 뿐 밤은 조용히 깊어갑니다
낮에는 결코 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야경이죠. 밤이 되어야 어두움을 볼 수 있답니다 어두움이 있어야 빛이 있듯이 빛이 있을 때 어두움은 더 확연하게 구분되어집니다.
어두움 속에서 보는 불빛은 희망과도 같답니다 어두운 바다를 헤매는 작은 어선에서 망망대해 컴컴한 폭풍우속에 고전하다 저 멀리서 비추이는 한줄기 등대 불을 발견 했을때 어부에게 그 작은 빛은 어떤 감동으로 다가올까요?
저 케미불이 시원스레 어둠을 뚫고 솟아 올라주길 바라면서 나도 작은 환희를 얻기 위해 어둠속에 파랗게 빛나고 있는 케미컬라이트 불빛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적막함속에 케미 불빛은 물속 붕어 입질에 따라 바쁠 것도 없다는 듯 서서히 치솟아 오르며 긴장 속 환희를 안겨줍니다
잔챙이 붕어 몇수 올리고 잠을 청했는데 짧은 여름밤은 금방 지새고 아침햇살이 내리 쬐이지만 수문 앞은 아직 햇살이 닿지 않습니다
한 쌍의 나비가 아침을 찬양하듯 나풀나플 춤을 추고 있습니다
떡밥이 다 풀어지도록 입질이 없었는지 낚싯대는 밤새 원래의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낚싯대와 함께 밤을 지샜는지 작은 잠자리 한마리가 앉아 있어 행여 잠 께일까봐 떡밥 갈아주지도 않고 그대로 놔둬 보지만 떡밥 달아주러 옆 낚싯대 치켜세우니 날아 가버리네요
떡밥에 그만그만한 붕어는 곧잘 나옵니다
그런데 입질이 아주 작습니다
찌를 옆으로 약간 끌고 가는 입질을 보이거나 깔짝 반 마디 정도 올려주는...
가뭄으로 물 유입은 없고 폭염아래 수온은 엄청 올라 붕어들도 숨쉬기 조차 힘겨운 듯 먹는 것도 버거운가 봅니다
씨알이 크지않은 토종붕어 6~7치 급 만나옵니다
제일 큰 게 7치급!
월척급 붕어는 올리지도 못했지만 이런 붕어라도 심심치 않게 나와 주었으니 감지덕지하는 마음으로 햇살이 더 퍼지기전 철수준비에 들어갑니다
철수를 하면서 보니까 어느 몰상식한 낚시꾼이 제방둑 불록을 떼어내
낚시 받침용으로 사용 했네요 주리를 틀어야 할 넘들~~~
usb 5v용 선풍기입니다 혹 시원스레 휴대용 선풍기로 사용하시려면 12v용 선풍기를 구입하시고 제일 싸고 휴대하기 좋고 바람 센 건 부채입니다
usb 5v용 선풍기에 충전용 건전지를 구입 제작하여 사용해보니 5시간 정도 잘 돌아갑니다 사용용도는 모기 쫒는 용도 입니다
시원한 그레이 조 모기장옷을 입고 낚시하면 몸뚱이는 괜찮은데 손목과 얼굴이 주 타켓이 되어... 모기향을 피우고 모기장옷 모자를 쓰지 않아도 선풍기를 내 몸쪽으로 트니까 모기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네요
여름철 건강식품 10가지 입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좋은 정력 식품 이라 하니 참조하시고... 낚랑님들 ~~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낚시사랑이 좋은 건 당신이 좋기 때문입니다~해창만도사
바닷가의 추억 -key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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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엉터리조사 
[2013-08-16 17:16:13]
[220.64.***.193]
  
계고부터 바닷가 까지 고향길 죽암수로 생각이 나네요.
외래 어종이 없었을땐 장어도 곧잘 나왔는데....
멋진 경치와 더불어 멋진 아가씨들까지 덤으로 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안전한 출조 하시기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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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6 18:8]엉조~!!! (요물!~ 나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정말 반갑구만 제일 첫번째로 댓글도 달아주고....
무더위에 부추 많이 묵고 힘 많이내~~~ ^&^

지평 
[2013-08-16 17:29:47]
[147.6.***.61]
  
안전요원 역활에 츠자들 사진까지 시원합니다.
이번 조행기에 제눈엔 붕어 보다는 츠자들만 보이네요.
안출하시고 더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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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6 18:11]지평님 무더위속에 안녕 하세요?
츠자들 사진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고심하다가 그냥 체면 구겨 넣어두고 올리기로 했는데
다행스레 지평님 눈에도 츠자들만 보였다니 안심이 되네요~~ ^^

정포인트 
[2013-08-16 18:59:39]
[183.100.***.221]
  
글,사진 즐겁게 감상했슴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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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6 19:49]정포인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낚랑72 
[2013-08-16 19:20:31]
[121.136.***.10]
  
멋진조행기, 유용한정보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직까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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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6 19:49]낚랑72님! 한결같은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예쁜우리붕어 
[2013-08-16 23:27:23]
[121.161.***.216]
  
자연그대로의풍광잘보고갑니다.
님이계시기에무더운올여름의한컷이사르르사라지는마음입니다.
.늘안출하시길빕니다 예쁘게생긴손주따님꽃같이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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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8 19:55]예쁜우리붕어님! 고슴도치도 자기자식은 예뻐보인다고 하지만 붕어님이 예쁘다고 하니까
괜시리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예쁜붕어님도 예쁜손녀 보게 될거예요 ^^~*

愛朋 
[2013-08-17 07:52:32]
[211.210.***.47]
  
아~유 망측해라 ㅎㅎㅎ
70 을 바라봐도 아름다운 요새 말하는 쭉쭉 빵빵은 놓칠리가 없쥬~~~~~
손녀딸 잘 봐주고 경호해 주고 감시해 주고 낭중에 열곲으로 받으실겁니다 ㅎㅎ
그래도 시간은 있어서 고흥만 속속들이 보여 주시니 감사 합니다 삼복더위에 낚시는 엄두도 못내고 소양댐 추곡리 물가에 낚시대 걸어만 놓고
계곡 다리밑에서 조우님들과 이슬이와 재밋게 3박 놀다 왔읍니다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이쁜 아가시들에게 넘 고개 돌리지 마세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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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8 19:58]애붕님! 무더위속 한줄기 소나기처럼 반갑네요
추곡리 간다는 정보는 입수헀지만 너무 멀어 포기 했습니다
대신 그네 와 통화로 애붕님도 참석해 있단걸 알았네요~ 만날 그날을 기다림시롱~~~^6

구옥이 
[2013-08-17 07:53:07]
[211.178.***.176]
  
끝내 탈출을 하셧어요
끝까지 안전 요원이 되어 주셔야지요
아주 예쁜 손녀와 따님 행복하세요,,,,^*^

해창만도사님 낚시만 못하시죠 ,,,하하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덥죠 ,,,정말덥네요

바다에서 큰 고기를 잡아도 그때 뿐이지만 찌를 바라보고 있으면 하염없이 흐르는 물처름
행복도 하염업이 흐르고 마냥 즐겁죠
낚시를 모르시는 분 들은 그런 상상조차 할수없는 기쁨을 모루실 겁니다

해창만도사님 저는요
푼수처름 그냥 행복합니다
가진자만 행복한게 아니고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가진게 없어도 행복이 아닐런지요,,.ㅎㅎㅎ

우리 횐님이 강진 바닷가에 2층집을 그냥 별장겸 사놓으셔서 가끔은 갑니다
가을이면 망둥어 엄청많아요
집마당이 바다에요 작은배 돈 조금만주면 같이 망둥어를 잡을수 잇어요


500마리 잡앗대요,ㅎㅎㅎ
가을에 한번 붕어 잡으러 갈려고 생각은 하고있는데,,,
사설이 길엇나요

해창만도사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다고 하루에 100번씩 하세요
나는행복합니다 정말정말 행복합니다,,,ㅋㅋㅋ
다음 조행기를 기다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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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8 20:1]구옥이님 반갑습니다
조잘조잘 아기자기 늘어놓는 글구절들이 마치 예쁜 문학소녀가 글을 쓴듯
다정다감하게 느껴져오네요
예전 전두환 대통령시절 크게 힛트한 노래가 지금은 목사 로 활동중인 윤항기 씨의 "나는 행복합니다" 라는 노래 였는데
전두환 부인 이순자 씨가 매일밤 벼게 부등켜안고 불렀단 노래가 나는 행복합니다 란 노래 였다는... ^&^

然谷 
[2013-08-17 07:58:33]
[218.149.***.40]
  
도사님~~~
무더운 여름 잘지내고 계신듯하여 보기 좋네요.
남녁의 소식도 전해주시고 평화로워 보이는 삶속에서 지낸시는듯 하네요.
점점 그림이 에술이 되어 가네요.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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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8 20:8]연곡님! 가끔은 이렇게 댓글로 연곡님을 떠올리게 되네요
뵌적은 없는것 같지만 지부 게시판에서도 가끔은 소식 올려주신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守眞 
[2013-08-17 08:25:04]
[119.194.***.166]
  
오랬만에 도사님 조행기를 또 보네요... 아이들 뒷바라지에 고생많으셨고 혼자만의 시간 오붓하게 즐기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이제 더위도 막바지라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또 재미난 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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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8 20:11]수진님 안녕하세요?
19년만의 폭염 이라는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낙하산 
[2013-08-17 08:32:58]
[115.139.***.42]
  
선배님이 찍으시면 모든게 작품이 되니 부럽기만 합니다.
아이들과의 시간 그리고 낚시...
모든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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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8 20:14]낙하산님 반갑네요!
이런 무더위속 저 높은 창공에서 낙하산 타고 뛰어 내리면 얼마나 스릴있고 짜릿할까?
단 낙하훈련 할때 PT체조는 생략하고...^^~*

아름다운붕어 
[2013-08-17 15:08:42]
[211.178.***.63]
  
더운대 수고 하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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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8 20:17]아름다운 붕어님!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붕어 
[2013-08-17 15:09:03]
[211.178.***.63]
  
더운대 수고 하셨습니당~~~~~

키싱 
[2013-08-17 15:44:24]
[61.72.***.33]
  
건강한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멀리 계서서 뵙기는 어렵지만
올려 주시는 조행기 반갑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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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8 20:18]키싱님! 헤여보니 본지 정말 오래돼부렀네~
오짜방 모임이 너무 멀다보니 정만 나누고 사는것 같아~~ 항상 건강하고...^^

새옹지마 
[2013-08-17 16:59:46]
[115.137.***.48]
  
오랜만에 들어보는,,,옛추억^^
도사님은 참 행복하시겠어요~ 쭉빵들과 함께해서,,,부럽기도하구 ㅎ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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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8 20:20]새옹지마님 안녕하세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먹지못하고 구경만 하고 먹을수 없다면
그건 고문이겠지라? ^^

순풍7089 
[2013-08-18 12:31:32]
[1.242.***.52]
  
해창만 도사님!더위에 안녕하신지요?
늦은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이무더위에 낚시라도하실수있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부럽습니다..
외손녀가 무척 귀엽고 어여쁘네요..
제 외손녀는 중2인데 어렸을때 도사님
외손녀만큼만예쁘고 귀여웠더라면..
엄청사랑해주었을텐데 끌끌끌
무더위에 건강하시기바래요..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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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8 20:23]순풍7089님 정말 반갑습니다
아들녀석이 외국나가있어 여름철 딸들이 저를 부를때 며늘과 손녀 를 자주 챙기다보니
자주 접하게 되는데 애 본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따님이 일찍 출가했네요 외손녀가 중2면...^^&

팔묜 
[2013-08-19 06:56:36]
[220.83.***.236]
  
죽암수로 그 옛날 보트 탈때
옆에서 낚시하던 아낙네가 우리쪽으로 와
한잔 두잔 마시다 꼴까닥 해
그 남편이 데리로 와서 술 취한 마누라
보고는 눈이 뒤잡힌 그떄를 생각하니....
이젠 아련한 추억....
더븐날 몸 간수 잘하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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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9 11:2]구수한 팔묜의 경상도 사투리에 호감이가 우리 술좌석을 찾아온 그 아줌마
울산에서 공수해온 고래고기 안주에 팔묜과 주고 받고 화기애애하게 재밌게 놀다가 남편이 찾아와 가자 하는데도
팔묜옆에 앉아 못가겠다고 버티는 아줌마 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났었제
엊그제 같은데 꽤나 흘러간 야그가 되버렸네? ^&^

8당붕어 
[2013-08-19 12:36:10]
[61.32.***.178]
  
기획촬영.....ㅎㅎㅎ
색다른 조행기에 마우스가 멈춰버리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다시보고 눈 비비고 다시보는 조행기..ㅎㅎ
붕어가 눈에 안들어오는 조행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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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19 15:32]8당붕어님! 올라왔다 내려왔다 하면 여자들이 짜증내여~
요~~물~ 하며 올렸다 내렸다 해야지~~ ^^

100호봉돌 
[2013-08-19 15:23:46]
[210.103.***.153]
  
좋내요.
올해는 바다 구경도 못했는데....
도사님 덕분에 바다에 덤으로 젊은 처자들까지.....
에너지 절약 한다고 에어컨도 안 틀어주는데 무더위가 확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붕어는 낚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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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20 9:30]100호봉돌님 반갑슴돠~
젊은처자들 몸매보느라 밑에 올린 쭉쭉빵빵 영계붕어들은 눈에 들지도 않았나보네요?
내고장엔 발전소 못짓게하는 국민들의 님비현상과 한전비리 까지 겹쳐 전력 비상사태에 한전직원
공무원들만 에어컨 틀지도 못하고 고생이 많더군요~ 이열치열 찜질 한다 생각하시면..^&^

그~네 
[2013-08-20 14:30:24]
[175.193.***.16]
  
도사행님...
더운날씨에 멎진피서 다녀오셨군요.
내도 얼마전에 대천에 잠시들러 눈요기 하고 왔는데 가슴이 꿍덕꿍덕 뛰길레"맴"을 주체못해
머리가 핑 돌더라구요...
언제나 젊음은 멎진것 같네요..언제"함"뭉쳐서 바닷가에서 근육 자랑좀 하는날 기둘리겠습니다
"행님"은 좋겠습니다...올여름 눈에 피로를 다풀어서~~~ㅎㅎㅎ
항상 건강 챙기면서 안출 하시고...어복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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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20 19:11]대천 가도 별볼일 없던디? 해운대나 경포대 가야...
아~대천머드축제 땐 볼만 혀~ 호호~~!!
못먹는 떡이 항상 맛있게 보이는법이라고..다시 만날때 까지 팔딱팔딱~건강하길...^&^

미소가좋아 
[2013-08-20 17:42:41]
[115.89.***.98]
  
항상 즐감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안전요원에서 낚시인으로 변하여 모든낙시인들의 눈을 즐겁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한낮에는 무더위가 마지막 발악을 하는지 밖에 나오기가 싫어집니다.
예쁜외손녀를보니 도사님도 저와 연배가 비슷한지요? 저는 용띠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즐거운 볼거리를 자주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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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20 19:15]저는 6.25 사변때 대포소리에 놀라 피난가려고 태어난...
암튼 미소가 좋아 님! 반갑네요~ 나이가 뭔 상관인갑유~ 만나면 항상 반가운 그런사이가 좋은거쥬~~^&^

유리바다 
[2013-08-20 19:46:36]
[124.49.***.42]
  
안녕하세요. 해창만 도사님. ^^ 무고하신지요?

저수지에 물이 빠져 그 지형을 보니.. 물골도 보이고 신기하네요..

좋은곳에서의 낚시여행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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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21 10:20]유리바다님! 무징 반갑네여~~
남녘은 장마철인데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아 극심한 가뭄 피해가 많답니다
낚시하던곳이 물이빠져 초원처럼 육초가 푸르게 자라고 있으니...빨리 비가 많이 내리길 기원 한답니다! ^&^

나들이 
[2013-08-20 23:18:21]
[124.254.***.229]
  
안녕하세요 해창만선배님
이번에도 지각을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너무도 귀여운 외손녀의 해맑은모습이 정말로 예쁘네요
아울러 남녘의 반가운소식과 늘씬한 미인들의 시원한모습에 잠시 더위를 식혀봅니다 ㅎ ㅎ
계시는동안 늘 안출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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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21 10:24]
멋진 강원도의 풍경을 잘 묘사해준 나들이님의 조행기를 보며
나도 강원도로 출조를 가야지 ~숱한 생각을 했지만 그게 잘안되구만~
나들이님! 고마워~~~ ^^~*

사라비아 
[2013-08-22 20:01:20]
[1.11.***.143]
  
안녕하십니까 도사성님 모처럼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귀여운 손녀딸 재롱에 보초서는것도 즐거웠으리라
생각되네요 항시남녁에 좋은 조행기 감사하게 잘보고있네요
저도 며칠 댐으로 싸돌아다니다가 어제들어왔네요
항시 건강유의하시며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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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8/27 11:2]사라비아님 반갑구만~
모처럼 들어와봤더니 사라비아님 덧글을 보니 반가움이 더하는구만~
이제 가을로 치닫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고... ^^

에고 
[2013-08-28 12:05:50]
[175.210.***.30]
  
이유는 모르지만 넉넉한 남도의 모습을 보니 참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가지고 한번 가고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가을에는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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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9/5 10:54]에고~ 댓글을 이제야 봤구만~~
이제 날씨가 추워지면 팔묜이 장박낚시하러 해남으로 내려올것이여~
그때 내려오면 될것 같아~~^^

베스트 
[2013-09-03 00:36:34]
[112.214.***.133]
  
선배님 ... 기획된 사진 좀 더 올려주시지요...ㅎㅎ
받침대에 삼각대에 짐이 장난 아니겠슴니다.
가까이 계시면 자주 함께 동출 하고 픈데....
그져,,, 멀리서 마음만 가지고 좋은 그림만 보구 마네요.^^
건강하시고... 고생하셨슴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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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9/5 10:56]베스트님 정말 반갑구만~
댓글을 주려면 쪼까 빨리주제 이렇게 늦게 주니 이제 봤자나~~
낚시하러가면 사진찍으러 온건지 낚시하러온건지 헷갈릴때가 많지만
사진 찍다보면 조금 더나은걸 포착하려 하다보니 낚시는 뒷전이 되더라구~~
환절기 건강주의하고 항상 행운의 여신과 함께하길~~~ ^&^

youstar 
[2013-09-04 14:47:22]
[118.36.***.74]
  
해창만도사님 안녕하세요?

분명히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해서 답변을 무어라 했는지보고싶어 왔더니 없네요 여자 가슴을 보면서

이여자는어떻코 저여자어떻코 망상에 졋다가 아니면고등학교 따닐때 대천해수욕장에서 즐겨부르던 그노래 때문인가

아니면 치매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애들이장가시집도 안가서 화가나서일까.......

후배인순풍님 뭐!!!!외손녀가 중2 라니 기가.............

도사님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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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7089-2013/9/4 18:6]
외손녀가 중 2라는데 뭐잘못됐습니까?
민수 선배님 빨빨리 보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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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tar-2013/9/5 9:41]순풍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너무 부러워서 한소리 입니다

1박2일도 나보고 손녀 있어요 하며 들이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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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3/9/5 11:0] 에구~~ 울손녀 때문에 두분 싸우지 마세요~~ ^^
하늘을 봐야 별을 본다고 youstar님 자제분 얼른 결혼시키면 될건데...
youstar님 손주 볼때쯤이면 아마 순풍7089님 손녀 청첩장 보낼까 몰러~~
두분 반갑습니다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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